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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성동일-오정세, '지리산'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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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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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오정세가 드라마 ‘지리산’ 출연을 확정지었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프레인TPC

 

[나눔경세 서현 기자] 성동일, 오정세가 드라마 '지리산'에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내년 방송될 드라마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境)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작품이다.

전지현(서이강 역), 주지훈(강현조 역)에 성동일(조대진 역), 오정세(정구영 역)라는 든든한 라인업을 완성, 베일에 가려져있던 '지리산'의 산봉우리가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성동일은 지리산 국립공원 해동분소의 분소장이자 이곳에서 반평생을 보낸 일명 '지리산맨' 조대진 역으로 분한다. 레인저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우직함을 가진 그는 후배 레인저들에 대한 책임의식 역시 남다르다. 카메라 안팎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중심축이 되어줄 성동일의 활약이 기대된다.

오정세는 극현실주의 레인저 정구영 역으로 변신한다. '내가 살아야 남도 산다'를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그는 퇴근 시간은 칼이고 휴가, 월차는 당연하고, 해산의 '해'자만 나오면 어느 순간 사라지는 범상치 않은 인물. 작품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오정세가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변신을 시도할지 궁금해진다.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와 드라마 '시그널'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의 신작이다. 2021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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