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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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2020 소원을 말해봐’ 신청자 모집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2020 소원을 말해봐 신청을 받는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마스터 봉사회(회장 하경란)는 ‘2020 소원을 말해봐’의 신청을 받는다. 2014년부터 시작한 ‘소원을 말해봐’는 마스터 봉사회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근육장애인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원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주고 있다. 근육장애는 대부분 후천적으로 발병하기에 사회 활동에 대한 욕구는 많지만 이를 채워 줄 여건은 열악하다. 따라서 ‘소원을 말해봐’는 주변의 관심을 통해 근육장애인의 사회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소원을 말해봐’를 통해 급우들과 수학여행을 보내주고 스쿠버다이버와 하늘을 날고 싶다는 소원을 들어주고 근육병 발병 후에도 꾸준히 함께한 남편과 웨딩식을 올려주기도 했으며 의료용품·가전제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접수는 10월 19일(월)부터 10월 28일(수)까지이며 신청서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있다. 선정자 발표는 11월 중순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직접 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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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여수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4년 연속 선정
    전남 여수시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여수시   [(여수)=나눔경제 이현 기자] 전남 여수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개 사업에 9억29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66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퇴직한 신중년(5060세대)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 사회에서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는 동시에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내년 3월 중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면서 행정‧홍보‧마케팅 등 관련 경력 5년 이상 및 관련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중년 전문직 퇴직인력의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하고 소득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많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등 공모에 선정돼 국비 포함 10억 6천700만 원을 들여 약 300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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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가스公, 사회공헌 대상서 동반성장 부문대상 수상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0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0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9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은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새로운 상생경영 모델 제시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가스공사는 총 15개 부문에서 20개 기관이 선정된 이번 행사에서 수소산업 선도, 지역 소상공인 지원, KOGAS 상생협력 패키지, 중소기업 기술 개발 및 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 등에 노력한 공로로 '동반성장' 부문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가스공사는 저탄소 녹색사회를 목표로 지난해 4월 수소산업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및 대중소기업과 함께 전국 수소 인프라(충전소·생산기지)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정부 수소경제 전담기관 공모에서 '수소 유통 전담기관'으로 지정돼 수소 유통·거래, 적정가격 유지, 수급관리 등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또한 가스공사는 2018년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 온라인몰 고도화 사업 로드맵'을 짜고 대구시와 함께 B2B·B2C 쇼핑몰을 운영하는 한편, 올 7월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 최초로 임직원들이 직접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KOGAS 온라인 동반성장몰'도 도입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2100억 원 규모의 'KOGAS 상생협력 패키지', 중소기업 기술 개발 및 해외 판로개척을 돕는 '가스설비 국산화 사업'과 '영문 인증서 발급사업'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대중소기업과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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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한 해 1만5천마리.. ‘동물실험’으로 사라지는 비글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
    동물실험견으로 길러져 생을 마감하는 실험비글들의 모습 ⓒ비글네트워크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동물실험용으로 태어나 길러지는 비글을 구조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다.   국내에서 한 해 동물실험으로 희생되는 비글의 수는 1만5,000마리에 달한다. 대개 제약회사의 백신개발 실험에 사용되는 비글들은 태어날 때부터 아파도 참도록 교육을 받는 등 동물실험용만을 위해 길러지며, 훈련 프로그램에 탈락하면 가차없이 살처분 된다. 훈련을 이수하여도 실험을 마치면 부검대에서 생을 마치게 된다.   다른 견종에 비해 비글이 실험견으로 많이 쓰이는 이유는 두 가지다. 실험을 하기에도, 또 사육하는 공간을 확보하기에도 무난한 중형견인데다 낙천적인 성격을 가졌다는 점이다. 사람친화적인 성격의 비글은 나쁜 기억을 빨리 잊어버리기 때문에 자신을 괴롭게 한 연구원들에게도 입질을 하지 않고 오히려 꼬리를 치며 좋아해 관리에 문제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을 위해 희생되는 실험비글을 위해 뜻을 모은 이들이 있다. 바로 ‘비글구조네트워크’다. 이들은 실험비글을 구조하여 여생을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비윤리적인 동물실험이 근절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 상반기 비글구조네트워크가 구조한 실험비글은 40여 마리에 달한다. 한 해 희생되는 비글의 수 1만5,000의 절반인 7,500마리 중 겨우 40여 마리만 살아서 실험실을 나올 수 있었던 셈이다. 그러나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좌절하고 안타까워하기보다는 “우리는 더 많은 실험동물을 구조할 수 있다”고 외치고 있다.   실험동물을 구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동물실험을 거친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동물실험을 하는 기업을 외면하는 착한 소비만으로도 수많은 실험동물을 간접적으로 구조할 수 있다. 동시에 기업에 동물실험 중단을 요구하는 방법도 있다. 실제로 최근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해 동물실험을 중단하는 기업들의 수는 적지 않다.   이미 동물실험에 투입된 비글의 경우 이들을 구조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할 수도 있다. 비글구조네트워크에서는 정기후원을 비롯해 일반후원, 캠페인을 통한 후원을 받고 있다. 경제적인 지원이 어려운 경우 구조된 비글들이 머무르는 쉼터를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또 비글들을 임시보호하거나, 완전히 입양하는 방법도 있다.   비글구조네트워크 측은 “더 많은 실험동물들이 실험실을 빠져나와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실험동물들이 실험이 종료된 후 재활용 되거나 안락사 되지 않고 남은 여생을 평범한 가정견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비글구조네트워크가 실험기관들과 협의하여 최대한 구조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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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방치된 자전거 기부해요” 세종시교육청, 자전거 기부-필요 학생 모집
    세종시에서 진행되는 ‘자전거 재활용 운동’ ⓒ픽사베이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방치된 자전거를 기부하는 ‘재활용 운동’이 세종시에서 진행된다.   9월2일 세종시교육청은 “‘자전거 재활용 운동’의 일환으로 중고 자전거가 필요한 학생과 기부할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동 참여 대상자는 조치원대동초, 늘봄초, 도담중 등 교육복지선도학교 23개교 재학생이며 재활용이 가능한 자전거에 한해 기부 가능하다.   해당 운동은 방치되고 있는 자전거를 수리해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학생과 이를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함으로써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도 있다.   자전거를 필요로 하는 학생과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를 기부하려는 학생은 대상학교 또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첨부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를 담임교사에게 제출한 후 11일까지 링크주소와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송은주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자전거 재활용 운동을 통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며, 꼭 필요한 학생이 누락되지 않도록 담임교사와 학교의 특별한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자전거의 수집, 수리·정비 과정을 거쳐 필요한 학생의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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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화개장터까지 물에 잠긴 하동군.. 전국각지서 10억 기부금 모였다
    하동군에 수해 기부금을 전달한 서울하동향우회 ⓒ하동군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하동지역에 전국 각지에서 10억원 이상의 기부금이 전해졌다.   8월7일과 8일 경상남도 하동군 개면 삼정마을에는 531㎜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화개장터를 비롯한 화개면과 하동읍 등 섬진강 일원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고, 수재민들은 자신의 생활터전을 잃어버리게 됐다.   그러나 수재 피해로 괴로워하는 것도 잠시,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가 현장을 찾아오면서 재빠르게 복구작업이 시작됐다. 피해 상인과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일반 개인은 물론 기업체, 사회단체, 종교계, 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의 기부행렬도 이어졌다.   그 결과 10일부터 24일까지 25일간 대한적십자 경남지사를 통해 전달된 수해 기부금은  약 10억2,23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에게 지원하된 구호물품도 8일부터 24일까지 총 217건 8억 3,921만원 상당에 이른다.   윤상기 군수는 “수재민이 겪는 고통을 함께 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사랑을 베풀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온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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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즉석식품으로 간편하게 기부하는 ‘이웃기웃’ 캠페인 화제
      아파트 내 기부함에 즉석식품을 넣어 참여하는 ‘이웃기웃’ 캠페인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의 간편조리식품 기부 캠페인 ‘이웃기웃’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7월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북구지역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 아파트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간편조리식품을 기부하는 ‘이웃기웃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히며 캠페인에 참여할 아파트 모집을 실시했다.   이웃기웃 캠페인은 간편조리식품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가정 내 3개월 이상 유통기한이 남은 간편조리식품을 모은 뒤 복지관이 설치한 캠페인 기부함에 넣는 것만으로 참여 가능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이웃기웃 캠페인은 시작 후 벌써 3곳의 아파트가 참여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부 방법이 쉬울 뿐 아니라 개인정보제공 동의자에 한해 기부금 영수증도 발송하고, 복지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아파트 공동체의 미담을 알릴 수 있도록 한 덕분이다.   주민들에게 기부 받은 즉석식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아파트 이름으로 전달된다. 캠페인은 현재도 에일린의 뜰 2차 아파트에서 진행중이며, 복지관 측은 앞으로 농소 1동과 2동 내에 위치한 아파트 5곳 이상에서 또다시 기부의 뜻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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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주한 중국대사, 국제백신연구소 방문해 2만달러 기부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와 제롬 김 백신연구소 사무총장 ⓒ국제백신연구소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주한 중국대사가 국제백신연구소에 2만달러(한화 2,374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8월25일 싱 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는 서울 관악구 서울대 연구단지 내 국제백신연구소(IVI) 본부를 방문해 “주한 중국대사관을 대표해 국제 백신 연구개발 사업에 힘을 보태고자한다”며 “코로나19 연구 개발 등에 써달라”는 말과 함께 2만 달러를 기부했다.   싱 대사는 “바이러스에는 국경이 없고 전염병은 인종을 구별하지 않는다. 국제 사회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맞서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협력해야한다”며 국가 간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IVI는 오랜 기간 유행성 전염병 백신의 연구 개발과 보급에 힘써왔고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중국은 IVI 창립부터 18번째 당사국으로 장티푸스 프로젝트를 포함해 오랜 연구 협력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중국과 IVI의 실무적 협력과 교류를 심도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IVI는 1997년 UN개발계획의 주도하에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다. 세계 공중보건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의 발굴, 개발 및 보급을 목표로 전염병 관련 백신·항생제 내성 연구개발 및 보급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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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청주지역 고교생들 “코로나 배지 만들어 기부금 조성하고 캠페인도 펼쳐요”
    청주지역 학생들이 만든 ‘코로나 배지’ ⓒ충북교육청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청북 청주지역 학생들이 코로나19 의료진을 돕기 위해 ‘코로나 배지’ 판매에 나섰다.   8월21일 충북교육청은 “청주 중앙여고 학생회가 7월 청주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에서 ‘코로나 배지’를 만들어 기부금을 조성하자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후 운호고, 중앙여고, 서원고, 오송고 학생회가 함께 ‘From Us’라는 연합체를 별도로 구성해 7~8월 동안 디자인부터 모든 과정을 직접 주관해 코로나 배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제작된 배지를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희망자에게만 소정의 기부금을 받고 증정품으로 나눠줬다. 연합체 측은 배지 수익금 전액을 의료진의 방호복 구매, 마스크 제공 등의 방식으로 코로나19에 힘쓰는 사람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인 SNS를 활용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챌린지'도 9월1일부터 진행한다. 스테이 스트롱은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코로나19 극복·종식 응원 릴레이 캠페인으로,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묘사된 그림과 ‘견뎌내자(stay strong)’는 문구를 함께 표기해 개인위생 철저를 강조하고 있다.   운호고, 중앙여고, 서원고, 오송고 학생회에서 주관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챌린지에 참여하는 학생은 받은 배지를 직접 착용한 사진을 각 학교의 색깔을 드러내고, 개인의 참신함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구호(#여기부터 우리부터, #학교 이름 혹은 구호, #응원 메시지)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이 프로젝트를 주관한 정지명 학생(운호고 3학년)은 “코로나 사태에 힘들어하는 의료진을 위해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라며 “우리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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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서울시 ‘시니어 봉사단’과 함께 투명마스크 1,500장 기부
    투명마스크 제작 봉사에 나선 50+자원봉사단 ⓒ서울시50플러스재단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서울시가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투명마스크’ 1,500장을 기부한다.   8월20일 만 50세 이상 중년을 위한 통합지원기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입 모양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 1500장을 제작, 일선 교육현장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입 모양을 읽어 대화 내용을 파악해야 하는 청각장애인들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기부다.   청각장애인들 중에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부 대상을 좁힌 것은 이들이 선생님의 입 모양을 볼 수 없어 학교 수업에서 소외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재단 측은 ‘50+포털’을 통해 ‘50+자원봉사단’ 100명을 모집했고, 자원봉사단은 투명 마스크 키트를 각자 집으로 발송 받은 뒤 이를 제작해 재단에 보내는 비대면 방식으로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현재 자원봉사단의 참여로 취합된 쿠명 마스크는 1,500개에 달한다. 재단은 제작이 완료된 투명 마스크를 이날부터 서울국립농학교 150곳과 청각장애 대학생을 지원하는 전국 44개 대학 1,350곳에 순차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50+세대의 경험과 의지, 전문성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다양한 비대면·온라인 50+자원봉사단 활동 모델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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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대전 침수 아파트, 자원봉사자 덕분에 ‘일주일’만에 복구 마무리
    복구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서구청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폭우로 침수됐던 대전 정림동의 아파트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일주일만에 복구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8월6일 대전 서구측은 “수재민을 돕기 위한 1,640여 명의 자원봉사자(단체)들이 복구에 나서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온 이 곳은 7월30일 집중호우로 인해 235세대 중 28세대가 침수될 만큼 큰 폭우피해를 당한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다.   5일 기준 아파트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는 1,640여 명에 달한다. 505여단을 비롯해 서부의용소방대, 공무원 등이 나섰고 전국재해구호협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의 단체들도 찾아왔다. 대전 내 자원봉사자들은 물론 자매도시인 함양군민들도 복구를 돕기 위해 달려왔다.   무더운 날씨에 더해 계속되는 빗줄기에도 굴하지 않고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덕분에 침수 현장은 주변정리 등 막바지 마무리 작업에 들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서구청 측은 적십자봉사회와 자원봉사협의회에서 운영한 ‘사랑의 밥차’와 여러 기관·단체의 간식 및 음료 후원도 현장에서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장종태 청장은 매일 피해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이웃사랑으로 빠르게 복구가 이뤄졌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재난지원금, 도배, 장판의 지원 등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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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청계천 ‘행운의 동전’ 올해도 서울시민 이름으로 기부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기부되는 청계천 ‘행운의 동전’ ⓒ서울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청계천에 던져진 ‘행운의 동전’이 장학금과 성금으로 기부된다.   8월4일 서울시는 “지난 1년간 국내외 관광객들이 청계천에 던진 동전을 수거해 서울 특성화고 학생 장학금과 유니세프 성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수거된 동전은 한화 2,700만원과 외국환 1만9,000점으로 한화는 서울장학재단에, 외국화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된다.   행운의 동전 문화는 2005년 10월 청계천이 복원된 뒤부터 시작됐다. 시민들이 팔석담에 행운을 빌며 자발적으로 동전을 던지던 것이 관광객들에게 일종의 관광코스로 자리 잡게 된 것. 이에 서울시는 매년 동전을 수거하여 깨끗이 세척한 뒤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한 행운의 동전은 모두 한화 4억725만7,000원, 외국환 36만1000점에 달한다. 한화는 인도네시아 지진 성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됐으며 외국환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 전달해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의 지원금으로 활용해왔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희망을 담아 던진 동전을 모은 기부금이 청소년들의 장학금 및 어린이 구호금으로 쓰이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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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의료 사각지대’ 놓인 반려동물 위해 30년째 봉사활동 이어온 수의대
    반려동물 무료진료 봉사활동 중인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직원들의 모습 ⓒ제주대학교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소외된 반려동물들을 위해 무료진료 봉사에 나섰다.   8월4일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은 “7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하계 반려동물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제주시 추자면과 한경면 저지리, 구좌읍 송당리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을 통해 진료받은 반려동물은 강아지 112두, 고양이 4두 등 총 116두다.   1992년 시작된 수의과대학의 봉사활동은 동물병원 접근이 용이하지 않거나 유기되는 동물의 수가 증가하는 지역, 혼자 사는 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사육하는 사각지대 반려견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진료활동에서는 동물등록(마이크로칩 삽입)까지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는 2014년 시행된 반려동물등록이 9월1일부터는 일제 단속이 시작되는 데에 따라 미등록 반려동물에 대해 과태료를 물게 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미등록 반려동물에 대한 과태료는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으로 이러한 정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노인들, 또는 반려동물 등록 절차를 진행하기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이외에도 예방접종, 기생충 구제, 중성화 수술 등의 진료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의과대학 교직원과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에는 국립대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VET(수의사)-Hero(영웅)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진행되며 봉사자들도 더욱 보람을 느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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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코로나19 사태로 고용위기 처한 장애인 돕는 ‘착한기부 챌린지’
    장애인 지원 단체 굿윌스토어에 물품 전달식을 진행한 한국철도 ⓒ한국철도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한국철도가 ‘퍼블리코대전 착한기부 챌린지’를 진행했다.   7월31일 한국철도는 “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과 함께 6월과 7월 두달에 걸쳐 ‘퍼블리코대전 착한기부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고용 위기에 처한 장애인의 자립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전지역의 공공기관이 공동 기획한 기부행사다.   이번 챌린지는 기부 취지 설명과 더불어 다음 참여기관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조폐공사를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철도공사가 참여했으며 기부물품은 총 6,000여점에 이른다.   코레일은 매출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단체 굿윌스토어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대전소제 시장에서 구매한 여름 침구류, 식기도구 등 생필품을 추가로 기부했다.   2016년 출범한 퍼블리코 대전은 금강유역 나무심기, 환경오염구역에 화단 조성, 경사진 보행도로에 쉼의자 설치 등 매년 지역 주민의 요청에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 봉사활동이 가능한 착한기부 챌린지에 뜻을 모았다.   코레일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대전지역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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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물난리’ 대전·충청 이재민에 손길 내민 자원봉사자들
    침수되었던 대전의 한 아파트 ⓒJTBC ‘전용우의 뉴스ON‘ 방송캡쳐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폭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대전·충청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대전·충청 지역에는 물폭탄이 쏟아졌다. 이 날 하루 대전 중구 문화동에는 197.0mm, 대전 동구 세천동에는 171.0mm, 충남 금산군에는 158.3mm의 비가 내리며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했고, 특히 많은 비가 내린 대전에서는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주택 침수 등 피해 700여 건이 접수됐다.   이에 장맛비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기 시작한 31일 대전·충청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도착했다. 대전 지역에는 향토사단인 육군 32사단 장병 30여명과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 자유총연맹, 적십자 등을 통해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왔다.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해 열일도 제치고 달려온 이들이다.   이 날 군 장병들은 바닥에 쌓인 진흙더미를 치우고 시설물 보수하는 등 힘들고 궂은 일을 나서서 처리했다. 자원봉사자들도 물이 빠진 이재민들의 집을 찾아 함께 집안에 쏟아진 토사를 청소하고 물에 젖은 가재도구들을 정리하는 일을 도왔다. 이들의 노력 덕분에 흙투성이였던 거리과 집안은 어느 정도 원래의 모습을 되찾게 됐다.   대전 못지않은 폭우가 쏟아진 충북 옥천군 일대에도 옥천군 자원봉사센터, 적십자 옥천지구협의회, 재난재해연합봉사단 관계자 30명과 면사무소 직원 13명, 새마을지도자 10명, 인근 군부대 군인 10명이 복구 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은 빗물에 잠겼던 공장과 주택 등을 찾아 복구작업과 함께 청소, 망가진 자재를 정리하는 일 등을 도왔다.   대전시는 피해 복구까지 1주일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건모 대전 서구 재난안전담당관은 “수해 소식을 듣고 달려와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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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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