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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그룹, 코로나19 ‘음압병동’이어 수해 ‘재난지원시설’ 기부
    모듈형 재난지원시설 조감도 ⓒ코오롱그룹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코오롱그룹이 모듈형 재난지원시설을 건립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에 기부한다.   8월14일 코오롱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에 모듈형 재난지원시설을 건립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 날 강원도청에서는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와 코오롱글로벌 윤창운 대표이사가 만나 재난지원시설 기부 약정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에 건립되는 모듈형 재난지원시설은 장기간 생활해야 하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화장실과 목욕공간, 세탁실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부터 간단한 진료가 가능한 의료시설까지 제공하는 원스탑 재난구호 시설이다. 학교시설, 체육관 등도 갖추고 있다.   재난지원시설은 10개의 모듈형 구조물을 결합한 약 250㎡(75평) 규모로 건축물과 내부 집기류 등을 모두 포함하여 5억원 규모다. 내부에는 물리치료와 휴식을 위한 안마의자와 족욕기 등을 갖추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빠른 시간 내에 건립이 가능한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15일 내에 재난지원시설을 강원도 내에 완공해 기부할 예정이다. 코오롱그룹은 3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울대병원에 모듈러공법을 활용한 음압병동을 기부한 바 있어 신속하게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모듈러 공법의 특성상 건립과 이전 등이 쉬워 재난 구호 이후 주민복지센터 등 지자체가 용도에 맞게 자유롭게 활용할 수도 있다. 시공은 국내 중소기업인 엑시아머티리얼스로부터 소재를 공급받아 코오롱글로벌 자회사인 코오롱모듈러스가 나선다.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는 “임시대피시설에서 장기간 생활해야 하는 수재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해서 모듈형 재난지원시설을 기부하게 됐다”며 “수해가 신속히 복구돼 주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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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긴급구호 네트워크, 수해 피해 지역 위해 ‘의약품’ 지원 나서
    긴급구호 의약품 세트 ⓒ한국제약바이오협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전국적인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구호 네트워크가 의약품 지원에 나섰다.   8월14일 약업계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는 “사상 최장의 장마와 역대급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구호 의약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는 약업계 3개 단체인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로 구성된 단체다.   네트워크는 현재 의약품 5만원 상당의 의약품 1,500세트를 1차분으로 긴급히 마련했다. 의약품이 우선 전달될 지역은 장마로 큰 수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곡성군, 담양군이다. 이 세 지역에는 14일부터 각기 500세트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네트워크는 이후 의약품 세트를 추가로 마련, 수해피해를 당한 지역 주민에게 계속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 약사회와 사전 협의를 통해 준비한 ‘이동형 봉사약국’ 차량을 활용해 무료투약도 이어갈 예정이다. 무료투약은 15일 전북 남원 금지문화누리센터를 시작으로 16일 강원 철원 오덕초등학교 체육관, 17일 충북 음성 삼성중학교 체육관 임시거주시설 3곳에서 진행된다. 이후의 방문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 밖에도 네트워크는 현지 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해 별도로 구호활동에 소요될 마스크 3만매, 박카스 3,000병(동아제약), 손소독제 3,000병(한독화장품)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네트워크의 착한 행보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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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독립운동가 기획상품’ 수익금 1억원, 독립운동가 후손 거주지 수리에 쓰인다
    독립운동가의 글씨체가 담긴 기획 티셔츠 ⓒ카카오메이커스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카카오메이커스가 독립운동가 기획 상품 수익금 1억여원을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 개선 프로젝트’에 전액 기부했다.   8월14일 카카오커머스의 주문생산형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판매한 독립운동가 기획 상품 수익금 전액 1억여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2월부터 광복절 기부를 진행하기 위해 기획 판매됐다.   판매된 독립운동가 기획 상품은 독립운동가 글씨체로 디자인한 티셔츠 8,000장, 태극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휴대전화 케이스 1,500개, 독립운동가 생몰 연도와 실제 서체를 디자인에 반영한 모나미 광복절 에디션 1만2,000개 등이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수익금 1억여원을 한국해비타트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 개선 프로젝트’에 기부했다. 카카오메이커스 임직원은 이달 12일 충북 청주의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 고치기’ 현장 봉사활동에도 참여한 바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독립운동가 후손의 거주지 3∼4채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커머스 홍은택 대표는 “앞으로도 의미 있는 소비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기획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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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한전원자력-주택도시보증-한국도로, 수재민 돕기 위해 공사도 나섰다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신진서 9단 ⓒ한국기원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주요 공기업들이 집중호우 장기화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 성금 기부에 나섰다.   8월12일 한전원자력연료는 “집중호우 장기화로 인한 피해 극복에 동참하고자 수해 복구 지원 성금 2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한전원자력연료 등 11개 전력그룹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총 10억원의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돼 수해 피해지역 복구와 수재민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3월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 전력그룹사 공동 성금 기탁 시 성금 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한 바 있다.   13일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임직원 급여 등으로 마련된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주택도시보증공사도 장마로 피해 규모가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 1억7,000만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HUG는 이에 앞서 의약품,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500개를 구호키트를 경북 영덕군과 충북 영동군에 긴급 지원하고 3,000만원을 후원했다.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이번에 추가로 1억7000만원을 후원하게 됐다.   후원금은 집중호우 피해 규모에 따라 지역별로 지원된다. 지원방식은 이재민의 필요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후원이 신속한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HUG는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 대국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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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전기차 구입하면 친환경 단체에 기부” 신한카드X푸조, 그린모빌리티 캠페인 실시
    친환경 교통 보급 확대 지원을 위한 ‘그린모빌리티’ 캠페인 ⓒ신한카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신한카드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푸조EV-신한카드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실시한다.   8월12일 신한카드는 “정부의 친환경 일자리 정책인 그린 뉴딜에 발맞춰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그린 모빌리티(Green Mobility) 캠페인’을 시작한다”며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푸조EV-신한카드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통해 신함카드는 국내외 주요 자동차 기업과 전기차 등 친환경 교통 보급 확대를 지원하고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설 계획이다. 캠페인 첫 파트너는 프랑스 자동차 기업 푸조로, 하반기부터 푸조EV-신한카드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실시한다.   신한카드는 고객이 오토금융 서비스를 통해 e208, e2008 등 푸조 전기차를 구입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친환경 단체에 기부해 도심 내 친환경 공원 조성을 지원한다. 또 100% 재활용 소재로 만든 친환경 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푸조를 시작으로 친환경 교통의 보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업과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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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송윤아·슈주·이연복.. 코로나19 극복 기부 이어 포스터 재능기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스타들이 기부에 이어 재능기부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코로나19 성금을 기부한 10인의 스타들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고 포스터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참여 스타는 배우 송윤아, 가수 슈퍼주니어 이특·예성·은혁·동해·려욱·규현, 축구선수 이동국, 셰프 이연복, 방송인 현영이다.   이번 광고 포스터는 사랑의열매 측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획한 것이다. 코로나19 나눔에 동참한 유명인들이 기부에 이어 마음까지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 것. 사랑의열매 측 제안에 스타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기꺼이 포스터 촬영에 참여했다.   포스터 속 10인의 스타들은 “힘내세요! 함께해요! 일상의행복”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해당 포스터는 지하철 시청역(1호선), 홍대입구역(2호선)을 비롯한 지하철 스크린도어와 서울시내 장애인버스정류장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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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네이버-카카오, 수재민 위해 기부+모금활동 진행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모금활동에 나선다 ⓒ카카오, 네이버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국내 양대 정보기술(IT)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전국을 집중호우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8월11일 네이버는 "장기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5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네이버는 자사 기부포털인 ‘해피빈’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31일까지 호우 피해 구호를 위한 모금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그간 산불·태풍·질병 등 국가적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왔다”며 “이번에도 성금 뿐 아니라 네이버의 플랫폼·기술 등을 통해 수해 복구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카카오는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10억원 상당의 개인 보유 주식을, 카카오 회사 측이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며 총 20억원 기부에 나섰다. 또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국민 기부 캠페인 참여도 독려중이다.   재해구호협회와 함께 7월27일 개설된 ‘호우 피해 긴급 모금’ 모금함에는 댓글, 응원 등을 통해 기부 가능하며 카카오 ‘#탭’을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카카오는 더 많은 이용자가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후원에 동참하도록 플랫폼을 활용한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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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세븐일레븐서 도시락 살 땐 ‘실종아동’ 스티커 꼭 확인해주세요
    도시락에 부착된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스티커 ⓒ세븐일레븐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세븐일레븐이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 나선다.   8월10일 세븐일레븐은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익 활동의 일환으로 실종아동전문센터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은 12일부터 베스트 도시락 5종에 실종아동 5명의 사진과 인적사항 등의 정보가 담긴 스티커를 랜덤으로 부착한다.   추후 세븐일레븐은 정기적으로 실종 아동 정보를 변경하여 새로운 스티커를 부착하고, 이번 도시락 5종을 시작으로 대상 품목 수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실종 아동의 사진과 정보를 편의점 도시락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관심을 높여나가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다.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편의점은 전국 단위의 수많은 점포망을 갖추고 있는 만큼 최적의 공익 활동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의 상품 및 인프라 등을 적극 활용해 우리 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지역 소외 아동들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하고, 전국 1만여 점포에서 모금된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액’으로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지역 유치원 통학차량에 공기청정기 200대를 설치하는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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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삼성-LG-SK-현대차, 수해지역 복구 위한 ‘릴레이 지원’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함께 진행한 수해지역 특별 지원 ⓒ현대자동차그룹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삼성, SK, LG, 현대차 등 재계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섰다.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은 물론 수재민들도 증가하고 있다.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서는 도움이 절실한 상황, 수재민들의 고통을 위로하기 위해 대기업들이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7일 삼성은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13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봉사활동과 기술지원에도 나섰다. 피해 복구 지역에는 이동식 세탁차량, 밥차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지원도 병행한다. 부산, 울산, 대전 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침수 가전제품 세척 및 무상점검 등 수해복구 특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9일에는 SK와 LG, 현대자동차도 나섰다. SK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성금 2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수재민들의 침수폰 수리를 위한 AS 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대피소 내 와이파이(무선랜) 및 IPTV를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취약계층 아동과 보육 시설 등 아동∙청소년 시설을 위한 긴급지원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LG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을 기탁했다. 복구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LG생활건강은 코카콜라와 충청남도에 생활용품 6,000세트와 생수 8,600여개를 기부했다.   또 폭우 피해가 심각한 대전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침수 가전 무상 수리 서비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7월에는 영덕,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엔지니어를 투입하고, 수해 피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전제품을 무상 수리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전국적인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2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임직원들은 긴급지원단을 구성해 생필품 지원과 세탁서비스 등의 긴급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기도 하다.   성금과는 별도로 피해지역 차량의 무상 점검 및 정비 서비스도 제공중이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7월부터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침수 및 수해 차량에 대해 엔진과 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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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주택도시보증공사, 폭염대비 ‘취약계층’ 아동 위한 주택보수 공사 실시
    주택 보수공사에 나선 직원들과 대학생봉사단의 모습 ⓒ주택도시보증공사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폭염을 대비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주택보수 공사에 나섰다.   8월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5일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아이들의 7월, 7도 낮추기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에 방수 및 차열페인트를 시공해 보다 시원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HUG는 3월 공사비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그리고 약 2달 동안 보수 공사가 필요한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선정, 5일 HUG 직원과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봉사를 진행한 것이다. 봉사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주거 안전을 위해 지붕 방수와 차열 페인트 시공, 폐기물 처리 활동 등이 진행됐다.   이재광 HUG 사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HUG는 기부금, 후원, 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거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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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웰킵스, 광복절 앞두고 마스크 8만1,500장 기부 캠페인 실시
    웰킵스와 함께 815기부 캠페인 ⓒ웰킵스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웰킵스가 광복절 기념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8월7일 국내 대표 마스크 업체 웰킵스는 “‘웰킵스와 함께 815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815장의 마스크를 캠페인에 선정된 100명이 직접 추천한 100곳에 기부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는 동시에 코로나19를 극복해나가자는 의미를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마스크를 후원하고 싶은 기관 또는 단체명, 그리고 기부를 진행했으면 하는 사연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8월13일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8월 15일 광복절에 발표될 예정이다.   광복절 75주년을 기념하기 휘한 이번 캠페인에는 인플루언서, 틱톡커, 연예인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웰킵스는 “국민의 위생, 건강, 안전 분야에서 소비자의 Life Care를 책임지고 나아가 K-방역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데 앞정서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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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양육시설’ 퇴소하는 18세 이상 청년 도우려.. 10억원 기부한 게임개발사 전 대표
    김강석 블루홀 전 대표와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 ⓒ사랑의열매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블루홀(현 크래프톤)의 공동창업자 김강석 전 대표가 보호시설을 퇴소한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   8월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강석 전 대표가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모금회에 10억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가 약정한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드리밍 청년’ 기금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드리밍 청년 인재 프로젝트’는 만 18세가 넘어 양육시설이나 가정 위탁 등 보호시설을 퇴소한 대학생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들이 원활하게 자립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장학금,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   게임 산업에 종사해온 김 전 대표는 “청년들과 자주 일을 함께했고, 자연스럽게 청년 세대를 위한 지원 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우리 사회 청년들이 용기와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며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전 대표는 이번 기부로 사랑의열매 ‘한국형 기부자맞춤기금’ 9호 가입자가 됐다. 이는 기부자 의사를 전적으로 반영해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기금사업으로,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김지만 쏘카 전 대표 등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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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하이트맥주, 광복 75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지원’ 기념사업 진행
    하이트진로가 광복절을 앞두고 사내 기부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하이트진로가 광복절 75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지원을 위한 기념사업을 진행한다.   8월5일 하이트진로는 “사내 기부이벤트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한국독립유공자협회에 전달하고 독립선언문 영인본과 한글번역본을 제작해 교육 자료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복절 기념사업은 8·15 광복절을 되새기고 역사인식을 고취시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모두 1인당 815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해당 기부이벤트는 8월15일까지 광복절까지 진행된다. 직원들이 참여해 모은 기부금은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적립, 생존 독립유공자 가정과 유족 돌봄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에 독립선언문 영인본과 한글번역본을 교육용 자료로 제작해 기부할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광복절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로는 일제 강점기 민족정신을 이어갈 학교 설립을 위해 시작된 기업인만큼 하이트진로 측은 앞으로도 매년 광복절에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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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집중호우 피해입은 수재민 위해.. 금융계도 나섰다
    수재민을 위해 기부에 나선 금융업계 ⓒKB금융, 신한은행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금융업계도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8월6일 KB금융그룹은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5억원을 기부하고, 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이 참여했으며 기부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다. 기부금은 재해구호물품 지원과 수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계열사별 금융지원도 이뤄진다. 국민은행은 중소법인과 자영업자 등 기업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5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 소요자금 범위에서 특별대출을 실시하고 최고 1.0%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개인대출은 2천만원까지 가능하다. KB손해보험은 장기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연체이자 없이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   KB국민카드는 피해고객에게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간 청구 유예해준다.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 이용 건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가 가능하다. KB금융그룹의 금융지원 대상은 집중호우로 실질적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으로, 해당 지역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같은 날 신한은행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지역의 신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수해복구 자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측은 수해 현장 지원이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하고 강원, 부산, 충청 지역 등 수해 피해지역 현장에 소재한 전국 24개 지역본부를 통해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단체 및 법인, 법정 또는 지정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 기관, 청탁금지법 비해당 기관이다. 신한은행 지역본부에서 자금사용 계획을 확인한 후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국 단위의 구호 단체를 통한 거액의 기부금을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피해 초기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빠른 지원이 더욱 절실할 것”이라며 “지역 현장을 잘 알고 지역 네트워크와 긴밀한 관계에 있는 은행의 각 지역본부에서 지원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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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기아차, 유럽서 난민 어린이 위한 ‘축구화’ 기부 캠페인 펼쳐
    마이클 오언과 캠페인에 참가한 아이들의 모습 ⓒ기아자동차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기아차가 유럽에서 축구화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8월4일 기아자동차는 “지난해에 이어 UEFA 아동 재단과 손잡고 요르단 자타리 난민 캠프의 어린이들에게 축구화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에는 마이클 오언, 파트리스 에브라, 프란체스코 토티 등 쟁쟁한 선수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축구화 기부 캠페인은 UEFA 유로파리그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가 주최한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 기간 동안 진행됐다. 당초 유럽 전역 6개 도시를 순회하며 축구화를 기부 받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워지자 온라인 행사로 전환됐다.   유럽 각국의 아이들에게 온라인 스쿨링 형식으로 진행된 온라인 캠페인은 레전드 선수들의 가이드 영상을 보고 참가 아이들이 트래핑 기술을 따라 하는 활동과 본인의 꿈과 포부를 밝히는 활동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2020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마이클 오언을 비롯해, 파트리스 에브라, 프란체스코 토티, 라파얼 판 데르 파르트 등 축구 레전드들도 행사에 동참했다. 이들이 앞장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 덕분에 1000여 켤레의 축구화가 모였다.   기아차는 경기장, 축구공 등에 비해 지원이 잘되지 않던 품목인 축구화 기부를 통해 난민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기부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경기 이후, 캠페인을 통해 모인 축구화와 아이들의 꿈과 포부가 담긴 영상은 요르단 자타르 난민 캠프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축구화를 기부받을 요르단 아이들의 축구에 대한 꿈과 열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소중한 축구화를 아낌없이 기부해 주신 유럽 전역의 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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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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