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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위기가정 아동 위한 ‘세이브위드스토리’ 기부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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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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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가 직접 낭독한 도서로 구성된 기획세트 ⓒ11번가

 

[나눔경제신문=유이정] 11번가가 국내 위기가정의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세이브위드스토리’ 기부 행사를 실시한다.
 
5월15일 11번가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고객들의 착한소비를 돕는 ‘세이브위드스토리’ 기부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이브위드스토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오랜 시간 집안에만 머무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인기 셀럽들이 동화책을 읽어주는 캠페인이다.
 
3월 세이브더칠드런 미국이 처음 시작한 이 캠페인에는 ‘캡틴 아메리카’로 잘 알려진 크리스 에반스, 영화 ‘레옹’의 아역이었던 나탈리 포트만 등 헐리웃 스타들을 비롯해 영국의 왕자비 매건 마클 등 현재까지 2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화를 읽는 영상을 해시태그 savewithstories와 함께 게재해 참여를 알렸다.
 
11번가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이 캠페인을 기부행사에 접목했다.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인 가수 헨리, 배우 윤소이, 방송인 김형규 3인이 낭독한 도서와 굿즈를 세트로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기획전으로 발전시킨 것. 수익금 전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위기가정의 긴급 생계비, 교육비 등으로 아동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획전의 세트는 셀럽의 낭독 도서(커다란 방귀, 페페의 멋진 그림, 양치를 잘 할거야/양치를 안 할거야) 중 택1, 세이브더칠드런 캠페인을 그래픽으로 담아낸 휴대폰 스트랩 3종 또는 3종 중 택1 이다. 가격은 도서와 굿즈 옵션에 따라 상이하며 11번가 ‘긴급공수’ 코너를 1,300세트가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11번가 박준영 전략사업그룹장은 “외출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번가와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은 국내 아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업 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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