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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걷기만 해도 기부’…빅워크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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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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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빅워크 걸음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대엔지니어링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빅워크(Big Walk)와 함께 목표한 걸음 횟수가 달성되면 기부를 진행하는 ‘2차 비대면 걸음 기부 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임직원들만 참여했던 1차와 달리 이번에는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지난 6월 진행된 1차 비대면 걸음 기부활동에서는 임직원 1560명이 참여했다. 1달여 동안 2억2500여 걸음으로 1인당 평균 약 14만4000여 걸음을 기록했다. 목표 걸음은 3000만 보였으나 750%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이를 통해 서울에 위치한 5개 쪽방촌에 30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보양식’ 2600인분과 생수 8만 8500병을 기부했다.

이번 2차 걸음 기부 활동은 임직원만 참여한 이전 캠페인의 규모를 확대해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빅워크’를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간은 내달 15일까지다. 이번 목표 걸음은 3억 걸음으로 달성하면 서울 쪽방촌에 300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용품이 기증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모바일 사회공헌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활동을 온라인·재택·무인 등 3개 분야로 나눠 임직원과 가족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사회공헌 담당자는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힘들어진 상황에도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노력을 담아내기 위해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을 다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발걸음 캠페인 외에도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에 1만1000점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비대면 ‘프로보노 (Pro Bono)’ 활동을 통해 엔지니어링·건설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한 ‘온라인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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