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4(토)

가치나눔
Home >  가치나눔

실시간뉴스

실시간 가치나눔 기사

  • 코오롱그룹, 코로나19 ‘음압병동’이어 수해 ‘재난지원시설’ 기부
    모듈형 재난지원시설 조감도 ⓒ코오롱그룹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코오롱그룹이 모듈형 재난지원시설을 건립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에 기부한다.   8월14일 코오롱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에 모듈형 재난지원시설을 건립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 날 강원도청에서는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와 코오롱글로벌 윤창운 대표이사가 만나 재난지원시설 기부 약정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에 건립되는 모듈형 재난지원시설은 장기간 생활해야 하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화장실과 목욕공간, 세탁실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부터 간단한 진료가 가능한 의료시설까지 제공하는 원스탑 재난구호 시설이다. 학교시설, 체육관 등도 갖추고 있다.   재난지원시설은 10개의 모듈형 구조물을 결합한 약 250㎡(75평) 규모로 건축물과 내부 집기류 등을 모두 포함하여 5억원 규모다. 내부에는 물리치료와 휴식을 위한 안마의자와 족욕기 등을 갖추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빠른 시간 내에 건립이 가능한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15일 내에 재난지원시설을 강원도 내에 완공해 기부할 예정이다. 코오롱그룹은 3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울대병원에 모듈러공법을 활용한 음압병동을 기부한 바 있어 신속하게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모듈러 공법의 특성상 건립과 이전 등이 쉬워 재난 구호 이후 주민복지센터 등 지자체가 용도에 맞게 자유롭게 활용할 수도 있다. 시공은 국내 중소기업인 엑시아머티리얼스로부터 소재를 공급받아 코오롱글로벌 자회사인 코오롱모듈러스가 나선다.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는 “임시대피시설에서 장기간 생활해야 하는 수재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해서 모듈형 재난지원시설을 기부하게 됐다”며 “수해가 신속히 복구돼 주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가치나눔
    • 사회공헌
    2020-08-14
  • 긴급구호 네트워크, 수해 피해 지역 위해 ‘의약품’ 지원 나서
    긴급구호 의약품 세트 ⓒ한국제약바이오협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전국적인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구호 네트워크가 의약품 지원에 나섰다.   8월14일 약업계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는 “사상 최장의 장마와 역대급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구호 의약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는 약업계 3개 단체인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로 구성된 단체다.   네트워크는 현재 의약품 5만원 상당의 의약품 1,500세트를 1차분으로 긴급히 마련했다. 의약품이 우선 전달될 지역은 장마로 큰 수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곡성군, 담양군이다. 이 세 지역에는 14일부터 각기 500세트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네트워크는 이후 의약품 세트를 추가로 마련, 수해피해를 당한 지역 주민에게 계속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 약사회와 사전 협의를 통해 준비한 ‘이동형 봉사약국’ 차량을 활용해 무료투약도 이어갈 예정이다. 무료투약은 15일 전북 남원 금지문화누리센터를 시작으로 16일 강원 철원 오덕초등학교 체육관, 17일 충북 음성 삼성중학교 체육관 임시거주시설 3곳에서 진행된다. 이후의 방문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 밖에도 네트워크는 현지 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해 별도로 구호활동에 소요될 마스크 3만매, 박카스 3,000병(동아제약), 손소독제 3,000병(한독화장품)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네트워크의 착한 행보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 가치나눔
    • 사회공헌
    2020-08-14
  • ‘독립운동가 기획상품’ 수익금 1억원, 독립운동가 후손 거주지 수리에 쓰인다
    독립운동가의 글씨체가 담긴 기획 티셔츠 ⓒ카카오메이커스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카카오메이커스가 독립운동가 기획 상품 수익금 1억여원을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 개선 프로젝트’에 전액 기부했다.   8월14일 카카오커머스의 주문생산형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판매한 독립운동가 기획 상품 수익금 전액 1억여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2월부터 광복절 기부를 진행하기 위해 기획 판매됐다.   판매된 독립운동가 기획 상품은 독립운동가 글씨체로 디자인한 티셔츠 8,000장, 태극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휴대전화 케이스 1,500개, 독립운동가 생몰 연도와 실제 서체를 디자인에 반영한 모나미 광복절 에디션 1만2,000개 등이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수익금 1억여원을 한국해비타트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 개선 프로젝트’에 기부했다. 카카오메이커스 임직원은 이달 12일 충북 청주의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 고치기’ 현장 봉사활동에도 참여한 바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독립운동가 후손의 거주지 3∼4채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커머스 홍은택 대표는 “앞으로도 의미 있는 소비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기획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가치나눔
    • 사회공헌
    2020-08-14
  • 안양시 개인·단체 544명 기부 나선 사연은
    ‘재난기본소득 안양착한기부캠페인’ 발대식 ⓒ안양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3개월간 진행된 ‘재난기본소득 안양착한기부캠페인’에 총 544명이 참여, 1억3,545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8월13일 ‘재난기본소득 안양착한기부캠페인(이하 ‘안양착한기부’)’ 측은 “4월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여 동안 펼쳐졌던 안양착한기부가 7월로 막을 내렸다”라며 “그동안 걷힌 금액은 총 1억,3545만원이며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54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을 돕고자 재난지원금을 자율적으로 모금하는 캠페인이다. 시는 시·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에 설치된 모금함이나 전용계좌를 통해 누구나 기부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공무원과 시 산하기관 직원들은 캠페인을 위해 워크숍 예산을 반납하는가 하면, 지역의 시·도의원들도 십시일반 힘을 보탰다. 여성단체협의회, 노인회, 약사회 등의 협회와 자영업, 기업체, 일반시민들도 기꺼이 기부금을 모금하며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1억을 넘 금액이 모이게 됐다.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일반기부도 줄을 이었다. 연초부터 7월까지 모인 성금과 물품은 9억5,800여만원이 상당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느 해 보다 힘든 시기임에도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많은 뜻있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안양은 외롭지 않다”고 전했다.
    • 가치나눔
    • NGO|재단
    2020-08-13
  • 한전원자력-주택도시보증-한국도로, 수재민 돕기 위해 공사도 나섰다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신진서 9단 ⓒ한국기원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주요 공기업들이 집중호우 장기화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 성금 기부에 나섰다.   8월12일 한전원자력연료는 “집중호우 장기화로 인한 피해 극복에 동참하고자 수해 복구 지원 성금 2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한전원자력연료 등 11개 전력그룹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총 10억원의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돼 수해 피해지역 복구와 수재민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3월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 전력그룹사 공동 성금 기탁 시 성금 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한 바 있다.   13일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임직원 급여 등으로 마련된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주택도시보증공사도 장마로 피해 규모가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 1억7,000만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HUG는 이에 앞서 의약품,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500개를 구호키트를 경북 영덕군과 충북 영동군에 긴급 지원하고 3,000만원을 후원했다.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이번에 추가로 1억7000만원을 후원하게 됐다.   후원금은 집중호우 피해 규모에 따라 지역별로 지원된다. 지원방식은 이재민의 필요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후원이 신속한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HUG는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 대국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가치나눔
    • 사회공헌
    2020-08-13
  • 유이, 아동 주거지원 캠페인 ‘재능기부’ 참여.. “건강하게 성장하길”
      동 주거지원 캠페인에 재능 기부로 참여한 배우 유이 ⓒ굿네이버스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배우 유이가 아동 주거지원 캠페인에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배우 유이의 캠페인 영상이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배우 유이는 주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독려하고 있다. 이는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열악한 주거 환경 속 아동의 현실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10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은 만 11세의 나은(가명)이다. 엄마,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나은이의의 집은 지하 창고를 개조한 공간으로, 주거용도 공간이 아니라 화장실과 도시가스 시설이 설치돼있지 않다. 때문에 추운 겨울이면 헤어드라이어를 켜 놓고 생활하며,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간이 수도시설로 인해 씻는 일조차 쉽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나은이 가족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도움을 받기 어렵다. 나은이 뿐만이 아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나은이 가정처럼 주택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거나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집에 사는 주거 취약계층 아동은 약 94만 명으로, 전체 아동의 9.7%를 차지한다.   굿네이버스는 이러한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현실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국내주거지원 캠페인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2019년 한 해 총 593명의 주거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 역시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이는 “누구에게나 집은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어야 하지만, 어떤 아이들에게는 두려움과 불안을 주는 곳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며, “아이들의 주거 상황에 관심을 갖는 것부터 작은 시작이라 생각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가치나눔
    • NGO|재단
    2020-08-12
  • “전기차 구입하면 친환경 단체에 기부” 신한카드X푸조, 그린모빌리티 캠페인 실시
    친환경 교통 보급 확대 지원을 위한 ‘그린모빌리티’ 캠페인 ⓒ신한카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신한카드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푸조EV-신한카드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실시한다.   8월12일 신한카드는 “정부의 친환경 일자리 정책인 그린 뉴딜에 발맞춰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그린 모빌리티(Green Mobility) 캠페인’을 시작한다”며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푸조EV-신한카드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통해 신함카드는 국내외 주요 자동차 기업과 전기차 등 친환경 교통 보급 확대를 지원하고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설 계획이다. 캠페인 첫 파트너는 프랑스 자동차 기업 푸조로, 하반기부터 푸조EV-신한카드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실시한다.   신한카드는 고객이 오토금융 서비스를 통해 e208, e2008 등 푸조 전기차를 구입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친환경 단체에 기부해 도심 내 친환경 공원 조성을 지원한다. 또 100% 재활용 소재로 만든 친환경 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푸조를 시작으로 친환경 교통의 보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업과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가치나눔
    • 사회공헌
    2020-08-12
  • 익명의 신혼부부, 축의금 1억 “어린이 환자에 써달라” 기부
    가천대 길병원에 훈훈한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가천대 길병원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익명의 한 신혼부부가 아동청소년의 치료를 위해 축의금 1억원을 기부했다.   8월11일 가천대 길병원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신혼부부가 결혼식 축의금 1억1,000만원을 해외심장병 어린이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병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날 이들 부부와 남편의 아버지는 가천대 길병원을 찾아 김양우 병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7월 결혼식을 올린 후 부모님과 상의한 끝에 축의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데 뜻을 모았다”고 전해왔다.   평소 부친이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는 모습을 봐왔던 남편 A는 어릴 적 ‘크면 봉사를 많이 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번 기회에 아내 B와 뜻을 모아 기부를 실천에 옮길 수 있게 됐다.   그 대상이 국내외 어린이들이었던 것은 어릴 적 해외 저개발국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한국을 찾은 심장병 어린이들을 만난 경험에서 비롯됐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은 또래 친구들을 보면서 A는 ‘내가 크면 꼭 도와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기부금을 해외심장병 어린이 초청 치료 사업을 비롯해 국내외 소외된 소아청소년들을 위한 치료비로 쓸 예정이다.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을 하고 축복의 마음을 귀하게 기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하고 선한 마음이 환아들에게도 전달돼 치료를 잘 받고 건강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하겠다”고 말했다.
    • 가치나눔
    • 스타|개인
    2020-08-12
  • 김원효, 투병 환자 및 가족 위한 ‘투명한 기부’ 사연 모집 시작
    개그맨 김원효가 도움이 필요한 투병 환자의 사연을 모집한다. ⓒ김원효의 ‘투명한 기부’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투명한 기부’에 나선다.   8월11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연을 받는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김원효는 2019년 자신의 아버지가 입원하는 경험을 겪은 뒤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프면 가정의 경제가 크게 흔들리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아프리카TV 개인방송과 실시간 배달수익금을 투명하게 전달하는 ‘투명한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투명한 기부가 시작된 지 어느덧 1년의 시간이 지났다. 김원효는 2019년에도 투명한 기부를 진행, 개인방송 수익금을 폐 이식 소아 환자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한 투명한 기부금은 1,000만원으로 500만원씩 나누어 2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원효는 “정말 아프신데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분들, 본인 또는 누군가의 추천 사연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김원효는 “인스타그램 DM(개인 메시지)으로 사연 보내주시면 잘 읽어보고 2분께 직접 전달하러 가겠다. 투명한 기부이니 투명하게 라이브로 진행한다”면서 “돈 빌려달라고는 제발 보내지 말아달라. 투명한 대출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금액이 크지 않아 단체에는 기부하지 않는다”는 입장도 전했다.
    • 가치나눔
    • 스타|개인
    2020-08-12
  • 송윤아·슈주·이연복.. 코로나19 극복 기부 이어 포스터 재능기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스타들이 기부에 이어 재능기부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코로나19 성금을 기부한 10인의 스타들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고 포스터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참여 스타는 배우 송윤아, 가수 슈퍼주니어 이특·예성·은혁·동해·려욱·규현, 축구선수 이동국, 셰프 이연복, 방송인 현영이다.   이번 광고 포스터는 사랑의열매 측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획한 것이다. 코로나19 나눔에 동참한 유명인들이 기부에 이어 마음까지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 것. 사랑의열매 측 제안에 스타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기꺼이 포스터 촬영에 참여했다.   포스터 속 10인의 스타들은 “힘내세요! 함께해요! 일상의행복”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해당 포스터는 지하철 시청역(1호선), 홍대입구역(2호선)을 비롯한 지하철 스크린도어와 서울시내 장애인버스정류장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가치나눔
    • 사회공헌
    2020-08-11
  • 네이버-카카오, 수재민 위해 기부+모금활동 진행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모금활동에 나선다 ⓒ카카오, 네이버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국내 양대 정보기술(IT)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전국을 집중호우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8월11일 네이버는 "장기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5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네이버는 자사 기부포털인 ‘해피빈’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31일까지 호우 피해 구호를 위한 모금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그간 산불·태풍·질병 등 국가적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왔다”며 “이번에도 성금 뿐 아니라 네이버의 플랫폼·기술 등을 통해 수해 복구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카카오는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10억원 상당의 개인 보유 주식을, 카카오 회사 측이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며 총 20억원 기부에 나섰다. 또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국민 기부 캠페인 참여도 독려중이다.   재해구호협회와 함께 7월27일 개설된 ‘호우 피해 긴급 모금’ 모금함에는 댓글, 응원 등을 통해 기부 가능하며 카카오 ‘#탭’을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카카오는 더 많은 이용자가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후원에 동참하도록 플랫폼을 활용한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가치나눔
    • 사회공헌
    2020-08-11
  • ‘기부천사’ 수지, 수재민 위해 1억원 기부.. 소속사도 몰랐다
    배우 겸 가수 수지가 수재민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수지 인스타그램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기부천사 수지가 소속사에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수재민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는 수재민이 늘어나고 있는 어려운 상황.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에도 알리지 않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소속사에 알리지 않아 모르고 있었다”라며 “뒤늦게 알게됐다”고 전했다. 평소 꾸준히 기부에 앞장서며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로서 선한 행보를 이어온 수지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수지는 2월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과거 세월호 참사 유가족, 소아암과 백혈병 환자,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등을 사회 각층의 소외이웃을 위해 기부 활동에 힘써왔다.
    • 가치나눔
    • 스타|개인
    2020-08-11
  • 세븐일레븐서 도시락 살 땐 ‘실종아동’ 스티커 꼭 확인해주세요
    도시락에 부착된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스티커 ⓒ세븐일레븐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세븐일레븐이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 나선다.   8월10일 세븐일레븐은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익 활동의 일환으로 실종아동전문센터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은 12일부터 베스트 도시락 5종에 실종아동 5명의 사진과 인적사항 등의 정보가 담긴 스티커를 랜덤으로 부착한다.   추후 세븐일레븐은 정기적으로 실종 아동 정보를 변경하여 새로운 스티커를 부착하고, 이번 도시락 5종을 시작으로 대상 품목 수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실종 아동의 사진과 정보를 편의점 도시락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관심을 높여나가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다.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편의점은 전국 단위의 수많은 점포망을 갖추고 있는 만큼 최적의 공익 활동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의 상품 및 인프라 등을 적극 활용해 우리 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지역 소외 아동들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하고, 전국 1만여 점포에서 모금된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액’으로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지역 유치원 통학차량에 공기청정기 200대를 설치하는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가치나눔
    • 사회공헌
    2020-08-10
  • 삼성-LG-SK-현대차, 수해지역 복구 위한 ‘릴레이 지원’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함께 진행한 수해지역 특별 지원 ⓒ현대자동차그룹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삼성, SK, LG, 현대차 등 재계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섰다.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은 물론 수재민들도 증가하고 있다.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서는 도움이 절실한 상황, 수재민들의 고통을 위로하기 위해 대기업들이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7일 삼성은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13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봉사활동과 기술지원에도 나섰다. 피해 복구 지역에는 이동식 세탁차량, 밥차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지원도 병행한다. 부산, 울산, 대전 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침수 가전제품 세척 및 무상점검 등 수해복구 특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9일에는 SK와 LG, 현대자동차도 나섰다. SK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성금 2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수재민들의 침수폰 수리를 위한 AS 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대피소 내 와이파이(무선랜) 및 IPTV를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취약계층 아동과 보육 시설 등 아동∙청소년 시설을 위한 긴급지원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LG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을 기탁했다. 복구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LG생활건강은 코카콜라와 충청남도에 생활용품 6,000세트와 생수 8,600여개를 기부했다.   또 폭우 피해가 심각한 대전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침수 가전 무상 수리 서비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7월에는 영덕,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엔지니어를 투입하고, 수해 피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전제품을 무상 수리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전국적인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2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임직원들은 긴급지원단을 구성해 생필품 지원과 세탁서비스 등의 긴급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기도 하다.   성금과는 별도로 피해지역 차량의 무상 점검 및 정비 서비스도 제공중이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7월부터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침수 및 수해 차량에 대해 엔진과 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가치나눔
    • 사회공헌
    2020-08-10
  • 김윤아-송일국-장현성, 아동 체벌 근절 캠페인 ‘Change 915’서 소신 밝혀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가수 김윤아, 배우 송일국과 장현성이 아동에 대한 체벌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8월9일 굿네이버스, 사단법인 두루,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한 ‘계권 삭제 캠페인Change 915’은 “Change 915: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이하 ‘Change 915’) - 사랑 해(害) 전시회 편 Full v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Change 915’는 친권자의 징계권을 인정해 아동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조항으로 해석될 수 있는 민법 915조 조항의 삭제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이와 함께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다”는 전국민적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가수 김윤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배우 송일국,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배우 장현성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탰다. 세 사람은 자녀 체벌에 관한 전시회를 관람한 뒤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김윤아는 “어른들은 잘못과 체벌에 대해 설명하면 아이가 잘못을 깨닫고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아이들에게 체벌은 공포다”라며 “좀 더 많은 분들이 아이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사실 체벌을 한다는 게 제일 쉬운 방법이다”라며 자기 자신도 아이들을 강하게 훈육했던 기억을 돌아봤다. 이어 “쉽지만 옳지 않은 방법이기 때문에 그 인내의 시간이 있어야 아이도 바르게 성장하고 부모도 그만큼 어른이 될 수 있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장현성은 “곤경에 처해 있는 아이들이 많다. 이건 분명 어른들의 책임이다. 아이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며 아이들의 인생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의 예의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Change 915’ 캠페인은 징계권 조항 삭제를 체벌 근절의 출발점으로 보고 “아동이 모든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정부 측이 법 개정과 함께 체벌 근절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가치나눔
    • NGO|재단
    2020-08-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