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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서 새빌의 범죄', 5월 일본에서 쇼케이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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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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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주)

 

[나눔경제]  ‘2018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의 국내 쇼케이스 진출작으로 선정된 '무선페이징'과 '아서 새빌의 범죄'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두 작품 모두 기존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장르의 접목으로 주목 받았다.
 
지난 달 27일 진행된 첫 번째 쇼케이스 작품은 힙합 뮤지컬 '무선페이징'(극작 박민재, 작곡 공한식, 연출 오세혁)이다. 119 구급장비 ‘무선페이징’을 통해 만난 의무소방관 ‘정규’와 유튜브 래퍼 ‘만수’ 두 청년의 우정, 성장기를 그린 힙합 뮤지컬로 실제 래퍼로 활동 중인 박만수와 실력파 뮤지컬 배우 안지환이 의기투합해 소방관과 랩 이라는 이색 소재에 대한 호평과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3월 6일 진행된 두 번째 쇼케이스 작품은 재즈 뮤지컬 '아서 새빌의 범죄'(극작 김연미, 작곡 이진욱, 연출 성종완)로 19세기 유미주의를 대표하는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우연히 듣게 된 세가지 예언을 통해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자신의 욕망과 마주하게 된 한 남자 ‘아서 새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탄탄한 원작을 새롭게 해석한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프리 재즈 스타일’, ‘무성 영화’를 접목한 새로운 시도가 눈길을 끈다.
 
두 작품 중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의 마지막 여정인 해외 쇼케이스 진출작으로는 '아서 새빌의 범죄'이 결정되었다. 이 작품은 5월 중 일본 도쿄에서 해외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은 2018년 6월 공고를 시작으로 9개월간 작품 개발 단계를 거친 창작 뮤지컬 공모전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라이브가 주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더뮤지컬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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