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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이장우, '엄효섭=진기주 친부' 눈치 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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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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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광빌라’ 이장우가 진기주 친부를 눈치 챘다. ⓒKBS2

 

[나눔경제 서현 기자] ‘오! 삼광빌라!’이장우가 엄효섭이 진기주의 친부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31회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 분)의 친모 김정원(황신혜 분)의 모진 선택이 그려졌다. 혼외자 논란의 진실을 요구하는 이사진들 앞에서 “저 아이는 제 친딸이 아닙니다”라고 직접 부인한 것. 오랜 침묵 끝에 내린 선택은 친딸 빛채운이 아닌 피땀 흘려 이룬 회사와 대표직이었다. 기업을 이끄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기에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지만, 이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빛채운을 키워준 엄마 이순정(전인화 분)은 “기가 막혀 심장을 다 뜯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모든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후, 행복한 앞날을 기원하며 양가 식구들이 처음으로 모인 자리에서 벌어진 비극이었다.

방송말미 빛채운의 남자친구 우재희(이장우 분)는 이동출 기사가 바로 빛채운의 친부 박필홍(엄효섭 분)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그와 같은 교도소에서 복역한 바 있는 사기꾼 황나로(전성우)가 “파랑새는 가까이에 있다”라는 힌트를 넌지시 건넸기 때문. 

이에 나로와 서늘한 기류를 형성하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던 이기사를 떠올린 재희는 머릿속에서 퍼즐이 맞춰진 순간, “박필홍씨!” 이름을 불렀고, 그가 본능적으로 뒤를 돌아보면서 마침내 정체가 발각됐다. 아직은 그를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 빛채운은 그의 정체를 알게 된 후 어떤 반응을 보일까. 어느덧 가까이 다가온 부녀 상봉의 순간에 귀추가 주목된다.

하편 ‘오! 삼광빌라!’ 31회는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 정체 발각 엔딩에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 시청률 31.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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