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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두경민, 특수학교 학생들 위한 ‘일일 농구교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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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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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에 나선 원주 DB 두경민 ⓒKBL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프로농구 원주DB 두경민이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일일농구 교사로 재능기부에 나섰다.

 

7월31일 DB는 “두경민이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동방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동방학교는 지적장애 및 지체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다.
 
현재 선수단은 휴가 기간 중인 상태로 두경민은 자신의 개인휴가를 사용해 수업을 계획하게 됐다. 이 날 두경민은 지적장애 및 지체장애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농구 수업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준비한 티셔츠와 사인볼도 증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두경민은 군 복무 전인 2016~2017 시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연고지 불우아동들을 위한 기부에 참여한 바 있다. 연고지 농구부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고 농구화를 선물하기도 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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