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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소외계층 청소년에 ‘노트북’ 전달 “환경 어려워도 학습권 보장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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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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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용 노트북 등을 전달하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등을 대비하기 힘든 디지털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땡큐 스마트 기부’사업을 추진한다.
 
5월20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와 함께 장애아동을 포함한 2남2녀를 양육중인 금곡동의 한 한부모 가정을 방문했다. 온라인 개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원격수업용 노트북과 식품꾸러미, 외식상품권 등을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방문은 남양주시 자체 사업인 ‘땡큐 스마트 기부’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로 여파로 초·중·고교의 온라인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디지털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스마트기기를 지원하여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땡큐 스마트 기부 사업의 지원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법정 저소득 한부모 가족과 조손가정 중 중·고등학교 재학생이 있는 1,129가구다. 대상 자녀가 1명인 한부모 가족 851가구에는 노트북 1대를, 2자녀이상 한부모 가족 272가구에는 태블릿PC 1대를 추가 지원한다.
 
현재까지 땡큐 스마트 기부 사업을 통해 스마트 기기를 지원받은 가구는 912대로 노트북만 우선 지원받았다. 남양주시는 순차적으로 나머지 가정에 노트북과 추가 태블릿PC도 전달할 예정이다.
 
조광한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으로 취약계층, 그 특히 다자녀 취약계층 가정에서 스마트기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시에는 환경으로 인해 동등한 학습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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