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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다 ‘1원씩’ 독거노인에 5.000만원 기부하는 Walk to Help’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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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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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Walk to Help’ 포스터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Walk to Help’ 캠페인을 진행한다.
 
6월11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코로나19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세 번째 언택트(비대면) 방식의 사회공헌활동 ‘Walk to Help(워크 투 헬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걷기 기부 앱 워크온을 사용해 걸음마다 1원씩 메트라이프재단에서 매칭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8일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30일까지 약 3주간 시행된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워크 투 헬프 캠페인 포스터의 QR코드를 촬영한 뒤 워크온을 다운로드 받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걷기만 하면 된다.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워크 투 헬프 캠페인의 이번 목표는 총 5,000만 걸음을 모아 5,000만원의 모금하는 것이다.
 
모금 달성이 완료되면 참여자들의 걸음으로 모인 기부금은 전국의 독거 어르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워크 투 헬프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2019년에도 약 2,200여명의 참여를 통해 총 1억1,000만 걸음을 모아 1억 5000만원의 성금을 독거어르신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걷기 기부 참여 독려를 위해 1만보 걷기를 달성한 인원수만큼 독거 어르신에게 총 100대의 선풍기를 전달하는 등 주차별 미션도 마련됐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상당 부분의 사회공헌활동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SNS 사진을 활용한 ‘반려나무 힐링선물챌린지’,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지킴이세트’ 제작 등 다양한 언택트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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