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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재배한 보리·감자,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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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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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 한강공원의 모습 ⓒ한강사업본부

 

[나눔경제신문=유이정] 한강공원에서 재배한 보리와 감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7월6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에서 재배한 보리와 감자를 수확해 2일 서울광역푸드뱅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강사업본부가 기부한 농작물은 난지한강공원에서 재배한 보리 300㎏과 잠실한강공원 자연학습장에서 재배한 감자 300㎏이다.
 
보리는 2019년 가을에 심은 것으로, 한강사업본부는 혹시 모를 오염을 확인하고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텃밭 안정성 검사를 의뢰해 카드뮴 등 8개 항목에서 기준치 이하의 결과를 통보받았다. 감자는 어린이들의 체험·교육공간이던 자연학습장에서 재배된 것이다.
 
김인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강의 식물이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 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석이조의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농작물은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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