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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카카오모빌리티,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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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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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왼쪽)과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장이 12일 서울 압구정 기아차 사옥에서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나눔경제 양은아 기자] 기아자동차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2일 서울 압구정 기아차 사옥에서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의 전기차 기술 및 관련 인프라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플랫폼을 접목해 택시를 포함한 운수 업계 종사자 및 승객, 일반 자동차 운전자 모두의 편의와 만족도를 제고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사는 우선 택시 업계에 전기차가 빠르게 보급 및 정착될 수 있도록 전기 택시, 선택, 구매, 사용, 충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택시 사업자의 불편함과 부담감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기아차의 전기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모델 기획 단계부터 택시 업계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양사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향후 전기차 시장의 성장 및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전기차와 전기차 관련 기술, 충전 인프라, 배터리 및 차량 보증, 정비 지원 등의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플랫폼을 활용한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은 "향후 브랜드 리런칭과도 연계해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를 성장 모멘텀으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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