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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청주서부소방서에 ‘기립형 안전 경고등’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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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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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이 제공한 안전 경고등과 함께 기념촬영중인 청주서부소방서 ⓒ캐딜락코리아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캐딜락이 긴급 출동용 소방차에 설치하는 기립형 안전 경고등 세트를 청주서부소방서에 기부했다.
 
6월1일 캐딜락은 “긴급 출동용 소방차에 설치하는 기립형 안전 경고등 세트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청주서부소방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는 캐딜락이 2019년 11월부터 소방관을 위해 진행중인 ‘캐딜락 X 히어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캐딜락의 히어로 캠페인은 국내 일부 소방관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들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실질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미로 시작됐다.
 
첫 번째 활동은 사회적 기업 119레오와 함께 진행됐다. 폐방화복을 업사이클한 가방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50%를 소방관에게 기부됐다. 이후 차량용 소화기와 구급함 세트 판매 수익금을 소방관 처우 개선 및 소방관 안전 관련 단체에 기부하기도 했다.
 
이번 기부 아이템인 기립형 안전 경고등 세트는 그동안의 캠페인 관련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제작됐다. 양방향 유도등과 기립형 안전 경고등으로 구성, 소방 현장 출동 시 소방차 주변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이동하도록 해 직접 주변을 정리해야 하는 소방관들의 번거로움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제작된 기립형 안전 경고등 총 두 세트는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청주서부소방서에 전달됐다. 소방서 측은 이를 긴급 출동이 잦은 대형 소방차에 장착했다.
 
한편 캐딜락은 소방관에 대한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우리의 영웅, 내가 생각하는 소방관의 모습’ 주제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작품집을 전달하며 소방관들의 영웅적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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