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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침수 아파트, 자원봉사자 덕분에 ‘일주일’만에 복구 마무리
    복구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서구청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폭우로 침수됐던 대전 정림동의 아파트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일주일만에 복구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8월6일 대전 서구측은 “수재민을 돕기 위한 1,640여 명의 자원봉사자(단체)들이 복구에 나서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온 이 곳은 7월30일 집중호우로 인해 235세대 중 28세대가 침수될 만큼 큰 폭우피해를 당한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다.   5일 기준 아파트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는 1,640여 명에 달한다. 505여단을 비롯해 서부의용소방대, 공무원 등이 나섰고 전국재해구호협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의 단체들도 찾아왔다. 대전 내 자원봉사자들은 물론 자매도시인 함양군민들도 복구를 돕기 위해 달려왔다.   무더운 날씨에 더해 계속되는 빗줄기에도 굴하지 않고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덕분에 침수 현장은 주변정리 등 막바지 마무리 작업에 들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서구청 측은 적십자봉사회와 자원봉사협의회에서 운영한 ‘사랑의 밥차’와 여러 기관·단체의 간식 및 음료 후원도 현장에서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장종태 청장은 매일 피해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이웃사랑으로 빠르게 복구가 이뤄졌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재난지원금, 도배, 장판의 지원 등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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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청계천 ‘행운의 동전’ 올해도 서울시민 이름으로 기부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기부되는 청계천 ‘행운의 동전’ ⓒ서울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청계천에 던져진 ‘행운의 동전’이 장학금과 성금으로 기부된다.   8월4일 서울시는 “지난 1년간 국내외 관광객들이 청계천에 던진 동전을 수거해 서울 특성화고 학생 장학금과 유니세프 성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수거된 동전은 한화 2,700만원과 외국환 1만9,000점으로 한화는 서울장학재단에, 외국화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된다.   행운의 동전 문화는 2005년 10월 청계천이 복원된 뒤부터 시작됐다. 시민들이 팔석담에 행운을 빌며 자발적으로 동전을 던지던 것이 관광객들에게 일종의 관광코스로 자리 잡게 된 것. 이에 서울시는 매년 동전을 수거하여 깨끗이 세척한 뒤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한 행운의 동전은 모두 한화 4억725만7,000원, 외국환 36만1000점에 달한다. 한화는 인도네시아 지진 성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됐으며 외국환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 전달해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의 지원금으로 활용해왔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희망을 담아 던진 동전을 모은 기부금이 청소년들의 장학금 및 어린이 구호금으로 쓰이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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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의료 사각지대’ 놓인 반려동물 위해 30년째 봉사활동 이어온 수의대
    반려동물 무료진료 봉사활동 중인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직원들의 모습 ⓒ제주대학교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소외된 반려동물들을 위해 무료진료 봉사에 나섰다.   8월4일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은 “7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하계 반려동물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제주시 추자면과 한경면 저지리, 구좌읍 송당리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을 통해 진료받은 반려동물은 강아지 112두, 고양이 4두 등 총 116두다.   1992년 시작된 수의과대학의 봉사활동은 동물병원 접근이 용이하지 않거나 유기되는 동물의 수가 증가하는 지역, 혼자 사는 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사육하는 사각지대 반려견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진료활동에서는 동물등록(마이크로칩 삽입)까지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는 2014년 시행된 반려동물등록이 9월1일부터는 일제 단속이 시작되는 데에 따라 미등록 반려동물에 대해 과태료를 물게 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미등록 반려동물에 대한 과태료는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으로 이러한 정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노인들, 또는 반려동물 등록 절차를 진행하기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이외에도 예방접종, 기생충 구제, 중성화 수술 등의 진료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의과대학 교직원과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에는 국립대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VET(수의사)-Hero(영웅)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진행되며 봉사자들도 더욱 보람을 느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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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코로나19 사태로 고용위기 처한 장애인 돕는 ‘착한기부 챌린지’
    장애인 지원 단체 굿윌스토어에 물품 전달식을 진행한 한국철도 ⓒ한국철도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한국철도가 ‘퍼블리코대전 착한기부 챌린지’를 진행했다.   7월31일 한국철도는 “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과 함께 6월과 7월 두달에 걸쳐 ‘퍼블리코대전 착한기부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고용 위기에 처한 장애인의 자립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전지역의 공공기관이 공동 기획한 기부행사다.   이번 챌린지는 기부 취지 설명과 더불어 다음 참여기관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조폐공사를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철도공사가 참여했으며 기부물품은 총 6,000여점에 이른다.   코레일은 매출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단체 굿윌스토어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대전소제 시장에서 구매한 여름 침구류, 식기도구 등 생필품을 추가로 기부했다.   2016년 출범한 퍼블리코 대전은 금강유역 나무심기, 환경오염구역에 화단 조성, 경사진 보행도로에 쉼의자 설치 등 매년 지역 주민의 요청에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 봉사활동이 가능한 착한기부 챌린지에 뜻을 모았다.   코레일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대전지역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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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물난리’ 대전·충청 이재민에 손길 내민 자원봉사자들
    침수되었던 대전의 한 아파트 ⓒJTBC ‘전용우의 뉴스ON‘ 방송캡쳐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폭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대전·충청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대전·충청 지역에는 물폭탄이 쏟아졌다. 이 날 하루 대전 중구 문화동에는 197.0mm, 대전 동구 세천동에는 171.0mm, 충남 금산군에는 158.3mm의 비가 내리며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했고, 특히 많은 비가 내린 대전에서는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주택 침수 등 피해 700여 건이 접수됐다.   이에 장맛비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기 시작한 31일 대전·충청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도착했다. 대전 지역에는 향토사단인 육군 32사단 장병 30여명과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 자유총연맹, 적십자 등을 통해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왔다.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해 열일도 제치고 달려온 이들이다.   이 날 군 장병들은 바닥에 쌓인 진흙더미를 치우고 시설물 보수하는 등 힘들고 궂은 일을 나서서 처리했다. 자원봉사자들도 물이 빠진 이재민들의 집을 찾아 함께 집안에 쏟아진 토사를 청소하고 물에 젖은 가재도구들을 정리하는 일을 도왔다. 이들의 노력 덕분에 흙투성이였던 거리과 집안은 어느 정도 원래의 모습을 되찾게 됐다.   대전 못지않은 폭우가 쏟아진 충북 옥천군 일대에도 옥천군 자원봉사센터, 적십자 옥천지구협의회, 재난재해연합봉사단 관계자 30명과 면사무소 직원 13명, 새마을지도자 10명, 인근 군부대 군인 10명이 복구 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은 빗물에 잠겼던 공장과 주택 등을 찾아 복구작업과 함께 청소, 망가진 자재를 정리하는 일 등을 도왔다.   대전시는 피해 복구까지 1주일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건모 대전 서구 재난안전담당관은 “수해 소식을 듣고 달려와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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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한국전 참전국’ 남아공에 전달된 마스크 3만장과 살균제 1.2t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보건부 측에 전달된 마스크와 살균제 ⓒ주남아공 한국대사관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한국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 남아프리카에 마스크 3만5천장과 살균제 1.2t을 지원했다.   7월29일(현지시간)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은 “한국 정부와 기업에서 기증한 마스크 3만5천장과 살균제 1.2t이 2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보건부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이 날 기부식에서 남아공 보건부 측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 군인과 경찰들이 사용하길 희망한다”는 말도 전했다고 덧붙였다.   마스크는 4월4일 문재인 대통령이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한국전 참전국에 대해 마스크를 지원하겠다”고 전한 약속에 따라 전달된 것으로, 국가보훈처가 직접 국내 기업들을 찾아 마련했다. 이에 앞서 마스크 5,000장은 이미 남아공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전달된 바 있기도 하다.   마스크와 함께 전달된 손소독제 등은 남아공 주재 한국기업들의 참여로 준비됐다. ㈜지피엔이 1t의 손소독제를 기증했으며 폴라리스쉬핑, 넥센 타이어, 한국전력, 한전KPS, 한국무역보험공사 등도 힘을 보탰다. 기부된 손소독제는지 알코올 소독제와 달리 3~6개월간 효과가 있는 표면 살균제로 코로나19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트라(KOTRA)도 기부품 운송을 지원하는 등 이번 기부는 특히 많은 손길이 모여 이뤄졌다. 한국 정부는 이와 별도로 남아공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1만7,000개의 진단키트와 5만장의 마스크(약 3억6천만원 규모)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현재 남아공 정부와 공식적인 인계절차를 밟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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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부산시, 호우피해 주민 위해 ‘복구 봉사활동’ 전개
        침수지역 현장에서 복구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 ⓒ부산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부산시가 호우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7월29일 부산시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3일 집중호우에 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한 ‘호우피해 복구, 안녕 보금자리’ 봉사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천 범람 등으로 집중피해를 본 구·군을 대상으로 재난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택·상가 등에 도배·장판 및 가전 수리 복구 등의 봉사활동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부산시는 구·군과 피해복구 수요조사를 진행 중인 상태다.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전문 봉사단체를 연결해 복구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미 23일 폭우 이후 침수피해 복구를 위해 활동한 자원봉사자 수는 27일 기준 1,286명으로 침수지역 현장의 토사물 제거, 가재 정리, 부유물 제거, 피해복구 지역 밥차봉사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또 시는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지역의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에 대한 무상점검 및 수리 지원을 LG전자서비스와 삼성전자서비스에 요청한 상태다. 이를 통해 침수피해로 가전제품에 피해가 있는 부산시민은 가전사별 수해 서비스 기준에 따라 무상점검 및 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서비스와 삼성전자서비스를 통해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특히 침수피해 지역 및 대상이 늘어나면 회사별 가전제품 무상점검 및 수리를 위해 별도 침수피해지원 현장 데스크를 구성해 시민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결같이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부산시민들과 함께 모아 호우피해 극복을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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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롯데지알에스, 개발도상국 아동 위한 ‘청결교육북’ 봉사 진행
      비대면으로 진행된 ‘위생·청결 교육북 제작’ 봉사활동 ⓒ롯데지알에스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롯데지알에스 임직원 200명이 개발도상국 아동을 위한  위생·청결 교육북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7월29일 롯데지알에스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개발도상국 아동을 위한 위생·청결 교육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6월부터 롯데지알에스 임직원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완성된 위생·청결 교육북은 국제 비정부기구(NGO) 단체기구인 월드쉐어에 전달됐다.   해당 봉사활동은 프랜차이즈 사업 특성과 현재 시대상황에 적합한 위생 및 청결을 주제로 한 ‘반짝반짝 깨끗하게 위생교육북 만들기’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롯데지알에스는 미혼한부모를 위한 돌잔치 지원, 플리마켓 운영,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 분위기가 많이 침체되고 기업활동이 중단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사화 공헌 활동만큼은 연속성 있게 진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들을 적극 개발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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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코로나19 몸살 앓은 광주 돕자” 전국서 몰려든 기부 손길
    ‘코로나19 위기극복 기부물품 기탁식’ ⓒ광주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몸살을 앓은 광주시에서 코로나19 기부 물품 기탁식이 진행됐다.   7월28일 광주시는 시청에서 (사)굿피플인터내셔널, 광주지방변호사회와 함께 ‘코로나19 위기극복 기부물품 기탁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는 광주 출향인사인 강대성 굿피플 상임이사가 광주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전국의 사회적기업이 뜻을 함께 하며 이뤄졌다.   이 날 기탁식에서 굿피플은 비타민엔젤스㈜의 비타민 3,500개, ㈜고려진공안전의 마스크 1만장, ㈜블루인더스의 마스크 3,000장,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의 마스크 1만장을 광주시에 대신 전달했다.   광주변호사협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회원 134명이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된 성금과 물품은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방역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 시장은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함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에 더욱 힘을 얻은 만큼 하나된 광주공동체 정신으로 이번 위기도 반드시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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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KOTRA-SD바이오센서, 필리핀에 ‘진단키트’ 30만명 분량 기부
    필리핀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진단키트 전달식 ⓒKOTRA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KOTRA가 우리 기업과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7월27일 KOTRA 마닐라무역관은 “SD바이오센서, 주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필리핀 보건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만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외교부 청사 로비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는 KF94 마스크 60만장, 코로나19 워크스루 진단부스 7개, 얼굴 가림막 1,000장도 함께 전달됐다.   현재 필리핀 코로나19 확진자의 수는 8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의 수도 2,00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최근 추세가 유지된다면 필리핀의 누적 확진자는 이번 주 안에 8만5천명을 넘어서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을 만큼 코로나19의 확산이 심상치 않은 기세다. 이에 따라 마닐라 등 위험지역에 또다시 준봉쇄령(MECQ)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화이기도 하다.   이에 KOTRA 마닐라무역관이 우리 기업과 함께 필리핀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진단키트 제조업체인 SD바이오센서가 금번 필리핀을 위해 기부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분량은 5,000 세트. 이는 30만명 이상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번 기부로 K-방역의 우수성을 필리핀 시장에 알리고 국가 이미지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근 SD바이오센서 대표는 “팬데믹 초기에는 진단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뢰도 높은 현장진단 검사키트를 개발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 물류·통관을 지원한 고상훈 KOTRA 마닐라무역관장은 “우리 진단키트 제품을 더욱 홍보해 K-방역 용품이 보다 많이 필리핀에 진출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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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소상공인 위한 재능 나눔 ‘소나기’ 사업 시작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시설 관리 중인 금천종합복지타운.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평)은 코로나19 특수시책으로 소상공인의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한 수선 수리 재능 나눔 사업 ‘소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능 나눔 사업명인 ‘소나기’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소한 나눔의 기쁨을 의미한다. 금천종합복지타운 인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게, 식당 등에서 간단한 수리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전화로 복지타운팀에 접수하고 필요한 자재가 준비되면 복지타운팀 직원이 방문해 수선 수리를 해주는 재능 나눔 사업이다. 수선 수리 일을 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범위를 간단한 수선 수리로 한정하고 사회적 약자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한다. 박평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설관리공단 직원의 재능 나눔 사업 ‘소나기’가 코로나19로 간단한 수선 수리에도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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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저소득층 누구나 가져가세요” 여수시, 주민센터에 ‘나눔냉장고’ 개소
    행복한 나눔 냉장고 ⓒ여수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여수시 5곳의 주민센터에서 ‘행복한 나눔 냉장고’가 운영된다.   7월16일 여수시는 “15일 만덕‧서강‧월호‧중앙‧한려동 주민센터 5곳에 ‘행복한 나눔 냉장고’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나눔냉장고의 개소를 널리 알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렸다.   ‘행복한 나눔 냉장고’는 개인‧단체·기관, 슈퍼마켓 등에서 후원받은 식료품 등을 동주민센터 냉장고에 비치하여 저소득층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주민센터 입구에 설치된 나눔냉장고는 주 5일 운영되며, 일주일에 한 번 ‘기부와 나눔의 날’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나눔냉장고 운영을 위해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비를 포함해 총 2,400만원을 투입, 냉장고와 식품진열대, 현판 제작 등을 마쳤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복지시설들이 휴관하면서 취약계층이 걱정이었는데, 나눔냉장고가 문을 열게 돼 걱정을 덜었다”며 “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모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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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버려진 장난감 수리·소독해 ‘기부’와 ‘폐기물 감축’ 두 마리 토끼 잡는 현대차
    현대차그룹이 플라스틱 감축을 위해 그린무브공작소를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현대차그룹이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해 장난감을 수리, 소독해서 다시 쓰는 사업을 지원한다.   7월14일 현대차그룹은 “버려진 플라스틱 장난감을 가져다가 수리, 소독해서 지역 아동센터 등에 기부하거나 재판매하는 사회적협동조합 ‘그린무브공작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린무브가 이처럼 버려진 장난감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조금이라도 감축하기 위해서다.   이 날 현대차 안양사옥에서는 이채진 그린무브공작소 대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한국보육진흥회 유희정 원장,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진행됐다. 현대차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그린무브공작소 사무실 임대, 수리·소독장비 지원, 사업 프로그램 공동개발, 운영자금 지원 등을 담당한다.   그린무브공작소는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 500여 개를 대상으로 폐플라스틱 장난감을 수거·수리·소독 후 필요한 복지기관 등에 재기부하는 일을 하게 된다. 또 폐플라스틱 부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디자인과 기부, 재판매 업무도 맡는다. 환경 교육용 동화책을 발간하고 100여 개 아동복지기관·어린이집·유치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1년 한 해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약 800만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중에서 3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장난감이다. 더욱이 한국의 경우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이 벨기에, 대만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것으로 유럽 플라스틱 및 고무 기계 협회(EUROMAP)에 의해 조사됐다.   더욱이 최근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방역용품이 급격한 사용 증가해 1회용품 사용이 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현대차그룹의 그린무브공작소 지원은 그 의미가 더 남다르게 다가온다. 현대차그룹은 “장난감 재활용 사업으로 첫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10t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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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1999 강원아시안게임’ 평창돔, 평창군에 기부채납된다
    강원 평창군과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의 업무협약시 ⓒ평창군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강원 평창군과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가 평창돔 경기장 기부채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월13일 평창군은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이하 용평리조트)와 평창군이 상호 협의를 통해 평창돔 경기장 기부채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역을 통해 용평리조트 측이 소유한 평창돔은 평창군으로 기부 채납된다.   평창돔 경기장은 ‘1999 강원아시안게임’의 주 무대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이끌기도 한 국내 동계스포츠의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시설이다. 연면적 13,21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평창에서는 5,000여명 이상 규모의 행사를 치룰 수 있는 유일한 경기장이기도 하다.   그러나 강원아시안게임 이후 20여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이 노후화되어 여타 대규모 국제경기 등을 치루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더욱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업경기 침체까지 오면서 용평리조트 측은 평창돔 경기장의 관리와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용평리조트는 국제대회의 개회식이나 폐회식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본 경기장을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큰 평창군 측과 상호간의 이익은 물론, 동계스포츠의 발원지인 평창군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서에는 공유재산법에 따른 기부채납 물건에 대한 관리 및 활용계획, 주변 부속토지의 무상임대, 기부채납을 위한 인수인계, 시설 개보수 및 사용수익허가 등 기부채납에 따른 상호협력 사항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평창군은 협약 후,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에 기부채납을 위한 인수인계와 소유권 이전 등으로 최종 기부채납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또 국비 등 예산 확보를 추진해 2021 세계청소년동계대회, 2021 평창세계태권도한마당,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등 국제대회 준비에 앞서 경기장의 내외부와 주변을 정비하고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국가대표선수촌 건립과 평화 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올림픽 유산으로 남겨지게 될 시설들과 연계한 문화와 체육, 회의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하여 평창돔 경기장이 평창군의 대표 공공체육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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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코로나19 사태에 더 위험한 ’치매환자‘ 위해 나선 봉사자들
    치매 환자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픽사베이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코로나19 사태 속 치매 환자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치매란 뇌손상에 의해 기억력을 비롯한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겨 예전 수준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가족 중 치매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다양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치매를 앓는 노인의 경우 코로나19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한국뇌연구원 주재열 박사팀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몸 속에 받아들이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2)’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지자체에서 치매환자 보호에 나섰다. 7월13일 무주군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과 치매의 부정적 인식개선 활동을 함께 할 ‘치매 극복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봉사단 모집 대상은 전 군민으로 연중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   봉사단은 이러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최소 4인 이상의 단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원자 4인 이상 모집 시 ‘치매극복봉사단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무주군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봉사단으로 선발되면 무주군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하는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이수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활동과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보조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봉사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 인증도 가능하다.   같은 날 강원 철원군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쉼터프로그램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신철원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가온누리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문패와 천연염색 손수건,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제작한 마스크 등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치매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가정방문을 통해 물품을 전달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쉼터프로그램 어르신들은 여태껏 살면서 이름 석 자도 없는 집에 살고 있었다”며 “손수건과 마스크가 곱다면서 소녀처럼 해맑게 웃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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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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