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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코로나19 감염 고백... 만우절 농담 해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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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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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인스타 코로나19 감염고백은 만우절 장난으로 밝혀졌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나눔경제신문=고영권 기자] 김재중의 코로나19 감염 고백은 만우절 장난으로 밝혀졌다.
 
김재중은 1일 자신의 인스타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글을 게재해 충격을 줬다. 하지만 걱정과 노란이 되자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나의 누군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나? 너무 가슴아픈 일"이라며 글을 수정한 것.
 
김재중은 "나는 아니겠지 하고 무방비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고, 생활하는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내 가족과 지인들이 아플까봐 걱정된다"며 "나 자신과 내 주변은 안전하겠지라는 착각이 나와 주변에 모든 것을 아프게 할 수 있다"라고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면서 "부주의로 인한 슬픈 예깜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땐 눈물 씻어내고 끝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현 시점의 경각심, 마음에 새기고 새깁시다"라고 제안했다.
 
또 거짓 글을 게재한 이유에 대해서는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다"며 "절다 남의 일이 아니다.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도 달게 받겠다.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김재중의 갑작스러운 코로나19 감염 고백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현재 일본 활동 중이라 상황 파악 중이라면서 말을 아꼈다.
 
김재중은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 데뷔부터 현재까지 한국은 물론 일본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이하 김재중 인스타 전문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나의 누군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너무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몰라라, 나는 아니겠지 하고 무방비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고 생활하는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내 가족 지인들이 아플까 봐 너무 걱정되는 마음.ㅍ나 자신과 내 주변은 안전하겠지라는 착각이 나와 주변에 모든 것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저의 가까운 지인, 관계자분들도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절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부주의로 인한 슬픈 예감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땐 눈물 씻어내고 끝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시점의 경각심, 마음에 새기고 새깁시다.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습니다. 절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를 지키는 일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라는 이야기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 달게 받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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