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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자 위한 ‘얼룩말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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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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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캠페인, TIE UP FOR ZEBRA’ 론칭 행사 ⓒ한국화이자제약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이 희귀질환자를 위한 ‘얼룩말 캠페인, TIE UP FOR ZEBRA’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5월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자들을 응원하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얼룩말 캠페인, TIE UP FOR ZEBRA’ 행사를 노스페이스 명동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2017년부터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공익캠페인이다. “말발굽 소리를 들었을 때, 때로는 그 소리의 주인공이 ‘말’이 아니라 ‘얼룩말’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라는 점에 착안해 시작됐다.
 
이번 ‘얼룩말 캠페인, TIE UP FOR ZEBRA’ 캠페인은 희귀질환 환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얼룩말 신발끈을 통해 하나로 연결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얼룩말 무늬의 신발끈은 전 세계를 무대로 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문승지 디자이너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문승지 디자이너는 어린 시절 혈소판감소증이라는 질환을 앓았지만 이를 이겨내고 당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했다. 그는 자신의 희망 스토리를 통해 수많은 희귀질환 환자들과 가족이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발끈 제작에 동참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러닝 인플루언서 런소영(임소영)은 영상 재능기부 참여로 희귀질환 환자들을 응원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얼룩말 캠페인은 코로나19를 고려해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전개해나갈 예정이어서다.
 
얼룩말 캠페인은 인스타그램에 얼룩말 신발끈을 묶은 인증샷을 올려 참여할 수 있다. 사진과 함께 희귀질환자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얼룩말캠페인 #Tieup4Zebra 등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된다.
 
전 세계 7,000여 개 희귀질환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제작된 7,000개 신발끈은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캠페인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수령 가능하다. 캠페인은 5월23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 사업부 조연진 총괄상무는 “이번 ‘TIE UP FOR ZEBRA’ 캠페인을 통해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희귀질환 환자 및 가족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함께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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