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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여대, 2020 사회공헌 우수기관 시장상 수상!
    광주여자대학교가 ‘2020 광주광역시 사회공헌 우수프로그램 공모’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광주광역시 시장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광주여대 본관 ⓒ광주여대   [(광주)=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가 ‘2020 광주광역시 사회공헌 우수프로그램 공모’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광주광역시 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20 광주광역시 사회공헌 우수프로그램 공모’는 광주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기관·단체 등을 발굴하고, 지역 내 사회공헌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6개 기관 8개 프로그램이 선정됐고, 지역 대학에서는 광주여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광주여대의 신중년 미용복지융합 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노인, 장애인, 요양병원 입원 환자 등)에게 맞춤형 미용복지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여가복지 욕구에 부응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요양원, 노인복지시설 등 14곳과 연계해 총 570명에게 미용복지 사회서비스(커트, 염색, 네일, 손마사지, 복지상담 등)를 제공했다. 사업책임자인 임귀자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운영에 제약이 많아 힘들었으나 이럴 때일수록 취약계층에겐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었다”며 “영광스러운 이 상을 현장에서 겹겹이 마스크 쓰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묵묵히 활동해 주신 활동가 분들에게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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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관악구청 공무원들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9900만원 기부!
    관악구 직원 1178명이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직원들이 지난 1년간 모은 기부금 9900만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관악구청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직원들이 지난 1년간 모은 기부금 9900만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악구 직원들이 ‘늘사랑 실천운동’을 통해 모금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매년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나눔 운동이다. 2005년부터 시작된 나눔 운동은 올해로 16회째를 맞았으며, 총 기부금은 13억원이 넘는다. 지난해에도 1억원을 기부, 관악구 주민 201명에게 생계비, 의료비, 난방비 등을 지원했다. 관악구는 오는 2월15일까지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며 “한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주시는 주민들과 나눔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나눔으로 행복한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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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대통령 표창·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방역봉사활동 현장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2020년 12월 중순 국가 기록관리 분야와 재난대응 민관협력 분야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자원봉사와 관련한 모든 기록을 자원봉사단체와 기관, 시민들로부터 수집해 관리하고 온라인 검색이나 전시·출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자원봉사 아카이브’를 구축해 국가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자원봉사 아카이브’는 자원봉사 기록물 1만6000여건을 수집, 관리,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고 확산하고 있다. 특히 평창올림픽, 태안 기름유출, 코로나19 대응 등 국가적 행사나 재난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스토리 중심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고 법·제도 개선 및 정책발굴을 통해 자원봉사 기록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이와 별도로 재난 발생 시 현장자원봉사센터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재난현장의 복구를 지원하고 코로나19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원 시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자원봉사자 보호를 비롯한 자원봉사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코로나19 자원봉사현장 대응 지침’을 제작해 배포하고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기관·기업·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감염병 재난으로 인한 피해 지원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권미영 센터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분들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분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의 소중한 가치와 기억이 보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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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코로나19 관련 취약계층 위한 마스크 기부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마스크 기부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평)은 12월 1일 금천 누리 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성우)에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3000장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관련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금천구 내 마스크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천 누리 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올해 10월부터 시작된 ‘마스크 기부 캠페인’은 공단 본부를 비롯한 견인보관소, 주차고객도움센터,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금빛휘트니스센터, 금나래문화체육센터, 금천구 종합청사, 복지타운 총 8개소에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모금된 마스크는 금천구 주민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취득했으며 복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공기업이다. 박평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구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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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7
  • 캠코, 택시 방역위해 마스크 13만장 기부
    신흥식(가운데) 캠코 경영본부장이 21일 부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택시운송사업조합과 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측에 마스크 13만 장을 전달하고 있다. ⓒ캠코   [(부산)=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캠코는 지난 21일 부산지역 택시운송조합에 기부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부산지역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택시기사와 승객들의 안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마스크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캠코는 마련된 기부금으로 6,000만원 상당 마스크(KF80) 총 13만장을 구입해 부산 소재 법인 개인택시 운송조합에 전달하고, 조합에서 2만6,000여명의 부산지역 택시기사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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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 김준수 X 커피창고 문화공연예술인 돕기 나섰다
    김준수와 커피창고가 문화공연예술인 돕기 나섰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김준수가 사회적기업 커피 창고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문화공연예술인 돕기에 나선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박찬욱 감독과 함께한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 많은 공연 예술인들이 설 무대들이 사라지고 축소돼 어려움을 겪는 문화 공연 예술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커피창고 김유리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와 MOU 체결하고, 진행하는 두 번째 행사로 앞으로 한국예총과 함께하며 문화 공연 예술인들 돕기에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해피빈 펀딩 수익금은 한국예총에 전달돼 어려움을 겪는 문화 공연 예술인들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 고용 환경 조성에 쓰이게 된다. ‘김준수와 함께하는 커피창고의 문화공연예술인돕기’ 펀딩은 12월 4일 시작돼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2021년 1월 14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커피창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예총이 운영하는 예술전문 온라인 쇼핑몰 아트샵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커피창고 리유저블컵’을 지원해 예술가들의 작품 판매를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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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 서대문구, ‘기업사회공헌 네트워크 포럼’ 개최
    서대문구가 오는 10일 오후 2~6시 ‘기업사회공헌, 지역사회와 청년에게 미래를 제시한다’ 주제로 기업 사회적 책임(CSR) 사례와 전략에 대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 발제, 토론을 진행한다. ⓒ서대문구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을 지역사회에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온라인으로 ‘기업사회공헌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기업사회공헌, 지역사회와 청년에게 미래를 제시한다’라는 주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례와 전략에 대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제, 토론한다. 첫 세션에서는 명지대 문화와 커뮤니티 연구소 박정윤 부원장이 진행하는 가운데 상상우리 사회혁신사업부 박정웅 팀장과 신촌 물총축제 등을 운영해 온 ‘무언가’ 김현경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CSR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혁신 네트워크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코리아 CSR 유명훈 대표 사회로 엔피프틴 에스테이트 이태희 대표가 ‘청년을 위한 스타트업 혁신플랫폼’, 지속가능연구소 김민석 소장이 ‘코로나19 시대에 기업과 사회가 함께 만드는 가치’에 대해 발제한다. 이번 포럼은 ‘신촌, 파랑고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기업사회공헌에 관한 고견을 통해 서대문구가 추진하고 있는 신촌벤처밸리 사업의 다각적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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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7
  •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재난 피해가정 대학생에 장학금 10억원 지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한국장학재단과 30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재난 피해가정 장학금 지원사업의 기탁식을 개최했다. ⓒ손해보험협회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손해보험업계가 코로나19 등 재난 피해가정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억원을 기탁했다. 정부의 착한 소비운동 동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손해보험업계는 코로나19, 태풍, 수해 등 재난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1차 연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부모가 실직한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학기당 100만원씩 연간 200만원을 지원한다. 2·3차 연도에는 태풍, 수해 등 당해 연도에 발생한 재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150명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고용 위기에 놓인 실직자 가정의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 수혜를 받은 대학생들이 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나 학업에 전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덕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확대 등 교육환경 변화에도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있는 장학생분들의 노력을 응원한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나눔이 선순환 돼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라고, 사회 안전망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손해보험업계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18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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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1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2020 소원을 말해봐’ 신청자 모집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2020 소원을 말해봐 신청을 받는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마스터 봉사회(회장 하경란)는 ‘2020 소원을 말해봐’의 신청을 받는다. 2014년부터 시작한 ‘소원을 말해봐’는 마스터 봉사회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근육장애인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원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주고 있다. 근육장애는 대부분 후천적으로 발병하기에 사회 활동에 대한 욕구는 많지만 이를 채워 줄 여건은 열악하다. 따라서 ‘소원을 말해봐’는 주변의 관심을 통해 근육장애인의 사회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소원을 말해봐’를 통해 급우들과 수학여행을 보내주고 스쿠버다이버와 하늘을 날고 싶다는 소원을 들어주고 근육병 발병 후에도 꾸준히 함께한 남편과 웨딩식을 올려주기도 했으며 의료용품·가전제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접수는 10월 19일(월)부터 10월 28일(수)까지이며 신청서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있다. 선정자 발표는 11월 중순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직접 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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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여수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4년 연속 선정
    전남 여수시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여수시   [(여수)=나눔경제 이현 기자] 전남 여수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개 사업에 9억29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66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퇴직한 신중년(5060세대)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 사회에서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는 동시에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내년 3월 중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면서 행정‧홍보‧마케팅 등 관련 경력 5년 이상 및 관련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중년 전문직 퇴직인력의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하고 소득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많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등 공모에 선정돼 국비 포함 10억 6천700만 원을 들여 약 300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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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가스公, 사회공헌 대상서 동반성장 부문대상 수상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0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0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9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은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새로운 상생경영 모델 제시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가스공사는 총 15개 부문에서 20개 기관이 선정된 이번 행사에서 수소산업 선도, 지역 소상공인 지원, KOGAS 상생협력 패키지, 중소기업 기술 개발 및 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 등에 노력한 공로로 '동반성장' 부문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가스공사는 저탄소 녹색사회를 목표로 지난해 4월 수소산업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및 대중소기업과 함께 전국 수소 인프라(충전소·생산기지)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정부 수소경제 전담기관 공모에서 '수소 유통 전담기관'으로 지정돼 수소 유통·거래, 적정가격 유지, 수급관리 등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또한 가스공사는 2018년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 온라인몰 고도화 사업 로드맵'을 짜고 대구시와 함께 B2B·B2C 쇼핑몰을 운영하는 한편, 올 7월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 최초로 임직원들이 직접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KOGAS 온라인 동반성장몰'도 도입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2100억 원 규모의 'KOGAS 상생협력 패키지', 중소기업 기술 개발 및 해외 판로개척을 돕는 '가스설비 국산화 사업'과 '영문 인증서 발급사업'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대중소기업과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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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한 해 1만5천마리.. ‘동물실험’으로 사라지는 비글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
    동물실험견으로 길러져 생을 마감하는 실험비글들의 모습 ⓒ비글네트워크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동물실험용으로 태어나 길러지는 비글을 구조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다.   국내에서 한 해 동물실험으로 희생되는 비글의 수는 1만5,000마리에 달한다. 대개 제약회사의 백신개발 실험에 사용되는 비글들은 태어날 때부터 아파도 참도록 교육을 받는 등 동물실험용만을 위해 길러지며, 훈련 프로그램에 탈락하면 가차없이 살처분 된다. 훈련을 이수하여도 실험을 마치면 부검대에서 생을 마치게 된다.   다른 견종에 비해 비글이 실험견으로 많이 쓰이는 이유는 두 가지다. 실험을 하기에도, 또 사육하는 공간을 확보하기에도 무난한 중형견인데다 낙천적인 성격을 가졌다는 점이다. 사람친화적인 성격의 비글은 나쁜 기억을 빨리 잊어버리기 때문에 자신을 괴롭게 한 연구원들에게도 입질을 하지 않고 오히려 꼬리를 치며 좋아해 관리에 문제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을 위해 희생되는 실험비글을 위해 뜻을 모은 이들이 있다. 바로 ‘비글구조네트워크’다. 이들은 실험비글을 구조하여 여생을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비윤리적인 동물실험이 근절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 상반기 비글구조네트워크가 구조한 실험비글은 40여 마리에 달한다. 한 해 희생되는 비글의 수 1만5,000의 절반인 7,500마리 중 겨우 40여 마리만 살아서 실험실을 나올 수 있었던 셈이다. 그러나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좌절하고 안타까워하기보다는 “우리는 더 많은 실험동물을 구조할 수 있다”고 외치고 있다.   실험동물을 구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동물실험을 거친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동물실험을 하는 기업을 외면하는 착한 소비만으로도 수많은 실험동물을 간접적으로 구조할 수 있다. 동시에 기업에 동물실험 중단을 요구하는 방법도 있다. 실제로 최근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해 동물실험을 중단하는 기업들의 수는 적지 않다.   이미 동물실험에 투입된 비글의 경우 이들을 구조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할 수도 있다. 비글구조네트워크에서는 정기후원을 비롯해 일반후원, 캠페인을 통한 후원을 받고 있다. 경제적인 지원이 어려운 경우 구조된 비글들이 머무르는 쉼터를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또 비글들을 임시보호하거나, 완전히 입양하는 방법도 있다.   비글구조네트워크 측은 “더 많은 실험동물들이 실험실을 빠져나와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실험동물들이 실험이 종료된 후 재활용 되거나 안락사 되지 않고 남은 여생을 평범한 가정견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비글구조네트워크가 실험기관들과 협의하여 최대한 구조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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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방치된 자전거 기부해요” 세종시교육청, 자전거 기부-필요 학생 모집
    세종시에서 진행되는 ‘자전거 재활용 운동’ ⓒ픽사베이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방치된 자전거를 기부하는 ‘재활용 운동’이 세종시에서 진행된다.   9월2일 세종시교육청은 “‘자전거 재활용 운동’의 일환으로 중고 자전거가 필요한 학생과 기부할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동 참여 대상자는 조치원대동초, 늘봄초, 도담중 등 교육복지선도학교 23개교 재학생이며 재활용이 가능한 자전거에 한해 기부 가능하다.   해당 운동은 방치되고 있는 자전거를 수리해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학생과 이를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함으로써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도 있다.   자전거를 필요로 하는 학생과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를 기부하려는 학생은 대상학교 또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첨부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를 담임교사에게 제출한 후 11일까지 링크주소와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송은주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자전거 재활용 운동을 통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며, 꼭 필요한 학생이 누락되지 않도록 담임교사와 학교의 특별한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자전거의 수집, 수리·정비 과정을 거쳐 필요한 학생의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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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화개장터까지 물에 잠긴 하동군.. 전국각지서 10억 기부금 모였다
    하동군에 수해 기부금을 전달한 서울하동향우회 ⓒ하동군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하동지역에 전국 각지에서 10억원 이상의 기부금이 전해졌다.   8월7일과 8일 경상남도 하동군 개면 삼정마을에는 531㎜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화개장터를 비롯한 화개면과 하동읍 등 섬진강 일원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고, 수재민들은 자신의 생활터전을 잃어버리게 됐다.   그러나 수재 피해로 괴로워하는 것도 잠시,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가 현장을 찾아오면서 재빠르게 복구작업이 시작됐다. 피해 상인과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일반 개인은 물론 기업체, 사회단체, 종교계, 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의 기부행렬도 이어졌다.   그 결과 10일부터 24일까지 25일간 대한적십자 경남지사를 통해 전달된 수해 기부금은  약 10억2,23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에게 지원하된 구호물품도 8일부터 24일까지 총 217건 8억 3,921만원 상당에 이른다.   윤상기 군수는 “수재민이 겪는 고통을 함께 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사랑을 베풀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온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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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즉석식품으로 간편하게 기부하는 ‘이웃기웃’ 캠페인 화제
      아파트 내 기부함에 즉석식품을 넣어 참여하는 ‘이웃기웃’ 캠페인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의 간편조리식품 기부 캠페인 ‘이웃기웃’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7월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북구지역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 아파트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간편조리식품을 기부하는 ‘이웃기웃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히며 캠페인에 참여할 아파트 모집을 실시했다.   이웃기웃 캠페인은 간편조리식품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가정 내 3개월 이상 유통기한이 남은 간편조리식품을 모은 뒤 복지관이 설치한 캠페인 기부함에 넣는 것만으로 참여 가능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이웃기웃 캠페인은 시작 후 벌써 3곳의 아파트가 참여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부 방법이 쉬울 뿐 아니라 개인정보제공 동의자에 한해 기부금 영수증도 발송하고, 복지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아파트 공동체의 미담을 알릴 수 있도록 한 덕분이다.   주민들에게 기부 받은 즉석식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아파트 이름으로 전달된다. 캠페인은 현재도 에일린의 뜰 2차 아파트에서 진행중이며, 복지관 측은 앞으로 농소 1동과 2동 내에 위치한 아파트 5곳 이상에서 또다시 기부의 뜻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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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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