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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양봉장’ 운영 시작.. 수익금 전액은 기부·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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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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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대전시의 도시양봉장이 2020년에도 운영을 시작한다.

 

[(대전)= 나눔경제 유이정 기자] 대전시의 도시양봉장이 2020년에도 운영을 시작한다.

 

5월1일 대전시는 “7월까지 대전시청 등 관공서 4곳 옥상에서 도시양봉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양봉장이 설치되는 곳은 대전시청과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충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옥상이다.
 
도시양봉장은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도시로서 대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업이다. 꿀벌이 꽃 발화율을 높이면 다른 곤충과 새들도 유입되는 등 생태계 복원에 순기능을 할 것으로 예상돼 시 차원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대전시가 도심 양봉장을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 세계양봉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13년 시청사 옥에 벌통 5군을 설치운영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거둔 165kg의 벌꿀은 불우이웃 기부, 홍보를 위한 시식 등에 활용됐다.
 
이후 도시양봉 사업을 꾸준히 확대 운영해왔고, 대전시의 도시양봉장은 이제 4곳으로 늘었다. 대전시는 이곳에서 아카시아·잡화 꿀을 2∼3차례 생산해 푸드뱅크에 기부하거나 지역을 홍보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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