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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이준기, 첫 스틸 공개···겉과 속 다른 섬뜩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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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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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이준기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tvN

 

[나눔경제 서현 기자] '악의 꽃' 이준기의 극과 극 매력이 엿보이는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29일 방송을 앞둔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이준기는 극 중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금속공예가 백희성으로 분한다. 공방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백희성은 형사인 아내 차지원을 위해 살림과 육아에 능숙해진 가정적인 남편이자 딸 백은하(정서연 분)에겐 더없이 다정다감한 아빠다.
 
그러나 그는 이 평범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쏟아온 비밀을 숨기고 있다. 함께해온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의 과거와 진짜 신분을 숨기고 사랑이라는 감정까지 연기해온 것.
 
스틸 속 이준기(백희성 역)는 아내와 딸 앞에서 따뜻한 미소를 보이면서도 돌아서면 차가운 무표정을 하며 양극단의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문채원(차지원 역)과의 부부 연기를 통해 보여줄 애틋한 멜로와 부성애, 서늘한 눈빛 변화에서 나오는 서스펜스까지, 이준기는 인물의 다면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낼 예정이다.
 
어느 날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백희성이 의심받게 되면서 예측 불가의 전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 치밀한 미스터리의 중심에 선 인물을 통해 극을 균형감 있게 이끌어갈 이준기의 열연에 한층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악의 꽃' 제작진은 "카메라 밖 이준기는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지만, 카메라 속에선 이준기라는 이름을 지우고 철저히 백희성이라는 인물이 되어 몰입하고 있다. 멜로, 서스펜스, 액션 등 그야말로 이준기의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연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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