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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로페이·교통카드로도 기부 가능한 ‘희망기부릴레이’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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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0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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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희망기부릴레이 캠페인’의 취지를 밝힌 정순균 강남구청장 ⓒ강남구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강남구가 ‘함께해요 희망기부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
 
5월6일 강남구는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Me Me We) 정신’을 바탕으로 코엑스몰에서 ‘함께해요 희망기부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7월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자발적 모금운동이다.
 
기부는 구청 복지정책과 모금회 기부 의사를 밝힌 후 전용계좌로 입금해 참여할 수 있다. 19일까지 코엑스몰과 구청 로비에 설치된 기부존에서 교통·신용카드 태그방식으로 1,900원 또는 9,9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수도 있다.
 
코엑스 주변 대형전광판들을 통해 송출되는 캠페인 영상과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QR코드를 통해 휴대폰 제로페이 기부도 가능하다. 모금액은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구매해 ‘희망키트’를 만든 뒤, 이를 다시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진행된 모금 개막행사에는 정순균 구청장을 시작으로 연예인·사회저명인사·주민대표로 이어지는 기부릴레이 퍼포먼스가 펼쳐지기도 했다. 이 날 행사에는 국악인 정애리와 NCT 127 등이 참석해 기부릴레이 행사에 뜻을 보탰다.
 
기부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기부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제시하면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7,000원이 할인된 요금으로 영화를 볼 수 있다. 관내 주요 음식점·호텔 이용 때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정순균 구청장은 “이번 기부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함께 어울려 살고, 베푸는 삶을 실천해 사회구성원으로부터 진정 존경받는 ‘품격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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