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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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사회공헌위, 부산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5억원 전달
    부산광역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오른쪽)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김지섭 의장 직무대행이 기부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부산)=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기부금 5억원을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 교육 지원 기금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부산광역시 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언택트' 방식의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 부산'을 통해 조성됐다. 지난 2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변성완 부산광역시 시장 권한대행과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직무대행 및 유재진 위원(스타자동차 회장), 박두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사단법인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 부산광역시 그룹홈지원센터, 부산 사회복지법인 새길공동체, 개금종합사회복지관,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등 부산 지역 내 총 5개의 사회복지기관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 지원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은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부산 지역 취약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나눔 확산을 위해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더 많은 곳에 나눔의 혜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제6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을 지역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17일부터 이틀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 완료했으며, 참가비 및 추가 기부금을 통해 약 5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 2017년 첫번째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6회 대회까지 지난 3년여 간 누적 참가자 6만여명, 누적 기부액 31억여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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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공헌
    2020-11-03
  • LG화학, 온택트 '환경·과학 교육' 사회공헌활동 나서
    LG화학이 'LIKE GREEN' 대학생 멘토단을 모집한다. ⓒLG화학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LG화학은 기아대책, 동아사이언스와 함께 청소년 대상 교육 및 나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온택트(Ontact) 사회공헌활동 '라이크 그린(LIKE GREEN)'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학생 멘토단과의 팀별 활동 등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 및 학업에 대한 고민과 공감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LG화학은 이날부터 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단을 20명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며, 환경·과학, 교육봉사에 관심이 많은 전국 소재 대학생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대학생 멘토단은 전문가들의 코칭을 통해 영상 및 환경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받는다. 오는 12월 전문강사를 통한 과학·환경 강의 스킬 및 영상 제작 노하우 프로그램이 4회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단은 4개월 동안 청소년들과 팀을 이뤄 팀별 온라인 멘토링 및 환경 교육 등을 진행하고, 대규모 온라인 강의 콘서트와 환경·과학 페스티벌 기획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 활동비 지급과 온라인 교육활동 기기 지원, 봉사 시간 인증 등의 혜택도 있다.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글로벌 화학기업으로서 교육 및 나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환경을 사랑하는 대학생 및 청소년 인재를 양성하고, 코로나19로 심화된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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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 청주외고 학생들, 연탄 기부 봉사활동 펼쳐...
    청주외국어고 학생들이 31일 용돈을 모아 마련한 연탄 1100장을 저소득층 가정에 배달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청주)=나눔경제 이현 기자] 청주 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지난달 31일 연탄 봉사활동을 했다. 외고 나눔 지역사회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 학생은 어려운 코로나19 시기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모아온 자신의 용돈으로 연탄 1100여장(88만원 상당)을 구매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눠 대성여상 부근과 수동 야외공연장 일대 저소득층 가정으로 연탄을 직접 날랐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전·사후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위생장갑 상시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규리(2학년) 양은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던 자신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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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개인
    2020-11-01
  • 괴산시장상인회, 괴산사랑 1인 1계좌에 기부금 300만 원 기탁
    괴산시장상인회(회장 이정우)는 괴산사랑 1인 1계좌에 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괴산군   [(괴산)=나눔경제 이현 기자] 괴산군 괴산읍(읍장 이민표)은 괴산시장상인회(회장 이정우)에서 괴산사랑 1인 1계좌에 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16일 열린 '굿-bye 코로나 굿-buy 괴산' 행사에서 치킨포장과 공연, 경품추천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금액이다. 이정후 회장은 "상인회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고 괴산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굿-bye 코로나 굿-buy 괴산 행사를 계획했다"며 "행사를 통해 모은 후원금으로 그 취지에 맞게 저소득가구를 위한 자선기금을 후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괴산시장상인회는 괴산사랑운동 실천으로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으뜸점포 운영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를 통한 기부금 전달 등으로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건설에 앞장서 왔다.  한편 이번 후원금 역시 내년도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희망 나눔 냉장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가치나눔
    2020-11-01
  • GS25, 라엘과 손잡고 저소득층 청소년에 '생리대' 기부 사회공헌 캠페인 실시
    GS25가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전한다. ⓒGS25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GS25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를 전한다. GS25는 유기농 생리대브랜드 '라엘'과 함께 11월 한달간 매장에서 여성용품을 구매하면 5천만 원 상당의 라엘생리대 7천여 팩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생리대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정기적으로 생리대 무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를 통해 다음달 중 지원될 예정이다. GS25는 생활필수품인 생리대를 구매하기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 놓인 사회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또 고객들에게 사회적 약자인 소외·취약계층의 건강과 기본권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환기하고 모두 함께 이들을 응원할 수 있는 뜻 깊은 고객참여형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고객들은 GS25에서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탐폰 등 약 130여 종의 여성용품을 구매하고 GS리테일의 통합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더팝(THE POP)'을 통해 멤버십을 적립한 뒤, 생성된 기부스탬프를 터치하면 생리대 지원을 위한 1천 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GS25는 홈페이지에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카페25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GS25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라엘 생리대 기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회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가치나눔
    • 사회공헌
    2020-11-01
  •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재난 피해가정 대학생에 장학금 10억원 지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한국장학재단과 30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재난 피해가정 장학금 지원사업의 기탁식을 개최했다. ⓒ손해보험협회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손해보험업계가 코로나19 등 재난 피해가정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억원을 기탁했다. 정부의 착한 소비운동 동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손해보험업계는 코로나19, 태풍, 수해 등 재난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1차 연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부모가 실직한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학기당 100만원씩 연간 200만원을 지원한다. 2·3차 연도에는 태풍, 수해 등 당해 연도에 발생한 재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150명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고용 위기에 놓인 실직자 가정의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 수혜를 받은 대학생들이 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나 학업에 전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덕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확대 등 교육환경 변화에도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있는 장학생분들의 노력을 응원한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나눔이 선순환 돼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라고, 사회 안전망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손해보험업계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18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돼 있다.
    • 가치나눔
    • 정부|단체
    2020-11-01
  • 창립 70주년 태광산업…조용한 나눔 실천
    태광산업은 지난 23일 서울 본사에서 '태광산업 더불어 70'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박재용(왼쪽 세번째)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대표와 홍현민(왼쪽 네번째) 태광산업 석유화학본부 대표가 행사 프로그램 중 애착인형 제작 기념행사에 참석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태광그룹 제공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창립 70주년을 맞은 태광그룹이 온라인으로 진행한 사회공헌축제 '정도경영 큰 빛 한마당ON'을 통해 조용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5일 창립 70주년을 맞은 태광그룹은 코로나19로 창립 70주년 기념행사를 대부분 취소하는 대신 '따뜻한 빛'이라는 그룹 사회공헌 슬로건에 맞는 활동들을 온라인 등으로 진행했다. 태광그룹 사회공헌축제 ‘정도경영 큰 빛 한마당ON’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이 행사는 그룹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계열사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그룹에 대한 자긍심과 애사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계열사 대표이사들의 애장품 경매와 물품 판매 등으로 마련된 모금액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모기업인 태광산업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본사에서 창립 70주년을 맞아 '태광산업 더불어 70'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창립 이래 성장해 온 역사를 축하하고 격려하며 앞으로의 도약할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현민 대표와 임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아침 식사를 전달했다. 이어 창립 70주년을 자축하고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 가치 하에 성장해나갈 회사에 대한 소망과 의지의 메시지를 담은 태광 드림트리 만들기, 화상회의 툴을 통해 본사와 울산공장 임직원들이 온라인에서 시간대별 이벤트 진행, 고마운 회사동료들에게 감사편지 전달 등 임직원들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행사 당일 임직원들이 직접 애착인형을 만드는 시간과 함께 헌혈행사도 함께 가졌다. 만들어진 애착인형은 서울과 울산에 지정된 아동보호시설에 전달된다. 태광그룹은 "일주 이임용 선대 회장의 그룹 설립 이유에서 담고 있는 경영이념과 기업철학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70년 동안 힘써 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다소 주춤 했지만 그룹의 핵심 기업가치인 고객중심의 정도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쇄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가치나눔
    • 사회공헌
    2020-10-26
  • BNK경남은행, 언택트 사회공헌사업 ‘비치코밍 봉사활동’ 펼쳐
    BNK경남은행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울산과 경남지역에서 언택트 사회공헌사업 ‘비치코밍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BNK경남은행   [(울산)=나눔경제 이현 기자] BNK경남은행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울산과 경남지역에서 언택트 사회공헌사업 ‘비치코밍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세 플라스틱을 찾아라’를 주제로 진행된 비치코밍(Beachcombing 해변을 빗질하듯이 해양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해양 정화 활동) 봉사활동에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울산 일산해수욕장과 창원 광암해수욕장·봉암갯벌, 사천 사천대교, 하동 송림백사장 등 지역 주요 해안가를 찾아 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거한 쓰레기 더미에서 분류한 미세 플라스틱 사진과 봉사활동 참여 사진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등재했다. 영업부 권보람 대리는 “플라스틱 이용이 늘어나면서 바다로 흘러간 플라스틱이 분해되지 않고 수 십 년간 떠다니는 등 전 세계에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활동을 통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고민과 생각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비치코밍 봉사활동을 하기에 앞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언택트 사회공헌사업 ’신생아 초점책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신청한 임직원과 가족 100명이 각 가정에서 초점책 100개를 만들었다. 이날 만든 초점책은 행낭(등기)으로 수집한 뒤 지역 미혼모 복지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 가치나눔
    • 사회공헌
    2020-10-26
  • LG유플러스-포스코에너지, 교육 돌봄 사회공헌 활동 공동추진!
    LG유플러스가 포스코에너지와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및 돌봄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LG유플러스가 포스코에너지와 코로나19로 심화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및 돌봄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내년 12월까지 교육 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후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원격 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를 인천 서구 7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고학년 중심 취약계층 아동 48명에 무료로 제공한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에게도 스마트패드를 지원, 아이들과 1대1 학습지도가 가능하도록 했다. U+초등나라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 강의 교재로 사용된 'EBS만점왕'을 강의를 보면서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EBS 스마트 만점왕' 서비스로 단독 제공 중이다. 해외 유명 영어 도서 2000여권을 볼 수 있는 '리딩게이트', 초등 영자신문 '키즈타임즈', '문정아중국어', '과학놀이교실', 세계 유명 출판사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U+아이들생생도서관' 등 6종의 초등 인기 교육 콘텐츠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 한 번의 로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은 취약계층 아동과 멘토와 멘티로 1대 1로 매칭, LG유플러스 U+초등나라 콘텐츠가 설치된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학습 지원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포스코에너지는 대학생봉사단을 통해 인천 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학습지도'와 '음악, 미술 특별활동'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져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소통 방법을 찾아야 했고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봉사단을 운영키로 했다. 대학생봉사단은 U+초등나라로 아이들의 목표 수립 현황과 공부 시간 확인이 가능해 자기주도 학습 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 과학키트를 활용한 체험 학습을 병행, 단순 학습지도 이상으로 아이와 함께 유대감을 키우는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로 개별화된 학습 관리와 진단이 가능해져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가치나눔
    • 사회공헌
    2020-10-24
  •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200대 지원
    KT&G복지재단은 22일 제주시 한림읍 청소년쉼터에서 ‘2020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 차량전달식’을 가졌다. ⓒKT&G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KT&G복지재단은 22일 제주시 한림읍 청소년쉼터에서 ‘2020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 차량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200대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복지 수혜지역의 특성상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차가 가장 필요하다는 일선 복지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0대씩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전달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을 고려해 지원규모를 2배로 늘린 200대를 전달해 전국의 더 많은 사회복지기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올해까지 17년간 지원한 차량은 모두 1,800대에 이르며 지난 2012년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이어 올해는 제주도와 동해 울릉도에까지 지원의 손길을 뻗쳤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차량 지원 공모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적으로 1,100개가 넘는 사회복지기관이 응모했다. 이에 KT&G복지재단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이 우선 필요하다고 판단된 200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복지기관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차량 지원을 예년보다 두 배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베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가치나눔
    • NGO|재단
    2020-10-24
  • KB국민카드, 미얀마·인니서 사회공헌 통한 'ESG경영' 강화
    10월 22일 미얀마 양곤 ‘7번 학교’에서 열린‘교통안전 우산과 사랑의 티셔츠 전달식’에서 이익수 KB국민카드 미얀마 양곤 대표 사무소장(왼쪽)이 도 흘라라(DAW HLA HLA)‘7번 학교’교무 교사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KB국민카드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KB국민카드가 캄보디아에 이어 미얀마와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지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시동을 걸고 있다. KB국민카드는 하루 전인 지난 22일 미얀마 양곤에서 현지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비오는 날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안전 우산’ 560개와 ‘사랑의 티셔츠’ 1260벌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안전 우산과 사랑의 티셔츠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집에서 키트(KIT)를 조립하는 ‘언택트 재능 기부’ 방식으로 만들었다. KB국민카드는 또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외곽에 위치한 ‘반타르 게방(Bantar Gebang)’에서 지역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이 필요한 학용품과 각종 생활 용품을 담은 ‘나눔상자’ 45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나눔상자’는 KB국민카드 임직원과 고객들이 기증한 △의류(티셔츠,바지,점포 등) △학용품(연필,지우개,공책,가방 등) △영문도서 △장난감 △위생용품(비누,치약 등) 등을 모아 제작됐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 2017년 미얀마 양곤에 현지 대표 사무소를 설립하고 법인 전환 등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인도네시아의 경우자동차ㆍ오토바이ㆍ내구재 할부금융 사업 등을 영위하는 현지 여신금융전문회사 ‘KB파이낸시아 멀티 파이낸스를 지난 8월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이번 물품 지원이 미얀마와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과 일상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KB국민카드가 진출한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에서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 계층을 위한 차별화되고 현지화된 ‘ESG경영’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가치나눔
    • 사회공헌
    2020-10-24
  • 현대엔지니어링, ‘걷기만 해도 기부’…빅워크 캠페인 실시!
    현대엔지니어링이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빅워크 걸음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대엔지니어링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빅워크(Big Walk)와 함께 목표한 걸음 횟수가 달성되면 기부를 진행하는 ‘2차 비대면 걸음 기부 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임직원들만 참여했던 1차와 달리 이번에는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지난 6월 진행된 1차 비대면 걸음 기부활동에서는 임직원 1560명이 참여했다. 1달여 동안 2억2500여 걸음으로 1인당 평균 약 14만4000여 걸음을 기록했다. 목표 걸음은 3000만 보였으나 750%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이를 통해 서울에 위치한 5개 쪽방촌에 30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보양식’ 2600인분과 생수 8만 8500병을 기부했다. 이번 2차 걸음 기부 활동은 임직원만 참여한 이전 캠페인의 규모를 확대해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빅워크’를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간은 내달 15일까지다. 이번 목표 걸음은 3억 걸음으로 달성하면 서울 쪽방촌에 300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용품이 기증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모바일 사회공헌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활동을 온라인·재택·무인 등 3개 분야로 나눠 임직원과 가족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사회공헌 담당자는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힘들어진 상황에도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노력을 담아내기 위해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을 다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발걸음 캠페인 외에도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에 1만1000점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비대면 ‘프로보노 (Pro Bono)’ 활동을 통해 엔지니어링·건설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한 ‘온라인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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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 배우 주원 팬 연합,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해 쌀 3톤 기부...선한 영향력
    배우 주원 팬 연합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쌀 3톤을 기부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취약계층 아이들과 어르신, 장애인 등에 대한 나눔이 더 절실한 가운데 최근 배우 주원 팬 연합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 3톤을 실천하는NGO ‘함께하는 사랑밭’에 기부했다. 평소 배우 주원의 팬 연합은 취약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 코로나19 화훼농가 돕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단순한 팬 연합을 넘어 배우 주원과 함께 사회적 약자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행사해왔다. 특히 이번 쌀 3톤 기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총 200여명이 십시일반 동참하며 팬문화의 모범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나눔의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이때, 소외된 이웃에게는 단비와 같은 지원이 됐다. 이번 쌀 기부를 준비한 주원 서포터즈&주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팬들 담당자는 “배우 주원의 활동마다 큰 힘이 되어 주는 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배우 주원의 활동을 지지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주원 팬 연합이 기부한 쌀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주원은 드라마 ‘앨리스’에 이어 두 번째 복귀작인 뮤지컬 ‘고스트’로 7년 만에 뮤지컬 무대를 찾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뮤지컬 고스트는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주원은 죽음을 맞이한 이후에도 사랑하는 여자 곁을 떠나지 못하는 사랑꾼 ‘샘 위트’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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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송혜교·서경덕, 김좌진 장군 부조작품 기증 "청산리 전투 100주년"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가 청산리전투 100주년을 맞아 김좌진 장군 부조작품을 기증했다. ⓒ서경덕교수 SNS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맞아 뜻깊은 후원을 했다. 21일 서경덕 교수 연구팀은 "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기념하여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중국 해림시 한중우의공원에 김좌진 장군 대형 부조작품을 기증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부조 작품은 가로 80센티, 세로 90센티 크기의 청동으로 제작됐으며 한중우의공원 내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전 세계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기증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증은 네덜란드 헤이그의 이준 열사 기념관, 중국 상하이의 윤봉길 기념관 등에 이어 네 번째로 작품을 기증하게 됐다.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가 청산리전투 100주년을 맞아 김좌진 장군 부조작품을 기증했다. ⓒ서경덕교수 SNS   서 교수는 "이번 기증을 통해 청산리 전투 승전 100주년을 기념하고 김좌진 장군의 업적을 국내외로 다시금 기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들의 상황도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지난 9년간 역사적인 기념일 때마다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25곳에 꾸준히 기증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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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신한은행, 올스타 팬투표 적립 기부금 불우이웃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소재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투표 누적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왼쪽 네번째)과 KBO 류대환 사무총장(왼쪽 두번째), 대한적심자사 백옥숙 본부장(왼쪽 세번째)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소재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과 KBO 류대환 사무총장, 대한적십자사 백옥숙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투표기간 적립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KBO 리그 올스타전은 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리그 최대의 축제이다. 개막 원년인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되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리그 개막이 한 달 이상 늦어지면서 7월 25일로 예정됐던 올스타전이 열리지 못하게 됐다. 신한은행과 KBO는 아쉬움을 달래고 무관중 경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KBO리그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을 위해 지난 8월부터 한달간 올스타 투표 및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를 진행했으며, 올스타 투표 참여 수에 연동한 기부금을 코로나19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에 KBO 타이틀 스폰서로서 야구팬들게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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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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