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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유산기부 연구회’ 발족.. 기부문화 새 지평 열까
    유산기부 전문가과정 수료생들과 관련 전문가들과 수료생들로 구성된 ‘유산기부 연구회’ ⓒ한국모금가협회   [나눔경제신문=유이정] 한국모금가협회 유산기부 전문가과정 수료식에 참석한 전문가들과 수료생들을 주축으로 국내 최초 ‘유산기부 연구회’가 발족했다.   7월9일 한국모금가협회는 “유산기부 전문가과정 수료생 15명과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산기부 연구회를 8일 발족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유산기부 관련 법의 개정과 제정이 절실하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움직임으로 보인다.   유산기부란 계획기부의 일종으로 유언자가 자신의 재산 전부 또는 일부를 공익목적을 위해 비영리기관, 복지단체, 재단 등 유언자와 관계없는 제3자에게 유증으로 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세계의 다양한 정부에서는 캠페인과 인센티브 등을 통해 유산기부를 장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모금가협회는 굘력 15년 이상의 유산기부 실전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2019년부터 4주간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배출된 유산기부 전문가 과정 수료생은 총 15명에 달한다.   황신애 한국모금가협회 상임이사는 “유산기부는 일반기부와달리 전문가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한다. 소액의 정기적인 후원이 주류인 일반기부와 달리 유산기부는 개인의 일생의 들어있는 복잡한 기부이니만큼 보다 전문적으로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   이에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과정은 자산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자선가들에게 신뢰도 있는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산기부 시 우리나라의 법과 제도적 환경에서 자산증여자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것이 가장 핵심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개인 기부는 이미 선진국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기부와 관련된 법적 토대, 그리고 전문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출범한 ‘유산기부 연구회’가 국내 기부 문화를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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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수원시, 코로나19 성금 4억7971만원 1차 지급 앞뒀다
    다양한 기관과 단체, 시민들이 전해온 코로나19 성금 ⓒ수원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코로나19 성금을 1차 배분한다.   7월6일 수원시는 “시민·기관·단체 등이 수원시에 기부한 코로나19 관련 성금을 기부자 의사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코로나19 성금 1차 배분액으로 5월31일 기준 모금액인 6억7415만1000원 중 4억7971만원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6월8일 전 부서를 대상으로 기부금 배분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신청을 받았다. 심의위원회가 사업을 검토한 후 배분 대상자를 선발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배분을 요청했으며, 1차 배분은 7월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4억7971만원의 예산은 각기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1억원, 실직자에게 2억8700만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9271만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로 식당 운영이 중단돼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지원할 도시락 제작비용 일부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방문해 ‘확진자 동선’에 업체명이 공개됐던 소상공인(50개소)에 특별 위로금 5000만원, 확진자 발생지역 주변 업소(100개소)에 500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실직자(만 19~34세), 실직한 택시운수 종사자 등 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이들에게도 100만원씩 지원한다. 또 저소득 한부모 가족, 저소득 외국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성금을 전달한다.   수원시는 1차 배분 후 남은 기부금과 5월31일 이후의 기부금을 9월에 2차로 배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하겠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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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월드쉐어, 미스코리아 녹원회와 국내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맺어
    월드쉐어와 미스코리아 녹원회가 MOU 체결식을 가졌다. ⓒ월드쉐어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회장 이정숙)가 6월 29일 미스코리아 녹원회(이하 ‘녹원회’)와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녹원회는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이 모인 봉사단체로 1987년 시작되어 봉사·사랑·나눔의 정신을 가지고 그동안 장애인시설 지원과 어린이 교육 지원, 독거노인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월드쉐어와 나눔 바자회 ‘미코마켓’ 등으로 학대 아동 지원 등 국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일에 함께할 예정이다.   녹원회 이정민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나눔과 봉사가 많이 약화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되어 월드쉐어와 함께 다양한 봉사와 사랑의 실천으로 사회적 분위기를 바꿔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최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대구 동산의료원 의료진과 아동 그룹홈을 지원한 바 있으며 국내외에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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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한국지역난방공사 ‘온라인 기부캠페인’으로 1,200만원 모금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온라인 기부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나눔경제신문=유이정]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온라인 기부 캠페인을 통해 1,200만원을 모금했다.   6월22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수소경제로 나아가는 발걸음’라는 주제로 네이버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에서 진행한 체험형 온라인 기부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 사업과 수소경제 활성화 노력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목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수소에너지! 우리를 구해줘!’, ‘수소전기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연료전지’, ‘수소경제 활성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함께해요’ 3개의 참여 미션으로 구성됐다.   총 1만여 명의 참여자들은 각 미션을 통해 1,200만원의 모금액으로 적립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부금은 서울·인천·광주의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여름철 에너지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지현 지역난방공사 사회가치혁신실장은 “이번 기부활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 생활에 불편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역난방공사는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상생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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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국립공원공단, 자원봉사자 위한 할인 혜택 늘린다
    ‘국립공원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제도’ 포스터 ⓒ국립공원공단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국립공원공단이 ‘국립공원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제도’ 참여 가맹점을 모집한다.   6월15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19년 8월 시범 도입한 ‘국립공원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제도’를 확대하기 위해 24일까지 참여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국립공원 자원봉사자에게 약정된 할인 혜택을 주는 제도다.   국립공원공단은 2019년 전국 22개 국립공원 인근의 식당, 숙박업소 등 가맹점 149곳을 모집해 10개월간 할인 가맹점 제도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그 결과 자원봉사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국립공원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제도 시범 운영 당시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립공원 내 소상공인만을 대상으로 제도를 운용한 바 있다. 2020년에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전국망을 가진 기업에도 참가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가입 신청은 국립공원 인근 상점의 경우 가까운 국립공원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전국망을 가진 기업의 경우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로 관련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   신청 가맹점은 국립공원 자원봉사 누리집에 할인 가맹점으로 등록하고, 현판 및 홍보 책자 등 홍보물을 지원한다. 아울러 그간 시행해온 할인 교환권 방식에 더해 ‘국립공원 시민보호단증’을 제시하면 평균 10%의 상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식도 도입할 예정이다.   현병관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장은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자원봉사자에게는 동기부여를, 지역사회에는 경제 활성화가 되는 자원봉사가맹점 제도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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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국립문화재연구소, 시각장애인에 ‘천연기념물’ 소개 들려줄 목소리 모집
    ‘빛을 만드는 사람들’ 참여자 모집 포스터 ⓒ국림분화재연구소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점자감각책 프로젝트에 참여할 ‘목리 기부자’를 모집한다.   6월10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천연기념물 소개용 점자감각책을 제작하기로 하고, 책에 들어가는 내레이션 프로젝트 ‘빛을 만드는 사람들’에 참여할 목소리 기부자 50명을 11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빛을 만드는 사람들’ 프로젝트는 문화재청 정부혁신 과제로 추진 중인 ‘천연기념물 동물 입체형 멀티미디어 점자감각책 발간’의 일환으로, 평소 자연유산을 체험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동요와 민요를 곁들여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작에 참여하고 싶다면 문화재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 누리집의 ‘스토리텔링 예시’를 직접 읽어 녹음한 다음 음성파일을 참가신청서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목소리 공모자들의 녹음 파일을 심사할 심사위원단은 시각장애인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선정된 50명의 목소리는 10월 완성되는 입체형 멀티미디어 점자감각책과 모바일 소리책에 삽입돼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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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호텔 일회용 비누로 재활용 ‘새비누’ 만들어 기부하는 단체
    재활용 비누를 전달받은 어린이들의 모습 ⓒ솝 사이클링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폐비누를 재활용해 만든 새 비누를 위생 관련 질병 예방이 필요한 곳에 보급하는 ‘착한기업’이 있다.   비누는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역도구다. 특히 위생이 열악한 환경에서 호흡기 건강과 질병예방을 위해 비누의 항균과 위생 효과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는 비누를 구하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다.   ‘솝 사이클링’은 이러한 문제를 ‘호텔비누’ 재활용으로 해결하고자하는 NGO단체다. 홍콩에서 시작된 솝 사이클링은 필리핀, 캄보디아 등으로까지 이어져 현재는 “동남아시아 국가의 예방 가능한 아동 사망률을 감소하는데 기여”한다는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홍콩의 호텔에서만 2백만 개 이상의 비누가 버려진다. 솝 사이클링은 이렇게 매일 버려지는 객실의 일회용 비누를 수거해 새로운 재활용 비누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방법으로 환경문제와 자원기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솝 사이클링은 80개 이상 호텔에서 수거한 비누로 새 비누를 만든 뒤 이를 다른 위생용품과 함께 담아 노숙자와 저소득층에게 전달한다. 2019년 이들이 재활용한 비누의 개수는 42만개 이상에 달한다. 작년 한 해 42만명의 인원이 재활용 비누를 받게 된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호텔에서는 계속 비누가 버려지고 있다. 그리고 또 한편에는 비누조차 없어 질병에 그대로 노출되어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그렇기에 솝 사이클링의 과감한 선택과 행동력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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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김해시, 스캔·결제로 끝내는 ‘제로페이 기부’ 도입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성일종 미래통합당 의원 ⓒ성일종 의원 페이스북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경남 김해시가 제로페이를 이용한 기부를 시작한다.   6월9일 김해시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제로페이를 이용한 기부가 가능해지도록 새 시스템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가맹점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민간 간편결제 사업자 등이 협력해 도입한 공동QR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로, 기부에 적용하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로페이 기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간편성이다. 스마트폰만 있다면 QR코드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기부를 진행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해시청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 시 SNS에 게재된 기부QR코드를 스마트폰의 제로페이 결제앱(38개 간편 결제사 및 은행앱)으로 스캔한 후 기부액을 입력하고 결제 버튼을 누르면 기부가 완료된다.   기부QR코드만 있다면 현장에서 바로 오프라인 기부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시는 제로페이 기부방법과 기부QR코드가 있는 리플릿을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각종 축제·행사 현장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해시청에는 고정형 제로페이 QR코드 및 배너를 비치해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기도 하다.   제로페이 기부의 또 다른 장점은 별도의 절차 없이 기부금에 따른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제로페이 가입 시 연말정산 제3자 정보 제공에 동의하게 되면 제로페이를 통해 기부한 내역이 자동으로 국세청에 연계되기 때문에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내역을 추가로 기입하지 않아도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로페이를 통해 모금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지원에 사용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한 기부 도입이 기부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나눔으로 행복한 김해시가 될 수 있게 자발적 모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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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서울그린트러스트 공원의친구들, 5일 환경의날 기념 친환경 비료 만들기 비대면 봉사활동 시작
    공원의친구들이 비대면 봉사활동 3부작 중 2부인 친환경 비료 만들기를 진행한다. ⓒ서울그린트러스트   [나눔경제신문 고영권 기자] 서울그린트러스트 공원의친구들은 환경의날을 맞아 집에서 쉽게 비료를 만들고 공원에 기부하는 봉사활동(활동명: 먹고 만들고 기부하라)을 기획 운영한다. 서울그린트러스트 공원의친구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원에 대한 비대면 활동을 제안하며, 코로나19로 주춤해진 공원 봉사활동이 멈추지 않기를 기대한다. 이번 활동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인 바나나 껍질과 달걀 껍데기를 이용해 집에서 직접 친환경 비료를 만들고, 공원 활동을 하는 전국 5개 지역의 npo(서울그린트러스트, 울산생명의숲, 대구생명의숲, 푸른길, 부산그린트러스트)에 전달하면 각 기관이 지역 공원의 식물에 시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료 만들기 봉사는 필환경 시대, 친환경 공원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6월 5일부터 20일까지 웹페이지(bit.ly/비료봉사신청)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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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수원시, 노숙인·노인 등 ‘취약계층’ 위해 코로나19 기부금 사용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제작비용 일부로 사용된 수원시민들의 기부금 ⓒ수원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수원시가 코로나19 성금으로 모인 시민들의 기부금을 적재적소에 사용하고 나섰다.   6월4일 경기도 수원시는 “시민·단체·기관·기업 등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기부한 성금과 물품을 무료급식소 중단에 따른 노숙인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기준 수원시가 집계한 코로나19 관련 기부액은 현금 4억4858만원, 현물 7억2392만원 상당 등 11억7250만원에 이른다. 현물은 마스크 29만2024매, 소독제 2만6022개, 기타 물품 4만108개다. 재난기본소득 기부를 제외한 금액으로 추후에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는 기부 받은 현금과 현물 중 3월10일 (재)극동방송과 ㈔신경기운동중앙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지정 기탁한 성금 1억1,000만원을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공개된 소상공인 업체에 특별 위로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해당 위로금은 두 차례에 걸쳐 전달됐다. 3월25일에는 33개소에 각각 100만원씩 모두 3,300만원이, 5월26일에는 17개소에 각각 100만원씩 총 1,700만원이 지원됐다. 위로금 지원은 기부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나머지 기부금 중 일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로 식당·무료 급식소 운영이 중단돼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제작비용 일부로 사용됐다.   노숙인을 위한 도시락은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지원됐으며, 어르신 도시락 지원은 6월까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현물은 방역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등을 위해 전달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원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열매와 #함께 극복 수원 나눔 캠페인’을 전개중이다. 8월31일까지 진행되는 나눔 캠페인의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청년 실직자, 저소득층·사각지대 시민 등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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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이천수, 월드쉐어 나눔 홍보대사 위촉
    이천수 나눔홍보대사가 위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월드쉐어   [나눔경제신문 고영권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회장 이정숙)는 5월 27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를 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2002년 월드컵의 주역이자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축구선수로 활발하게 활동한 이천수는 2015년 은퇴 이후 축구 해설자 겸 인천유나이티드 전력강화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천수는 선수 시절 받아온 사랑을 나누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문화를 알리고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월드쉐어와 함께하기로 약속했으며, 가난과 어려운 환경으로 꿈을 포기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그 꿈을 응원하고 희망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수는 “선수 시절에는 기부와 나눔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 은퇴 후에 그동안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축구와 재능기부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 월드쉐어와 함께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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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부산시, 취약계층 시설 19곳 대상 ‘하얀지붕’ 설치사업 돌입
    흰색 도료가 칠해진 부산시의 건물들 ⓒ부산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부산시가 취약계층 19곳을 대상으로 하얀지붕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5월29일 부산시는 “2019년부터 재원(재능) 기부로 추진해 온 ‘하얀지붕’ 설치 사업을 올해도 계속한다”고 밝혔다. 하얀지붕 설치 사업은 기존 주거용 건물 지붕에 햇빛과 태양열 반사효과가 큰 흰색 도료를 칠해 태양열을 줄이는 민관 협업사업이다.   하얀지붕은 지붕의 열기를 줄여 실내 온도를 4~5℃ 가량 낮춰준다. 이에 따라 에어컨의 사용량이 감소하고, 이는 건축물 전체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러한 건축물들이 늘어나면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할 수도 있게 된다.   부산시는 2019년 저탄소 녹색건축 실현을 위한 방법 중 하나인 하얀지붕 설치 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노루페인트·부산시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재원·재능기부의 초석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올해 하얀지붕 설치 사업대상지로 이미 8개 구의 경로당 등 시설 19곳을 선정했다.특히 올여름 더위는 지난해보다 덥고 길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6월 초순 공사를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도 ㈜노루페인트가 차열 특수페인트 등 시공 재료를 지원하고, 부산시건축사회가 지붕 시공을 맡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협업을 통해 저탄소 녹색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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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부산시, 재난지원금 소비·기부하는 ‘착한소비’ 운동 확산
    부산시가 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기 살리기에 나섰다. ⓒ부산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해 재난지원금을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이를 통해 기부하는 ‘착한 소비·착한 나눔’ 운동을 확산한다.   5월28일 부산시는 ‘경제활성화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착한 소비·착한 나눔을 위한 민·관 공동결의대회와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착한 소비·착한 나눔 운동은 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정부와 자치단체의 지원금을 적극 소비해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서 구입한 상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소비해 기부하기’ 캠페인이다.   착한 소비·착한 나눔 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소비자와 생산자, 취약계층이 함께 나누고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그 일부는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공공기관, 경제계, 시민단체 등은 착한 공무원 운동, 착한 소비자 운동 등 지역 경제주체들의 역할을 담긴 공동결의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기부 물품 전달식’도 진행했다. 지역사회 대표들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으로부터 구매한 선풍기, 쌀, 기저귀, 문구세트 등 맞춤형 기부 물품들은 1:1로 매칭된 복지시설에 전달, 필요한 곳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추후로도 이런 소비와 기부가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유관단체, 시민사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금과 같이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내수경기 활성화야말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정부의 재난지원금이 최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면 1석 2조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8개 소비자단체와 함께 20일부터 광복로, 서면, 동래, 덕천동 일대에서 ‘착한 소비’ 촉진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우선 소비와 재방문을 권장하며 2만5,000명의 소비자단체 회원에게도 캠페인 참여를 계속 독려중이다.
    • 공공단체
    2020-05-28
  • 영등포구, 나눔상자 설치 “무료나눔, 쉽게 하세요”
    영등포구 당산2동주민센터 앞에 새로 조성된 '탁트인 나눔상자 ⓒ영등포구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쉽게 기부하는 ‘탁트인 나눔상자’를 운영한다.   5월26일 영등포구는 “가정에서 더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쉽게 기부할 수 있는 ‘탁트인 나눔상자’를 동별로 1개씩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9년 이 상자를 6개 동에 설치해 시범 운영한 결과, 한 곳 당 월 30건 이상의 높은 이용률을 보임에 따라 전체 동으로 확대하게 됐다.   탁트인 나눔상자는 11개 각 동주민센터에 새롭게 설치될 예정이다. 영등포는 나눔상자를 연말까지 전체 18개 동에 한 개씩 설치, 구민에게 물물교환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나눔상자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녹에 강하며 입구가 투명해 밖에서도 물건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제작됐다. 책, 가전제품, 장난감, 공구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을 넣어 놓을 수 있고 이 물건을 필요로 하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가면 된다.   낡거나 고장 나 사용이 어려운 물건, 음식물, 인화물질 등 변질되기 쉽거나 위험한 물건은 넣을 수 없다. 또, 나눔상자 중 한 칸은 ‘아이스팩 수거함’으로 활용돼 환경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신선식품, 냉동식품 등의 온라인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쓰레기로 분류, 소각 혹은 매립되는 아이스팩은 완전히 연소되지 않아 환경오염의 우려가 높다.   이에 영등포구는 아이스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전용 수거함을 제작, 운영하기로 했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지역자활센터에서 분류하여 전통시장 상인회 등 필요한 곳에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탁트인 나눔상자 확대 설치로 공유의 가치를 함께 하고자 한다”며 “구민들께서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기부하고 자원의 선순환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공공단체
    2020-05-26
  • 남양주시, 소외계층 청소년에 ‘노트북’ 전달 “환경 어려워도 학습권 보장받아야”
    원격수업용 노트북 등을 전달하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등을 대비하기 힘든 디지털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땡큐 스마트 기부’사업을 추진한다.   5월20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와 함께 장애아동을 포함한 2남2녀를 양육중인 금곡동의 한 한부모 가정을 방문했다. 온라인 개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원격수업용 노트북과 식품꾸러미, 외식상품권 등을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방문은 남양주시 자체 사업인 ‘땡큐 스마트 기부’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로 여파로 초·중·고교의 온라인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디지털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스마트기기를 지원하여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땡큐 스마트 기부 사업의 지원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법정 저소득 한부모 가족과 조손가정 중 중·고등학교 재학생이 있는 1,129가구다. 대상 자녀가 1명인 한부모 가족 851가구에는 노트북 1대를, 2자녀이상 한부모 가족 272가구에는 태블릿PC 1대를 추가 지원한다.   현재까지 땡큐 스마트 기부 사업을 통해 스마트 기기를 지원받은 가구는 912대로 노트북만 우선 지원받았다. 남양주시는 순차적으로 나머지 가정에 노트북과 추가 태블릿PC도 전달할 예정이다.   조광한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으로 취약계층, 그 특히 다자녀 취약계층 가정에서 스마트기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시에는 환경으로 인해 동등한 학습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공공단체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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