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4(금)

나눔봉사
Home >  나눔봉사

실시간뉴스

실시간 나눔봉사 기사

  • 50대 택시기사, 손님 탈 때마다 100원씩 모은 57만원 기부
    택시를 몰며 모은 의미있는 기부금을 전달한 박병준 기부자 ⓒ사랑의열매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50대 택시기사가 손님이 탈 때마다 100원씩 모아 마련한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6월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3일 인천에 사는 박병준 씨(52세)가 택시 운전을 하며 모은 돈 57만 9,6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택시기사인 박 기부자가 전달한 돈은 손님이 탈 때마다 100원씩 모은 것으로 5개월간 5,796명의 손님을 태워 마련한 것이다.   박 기부자는 과거에 ‘은평골프장의 천사’로 불렸다. 세미 프로골퍼로 활동하던 1990년대 후반에서 2003년까지 골프연습장에서 받은 레슨비의 일부를 꾸준히 기부해왔기 때문이다. 그가 새 일자리를 얻기 전 골로 활동하던 당시 기부한 금액은 약 1,600만 원에 달한다.   그러나 박 기부자에게 2019년 시련이 찾아왔다. 퇴직금도 받지 못한 채 일자리를 잃게 된 것이다. 생활이 어려워지자 기존 40만원 가량 해왔던 기부도 할 수 없게 됐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박 기부자는 다시 기부를 할 것이라는 마음은 절대 잃지 않았다.   그리고 2020년 택시를 몰게 된 박 기부자는 다시 기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손님이 택시에 탈 때마다 100원씩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5개월. 5,796번 손님이 탔고 그는 그동안의 결실을 들고 사랑의열매를 찾았다.   박 기부자는 “사회에서 받은 건 사회에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고,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어서 다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의 기부금은 생계가 곤란한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 가정을 위해 전달됐다.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힘든 시기를 겪었음에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아주신 기부자의 따뜻한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눔봉사
    2020-06-04
  • 박세리,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500kg 기부
    ‘유엄빠’ 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한 박세리 감독의 모습 ⓒ이글벳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골프감독 박세리가 유기견을 위한 사료 약 500kg을 기부했다.   6월4일 반려동물 프리미엄 사료 공급 업체 이글벳은 “골프감독 박세리와 함께 유기견을 위해 사료를 약 5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5월28일 방송된 ‘JTBC 우리집 막내극장’에서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를 진행했던 박세리가 이들에게 통 크게 사료까지 기부하게 된 것.   박세리의 가족인 세 반려견 중 막내 강아지는 유기견으로, 박세리는 평소에 유기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관심은 ‘유엄빠(유기동물의 엄마아빠)’ 보호소 봉사활동으로 이어졌고, 나아가 사료기부라는 결실까지 맺었다.   이날 박세리가 기부한 사료는 이글벳의 반려견 사료 나우와 게더 2종이다. 나우는 캐나다의 프리미엄 사료 업체 펫큐리언의 사료이며, 게더는 래스카 해안에서 줄낚시로 잡은 대구와 초원에서 방목한 닭고기만을 사용한 유기농 사료다.   이글벳의 관계자는 “박세리 감독과 좋은 취지를 가진 기부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과 함께 유기동물에게 보다 힘이 되는 기부를 계속해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나눔봉사
    2020-06-04
  •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원’ 봉사 나선 사람들
    IITP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후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기업들 및 공공기관 등이 국립대전현충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2일 대전지방국세청은 2일 ‘제65회 현충일’을 앞두고 현충원을 방문해 합동 참배한 뒤, 태극기꽂기 등 묘역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재연 대전국세청장을 비롯해 대전 시내 세무서장 등 직원 11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국세청은 매년 6월이 되면 현충원 참배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재연 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들을 위한 세정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어 모든 국민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대전도시철도공사도 현충원을 찾아 ‘1사 1묘역 가꾸기’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2012년 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가꾸기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대전현충원을 찾아 묘역을 돌보는 나라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공사 직원들은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은 후 사병 묘역 500위에 태극기 꽂기, 묘역주변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3일 한화 충청지역 봉사단은 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화 봉사단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김신연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을 비롯해 ㈜한화 대전사업장,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 등 대전·충청지역 11개 계열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립대전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장병 3묘역’도 찾아 묘비닦기, 태극기 교체 작업 등의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같은 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도 현충원에서 참배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IITP는 2019년 7월부터 국립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가꾸기 결연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참배와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날 봉사에는 석제범 원장과 부서장, 보훈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IITP 임직원들은 제7묘역에 안장된 호국영령 7,400여 위에 태극기를 꽂았다. 또 묘역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활동도 진행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6월 한 달간 호국보훈 홍보영상 전광판 송출 및 현수막 게시, 보훈 홍보물 배치 등 원내 홍보활동도 시행할 예정이다.
    • 나눔봉사
    2020-06-03
  • 코오롱인더스트리 임직원, 성과금 7,400만원 ‘코로나19’ 피해 가족에 기부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코오롱인더스트리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 돕기에 나섰다.   6월3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임직원 가족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가족돕기에 기부된 성금은 최근 생산라인 증설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아라미드 사업부에 지급된 포상금 중 2억원 중 일부로, 직원들은 40%에 달하는 약 7,400만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동료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동료들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성금 전달식에는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다 같이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3월에도 사업장이 위치한 대구 경북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해 임직원으로부터 기부받은 온누리 상품권 1억 2천만원 상당을 지역사회에 기부한 바 있다.   아라미드 사업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성금은 자영업을 운영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오롱인더의 동료직원 30여 가정에 전달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재난지원금 지급 등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국민적 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라미드 사업부 강이구 본부장은 “아라미드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각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 덕분에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모두가 함께 일궈낸 성공의 기쁨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동료들을 돕는 도움의 손길로 나눌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나눔봉사
    2020-06-03
  • 송가인, 유재석과 듀엣곡 음원수익 1,000만원 기부
    송가인이 유재석과의 듀엣곡 음원 수익 및 가창료를 기부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가수 송가인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6월3일 포켓돌스튜디오는 “송가인이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이별의 버스정류 정류장’ 음원 수익 및 가창료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소속사에 알리지 않고 직접 기부에 나섰으며, 이에 따라 소속사 측도 뒤늦게 송가인의 기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송가인이 수익금을 기부한 ‘이별의 버스정류 정류장’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방구석 콘서트’에서 유재석의 부캐 유산슬과 선보인 곡이다. 당시 두 사람은 ‘유앤송’이라는 듀오를 결성, 방송을 통해 녹음과정부터 콘서트에 오르기까지 합을 맞춰가는 과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TV조선 ‘미스트롯’의 우승자인 송가인은 그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2월에는 공식 팬카페 AGAIN과 함께 성금 3244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으며, 3월에는 부산 의료진들에 수건과 보습제, 바디로션 등의 지원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화류춘몽’의 음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기도 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4월에는 정부가 코로나19 진료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위해 실시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도 참여했으며, 5월에는 ‘NOW FEST 2020’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응원을 건네는 동시에 기부를 독려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다양한 활동에 나서왔다.   금번 전달된 송가인의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면역 취약 계층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사태 속 누구보다 선하고 아름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송가인에 네티즌들은 “역시 송가인”, “정말 멋있고 대단한 사람”, “더 더 대박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나눔봉사
    2020-06-03
  • 마이너리그 선수 위한 추신수의 기부 ‘나비효과’ 됐다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한 기부의 시작을 연 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 트위터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한 추신수의 기부가 나비 효과로 돌아왔다.   4월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 마이너리그 선수 200여명 전원에게 1인당 1,000달러(한화 123만원 상당)의 생계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주급을 받는 시스템 상 리그 개막이 연기된 상황 속 선수들은 생활비 문제에 직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당시 추신수가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지원한 금액의 규모는 약 20만 달러(한화 2억4천만원 상당)에 달했다.   당시 추신수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돈을 위해 다른 직업을 가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우리 팀의 미래 자원이다.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기 바란다”라는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추신수는 역시 2001년 고교졸업 후 곧바로 미국 리그에 진출해 오랫동안 고생한 경험이 있다.   이런 추신수의 기부는 메이저리그 내의 나비효과가 됐다. 이후 세인트루이스팀의 아담 웨인라이트가 마이너리거들을 지원하는 단체 ‘모어 댄 베이스볼’에 25만 달러(한화 약 3억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콜로라도의 다니엘 머피도 10만 달러(한화 약 1억2천만원 상당)를 같은 단체에 기부했다. 더욱 긍정적인 사실은 선수들의 기부가 한 시기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5월에는 LA 다저스의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6월 한 달 동안 1,000달러(한화 약 123만원 상당)를 기부하겠다”고 밝혔고, 6월 워싱턴 내셔널스의 션 두리틀은 “우리 팀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추가 급여 삭감에 직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선수들이 돈을 모아 삭감된 금여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하며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나섰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각 구단들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 대한 긴축 재정에 나섰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6월부터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주급 400달러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워싱턴 내셔널스는 마이너 선수들에 대한 추가 급여를 400달러에서 300달러로 줄였다. 또 시카고 컵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여러 팀에서 마이너리그 선수 400명 이상을 방출했다.   어렵고 힘든 상황 속 타인을 위한 배려와 마음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큰 변화를 가져다준다. 때문에 지금 우리에게는 더 많은 추신수가 필요하다.
    • 나눔봉사
    2020-06-02
  • 신한금융,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5,000명분 기부
    키트 전달식에 참여한 신한금융 관계자,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 부청장 등의 모습 ⓒ신한금융그룹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코로나19 진단키트 5,000명분을 기부했다.   6월1일 신한금융그룹은 “5월29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내 바이오기업 씨젠, 코트라(KOTRA)와 함께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코로나19 진단키트 5000명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다른 나라에 기부한 것은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다.   3월31일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 국민 코로나19 극복 동참 캠페인’ 지원을 위해 베트남 정부에 기부금 50억동(한화 약 2억5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해당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베트남 정부가 시행한 것으로, 신한 측은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하며 지원을 결정했다.   인도네시아는 신한은행이 2015년 현지은행을 인수하며 진출한 국가로, 아세안 사무국이 위치한 신남방 정책의 핵심국가다. 최근에는 신한카드와 신한금융투자가 동반 진출하며 현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따라 신한 측은 세계 60여 개국에 키트를 수출 중인 국내 코로나19 진단 키트 개발사인 씨젠과 손을 잡고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이러한 소식에 코트라 역시 기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통관 및 배송을 맡으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인도네시아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눔봉사
    2020-06-01
  • 폐암 투병 교수, 후배 위해 발전기금 기부 “40년 전 ROTC 동기 정신 잇길”
    현재혁 충남대학교 교수가 ROTC 동기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충남대학교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폐암으로 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순국한 ROTC 동기를 위해 기부를 진행한 교수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6월1일 충남대학교는 “올해로 순국 40주기를 맞은 故 권영주 중위의 학군사관 후보생(ROTC ) 동기인 충남대 환경공학과 현재혁 교수가 추모식을 앞두고 ROTC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6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재 폐암 투병 중인 현 교수는 8월 명예퇴직도 앞두고 있다. 자신도 여유롭지 않은 상황, 기부를 결심한 것은 동기로서의 전우애 때문이다.   권 중위와 현 교수는 ROTC 17기 동기다. 권 중위는 충남대 정밀기계공학과 졸업 후 ROTC 17기로 임관했으며, 1980년 2월9일 육군 3군단 전차대대 소대장 임무 수행 중 발생한 전차 추락사고에서 부대원 4명을 구하고 운명했다.   두 사람은 동기이기는 하지만 직접 만난 적은 없다. 그러나 현 교수는 권 중위의 추모 행사에 참여하는 등 동기 간의 의리를 지키며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그리고 권 중위 순국 40주기를 맞아 후배들이 그의 정신을 계승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현 교수는 “권영주 중위의 모교인 충남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에 항상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며 “ROTC 후배들이 권 중위의 정신을 계승하고 당당한 호국간성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매년 권 중위의 추모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5일 학군단 연병장에서 40주기 추념행사를 거행할 예정이다.
    • 나눔봉사
    2020-06-01
  • 유튜브, 치안 평등센터에 100만달러 기부 “인종차별·폭력 반대”
    미국 치안 평등 센터에 100만달러를 기부한 유튜브 ⓒ유튜브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유튜브가 인종차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00만 달러 (한화 약 12억원 상당)를 기부했다.   5월30일 유튜브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인종 차별과 폭력에 대해 연대한다. 우리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다쳤을 때 우리는 모두가 상처를 입었다. 사회적 부정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지지하며 100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지난 주말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곳곳에서 일어난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의한 영향으로 보인다. 해당 시위는 조지 플로이드라는 한 흑인의 사망 사건에 의해 발발했으며, 현재 미국 전역으로 퍼지고 있는 상태다.   25일 한 흑인 남성이 위조지폐 거래 혐의로 경찰에 제압되던 중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 직후 경찰은 “흑인 남성이 체포 과정에서 물리적으로 저항했다”며 “그를 제지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27일 미네소타CBS가 공개한 현장 인근 식당의 CCTV 영상은 이런 경찰의 주장과는 전혀 달랐다. 영상 속 플로이드는 경찰관의 지시에 따라 침착하게 땅바닥에 앉았지만, 경찰관은 이미 수갑을 찬 상태인 그의 목을 무릎으로 압박하며 과하게 제압했던 것.   경찰은 플로이드의 목을 무려 7분간이나 무릎으로 눌렀다. 플로이드는 이에 숨을 쉬지 못하겠다고 호소했으나 경찰은 이를 무시하고 정신을 잃은 그를 4분이나 더 압박했다. 결국 플로이드는 병원에 옮겨지기도 전에 사망하게 됐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들은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 4명을 체포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시위에 나섰다. 현재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 4명은 파면됐으나, 이 중 플로이드를 무릎으로 압박해 숨지게 한 1명만이 체포된 상태다.   유튜브가 100만 달러를 기부한 기관은 미국 치안 평등 센터(Center for Policing Equity)인 것으로 전해졌다. 치안 평등 센터는 비영리 연구 조직으로 경찰과 지역 사회에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 안전과 인종 평등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 나눔봉사
    2020-06-01
  • ‘코로나앱’ 만든 중학생, 지역병원 이어 소방서에 기부 진행
      119명예소년단원으로 위촉된 최형빈, 이찬형 학생 ⓒ대구소방안전본부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어플을 개발한 중학생 2명이 소방관에 홍삼제품을 기부했다.   5월29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나우(CoronaNow)’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중학생들이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소방관들에게 전해달라며 홍삼정 1천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나우는 질병관리본부 발표를 토대로 국내 확진자 및 검사 진행 수, 퇴원환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서비스다. 코로나19와 관련한 실시간 뉴스, 관련 사이트, 예방 수칙, 주변 선별 진료소도 안내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존스홉킨스대학 CSSE, 중국의료정보 사이트 dxy.cn 등의 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세계 종합 현황도 제공한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점은 이 서비스를 개발한 것이 대구 지역의 두 중학생이라는 사실이다.   2월 서비스를 오픈한 대구 고산중학교 3학년 최형빈, 이찬형 학생은 사이트 광고로 들어오는 수익은 지방자치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두 학생은 지역 거점 병원에, 그리고 대구소방서에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두 학생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했다. 그리고 위촉식을 열어 최형빈, 이찬형 두 학생을 119명예소년단원으로 위촉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학생 신분으로 자신의 재능을 펼쳐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의 본보기가 돼 119명예소년단원으로 위촉하게 됐다”며 “힘든 과정을 이겨나가는 소방대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나눔봉사
    2020-05-29
  • ‘토토닭’ 성공에.. 교촌치킨, 마포구청에 1,500만원 교환권 전달
    ‘토토닭’이 진행된 서울 마포구청에 제품교환권을 전달한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서울 마포구청에 제품교환권 1,000장을 전달했다.   5월29일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서울 마포구청에 교촌치킨 1,500만원 상당 제품교환권 1,000장을 전달했다”며 교촌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미 있는 다양한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박명수가 드라이브스루 치킨 100마리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눔한 ‘토토닭(토요일 토요일은 닭이다)’ 프로젝트 성공기념으로 진행됐다.   ‘놀면 뭐하니’의 ‘치킨의 명수’ 프로젝트는 소상점들의 매출 향상 및 응원 메시지 전달을 위해 기획됐다. 해당 프로젝트에 공감한 교촌치킨 측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기부 및 조리차량 지원으로 동참한 바 있다.   마포구청에 전달된 교촌 제품교환권 1,000장은 관할구역 내 주민센터 및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마포구 결식아동 1,0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채움’ 프로젝트와 연관이 있다.   행복채움은 아이들의 행복한 삶과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과 저소득층 아동 식료품 지원 등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진행되고 있다.
    • 나눔봉사
    2020-05-29
  • ‘세계 월경의 날’ 저소득층 여성 위한 기부 나선 기업들
    저소득층 소녀들의 생리대 기부를 후원하는 ‘생리대 기부 배지’ ⓒ해피문데이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해 많은 국내 기업들이 기부에 나섰다.   5월28일 바이엘 코리아의 여성건강사업부는 여성 청소년을 위한 ‘월경관련 질환 진료 및 교육’을 위한 기금 500만원을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 봄’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여성건강 의약품 보급에 앞장서 온 바이엘이 산부인과 의료진과 뜻을 모아, 월경관련 질환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을 유도하고 ‘월경관련 질환 없는 건강한 내일’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위해 바이엘은 한 달간 500명의 산부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기부 캠페인 동참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바이엘은 메시지 1개당 1만 원으로 환산해 총 금액 500만원을 나는 봄 측에 전달했다. 바이엘의 기부금은 월경관련 질환으로 고통받는 여성 청소년의 월경관련 질환 진료 및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페미닌 헬스케어 브랜드 해피문데이는 ‘세계 월경의 날’을 맞이해 생리대 기부 배지를 출시했다. 달을 바라보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금속 배지로, 수익금은 전액이 ‘걱정 없는 1년 캠페인’의 기금으로 활용돼 한 부모 가정 및 조손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소녀들을 위한 1년 분량의 생리대로 전달된다. 배지 10개가 판매되면 한 명의 소녀가 생리대 걱정을 놓을 수 있다.   해피문데이는 한국지역아동연합회와 연계해 ‘걱정없는 1년 캠페인’의 기부 대상자를 선정하고 1년간 지속적으로 자사의 생리대를 후원해왔다. 소녀들이 다달이 반복되는 월경 앞에 온전한 심리적, 신체적 안정감을 갖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1년의 생리대 후원을 약속하고, 자사의 정기배송 시스템을 통해 3개월에 한 번씩 전달하고 있다.   여성헬스케어 브랜드 티읕은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매달 생리컵 28개를 사회취약 여성들에게 기부하는 ‘T-Day28’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소득층, 장애인, 여성가장, 한부모가정 등 생리대를 구매하기 어려운 여성이라면 누구나 티읕 홈페이지에서 취약계층 관련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 생리컵을 신청할 수 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리컵은 취약계층 여성들의 월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끓는 물에 삶는 것만으로도 소독이 가능한데다, 변형의 가능성이 낮아 별다른 문제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사용법이 낯설 수도 있지만 설명서를 잘 읽으면 어렵지 않게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다.   ‘착한 음식점’으로 이름을 알린 서울 홍대 지역의 진짜 파스타는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더블유케어랩과 기부 협약을 체결, 결식아동과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 첫 번째 사업은 진짜 파스타에서 무상 급식을 받은 아동이 생리대를 요청하면 매장에 비치해 둔 유기농 생리대를 무상으로 지원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진짜 파스타와 더블유케어랩과 이후 다양한 지원, 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블유케어랩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아동을 후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한 무상 생리대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나눔봉사
    2020-05-28
  • 관중석응원-인형기부 두 마리 토끼 잡은 한화이글스의 ‘부캐 소환이벤트’
    이글스파크의 관중석에 자리 잡은 인형들의 모습 ⓒKBSN SPORTS ‘KBO리그 생중계’ 방송캡쳐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한화이글스가 관중석 이벤트와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부캐 소환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5월24일 한화이글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관 중인 팬 여러분들을 이글스파크로 초대한다”는 말과 함께 ‘부캐 소환 이벤트’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관(집에서 관람) 중인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보유한 인형을 이글스파크에 보내면 이름표와 함께 이글스파크 좌석에 앉혀 대신 직관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것.   한화이글스 측은 28일 오후 5시 도착, 높이 20cm 이상으로 좌석에 비치할 수 있는 형태의 인형만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형은 포수후면석, 경기 중계 동안 카메라에 가장 많이 잡히는 위치에 비치되었다가 경기 종료 후 어린이 재단에 기부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게시글을 확인한 이글스 팬들은 너도 나도 인형을 모아 이글스파크로 보냈다. 이렇게 모인 인형들은 한화의 홈경기가 시작된 26일부터 홈 좌석을 채우기 시작했다. 26일의 경기에는 다소 듬성듬성 좌석을 채우고 있었지만, 중계 후 이벤트가 알려지면서 28일 기부 전 마지막 경기를 앞둔 날에는 이글스 측이 직접 “가득 채워졌다”고 말할 만큼 많은 인형들이 모이게 됐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열린 뜻밖의 귀여운 이벤트에 팬들은 “인형들이 수고가 많아요, 너무너무 잘했어요”, “이벤트 너무 늦게 봤는데 또 해주세요”. “인형은 귀여운데 점수 차이는 안 귀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나눔봉사
    2020-05-28
  • 한국전쟁 참전에 감사 담아.. ‘나바호족’에 마스크 1만장 전달한 정부
    나바호족을 위한 정부 지원물품이 애리조나에 도착했다. ⓒLA 총영사관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정부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 원주민 나바호족에게 마스크 1만장을 긴급 지원했다.   5월23일 미국 ‘ABC15 Arizona’는 한국 정부가 미국 원주민 나바호 자치국에 1만장의 마스크와 위생장비, 5,000달러 살당의 식량을 지원한 사실을 보도했다. 나바호 자치국은 미국 애리조나주 인근의 자치국으로 나바호족을 비롯한 여러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나바호 자치국은 과거 한국 전쟁 당시 한국을 위해 800여명의 군인을 파견한 바 있다. 이들은 자신의 모국어를 암호로 사용, 반대 세력을 혼란에 빠뜨리며 큰 활약을 펼쳤다. 현재 나바호 자치국에는 130여명의 참전용사가 거주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나바호족의 참전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위생장비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나바호 자치국은 미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사망률이 높아 이번 지원은 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바호 자치국 보건당국이 16일(현지시간)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뉴멕시코, 애리조나, 유타 3주에 거주 중인 나바호족 17만5,000명의 주민 중 양성환자는 3,912명으로 뉴욕 다음으로 인구 대비 감염률이 높다. 이 중 사망자는 140명에 달한다.   이처럼 감염률이 높은 이유는 깨끗한 물을 구하기 어려운 환경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상수시설이 부족해 주민의 약 30%는 지역 공공시설에서 식수를 끌어와야 하는 만큼 코로나19 예방의 첫 단계인 손 씻기나 위생 유지 등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병원이 부족한 점 역시 코로나19에 취약한 이유 중 하나다. 많은 주민들이 당뇨와 천식, 암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어 감염될 경우 사망률 또한 높아진다. 이처럼 좋지 않은 주민들의 건강은 나바호 자치국에 버려진 500개 이상의 우라늄 광산과도 관련이 있다.   LA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는 한국 정부와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를 대표해 전달식에 참여했다. 황 부총영사는 “우리 정부는 나바호족이 우리의 영웅이란 사실을 늘 잊지 않고 있다. 한국 정부와 국민은 앞으로도 여러분을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눔봉사
    2020-05-28
  • 文 대통령, 4개월 급여 2,300만원 ‘근로복지진흥기금’에 기부
    문재인 대통령 외 고위직 공무원 140여명이 4개월간 급여 30%를 기부한다. ⓒ청와대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4개월분 급여의 30%에 해당하는 약 2,308만원을 기부한다.   5월26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청와대 3실장과 수석급 이상, 정부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장·차관급 고위 관계자 140여명이 4개월간 급여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하기로 한 것은 이미 알고 계실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강 대변인은 “이 급여가 어떻게 사용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라며 “18억원 정도로 추정되는 고위직 공무원의 급여 반납분은 근로복지진흥기금으로 들어가 고용보험 가입자들이 실업을 할 때 사용하게 된다. (급여 반납분이 들어가는) 근로복지진흥기금은 특수고용직 노동자나 프리랜서 등 고용보험망 바깥에 있는 이들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알렸다.   이러한 점에서 미루어 강 대변인은 이번 기부가 “사실상 대통령의 2차 기부, 급여 기부인 셈”이라고 밝혔다. 이미 문 대통령은 긴급재난지원금(60만원)을 수령하지 않는 방식으로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이어 급여를 기부하면서 실업대책을 위한 두 기금에 모두 기부를 하게 된 것이다. 이번 문 대통령의 기부금액은 총 2,308만8,000원에 달한다.   한편, 이 날 국무회의에서는 공적 마스크의 비율 조정안이 보고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보건용 마스크가 불편한 사람이 많아 덴탈 마스크 생산을 확대하고, 보건용을 대체할 수 있는 가벼운 비말 차단 마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라는 보도를 봤는데 사실이냐”고 식약처장에게 질문했고, 식약처장은 사실이라며 “등교에 맞춰 차질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 나눔봉사
    2020-05-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