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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 개인·단체 544명 기부 나선 사연은
    ‘재난기본소득 안양착한기부캠페인’ 발대식 ⓒ안양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3개월간 진행된 ‘재난기본소득 안양착한기부캠페인’에 총 544명이 참여, 1억3,545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8월13일 ‘재난기본소득 안양착한기부캠페인(이하 ‘안양착한기부’)’ 측은 “4월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여 동안 펼쳐졌던 안양착한기부가 7월로 막을 내렸다”라며 “그동안 걷힌 금액은 총 1억,3545만원이며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54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을 돕고자 재난지원금을 자율적으로 모금하는 캠페인이다. 시는 시·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에 설치된 모금함이나 전용계좌를 통해 누구나 기부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공무원과 시 산하기관 직원들은 캠페인을 위해 워크숍 예산을 반납하는가 하면, 지역의 시·도의원들도 십시일반 힘을 보탰다. 여성단체협의회, 노인회, 약사회 등의 협회와 자영업, 기업체, 일반시민들도 기꺼이 기부금을 모금하며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1억을 넘 금액이 모이게 됐다.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일반기부도 줄을 이었다. 연초부터 7월까지 모인 성금과 물품은 9억5,800여만원이 상당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느 해 보다 힘든 시기임에도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많은 뜻있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안양은 외롭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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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유이, 아동 주거지원 캠페인 ‘재능기부’ 참여.. “건강하게 성장하길”
      동 주거지원 캠페인에 재능 기부로 참여한 배우 유이 ⓒ굿네이버스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배우 유이가 아동 주거지원 캠페인에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배우 유이의 캠페인 영상이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배우 유이는 주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독려하고 있다. 이는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열악한 주거 환경 속 아동의 현실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10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은 만 11세의 나은(가명)이다. 엄마,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나은이의의 집은 지하 창고를 개조한 공간으로, 주거용도 공간이 아니라 화장실과 도시가스 시설이 설치돼있지 않다. 때문에 추운 겨울이면 헤어드라이어를 켜 놓고 생활하며,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간이 수도시설로 인해 씻는 일조차 쉽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나은이 가족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도움을 받기 어렵다. 나은이 뿐만이 아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나은이 가정처럼 주택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거나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집에 사는 주거 취약계층 아동은 약 94만 명으로, 전체 아동의 9.7%를 차지한다.   굿네이버스는 이러한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현실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국내주거지원 캠페인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2019년 한 해 총 593명의 주거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 역시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이는 “누구에게나 집은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어야 하지만, 어떤 아이들에게는 두려움과 불안을 주는 곳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며, “아이들의 주거 상황에 관심을 갖는 것부터 작은 시작이라 생각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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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김윤아-송일국-장현성, 아동 체벌 근절 캠페인 ‘Change 915’서 소신 밝혀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가수 김윤아, 배우 송일국과 장현성이 아동에 대한 체벌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8월9일 굿네이버스, 사단법인 두루,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한 ‘계권 삭제 캠페인Change 915’은 “Change 915: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이하 ‘Change 915’) - 사랑 해(害) 전시회 편 Full v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Change 915’는 친권자의 징계권을 인정해 아동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조항으로 해석될 수 있는 민법 915조 조항의 삭제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이와 함께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다”는 전국민적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가수 김윤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배우 송일국,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배우 장현성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탰다. 세 사람은 자녀 체벌에 관한 전시회를 관람한 뒤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김윤아는 “어른들은 잘못과 체벌에 대해 설명하면 아이가 잘못을 깨닫고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아이들에게 체벌은 공포다”라며 “좀 더 많은 분들이 아이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사실 체벌을 한다는 게 제일 쉬운 방법이다”라며 자기 자신도 아이들을 강하게 훈육했던 기억을 돌아봤다. 이어 “쉽지만 옳지 않은 방법이기 때문에 그 인내의 시간이 있어야 아이도 바르게 성장하고 부모도 그만큼 어른이 될 수 있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장현성은 “곤경에 처해 있는 아이들이 많다. 이건 분명 어른들의 책임이다. 아이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며 아이들의 인생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의 예의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Change 915’ 캠페인은 징계권 조항 삭제를 체벌 근절의 출발점으로 보고 “아동이 모든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정부 측이 법 개정과 함께 체벌 근절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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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이태석 신부 나눔정신 이어받아.. 남수단에 전달된 마스크 5만장
    이태석 신부의 나눔정신에 따라 시작된 ‘마스크 보내기’ 캠페인 ⓒ이태석재단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아프리카 남수단을 위해 인생을 바친 이태석 신부의 정신이 마스크 5만장 기부로 이어졌다.   7월29일 이태석재단은 29일 “영화 ‘부활’의 관객수 1명당 마스크 2장을 보내겠다는 구수환 감독의 약속에 따라 관객 1만명 돌파를 기념해 남수단으로 마스크 5만장을 보냈다”고 전했다. ‘부활’은 2010년 개봉한 ‘울지마 톤즈’의 후속으로, 이태석 신부 선종 후 그의 사랑으로 자란 제자들을 찾아 나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수환 감독은 ‘울지마 톤즈’와 ‘부활’ 모두를 연출하며 이태석 신부와 남수단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작품에서는 이태석 신부라는 인물보다는 그가 남수단의 톤즈에서 퍼뜨린 선행이 어떻게 싹텄는지를 보여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이 존재한다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해보였다.   남수단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비춰주는 한편, 구수환 감독은 남수단을 직접적으로 돕기 위해 마스크 공약도 내걸었다. (주)중헌제약과 (주)오렌지 측은 이런 구수환 감독의 뜻에 동참하면서 마스크를 기부했고, 덕분에 구수환 감독은 관객 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약속보다 더 많은 5만장의 마스크를 남수단으로 보낼 수 있었다.   구수환 감독의 마스크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일찌감치 남수단의 코로나19 상황이 좋지 않다고 판단, 6월 초 이미 2만장의 마스크를 보냈다. 그리고 영화 개봉 이후 남수단 마스크 보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시 5만장을 보낸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구수환 감독은 남수단의 마스크 부족 실태를 알리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구수환 감독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수단의 마스크 부족은 심각하며, 자체 생산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방 상황은 더 어렵다”면서 “‘마스크 보내기 캠페인’은 단순히 마스크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태석 신부가 톤즈 마을에서 실천한 나눔의 정신을 체험하는 의미”라며 더 많은 이들이 이태석 신부의 뜻을 이어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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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건국대 조명환 교수, 한국월드비전 차기 회장으로 선출
    한국월드비전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건국대학교 조명환 교수 ⓒ건국대학교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건국대학교 생명과학특성학과 조명환 교수가 국제구호 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비전의 제9대 한국월드비전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조 신임 회장은 2021년 1월 1일부터 회장으로서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한국월드비전 회장 임기는 3년이며 평가를 통해 2회 연임할 수 있어 최장 9년까지 재임 가능하다. 조 신임 회장은 건국대에서 미생물공학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미국 애리조나대에서 미생물·면역학 박사학위를 취득,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을 졸업했다. 1990년부터 건국대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인 셀트리온의 전신인 넥솔바이오텍을 공동 설립, 벤처기업인으로 활동했다. 특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에이즈 전문가로서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 회장을 맡아 활동해 왔으며 국제기구 및 아시아 정치 지도자들과 에이즈 퇴치 운동을 주도하는 에이즈 퇴치 운동의 리더로 주목받아왔다. 한국월드비전은 2011년부터 NGO로서는 처음으로 신임 회장을 공개 채용하는 방식을 도입, 투명한 채용 절차를 밟아 회장을 선출해 왔다. 제9대 회장 선임을 위해 2019년 11월 인선위원회를 구성했고 신문과 방송, 홈페이지 등 대내·외 홍보를 통한 공개 모집, 전문 인재 추천 기관 추천을 통해 후보군을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군은 전문경영 능력, 글로벌 업무 역량 등 명확하고 구체적 기준을 바탕으로 인선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쳤고 최종 면접을 통해 선발된 후보자는 다시 월드비전 국제총재와의 인터뷰를 거친 후 최종 선임했다. 박노훈 한국월드비전 이사장이자 신임회장 인선위원회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선 과정을 통해 선발된 만큼 다양한 능력과 경험, 사명감을 고루 갖춘 분이 선임됐다”며 “앞으로 월드비전을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이끌어 가고 나아가 대한민국 기부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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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해피기버, 부평아트치과와 업무협약식 진행
    해피기버가 부평아트치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피기버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해피기버(이하 해피기버)가 부평아트치과(대표원장 김강현)와 24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아트치과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들의 의료복지 여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들의 의료복지 여건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식에 참여한 김강현 부평아트치과 대표원장은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에 우리 부평아트치과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치과 진료에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인식으로 인해 치과 방문을 어렵게 생각하는 저소득 가정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와 사후관리를 제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해피기버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해피기버는 “코로나19 장기유행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돼 위기에 몰려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에 동반자가 되어 주신 부평아트치과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의료서비스 지원을 비롯한 맞춤형 지원사업이 더 많은 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피기버는 향후 부평아트치과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들의 의료복지 여건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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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6
  • 월드쉐어, 하나방역과 제주도에 코로나19 방역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하나방역 제주지사와 함께 제주도 내 복지시설에 방역 나눔을 실천했다. ⓒ월드쉐어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회장 이정숙)가 하나방역 제주지사와 함께 제주도 내 복지시설에 방역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역 나눔은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복지시설에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이 계속되자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고자 진행했다. 방역 봉사에 함께하는 하나방역은 전국 18개 지사를 운영 중인 업체로 세균 및 해충으로부터 쾌적한 생활환경과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전문 소독·방역업체이다. 특히 제주지사 황현호 대표는 평소 나눔에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민을 위해 월드쉐어와 함께하기로 했다. 월드쉐어와 하나방역은 7월 6일을 시작으로 아동 그룹홈과 학대 피해 쉼터 등 제주도 내 16개 복지시설에서 건물 전체 소독과 살충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후로도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소독·방역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역 봉사를 진행한 제주지사 황현호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우울한 상황 속 가장 잘 할 수 있는 능력으로 타인에 큰 도움이 되어 감사했고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월드쉐어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방역활동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32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구호단체로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힘들어하는 국내 그룹홈 아동들을 지원한 바 있으며 국내외에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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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생명보험재단, 충남 공주시에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 구축 나서
    충남 공주시 농약안전보관함 현판식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나눔경제 양은아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16일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갖고 9개 마을 3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전달하며 농촌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공주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5%(2만 6290명)에 이르며 자살로 인한 사망률은 51.9명(2018년)으로 전국 평균 48.6명과 비교해 높은 편이다. 특히 농약으로 인한 자살 사망률이 17.1%를 차지하며 농약 음독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충남 공주시의 국제안전도시 명성에 걸맞은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올해 9개 마을 3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다. 생명보험재단은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임명해 자살 고위험군 주민을 전문가에게 빠르게 인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농약안전보관함 사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한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충남 공주시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주민이 행복한 도시인 ‘국제안전도시’로 인정받은 만큼 우리 함께 노력한다면 자살률과 고위험 연령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이 도래할 것”이라며 “생명보험재단은 충남 공주시,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협력하여 농촌 지역의 자살을 방지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6월 전북 정읍을 시작으로 8월까지 충남 당진과 홍성, 제주 등 19개 시군 총 83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다. 생명보험재단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시작한 2011년 16.2%(2580명)에 이르던 농약 음독 자살 사망자 수는 매년 감소해 2017년에는 6.7%(834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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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시티문화재단, 시티놀이터 조성 위해 모금 단체에 기부금 1억원 전달
    왼쪽부터 정원철 시티건설 회장, 윤지연 시티문화재단 이사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은희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시티놀이터 지원금을 전달하며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시티문화재단   [(천안)=나눔경제 최이현 기자] 시티건설이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시티문화재단은 전날 충남도청에서 시티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시티놀이터 조성사업은 UN아동권리협약 제31조가 보장하는 아동의 놀 권리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에 있는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 내 놀이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4개 기관에 시티놀이터 1호점~4호점 설치를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1억원의 성금은 시티놀이터 5호점~9호점을 추가 조성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를 위해 올 4월 참여기관 공모를 진행한 뒤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총 18곳의 기관 가운데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수행기관은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여울지역아동센터 △삼신늘푸른동산 △성동지역아동센터로 올 10월까지 각 기관에 시티놀이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은 “지난해 충청남도에 지원한 시티놀이터 1호점~4호점에 이어 올해 9호점까지 조성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요즘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 외부 요인들로 인해 점점 놀이 공간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시티놀이터가 정서적·문화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티문화재단은 시티건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설립한 비영리문화재단으로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을 문화예술로 선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문화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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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월드쉐어, 미스코리아 녹원회와 국내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맺어
    월드쉐어와 미스코리아 녹원회가 MOU 체결식을 가졌다. ⓒ월드쉐어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회장 이정숙)가 6월 29일 미스코리아 녹원회(이하 ‘녹원회’)와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녹원회는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이 모인 봉사단체로 1987년 시작되어 봉사·사랑·나눔의 정신을 가지고 그동안 장애인시설 지원과 어린이 교육 지원, 독거노인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월드쉐어와 나눔 바자회 ‘미코마켓’ 등으로 학대 아동 지원 등 국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일에 함께할 예정이다.   녹원회 이정민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나눔과 봉사가 많이 약화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되어 월드쉐어와 함께 다양한 봉사와 사랑의 실천으로 사회적 분위기를 바꿔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최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대구 동산의료원 의료진과 아동 그룹홈을 지원한 바 있으며 국내외에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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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호텔 일회용 비누로 재활용 ‘새비누’ 만들어 기부하는 단체
    재활용 비누를 전달받은 어린이들의 모습 ⓒ솝 사이클링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폐비누를 재활용해 만든 새 비누를 위생 관련 질병 예방이 필요한 곳에 보급하는 ‘착한기업’이 있다.   비누는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역도구다. 특히 위생이 열악한 환경에서 호흡기 건강과 질병예방을 위해 비누의 항균과 위생 효과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는 비누를 구하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다.   ‘솝 사이클링’은 이러한 문제를 ‘호텔비누’ 재활용으로 해결하고자하는 NGO단체다. 홍콩에서 시작된 솝 사이클링은 필리핀, 캄보디아 등으로까지 이어져 현재는 “동남아시아 국가의 예방 가능한 아동 사망률을 감소하는데 기여”한다는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홍콩의 호텔에서만 2백만 개 이상의 비누가 버려진다. 솝 사이클링은 이렇게 매일 버려지는 객실의 일회용 비누를 수거해 새로운 재활용 비누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방법으로 환경문제와 자원기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솝 사이클링은 80개 이상 호텔에서 수거한 비누로 새 비누를 만든 뒤 이를 다른 위생용품과 함께 담아 노숙자와 저소득층에게 전달한다. 2019년 이들이 재활용한 비누의 개수는 42만개 이상에 달한다. 작년 한 해 42만명의 인원이 재활용 비누를 받게 된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호텔에서는 계속 비누가 버려지고 있다. 그리고 또 한편에는 비누조차 없어 질병에 그대로 노출되어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그렇기에 솝 사이클링의 과감한 선택과 행동력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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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서울그린트러스트 공원의친구들, 5일 환경의날 기념 친환경 비료 만들기 비대면 봉사활동 시작
    공원의친구들이 비대면 봉사활동 3부작 중 2부인 친환경 비료 만들기를 진행한다. ⓒ서울그린트러스트   [나눔경제신문 고영권 기자] 서울그린트러스트 공원의친구들은 환경의날을 맞아 집에서 쉽게 비료를 만들고 공원에 기부하는 봉사활동(활동명: 먹고 만들고 기부하라)을 기획 운영한다. 서울그린트러스트 공원의친구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원에 대한 비대면 활동을 제안하며, 코로나19로 주춤해진 공원 봉사활동이 멈추지 않기를 기대한다. 이번 활동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인 바나나 껍질과 달걀 껍데기를 이용해 집에서 직접 친환경 비료를 만들고, 공원 활동을 하는 전국 5개 지역의 npo(서울그린트러스트, 울산생명의숲, 대구생명의숲, 푸른길, 부산그린트러스트)에 전달하면 각 기관이 지역 공원의 식물에 시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료 만들기 봉사는 필환경 시대, 친환경 공원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6월 5일부터 20일까지 웹페이지(bit.ly/비료봉사신청)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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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이천수, 월드쉐어 나눔 홍보대사 위촉
    이천수 나눔홍보대사가 위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월드쉐어   [나눔경제신문 고영권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회장 이정숙)는 5월 27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를 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2002년 월드컵의 주역이자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축구선수로 활발하게 활동한 이천수는 2015년 은퇴 이후 축구 해설자 겸 인천유나이티드 전력강화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천수는 선수 시절 받아온 사랑을 나누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문화를 알리고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월드쉐어와 함께하기로 약속했으며, 가난과 어려운 환경으로 꿈을 포기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그 꿈을 응원하고 희망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수는 “선수 시절에는 기부와 나눔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 은퇴 후에 그동안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축구와 재능기부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 월드쉐어와 함께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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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해피기버, 어버이날 맞이 영등포 쪽방촌 주민 급식 지원 행사 진행
    저소득 소외계층 영양급식 지원 ⓒ해피기버   [나눔경제신문 고영권 기자] 사단법인 해피기버(이하 해피기버)는 8일 영등포구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저소득 소외계층 영양급식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급식 지원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위기상황에서 개인 위생용품 부족, 불규칙한 식사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을 위해 진행됐다.   식사는 쪽방촌 주민들, 쪽방촌 주변의 노숙인 등 약 500명 이상에게 지원되었으며, 행사 진행을 위해 20여명의 진행 요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했다. 혹여나 있을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자원봉사자 모두 마스크와 장갑, 손 소독제 등의 위생용품을 갖추고 급식 지원 행사에 임했다.   해피기버는 현재 상황에서 많은 인원이 식사를 하기 위해 한 장소에 모이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주민들이 음식을 받고 각자 이동하여 식사할 수 있도록 덮밥과 국물을 용기에 담아 제공했다.   해피기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 소외계층 영양급식 지원’ 행사를 지속 진행할 계획”이며 “영등포 쪽방촌과 같이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 소외계층들을 찾아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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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열매나눔재단, ‘함께 극복, 코로나19’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기아자동차 ‘굿 모빌리티 캠페인, 함께 극복 코로나19’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 ⓒ열매나눔재단   [나눔경제신문 양은아 기자] 열매나눔재단이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피해 극복에 기여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굿 모빌리티 캠페인, 함께 극복 코로나19’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함께 극복, 코로나19’ 지원사업은 기아자동차의 사회공헌 활동인 ‘굿 모빌리티 캠페인’의 일종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피해 극복을 위해 기여한 창업기업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10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 후에는 참가기업의 착한 행보를 기아차와 함께 대외에 알리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보유한 재화나 서비스를 활용해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 설립 5년 이내 창업기업(사회적경제조직 포함)이며 캠페인이나 이벤트 형태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22일 오전 11시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창업기업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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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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