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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소프트 김택진 대표의 통 큰 ‘플라워 버킷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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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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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의 모습 ⓒ엔씨소프트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5월22일 엔시소프트는 “감택진 대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추천을 받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 대표는 중앙일보, JTBC 홍정도 대표이사 사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김 대표는 창원 지역 화훼농가에서 꽃과 식물을 구입, 코로나19로 입학식을 하지 못한 1학년 학생들과 야구팬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 꽃이 전달되는 시점은 5월27일 첫 등교일로 마산 지역 26개 초등학교 87개 학급에 전달된다.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도 플라워 버킷 챌린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재 프로야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NC 다이노스는 홈구장 관중석에 본인의 얼굴을 넣은 입간판을 앉히는 ‘소환 응원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5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이 입간판에 꽃 목걸이를 걸어줄 예정이다.
 
김 대표는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의 진심을 모아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다음 플라워 버킷 챌린지의 주자로 넷마블 방준혁 의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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