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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장학재단 ‘글로벌 CSR’ 러시아·터키 대학생들 장학금 수여
    KT&G장학재단 관계자가 러시아 현지 학생들이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G장학재단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KT&G장학재단은 글로벌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러시아, 터키 대학생 46명에게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KT&G장학재단은 주요 대학 등 현지 기관의 추천을 받아 터키 35명, 러시아 11명 등 총 46명의 우수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러시아, 터키는 KT&G가 진출해 있는 국가로 지급대상은 국가별 특성을 고려해 선발했다. 터키의 경우에는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점을 고려해 주터키 한국문화원의 추천을 받아 지급대상을 선정했다. 러시아는 독립유공자 자손 또는 고려인 대학생 등 동포 학생을 지급대상으로 정했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10년 넘게 이어 온 국내에서의 장학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장학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며 "해외에서 추진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장학재단은 교육 소외계층에게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8년 설립됐다.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8년부터 글로벌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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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8
  •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200대 지원
    KT&G복지재단은 22일 제주시 한림읍 청소년쉼터에서 ‘2020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 차량전달식’을 가졌다. ⓒKT&G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KT&G복지재단은 22일 제주시 한림읍 청소년쉼터에서 ‘2020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 차량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200대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복지 수혜지역의 특성상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차가 가장 필요하다는 일선 복지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0대씩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전달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을 고려해 지원규모를 2배로 늘린 200대를 전달해 전국의 더 많은 사회복지기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올해까지 17년간 지원한 차량은 모두 1,800대에 이르며 지난 2012년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이어 올해는 제주도와 동해 울릉도에까지 지원의 손길을 뻗쳤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차량 지원 공모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적으로 1,100개가 넘는 사회복지기관이 응모했다. 이에 KT&G복지재단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이 우선 필요하다고 판단된 200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복지기관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차량 지원을 예년보다 두 배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베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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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 재단법인 프라디움장학회, 제9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윤지연 프라디움장학회 이사장과 제9기 프라디움 장학생이 수여식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프라디움장학회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시티건설이 건강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프라디움장학회가 지난 15일 가평군소년문화의집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 상반기 서울, 전남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데 이어 세 번째 열리는 장학증서 수여식이다. 수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됐다. 재단법인 프라디움장학회 윤지연 이사장은 제9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30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1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윤지연 이사장은 “오늘 전한 장학금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꿈을 잃지 않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건설은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재단법인 프라디움장학회와 재단법인 시티문화재단을 설립해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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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7
  • 신협사회공헌재단, 성남시에 장애인용 리프트 버스 기증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왼쪽)과 은수미 성남시장이 13일 경기 성남시청에서 장애인 탑승용 리프트 버스 기증식을 열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협중앙회인천경기지역본부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에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편익을 위해 장애인 탑승용 리프트 버스 2대를 기증했다. 이날 열린 기증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은수미 성남시장,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필재 성남시장애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장애인 버스는 현재 제작 중으로, 다음 달 성남시장애인연합회와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인 사랑의학교에 1대씩 각각 기증될 예정이다. 김윤식 이사장은 "신협은 7번째를 맞이한 차량 지원 사업 등 사회적 약자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를 먼저 배려하고 이윤보다 사람이란 가치를 추구하는 신협의 철학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차량 부족과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시 장애인 시설과 이용자분들께 큰 도움을 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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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1대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 NGO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 위촉!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이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함께하는 사랑밭   [나눔경제 서현 기자]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이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9월 8일 방송인 박세욱과 함께 구로동에 위치한 사옥 내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세욱은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을 통해 실력파 뮤지컬배우로 이름을 알리며 급부상하고 있는 방송인이다. 특히 그는 ‘보이스트롯’에서 쟁쟁한 실력자들과 박빙의 대결을 펼친 끝에 최종 우승자가 되어 25년 차 무명배우에서 신예 트로트 스타로 등극했다. 이렇게 성공 신화를 이룬 박세욱이 자신의 긍정 파워를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하며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선행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이번 위촉식에는 함께하는 사랑밭 권태일 상임이사가 참석해 박세욱 홍보대사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앞으로 함께하는 사랑밭의 홍보대사로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소외계층을 도와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게 될 예정이다. 박세욱 홍보대사는 “그동안 많은 이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고민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귀하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저를 위촉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두 발로 뛸 것이며 나에게 걸맞은 일들을 최선을 다해 하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34년 전통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박세욱 홍보대사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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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중앙자원봉사센터-아프리카TV,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 추진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에 참여한 BJ 박명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아프리카 TV(각자 대표이사 정창용·서수길)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2차 대유행을 예방하기 위한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으로써 상반기 진행된 다양한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활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결집시킴과 동시에 시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 가능한 방역수칙과 자원봉사활동을 제시하여 생활 속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중앙자원봉사센터는 캠페인 브랜드 확산과 시민 참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프리카TV 및 BJ봉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해당 캠페인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내달 중순 온라인 캠페인을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는 BJ는 비즈, 페브릭 소재 등을 활용해 마스크 스트랩을 제작하는 콘텐츠를 진행하고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법과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 또는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권미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계절독감 유행 시기에 맞춰 발생 가능한 2차 대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BJ 및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따뜻한 연대의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아프리카TV는 지난달 자원봉사 참여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10인의 BJ봉사단을 위촉해 대한민국 자원봉사분야 발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와 인식개선, 공동 캠페인 기획 및 추진, 자원봉사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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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CJ나눔재단, 청소년 대상 '온라인 진로 멘토링' 개최!
    CJ나눔재단 관계자가 청소년 온라인 진로 멘토링에 참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를 하고 있다. ⓒCJ나눔재단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CJ나눔재단은 지난 17~18일 지방 중·고등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로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자원봉사문화와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 및 꿈 실현을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연구개발(R&D), 콘텐츠 기획·제작, 경영기획·전략, 식품·물류·유통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는 CJ 계열사 임직원 50명이 앱을 통해 참여했다. 멘토링은 임직원 한 명과 학생 5~6명이 한 팀을 이뤄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멘토' 직원들은 미리 받은 학생들의 질문을 토대로 기본적인 직무 소개부터 최근 업계 트렌드 및 필요 역량 등을 설명하고 조언을 제공했다. 또 해당 진로를 선택한 계기 및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극복한 이야기 등 자신들의 진솔한 경험을 들려주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CJ나눔재단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다음달 '온택트 교사인성학교 2020'을 운영한다. 공부방 교사들에게 온라인 특강을 통해 아동 인문학 교육에 필요한 콘텐츠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CJ나눔재단관계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참여 가능한 온택트 봉사문화가 정착 중"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변화를 적극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모델인 '문화꿈지기' 사업이 지난 12일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약 5개월간 동아리 단위로 문화 창작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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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 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 홀몸 어르신 위한 복지사업 진행
    건강교육을 듣고있는 어르신들의 모습 ⓒ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복지사업을 진행한다.   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가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세 가지 복지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은 고혈압·당뇨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관리 요령 등을 전달하는 ‘건강교육’, 꾸준한 신체관리를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운동 교실’, 건강한 식단 교육을 통한 식생활 개선을 목표로 하는 ‘건강 쿡 교실’로 구성됐다.   상기 프로그램은 이미 2019년 한차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일부 참여 어르신의 경우 혈압·당뇨 수치가 개선되는 등 결과 역시 좋았던 것으로 판단해 협회 측은 올해에도 사업을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 관계자는 “사실 이 프로그램은 ‘보살핌’과 ‘관심’에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사회 활동의 기회가 좁을 수밖에 없는 어르신들의 경우 자연히 다른 이들과의 소통 또한 단절될 수밖에 없는데, 건강관리를 위해 관계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상의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심리적 케어까지 돕는 사업의 취지에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손을 보탰다. 카카오 ‘같이가치’에서 진행되는 모금에 ‘나눔기원 지원 댓글’로 참여한 것.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고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댓글을 남기면 댓글 당 2,000원씩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기부하는 구조다.   공사의 지원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해진 해당 모금은 오픈 일주일 만에 목표액 500만원을 달성하게 됐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다각적인 관심이 빚어낸 의미깊은 성과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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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안양시 개인·단체 544명 기부 나선 사연은
    ‘재난기본소득 안양착한기부캠페인’ 발대식 ⓒ안양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3개월간 진행된 ‘재난기본소득 안양착한기부캠페인’에 총 544명이 참여, 1억3,545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8월13일 ‘재난기본소득 안양착한기부캠페인(이하 ‘안양착한기부’)’ 측은 “4월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여 동안 펼쳐졌던 안양착한기부가 7월로 막을 내렸다”라며 “그동안 걷힌 금액은 총 1억,3545만원이며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54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을 돕고자 재난지원금을 자율적으로 모금하는 캠페인이다. 시는 시·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에 설치된 모금함이나 전용계좌를 통해 누구나 기부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공무원과 시 산하기관 직원들은 캠페인을 위해 워크숍 예산을 반납하는가 하면, 지역의 시·도의원들도 십시일반 힘을 보탰다. 여성단체협의회, 노인회, 약사회 등의 협회와 자영업, 기업체, 일반시민들도 기꺼이 기부금을 모금하며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1억을 넘 금액이 모이게 됐다.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일반기부도 줄을 이었다. 연초부터 7월까지 모인 성금과 물품은 9억5,800여만원이 상당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느 해 보다 힘든 시기임에도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많은 뜻있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안양은 외롭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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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유이, 아동 주거지원 캠페인 ‘재능기부’ 참여.. “건강하게 성장하길”
      동 주거지원 캠페인에 재능 기부로 참여한 배우 유이 ⓒ굿네이버스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배우 유이가 아동 주거지원 캠페인에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배우 유이의 캠페인 영상이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배우 유이는 주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독려하고 있다. 이는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열악한 주거 환경 속 아동의 현실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10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은 만 11세의 나은(가명)이다. 엄마,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나은이의의 집은 지하 창고를 개조한 공간으로, 주거용도 공간이 아니라 화장실과 도시가스 시설이 설치돼있지 않다. 때문에 추운 겨울이면 헤어드라이어를 켜 놓고 생활하며,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간이 수도시설로 인해 씻는 일조차 쉽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나은이 가족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도움을 받기 어렵다. 나은이 뿐만이 아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나은이 가정처럼 주택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거나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집에 사는 주거 취약계층 아동은 약 94만 명으로, 전체 아동의 9.7%를 차지한다.   굿네이버스는 이러한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현실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국내주거지원 캠페인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2019년 한 해 총 593명의 주거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 역시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이는 “누구에게나 집은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어야 하지만, 어떤 아이들에게는 두려움과 불안을 주는 곳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며, “아이들의 주거 상황에 관심을 갖는 것부터 작은 시작이라 생각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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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김윤아-송일국-장현성, 아동 체벌 근절 캠페인 ‘Change 915’서 소신 밝혀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가수 김윤아, 배우 송일국과 장현성이 아동에 대한 체벌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8월9일 굿네이버스, 사단법인 두루,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한 ‘계권 삭제 캠페인Change 915’은 “Change 915: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이하 ‘Change 915’) - 사랑 해(害) 전시회 편 Full v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Change 915’는 친권자의 징계권을 인정해 아동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조항으로 해석될 수 있는 민법 915조 조항의 삭제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이와 함께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다”는 전국민적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가수 김윤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배우 송일국,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배우 장현성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탰다. 세 사람은 자녀 체벌에 관한 전시회를 관람한 뒤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김윤아는 “어른들은 잘못과 체벌에 대해 설명하면 아이가 잘못을 깨닫고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아이들에게 체벌은 공포다”라며 “좀 더 많은 분들이 아이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사실 체벌을 한다는 게 제일 쉬운 방법이다”라며 자기 자신도 아이들을 강하게 훈육했던 기억을 돌아봤다. 이어 “쉽지만 옳지 않은 방법이기 때문에 그 인내의 시간이 있어야 아이도 바르게 성장하고 부모도 그만큼 어른이 될 수 있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장현성은 “곤경에 처해 있는 아이들이 많다. 이건 분명 어른들의 책임이다. 아이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며 아이들의 인생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의 예의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Change 915’ 캠페인은 징계권 조항 삭제를 체벌 근절의 출발점으로 보고 “아동이 모든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정부 측이 법 개정과 함께 체벌 근절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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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이태석 신부 나눔정신 이어받아.. 남수단에 전달된 마스크 5만장
    이태석 신부의 나눔정신에 따라 시작된 ‘마스크 보내기’ 캠페인 ⓒ이태석재단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아프리카 남수단을 위해 인생을 바친 이태석 신부의 정신이 마스크 5만장 기부로 이어졌다.   7월29일 이태석재단은 29일 “영화 ‘부활’의 관객수 1명당 마스크 2장을 보내겠다는 구수환 감독의 약속에 따라 관객 1만명 돌파를 기념해 남수단으로 마스크 5만장을 보냈다”고 전했다. ‘부활’은 2010년 개봉한 ‘울지마 톤즈’의 후속으로, 이태석 신부 선종 후 그의 사랑으로 자란 제자들을 찾아 나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수환 감독은 ‘울지마 톤즈’와 ‘부활’ 모두를 연출하며 이태석 신부와 남수단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작품에서는 이태석 신부라는 인물보다는 그가 남수단의 톤즈에서 퍼뜨린 선행이 어떻게 싹텄는지를 보여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이 존재한다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해보였다.   남수단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비춰주는 한편, 구수환 감독은 남수단을 직접적으로 돕기 위해 마스크 공약도 내걸었다. (주)중헌제약과 (주)오렌지 측은 이런 구수환 감독의 뜻에 동참하면서 마스크를 기부했고, 덕분에 구수환 감독은 관객 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약속보다 더 많은 5만장의 마스크를 남수단으로 보낼 수 있었다.   구수환 감독의 마스크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일찌감치 남수단의 코로나19 상황이 좋지 않다고 판단, 6월 초 이미 2만장의 마스크를 보냈다. 그리고 영화 개봉 이후 남수단 마스크 보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시 5만장을 보낸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구수환 감독은 남수단의 마스크 부족 실태를 알리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구수환 감독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수단의 마스크 부족은 심각하며, 자체 생산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방 상황은 더 어렵다”면서 “‘마스크 보내기 캠페인’은 단순히 마스크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태석 신부가 톤즈 마을에서 실천한 나눔의 정신을 체험하는 의미”라며 더 많은 이들이 이태석 신부의 뜻을 이어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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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건국대 조명환 교수, 한국월드비전 차기 회장으로 선출
    한국월드비전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건국대학교 조명환 교수 ⓒ건국대학교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건국대학교 생명과학특성학과 조명환 교수가 국제구호 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비전의 제9대 한국월드비전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조 신임 회장은 2021년 1월 1일부터 회장으로서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한국월드비전 회장 임기는 3년이며 평가를 통해 2회 연임할 수 있어 최장 9년까지 재임 가능하다. 조 신임 회장은 건국대에서 미생물공학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미국 애리조나대에서 미생물·면역학 박사학위를 취득,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을 졸업했다. 1990년부터 건국대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인 셀트리온의 전신인 넥솔바이오텍을 공동 설립, 벤처기업인으로 활동했다. 특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에이즈 전문가로서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 회장을 맡아 활동해 왔으며 국제기구 및 아시아 정치 지도자들과 에이즈 퇴치 운동을 주도하는 에이즈 퇴치 운동의 리더로 주목받아왔다. 한국월드비전은 2011년부터 NGO로서는 처음으로 신임 회장을 공개 채용하는 방식을 도입, 투명한 채용 절차를 밟아 회장을 선출해 왔다. 제9대 회장 선임을 위해 2019년 11월 인선위원회를 구성했고 신문과 방송, 홈페이지 등 대내·외 홍보를 통한 공개 모집, 전문 인재 추천 기관 추천을 통해 후보군을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군은 전문경영 능력, 글로벌 업무 역량 등 명확하고 구체적 기준을 바탕으로 인선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쳤고 최종 면접을 통해 선발된 후보자는 다시 월드비전 국제총재와의 인터뷰를 거친 후 최종 선임했다. 박노훈 한국월드비전 이사장이자 신임회장 인선위원회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선 과정을 통해 선발된 만큼 다양한 능력과 경험, 사명감을 고루 갖춘 분이 선임됐다”며 “앞으로 월드비전을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이끌어 가고 나아가 대한민국 기부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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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해피기버, 부평아트치과와 업무협약식 진행
    해피기버가 부평아트치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피기버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해피기버(이하 해피기버)가 부평아트치과(대표원장 김강현)와 24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아트치과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들의 의료복지 여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들의 의료복지 여건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식에 참여한 김강현 부평아트치과 대표원장은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에 우리 부평아트치과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치과 진료에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인식으로 인해 치과 방문을 어렵게 생각하는 저소득 가정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와 사후관리를 제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해피기버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해피기버는 “코로나19 장기유행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돼 위기에 몰려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에 동반자가 되어 주신 부평아트치과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의료서비스 지원을 비롯한 맞춤형 지원사업이 더 많은 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피기버는 향후 부평아트치과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들의 의료복지 여건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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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6
  • 월드쉐어, 하나방역과 제주도에 코로나19 방역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하나방역 제주지사와 함께 제주도 내 복지시설에 방역 나눔을 실천했다. ⓒ월드쉐어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회장 이정숙)가 하나방역 제주지사와 함께 제주도 내 복지시설에 방역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역 나눔은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복지시설에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이 계속되자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고자 진행했다. 방역 봉사에 함께하는 하나방역은 전국 18개 지사를 운영 중인 업체로 세균 및 해충으로부터 쾌적한 생활환경과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전문 소독·방역업체이다. 특히 제주지사 황현호 대표는 평소 나눔에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민을 위해 월드쉐어와 함께하기로 했다. 월드쉐어와 하나방역은 7월 6일을 시작으로 아동 그룹홈과 학대 피해 쉼터 등 제주도 내 16개 복지시설에서 건물 전체 소독과 살충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후로도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소독·방역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역 봉사를 진행한 제주지사 황현호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우울한 상황 속 가장 잘 할 수 있는 능력으로 타인에 큰 도움이 되어 감사했고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월드쉐어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방역활동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32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구호단체로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힘들어하는 국내 그룹홈 아동들을 지원한 바 있으며 국내외에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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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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