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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후면 카메라 4개 장착한 실속형 스마트폰 3종 공개

2분기부터 중남미 및 유럽 시장에 순차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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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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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후면 카메라 4개 장착한 실속형 스마트폰 3종을 공개했다. 사진은 LG전자 LG K61 ⓒLG전자

 

[나눔경제=강한철 기자] LG전자는 실속형 스마트폰 3종(LG K61, LG K51S, LG K41S)을 2020년 2분기부터 중남미 및 유럽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3종은 후면에 표준, 초광각, 심도, 접사 등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고급 렌즈 4개를 탑재했다. 특히 LG K61 4800만 화소, LG K51S는 3200만 화소, K41S는 1300만 화소 표준 렌즈를 각각 장착해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대등한 카메라 성능을 갖췄다.
 
실속형 3종에 공통으로 탑재된 접사 렌즈를 사용하면 3cm~5cm 거리의 가까운 피사체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또 실속형 3종에는 편리한 인공지능도 담겼다. AI 카메라는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준다.
 
LG전자는 실속형 3종에 동영상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을 감안 6.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전면 베젤을 최소화했다.
 
LG전자 MC상품전략그룹장 마창민 전무는 “프리미엄급 성능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춘 실속형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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