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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⑳ 한솔홀딩스,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한솔홀딩스가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한솔홀딩스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한솔홀딩스가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해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한솔홀딩스가 그룹 차원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처음이다.보고서에는 그룹 주요 계열사에 대한 소개와 한솔경영체계인 HMS(Hansol Management System) 및 2019년과 2020년 상반기의 국내외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았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ative)' 스탠다드에 맞춰서 제작됐다.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핵심인 '고객신뢰 확보', '안전한 근무환경', '친환경 경영추진', '구성원의 다양성 존중', '지역사회 상생' 등 5개의 핵심이슈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그룹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그 동안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는 '윤리와 준법 경영, 지배구조(거버넌스), 리스크 관리'에 대한 성과와 추진 계획도 담겨 있다. 한솔홀딩스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기점으로 경제, 사회, 환경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커뮤니케이션 창구의 확대를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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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⑲ 현대글로비스, ‘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지속가능경영’ 천명
    현대글로비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6개 중장기 미션을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글로비스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행과제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신뢰와 나눔의 미래 가치 창출 ▲지속가능 밸류 체인 구축 ▲사람 우선 일터 조성 등 3대 경영 방침을 수립하고, 오는 2025년까지 6개 부문 중장기 미션 수행에 착수한다. 이번 보고서를 필두로 ▲환경경영추진 ▲지역사회 참여 확대 ▲고객 최우선 실천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책임 있는 사업장 구축 등이 전개되는데, 올해에는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린 환경경영 성과에 초점을 맞춰 작업된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녹색물류 선도기업 도약’을 목표로 사업 전반에 적용 중인데, 이는 수소화물차 도입과 운영, 친환경 냉장 전기차 배송서비스 실시, 전기 상용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으로 확대 추진되고 있다. 해운사업 부문에서는 선박의 황산화물 배출을 낮추기 위한 스크러버(탈황장치)와 정박 중인 선박이 육상의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육상전원공급설비를 설치·운영함으로써 대기오염 방지 효과를 도출했으며, 이러한 결과물로 ‘2020 환경정보공개 대상’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션 수행에 앞서 기업에 대한 투자·거래·신용평가 등에 활용되는 비재무적 요소(ESG,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개선하는 작업도 강화된다. 앞서 현대글로비스는 3년 연속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과 선박 친환경 지표 인증 획득, 5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아시아퍼시픽·코리아지수 편입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주주권익보호 담당 사외외사 선임과 지배구조헌장 제정 노력 등을 인정받아 한국지배구조원의 ESG평가에서 전 부문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인권경영에 대한 현대글로비스의 미션 수행도 병행된다. 여기에는 종사자 임직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인권정책을 근거로, 심리상담 서비스와 고충처리 채널을 운영되는가 하면, 인권 실사 프로세스를 구축해 현장 점검과 사람을 우선시 하는 일터 조성에 대한 개선방안이 포함돼 있다. 해당 보고서는 현대글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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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⑱ 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GAMASOT’ 첫 발행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그룹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GAMASOT’를 처음으로 발행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재무·비재무적 성과와 사회적책임 이행을 위한 노력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행했다. 보고서명인 ‘가마솥’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창업정신 ‘정도, 성실, 배려’의 뿌리가 된 ‘가마솥 정신’에서 착안했다. 가마솥 정신이란 창업주 고(故) 강중희 회장이 궁핍했던 시절에도 집에 찾아온 모든 손님에게 직접 가마솥으로 지은 밥을 제공하고자 했던,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가짐이다. 가마솥 정신은 바른 길을 간다는 의미의 ‘정도(鼎道)’를 보편적인 ‘바를 정(正)’ 대신 ‘솥 정(鼎)’을 사용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문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처음 발행된 지속가능보고서는 국제 가이드라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특히 ▲조직문화 ▲사회 ▲환경 3가지 분야를 강조했다. 조직문화 분야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동아제약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인증을 통한 윤리경영 활동과 지배구조 개선 내역, 비전 및 핵심가치, 사회책임협의회 발족, 기업문화 개선 활동 등을 소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8년 그룹의 정도경영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전담부서인 정도경영팀을 신설하고, 정도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201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6000에 입각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가속화해 오고 있으며, 관련 사안에 대한 심의 및 의사 결정을 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자 올해 3월 동아쏘시오그룹 각 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를 발족했다. 사회 분야는 동아제약 대학생국토대장정, 에스티팜 장애인 채용 활동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으며, 환경 분야는 동아제약의 적극적인 무색투명한 친환경 용기 사용, 동아오츠카의 블루라벨 캠페인, 용마로지스의 폐의약품 수거 등 환경보호 활동을 담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그룹의 미션인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끝없는 도전’을 달성하기 위해 책임 있는 발전,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리딩, 미래를 향한 가치 투자를 지속가능경영의 3가지 지향점으로 수립했다”며, “향후 각 지향점별로 세분화된 핵심전략을 추진함으로써 그룹의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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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⑰ LG이노텍, ‘2019-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LG이토텍이 5대 핵심 이해관계자 대상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19-202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LG이노텍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LG이노텍(대표 정철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성과를 담은 '2019-20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LG이노텍은 더 나은 미래 실현을 위한 경영 활동을 공유하고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제작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올해가 11번째다. 이번 보고서에서 LG이노텍은 고객, 임직원, 주주, 협력회사, 지역사회 등 5대 핵심 이해관계자 대상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정리해 공개했다. 우선 LG이노텍은 고객 측면에서 혁신기술로 고객 가치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약 5337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집행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2019)의 국내 R&D 투자 상위 100대 기업 중에서는 12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용 3D 센싱모듈, 세계 최초 차량용 플랙시블 입체조명 모듈과 차량용 5G통신 모듈, 초슬림 5G용 RF-SiP(System in Package)기판, 초소형 IoT용 저전력 블루투스 등 혁신제품을 선보였다 또 글로벌 기후변화 노력에 동참하고자 친환경 사업장을 구축해 에너지 비용과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였다. 지난해 절감한 에너지 비용은 총 54억원으로, 2018년 절감액 32억원 대비 약 70%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나타내는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도 2018년 4.9tCO2eq/억원에서 지난해 3.9tCO2eq/억원으로 1년만에 20% 감소했다. LG이노텍은 이 같은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기후변화대응 평가 최우수 기업(리더십A) 및 한·EU 탄소배출권 거래제 협력사업 우수기업에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LG이노텍은 임직원들을 위해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한 '일등컬처'도 구축해나가고 있다. 일등컬처란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역동적인 일터에서 일체감을 가지고 일등성과를 창출하는 조직문화를 말한다. 주주 가치 제고 차원에서 정도경영, 공정거래, 정보보안 등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재무적인 성장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은 8조3천21억원, 영업이익은 4천31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53% 늘었다.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제도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630억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CSR 컨설팅, 온·오프라인 교육 지원 등 금융, 기술, 경영, 교육 분야에서 다각적인 상생노력을 기울이면서 2017-2019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140여개 봉사처를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의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교실', 취약 계층의 자립을 돕는 '이웃사촌 플러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중국, 인도네시아, 폴란드 등 해외법인에서는 가전제품, 도로·학교 시설, 장학금 지원 등 국가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정철동 사장은 "LG이노텍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사업 성과를 꾸준히 창출함과 동시에, 사업규모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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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⑯ 신한금융, 2019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환경(E)·사회(S)·지배구조(G) ESG 테이블 제작 및 테마 리포트로 구성된 2019 신한금융그룹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 ⓒ신한금융그룹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사회책임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2019 신한금융그룹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15번째 발간한 사회책임보고서는 책임 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 미래를 향한 투자라는 3대 지향점을 기반으로 이해 관계자들의 중장기적 가치를 높이겠다는 목적으로 발간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원칙 ▲사회적가치 측정 모델 개발 ▲지속가능경영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신한금융그룹의 국내 최초 활동을 위주로 작성해 신한만의 차별화한 전략을 잘 나타냈다. 또 핵심 콘텐츠를 사회책임경영의 주요 요소인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라는 3가지의 테마로 분류해 ESG 테이블을 제작했다. 이에 맞춰 그룹의 사회책임경영 활동들을 각 항목별로 구성해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더불어 최근 강조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그룹의 대응방안 및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테스크포스), SASB(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친환경' '상생' '신뢰' 세 가지 방향으로 그룹의 사회책임 경영을 추진하겠다"며 "차별화한 방식의 사회책임 경영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앞장 서서 지원하는 '一流(일류)신한'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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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지솎가능경영보고서]⑮ 화웨이, 2019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화웨이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추진 등의 성과를 담은 '2019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화웨이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화웨이는 네트워크 안정성 및 보안, 탄소배출량 감축, 기후변화 대응,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추진 등의 성과를 담은 '2019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은 화웨이의 사회적 책임 및 사명감과 맞닿은 분야다. 화웨이 임직원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지진, 태풍, 쓰나미, 무력 충돌 등 200곳 이상의 자연재해 및 재난 지역을 방문해 현장 네트워크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유지해왔다. 또한 화웨이는 신재생에너지, 탄소배출량 저감 및 순환 경제 관련 중장기 목표와 지난 해 성과도 공개했다. 지난 한 해 화웨이는 주요 제품의 에너지효율을 최대 22% 높여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했다. 클린에너지 사용량도 12억5000만kWh에 달했다. 이는 이산화탄소 57만톤을 줄이는 것과 맞먹는 양이다. 순환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친환경 정책도 폈다. 지난해 회사로 반품된 제품의 재사용 비율은 86%이고, 매립한 폐기물 비중은 1.24%에 불과했다. 화웨이 캠퍼스에 설립한 태양광(PV) 발전소는 19.35메가와트(MW) 용량으로 지난해 1357만㎾h의 전력을 생산했다. 아르헨티나 후주이 프로방스 소재 300MW의 태양광 발전소에 화웨이 스마트 PV(태양전지 패널) 솔루션을 적용했다. 이 발전소는 연간 6억6000만㎾h의 전기를 생산, 16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한다. 화웨이는 디지털 포용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지국 구축비용을 절감시키고 교외에 거주하는 40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루랄스타 라이트 솔루션을 출시했다. 또한, 화웨이는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디지트럭 모바일 디지털 교실을 만들었다. 디지트럭은 케냐 외곽에 살고 있는 800여명의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움직이는 이동형 디지털 교실이다. 이밖에 화웨이는 보고서에서 "ICT 기술은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산업계는 사회경제적 발전과 더불어 환경보호, 인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기재했다. 타오 징원(Tao Jingwen) 화웨이 CSD 위원회 이사장은 "화웨이는 개방과 협업을 통해 모두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파트너들과 상생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직면한 여러 난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하며, 고객들과 보다 넓은 글로벌 사회를 대상으로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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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⑭ 현대제철, 2020년 통합보고서 ‘Beyond Steel’ 발간...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 체계 수록!
    현대제철이 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 체계을 담은 ‘2020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제철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현대제철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올해 전략 및 목표를 담은 2020년 통합보고서 ‘Beyond Steel’을 발간했다. 현대제철은 경영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통합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올해 발간한 통합보고서에서는 책임 있는 비즈니스(Responsible Business), 자원순환 경제(Circular Economy), 지속가능한 사회 (Sustainable Community) 등 3대 지향점과  4대 추진 전략(ESG 체계 구축, 비재무 위험관리, 환경성과 제고, 사회적 가치 창출) 등 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 체계가 담겼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에 대한 평가 및 투자, 거래관계 여부를 결정할 때 기존의 재무적 요소 외에 추가로 고려하는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실무협의체와 실장협의체,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위원회로 이뤄진 ESG 체계를 구축했다.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은 “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의 원활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ESG 부문별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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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⑬ 롯데케미칼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롯데케미칼이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롯데케미칼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롯데케미칼이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롯데케미칼은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 및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올해로 13번째 발간된 ‘2019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유엔이 권고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국내외 경제∙환경∙사회 분야에서 당면한 문제 해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친환경 제품 개발을 비롯해 사회적 벤처기업들과 함께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하는 '프로젝트 루프(LOOP)', 친환경 제품∙서비스 구매 실적 등 환경적 성과를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사업장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진출 국가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담아냈다. 사업 성과도 자세히 수록했다. 셰일가스 기반의 미국 에탄크래커(ECC) 및 MEG 공장 완공, 롯데GS화학㈜ 합작, 터키 엔지니어드스톤 기업인 벨렌코 인수 등 2019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한 국내외 신규 사업활동이 제시돼 있다. 올해 롯데첨단소재와 통합에 따른 첨단소재사업의 국내외 사업장 및 제품 소개도 추가됐다. 김교현 대표는 발간사를 통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끊임없는 체질 개선과 핵심 역량을 앞세워 어려움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며 "스페셜티 사업 확대, 디지털 전환 등 혁신 활동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플라스틱 선순환경제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눔기획
    2020-07-31
  • [지속경영가능보고서]⑫ 현대위아, 지속가능성보고서 첫 발간...경제·사회·환경 등 경영 성과 공개!
    현대위아가 2020지속가능성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현대위아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현대위아는 경제·사회·환경 등 경영 성과와 향후 목표를 주주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현대위아 2020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위아는 보고서를 통해 전기·수소차 관련 부품과 스마트팩토리, 미래형 무기 등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현대위아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 측은 '친환경차 부품 개발 등 미래가치 창출'과 '공정거래 내재화 등 협력사 상생발전', '사업 특성을 활용한 CSR 강화를 지속가능경영'을 3대 방침으로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대위아에 따르면 먼저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수소전기차 부품인 공기압축기 사업에 진출한다. 공기압축기는 수소로 전기를 만들 때 필요한 공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하는 수소전기차의 필수 부품이다. 회사는 공기압축기 개발에 모터와 터보차저 등을 양산하며 쌓은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국내외 업체와의 기술 제휴 및 사업 협력 등을 검토하고, 오는 2023년 생산에 나선다는 목표이다. 기계부문에선 스마트팩토리와 함께 로봇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현대위아 측은 최근 로봇개발팀을 신설하고 작업자와 함께 일하며 효율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협동로봇을 개발 중에 있다면서 향후 자동차 산업 특성에 적합한 물류로봇과 주차 관제시스템 등으로 로봇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성과와 발전 방향을 매년 발간하는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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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⑪ SKC,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 담았다
    SKC는 자사의 경영철학,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과 2019년 성과, 재무상황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비재무적 성과를 담은 2019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SKC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SKC는 경제·사회·환경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SKC의 경영철학,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과 2019년 성과, 재무상황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비재무적 성과를 담았다.  특히 SKC가 중장기적으로 추구하는 목표인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담았다. SKC는 미디어 리서치,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진행해 SKC 내·외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이슈 9개를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충 △환경친화경영 정착 △이해관계자 행복 추구를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으로 선정했다.  SKC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기술력 세계 1위인 동박 중심의 모빌리티 소재사업 △반도체 핵심 소재 CMP패드 등 반도체 소재사업 △생분해 소재, SKC 에코라벨 중심의 친환경 소재 사업을 제시했다. 여기에 SKC는 연구개발부터 고객 응대까지 전 과정에 디지털 전환(DT)을 접목해 비즈니스 모델(BM) 혁신을 가속화하는 노력과 성과를 소개했다. 환경친화경영 정착에선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기업 연대 '플라스틱쓰레기제거연합(AEPW)에 가입해 활동하며 플라스틱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선 점 △친환경 HPPO 공법 등 생산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 △친환경 생분해 신소재 개발 추진 등을 담았다. 이와 함께 행복 토크, 행복 서베이, 수평적 직위체계 도입, 스마트 오피스 구축 등 구성원 행복을 늘리기 위해 진행해온 경과와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이해관계자 행복 확산 노력을 담았다.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플랫폼은 참여기관이 가진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소재분야 유망 스타트업, 벤처 등의 사업화를 돕는 플랫폼이다. SKC는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SKC의 노력과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SKC 관계자는 "'글로벌 스페셜티 마케터'로서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높여 SKC를 둘러싼 이해관계자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고 행복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3대 지향점을 중심으로 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 나눔기획
    2020-07-31
  • [진화하는 기부 트렌드] ㉒ 기부, 비대면 문화를 만나다
    ‘Together at Home’에 참여한 유일한 한국가수 SUPER M ⓒ유튜브 채널 ‘글로벌 시티즌’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기부계에도 ‘비대면’ 문화가 도래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상의 많은 부분들이 바뀌고 있다. 마스크와 손 씻기는 기본이 됐고,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일도 지양하게 됐다. 사람과 사람의 접촉도 최소화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이 한창인 요즈음, 이러한 경향은 기부계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를 가장 잘 보여주는 단어가 있다. 비대면, 혹은 언택트다. 언택트는 “하지 않는다”는 뜻의 Un과 “접촉하다”라는 뜻의 contact가 더해진 합성어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감염의 가능성은 낮추면서 도움의 손길은 계속해 전하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비대면 자선 콘서트다. 기존의 자선 콘서트는 특정 장소에서 콘서트를 진행, 입장 티켓의 판매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왔다. 그러나 이처럼 밀집된 인원이 오랜 시간동안 공연을 관람하게 되면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에 공연 기획자들은 동영상 플랫폼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온에어 콘서트’를 선택했다.   드라이브스루 기부소에 기관·단체, 개인들이 기증한 물품들의 모습 ⓒ아산시   온에어 콘서트의 트렌드를 연 것은 4월18일 열린 ‘원 월드: 투게더 앳 홈(One World: Together at Home)’이다. 레이디 가가가 세계보건기구 WHO, 자선단체 글로벌 시티즌과 함께 주최한 온라인 콘서트로, 코로나19에 맞서 싸우고 있는 전 세계 의료종사자들을 응원 및 격려하고 코로나19 대응 기금을 모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셀린 디온, 찰리 푸스, 존 레전드, 테일러 스위프트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 아티스트 60여팀이 총출동한 이 콘서트는 영상 플랫폼 및 SNS, 방송 매체를 통해 전 세계 175개국에 라이브로 송출됐다. 장장 8시간의 공연 끝에 모인 기부금은 총 1억 2800만 달러(한화 약 1561억 원 상당)였고, 이 나눔의 정신은 이후 여러 기부 콘서트로 다시 또 이어졌다.   ‘드라이브 스루’ 역시 비대면의 트렌드 속에 등장한 새로운 기부 문화다. 차에 탄 채로 무언가를 하는 이 방법은 주로 바쁜 이들의 시간을 아끼기 위해 사용되어왔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로는 그 영역이 폭넓게 확대됐다. 빠른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방법으로 채택된 뒤 이제는 기부의 영역에도 낯설지 않은 문화가 됐다.   드라이브 스루 기부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기부자가 자동차의 트렁크에 기부 물품을 싣고 오면 담당자가 이를 직접 확인한 뒤 수령하는 것이다. 기부의 전 과정에서 기부자와 담당자가 직접적으로 대면할 일이 없어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부장터의 물건을 차에 탄 채로 쇼핑하고 돌아가는 등 그 활용법은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된 마라톤 대회 ⓒ메르세데스-벤츠   걸음 기부와 달리기 기부도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비대면 기부 방법 중 하나다. 최근 성료한 메르세데스-벤츠의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은 참가자가 모두 함께 마라톤을 진행하는 대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정해진 48시간 이내에 각자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9개월에서부터 79세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좋은 뜻에 공감하며 모인 시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고, 참가비와 추가 기부금을 포함한 5억여원의 모금액이 조성됐다. 기부금 전액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및 한국 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 전달됐다.   이외에도 마스크 재료 등을 제공받은 뒤 이를 완성하여 다시 전달하는 키트제작 봉사,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문 앞 등에 기부품을 전달하고 돌아가는 비대면 배달 봉사, 공부센터 등의 운영 중단으로 갈 곳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 읽어주기 재능 기부 등 비대면으로도 나눔의 뜻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비대면의 시대,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하고 있는 기부 트렌드는 결국 기부에서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의지임을 보여준다. 어려운 상황 속 오히려 나눔의 정신을 불태우는 이들이 있기에 기부의 미래는 밝기만 하다.
    • 나눔기획
    2020-07-3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⑩ 코웨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9' 발간...경영 성과와 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투명 공개!
    코웨이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9’를 발간했다. ⓒ코웨이   [나눔경제 서현 기자] 코웨이(대표 이해선)는 지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목표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9’를 발간했다. 코웨이는 경영 성과와 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 및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지난 2006년 첫 발간 이후 올해로 15번째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IT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 혁신 △고객 신뢰 강화 위한 제품 책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활동 등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차별화한 전략을 심도 있게 담았다. 또한 지속가능경영 주요 요소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활동과 성과 중심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 코웨이는 지속가능성 회계기준(SASB)과 기후 관련 재무정보공개 권고안(TCFD)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고려해 회사가 직면한 이슈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공개해 정보 활용도를 향상시켰다. 특히 코웨이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과학기반 감축 방법론(SBT)을 적용한 온실가스 중장기 목표를 발표했다. 코웨이는 오는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로의 100% 전환 △탄소 중립 달성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내놨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끊임없는 혁신을 기반으로 한 사업 성과 창출과 함께 업계 1위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으로 사랑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나눔기획
    2020-07-30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⑨ LG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고객・환경・사회 위한 지속가능경영성과 공개!
    LG화학이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LG화학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LG화학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4번째 발간으로 LG화학은 2007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제작해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고객, 환경, 사회를 위한 혁신적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먼저 고객에게 혁신기술을 지속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조 1,323억원 규모의 R&D 투자를 집행했다. 매출액 대비 R&D 투자규모는 4% 이상으로 특히 전지, 바이오 영역을 포함한 중장기 R&D 과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의 최대 단점인 긴 충전 시간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다. 이 배터리를 적용한 전기차는 약 25분 충전만으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3세대 전기차용 양극재, 희귀비만치료제(임상1상), 울트라씬 기저귀용 고흡수성 수지 등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경영 성과로는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국내 7개 사업장에서 총 130MWh 규모의 ESS 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회사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원하는 에너지 동행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7개사 에너지 진단을 진행, 약 11,000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48억원 규모 에너지 비용 절감 아이템들을 발굴했다.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성과로 지난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세계 전지 원재료 협력회사 대상 정기평가 시 핵심 평가 항목인 품질 및 개발과 동일한 20% 비중으로 ‘지속가능경영’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LG화학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고객을 위한 지속가능한 기술 혁신, 사회를 위한 가치 경영을 3대 전략방향으로 삼고, 기후 변화 대응, 자원 선순환,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등 중장기 과제를 선정해 본격 실행하기로 했다. 기후 변화 대응 활동으로 국내 석유화학기업 최초로 ‘2050 탄소중립 성장’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했다. LG화학은 2050년 탄소 배출량 전망치 대비 75% 이상을 감축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효율화 등 실행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자원 선순환 활동의 일환으로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PCR(Post Consumer Recycled) 수지, 폐배터리 회수를 통한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기술 등 지속가능한 기술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지속가능경영은 불안정한 미래에 영속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업의 필수 생존 조건”이라며, “원료・생산・소비・폐기로 이어지는 모든 단계에서의 지속가능성을 LG화학만의 차별화 된 가치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나눔기획
    2020-07-30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⑧ 하나금융,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모든 이해자의 가치 증진!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년간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추진 내용과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경영성과를 담은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하나금융그룹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년간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추진 내용과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경영성과를 담은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에 13번째로 발간한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가치체계 재정립과 사업 및 프로세스 재구축을 통해 손님을 비롯한 주주, 직원, 사회 공동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알리고자 발간됐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온라인 상에서의 가독성을 높이고자 가로형 보고서로 발간됐다. 보고서에서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회가치 금융 중장기 전략으로 ▲미래금융 선도 ▲신뢰받는 기업 ▲상생하는 금융의 3가지 테마를 설정했고, 이를 다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와 연계해 6대 중요 이슈를 선정했다. 6대 중요 이슈는 ▲손님이 행복한 금융 ▲미래를 여는 금융 ▲금융리더로 성장하는 하나인 ▲윤리를 실천하는 하나인 ▲함께 성장하는 금융 ▲행복을 나누는 하나인 등이다. 이는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설문조사와 미디어 분석, 벤치마킹 등 중대성 평가를 통해 우선순위를 도출해 선정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서는 하나금융그룹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방향성 설정 및 장기적 사회가치 창출을 위한 조직인 ‘사회가치경영위원회’와 외부 자문기구인 ‘사회공헌위원회’에 대해 소개했다. UN 책임은행원칙 지지, 그룹의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및 지속가능채권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아울러 금융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인 ▲디지털 ▲글로벌 ▲리스크 관리 등 3가지 부문(DGR)에 대한 하나금융그룹의 활동과 성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공개됐다. ▲디지털 부문에서는 모바일 플랫폼 등을 통한 다양한 정량적 성과 ▲글로벌 부문에서는 베트남 최대 자산규모의 국영상업은행인 BIDV 투자 등 글로벌 활동 ▲리스크 부문에서는 이머징 리스크로 기후변화, 디지털 금융, 인구구조 변화 등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대응활동을 공개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휴매니티를 기반으로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지속 가능한 전략을 통해, 기업 궁극의 목적인 이익 추구와 더불어 공동체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나눔기획
    2020-07-30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⑦ CJ제일제당,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Nature to Nature' 발간
    CJ제일제당이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CJ제일제당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올해 전략 및 목표를 담은 '2019 지속가능경영 보고서:Nature to Nature'를 발간했다.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Nature to Nature'는 CJ그룹의 사업보국' 철학을 토대로 '자연에서 소비자 식탁, 다시 자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실현하는 이번 보고서의 핵심 지향점이다.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고조와 수출 감소, 소비심리 위축 등 전례 없는 어려움 속에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 환경적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올해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고객 건강과 제품 안전 △지속 가능한 환경의 두 가지 공유가치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고객 건강과 안전을 위한 노력(친환경 원재료 60만톤 구매 등) △환경친화적 변화(친환경패키징 사용으로 CO2 978톤 감축 등) △글로벌 성과(해외 바이오 생산기지 11개 구축 외) 등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거둔 성과도 소개됐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친환경에 대한 성과가 도드라졌다. 지난해 햇반 및 양념장 용기, 기능성 필름 등에 사용되는 약 551톤 플라스틱 원료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약 3673대 생산분에 해당하는 규모다. 자원 순환 활동으로 연간 약 722톤 폐기물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슈별 성과와 별개로 기업평가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경제·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점의 성과를 정리해 이해관계자들이 회사의 노력을 다각도로 평가하고 공감하도록 했다. 이번 보고서는 온라인 가독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방식을 도입했다. 인포그래픽 위주의 디자인과 가로형 구성을 채택했으며, 전체 목차를 한눈에 알아봄과 동시에 원클릭으로 원하는 주제와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내비게이터'를 삽입했다. 또 클릭하면 관련 정보의 웹사이트로 바로가기가 가능한 '인터랙티브 PDF'를 적용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향후 목표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기 위해 2013년부터 해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면서 “명확한 미래 비전과 목표 아래 회사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식품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5년 연속 편입됐으며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상생 생태계 조성 활동을 높이 평가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 나눔기획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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