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09(목)

트로트 가수 권도운 커밍아웃 "성소수자 목소리 대변하고 싶다"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0.06 16:1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jpg
트로트 가수 권도운이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믿음엔터테인먼트

 

[나눔경제 서현 기자] 트로트 가수 권도운이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권도운은 6일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가요계에서는 최초로, 연예계에서는 2000년 배우 홍석천에 이어 20년 만에 두 번째로 공식 커밍아웃했다.

권도운은 "성소수자의 인권을 대변하고 연예계 커밍아웃의 지평을 열어가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성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커밍아웃 이유를 밝혔다.

권도운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09년 제2회 tbs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 작사상, 작곡상 등 3관왕을 석권하며 가요계에 입문한 트로트 싱어송 라이터이다.

권혁민 1집 '한잔 더, 내 스타일이야'로 2010년 데뷔한 권도운은 2011년에는 예명 권스틴으로서 댄스트로트곡 'Tonight'으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장윤정 원곡의 라틴 댄스 트로트곡 '카사노바'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권도운은 나몰라패밀리가 매주 목요일 유튜브 채널 '나몰라패밀리 핫쇼'를 통해 진행하는 나몰라디오에 고정게스트로서 출연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구성진 라이브를 선보이고 있다.

BEST 뉴스

전체댓글 0

  • 3210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트로트 가수 권도운 커밍아웃 "성소수자 목소리 대변하고 싶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