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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경영보고서]㉒ 현대모비스,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3대 지속가능 경영방침 밝혀
    현대모비스가 사명 변경 20주년을 기념해 3가지 핵심 주제를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모비스   [나눔경제 이현 기자] 현대모비스가 사명 변경 20주년을 기념해 3가지 핵심 주제를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앞으로 총 2천여 개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올해 총 1조원 규모 투자·관련 연구인력 5천명 이상 확대 등의 방안이 담겼다. 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경영 3대 방침으로 ▲자율주행·전동화 등 핵심 분야에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환경친화경영 ▲이해관계자와 상생하는 지역사회 가치창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2천여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비용은 총 1조원 규모로 이는 5년 전인 지난 2015년(6,258억)에 비해 약 60% 증가한 금액이다. 연구개발 인력도 사상 처음으로 5천명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지난해 미국 앱티브사(社)와의 조인트벤처 설립 참여와 글로벌 라이다 선두업체인 벨로다인에 대규모 투자를 실시한 바 있는 현대모비스는 올해에도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한다. 북미 실리콘밸리와 중국 심천에 운영 중인 '모비스 벤처스'를 중심으로 올해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ADAS 분야의 해외 스타트업과 기술협력을 확대한다. 또 국내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시장들이 탄소배출과 에너지 사용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환경친화적인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나아가 지난해 구축한 전사 에너지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협력사들의 독자적인 환경시스템 구축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한다. 에너지 효율 강화를 위해 올해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은 배출권거래제 할당목표 대비 3% 가까이 감축하는 방안도 담겼다. 오는 2025년에는 주요 생산공장을 태양광발전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기반으로 전환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현대모비스가 사명 변경 20주년을 기념해 3가지 핵심 주제를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모비스   자동차 부품기업의 특성을 살린 상생경영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1천여 개 부품대리점에 할인된 가격으로 부품을 공급하고, 만기 도래하는 어음을 연장하는 등 신속한 긴급 경영지원을 실시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현재 펼치고 있는 6대 사회공헌활동의 효율성도 높이는 방안이 이번 보고서에 담겼다. 현대모비스의 이번 지속가능성보고서는 지난 2010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올해로 만 10년째다. 주요 이해관계자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경제, 사회, 환경 부문의 경영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발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월드' 등급을 수상한 바 있다.
    • 나눔기획
    2020-08-1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㉑ 삼성전자, 202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환경-노동인권, 사회적기여 강화
    삼성전자가 2020년 지속가능영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삼성전자.   [나눔경제 이현 기자] 삼성전자가 202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12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 최근 건강과 관련된 전 세계적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담았다. 지난 50년간 협력회사를 포함한 임직원 안전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크고 작은 위기의 순간들을 극복해 온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위기 발생 초기부터 별도 전담 조직을 꾸리고 국가별 보건 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업무환경 조성 △자금·기술·노하우·인프라 제공을 통해 공동체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한 공급망 유지 등의 노력을 4페이지에 걸쳐 공개했다. 사업 부문별 지속가능경영 분야 성과도 소개했다. 제품뿐만 아니라 포장재와 공정, 업사이클링까지 다양한 각도로 환경을 고려한 결과와 사업 부문별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의지가 담겼다. 미국·중국·유럽에서 재생에너지 대체율 92%를 달성해 올해 100% 전환 목표에 성큼 다가섰다. 2017년 229GWh였던 총 재생에너지 사용량이 2019년에는 3,220GWh로 14배 이상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그린파워 리더십 우수상을 수상했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자원 소모를 최소화하는 ‘순환경제’에도 다가섰다. 플라스틱과 비닐 등 일회용 포장재를 종이와 같은 친환경 소재로 활발히 교체하고 있으며 CE 부문과 IM 부문 제품의 기존 종이 포장재와 매뉴얼 등은 올해 말까지 지속가능 종이로 100% 전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2020년 지속가능영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삼성전자  노동인권 관련 교육도 강화했다. 국제이주기구(IOM,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와 협업해 윤리적 채용에 대한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주근로자 인권보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지속가능경영 컨설팅기관인 BSR(Business for Social Responsibility)과 함께 새로운 노동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최초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해 더욱 객관적으로 기업경영을 감독하고 사내·사외이사 간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환경친화적 사업장 △제품책임주의 △사회적 기여 △착한 기술 △임직원을 위한 투자 △지속가능한 공급망 등 6대 주제에 대한 활동도 보고서에 자세히 담았다.  지속가능경영 관련 회계 표준인 SASB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지난해 처음 공개한 TCFD(기업 기후변화 관리 수준의 대외 공개 가이드라인) 정보 공개를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범세계적인 기업의 사회적 역할 강화 추세에 기여하기 위해 ESG(환경·사회·거버넌스)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경영 과제들을 점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0년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전문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뉴스룸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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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진화하는 기부 트렌드] ㉓ 기부, ‘알 권리’를 찾아나서다
    기부자의 알 권리 선언문 ⓒ한국모금가협회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기부문화를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기부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줄 제도와 인식이 필수다.   2017년 사단법인 한국모금가협회는 “기부자는 자신의 기부금이 목적사업에 맞게 사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내용을 담은 ‘기부자의 알 권리’ 선언문을 발표했다. 기부자들이 협회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기부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기부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점을 골자로 한 선언문이다.   이후 한국모금가협회는 ‘투명한 운영’을 목표로하자며 ‘선언문 참가 캠페인’도 진행했다. 그러나 이를 채택한 기부단체의 수는 4곳 중 1곳도 안 되는 실정이다. 이 과정 속에 ‘정의기억연대’의 부실회계 논란이 터졌고, 이로 발발한 기부단체에의 불신이 코로나19 사태와 겹치면서 최근 6개월간 기부를 중단한 사람은 무려 21%에 달하게 됐다.   한국모금가협회 황신애 상임이사는 “기부자에게 돈을 받는다고 해서 기부단체가 모든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다. 기부자가 단체의 모든 정보에 접근할 권리를 가질 수도 없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신뢰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단체는 자율적인 원칙을 마련해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 기부자가 이를 이해하면 단체에 신뢰를 갖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 기부단체의 투명성과 기부자의 알 권리에 대한 인식은 이제야 갓 발을 뗀 단계이고, 이것이 자리를 잡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그 전까지는 기부자가 먼저 노력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소중한 나의 기부금을 전달할 단체가 투명성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지는 작은 노력으로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다.   의무공시 공익법인 현황 ⓒ한국가이드스타   가장 먼저 확인해볼 부분은 기부단체 홈페이지 내 활동보고 내역이다. 기부단체가 어떤 사업을 진행하는지, 어느 정도의 주기로 사업이 이어지는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비영리단체 NPO의 감시단체 ‘한국가이드스타’의 정보도 확인하면 좋다. 국내 NPO의 회계투명도 등을 평가해 공개하고 있어 단체명을 검색해보기만 하면 된다.   재무제표나 기부금 사용 내역 등도 중요하지만 주목해야 할 부분은 ‘공익사업비’다. NPO에는 자산과 수입 등을 공시할 의무가 있지만 이를 사용해야 할 의무는 없다. 기부금을 자산으로 쌓아 두기만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공시 의무가 있는 국내 9,663개의 공익법인 중 공익사업에 기부금을 사용하지 않은 단체는 13.9%인 1,341개에 달한다.   이처럼 꼼꼼히 단체의 투명성을 확인한 뒤에는 잘 기부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부를 할 때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 소아암 어린이 환우 등 특정 대상이나 사용처를 지정해야 비교적 빠르게 기부금의 집행이 이루어진다. 빠르게 집행이 이뤄지는 만큼 전달 여부 등 기부금의 사용 결과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장기 사업이나 해외 사용처 등 즉각적으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곳에 기부를 했더라도 잊어버리고 지내기보다는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야 한다. 내 기부금이 적소에 잘 사용되었는지를 가장 적극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책임감을 가지고 결과를 확인하는 자세야말로 나의 알 권리를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국내 기부계에도 투명성과 알 권리가 당연해지는 시점이 오게 될 것이다. 그 전까지는 기부단체도, 기부자도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 지금 나의 노력이 건강하고 진정성있는 기부문화를 만들어가는 초석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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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⑳ 한솔홀딩스,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한솔홀딩스가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한솔홀딩스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한솔홀딩스가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해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한솔홀딩스가 그룹 차원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처음이다.보고서에는 그룹 주요 계열사에 대한 소개와 한솔경영체계인 HMS(Hansol Management System) 및 2019년과 2020년 상반기의 국내외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았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ative)' 스탠다드에 맞춰서 제작됐다.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핵심인 '고객신뢰 확보', '안전한 근무환경', '친환경 경영추진', '구성원의 다양성 존중', '지역사회 상생' 등 5개의 핵심이슈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그룹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그 동안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는 '윤리와 준법 경영, 지배구조(거버넌스), 리스크 관리'에 대한 성과와 추진 계획도 담겨 있다. 한솔홀딩스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기점으로 경제, 사회, 환경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커뮤니케이션 창구의 확대를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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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⑲ 현대글로비스, ‘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지속가능경영’ 천명
    현대글로비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6개 중장기 미션을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글로비스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행과제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신뢰와 나눔의 미래 가치 창출 ▲지속가능 밸류 체인 구축 ▲사람 우선 일터 조성 등 3대 경영 방침을 수립하고, 오는 2025년까지 6개 부문 중장기 미션 수행에 착수한다. 이번 보고서를 필두로 ▲환경경영추진 ▲지역사회 참여 확대 ▲고객 최우선 실천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책임 있는 사업장 구축 등이 전개되는데, 올해에는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린 환경경영 성과에 초점을 맞춰 작업된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녹색물류 선도기업 도약’을 목표로 사업 전반에 적용 중인데, 이는 수소화물차 도입과 운영, 친환경 냉장 전기차 배송서비스 실시, 전기 상용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으로 확대 추진되고 있다. 해운사업 부문에서는 선박의 황산화물 배출을 낮추기 위한 스크러버(탈황장치)와 정박 중인 선박이 육상의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육상전원공급설비를 설치·운영함으로써 대기오염 방지 효과를 도출했으며, 이러한 결과물로 ‘2020 환경정보공개 대상’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션 수행에 앞서 기업에 대한 투자·거래·신용평가 등에 활용되는 비재무적 요소(ESG,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개선하는 작업도 강화된다. 앞서 현대글로비스는 3년 연속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과 선박 친환경 지표 인증 획득, 5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아시아퍼시픽·코리아지수 편입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주주권익보호 담당 사외외사 선임과 지배구조헌장 제정 노력 등을 인정받아 한국지배구조원의 ESG평가에서 전 부문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인권경영에 대한 현대글로비스의 미션 수행도 병행된다. 여기에는 종사자 임직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인권정책을 근거로, 심리상담 서비스와 고충처리 채널을 운영되는가 하면, 인권 실사 프로세스를 구축해 현장 점검과 사람을 우선시 하는 일터 조성에 대한 개선방안이 포함돼 있다. 해당 보고서는 현대글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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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⑱ 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GAMASOT’ 첫 발행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그룹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GAMASOT’를 처음으로 발행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재무·비재무적 성과와 사회적책임 이행을 위한 노력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행했다. 보고서명인 ‘가마솥’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창업정신 ‘정도, 성실, 배려’의 뿌리가 된 ‘가마솥 정신’에서 착안했다. 가마솥 정신이란 창업주 고(故) 강중희 회장이 궁핍했던 시절에도 집에 찾아온 모든 손님에게 직접 가마솥으로 지은 밥을 제공하고자 했던,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가짐이다. 가마솥 정신은 바른 길을 간다는 의미의 ‘정도(鼎道)’를 보편적인 ‘바를 정(正)’ 대신 ‘솥 정(鼎)’을 사용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문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처음 발행된 지속가능보고서는 국제 가이드라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특히 ▲조직문화 ▲사회 ▲환경 3가지 분야를 강조했다. 조직문화 분야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동아제약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인증을 통한 윤리경영 활동과 지배구조 개선 내역, 비전 및 핵심가치, 사회책임협의회 발족, 기업문화 개선 활동 등을 소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8년 그룹의 정도경영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전담부서인 정도경영팀을 신설하고, 정도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201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6000에 입각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가속화해 오고 있으며, 관련 사안에 대한 심의 및 의사 결정을 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자 올해 3월 동아쏘시오그룹 각 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를 발족했다. 사회 분야는 동아제약 대학생국토대장정, 에스티팜 장애인 채용 활동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으며, 환경 분야는 동아제약의 적극적인 무색투명한 친환경 용기 사용, 동아오츠카의 블루라벨 캠페인, 용마로지스의 폐의약품 수거 등 환경보호 활동을 담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그룹의 미션인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끝없는 도전’을 달성하기 위해 책임 있는 발전,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리딩, 미래를 향한 가치 투자를 지속가능경영의 3가지 지향점으로 수립했다”며, “향후 각 지향점별로 세분화된 핵심전략을 추진함으로써 그룹의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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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⑰ LG이노텍, ‘2019-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LG이토텍이 5대 핵심 이해관계자 대상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19-202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LG이노텍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LG이노텍(대표 정철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성과를 담은 '2019-20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LG이노텍은 더 나은 미래 실현을 위한 경영 활동을 공유하고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제작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올해가 11번째다. 이번 보고서에서 LG이노텍은 고객, 임직원, 주주, 협력회사, 지역사회 등 5대 핵심 이해관계자 대상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정리해 공개했다. 우선 LG이노텍은 고객 측면에서 혁신기술로 고객 가치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약 5337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집행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2019)의 국내 R&D 투자 상위 100대 기업 중에서는 12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용 3D 센싱모듈, 세계 최초 차량용 플랙시블 입체조명 모듈과 차량용 5G통신 모듈, 초슬림 5G용 RF-SiP(System in Package)기판, 초소형 IoT용 저전력 블루투스 등 혁신제품을 선보였다 또 글로벌 기후변화 노력에 동참하고자 친환경 사업장을 구축해 에너지 비용과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였다. 지난해 절감한 에너지 비용은 총 54억원으로, 2018년 절감액 32억원 대비 약 70%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나타내는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도 2018년 4.9tCO2eq/억원에서 지난해 3.9tCO2eq/억원으로 1년만에 20% 감소했다. LG이노텍은 이 같은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기후변화대응 평가 최우수 기업(리더십A) 및 한·EU 탄소배출권 거래제 협력사업 우수기업에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LG이노텍은 임직원들을 위해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한 '일등컬처'도 구축해나가고 있다. 일등컬처란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역동적인 일터에서 일체감을 가지고 일등성과를 창출하는 조직문화를 말한다. 주주 가치 제고 차원에서 정도경영, 공정거래, 정보보안 등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재무적인 성장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은 8조3천21억원, 영업이익은 4천31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53% 늘었다.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제도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630억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CSR 컨설팅, 온·오프라인 교육 지원 등 금융, 기술, 경영, 교육 분야에서 다각적인 상생노력을 기울이면서 2017-2019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140여개 봉사처를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의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교실', 취약 계층의 자립을 돕는 '이웃사촌 플러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중국, 인도네시아, 폴란드 등 해외법인에서는 가전제품, 도로·학교 시설, 장학금 지원 등 국가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정철동 사장은 "LG이노텍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사업 성과를 꾸준히 창출함과 동시에, 사업규모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눔기획
    2020-08-0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⑯ 신한금융, 2019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환경(E)·사회(S)·지배구조(G) ESG 테이블 제작 및 테마 리포트로 구성된 2019 신한금융그룹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 ⓒ신한금융그룹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사회책임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2019 신한금융그룹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15번째 발간한 사회책임보고서는 책임 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 미래를 향한 투자라는 3대 지향점을 기반으로 이해 관계자들의 중장기적 가치를 높이겠다는 목적으로 발간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원칙 ▲사회적가치 측정 모델 개발 ▲지속가능경영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신한금융그룹의 국내 최초 활동을 위주로 작성해 신한만의 차별화한 전략을 잘 나타냈다. 또 핵심 콘텐츠를 사회책임경영의 주요 요소인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라는 3가지의 테마로 분류해 ESG 테이블을 제작했다. 이에 맞춰 그룹의 사회책임경영 활동들을 각 항목별로 구성해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더불어 최근 강조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그룹의 대응방안 및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테스크포스), SASB(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친환경' '상생' '신뢰' 세 가지 방향으로 그룹의 사회책임 경영을 추진하겠다"며 "차별화한 방식의 사회책임 경영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앞장 서서 지원하는 '一流(일류)신한'이 되겠다"고 말했다.
    • 나눔기획
    2020-07-31
  • [지솎가능경영보고서]⑮ 화웨이, 2019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화웨이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추진 등의 성과를 담은 '2019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화웨이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화웨이는 네트워크 안정성 및 보안, 탄소배출량 감축, 기후변화 대응,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추진 등의 성과를 담은 '2019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은 화웨이의 사회적 책임 및 사명감과 맞닿은 분야다. 화웨이 임직원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지진, 태풍, 쓰나미, 무력 충돌 등 200곳 이상의 자연재해 및 재난 지역을 방문해 현장 네트워크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유지해왔다. 또한 화웨이는 신재생에너지, 탄소배출량 저감 및 순환 경제 관련 중장기 목표와 지난 해 성과도 공개했다. 지난 한 해 화웨이는 주요 제품의 에너지효율을 최대 22% 높여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했다. 클린에너지 사용량도 12억5000만kWh에 달했다. 이는 이산화탄소 57만톤을 줄이는 것과 맞먹는 양이다. 순환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친환경 정책도 폈다. 지난해 회사로 반품된 제품의 재사용 비율은 86%이고, 매립한 폐기물 비중은 1.24%에 불과했다. 화웨이 캠퍼스에 설립한 태양광(PV) 발전소는 19.35메가와트(MW) 용량으로 지난해 1357만㎾h의 전력을 생산했다. 아르헨티나 후주이 프로방스 소재 300MW의 태양광 발전소에 화웨이 스마트 PV(태양전지 패널) 솔루션을 적용했다. 이 발전소는 연간 6억6000만㎾h의 전기를 생산, 16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한다. 화웨이는 디지털 포용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지국 구축비용을 절감시키고 교외에 거주하는 40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루랄스타 라이트 솔루션을 출시했다. 또한, 화웨이는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디지트럭 모바일 디지털 교실을 만들었다. 디지트럭은 케냐 외곽에 살고 있는 800여명의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움직이는 이동형 디지털 교실이다. 이밖에 화웨이는 보고서에서 "ICT 기술은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산업계는 사회경제적 발전과 더불어 환경보호, 인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기재했다. 타오 징원(Tao Jingwen) 화웨이 CSD 위원회 이사장은 "화웨이는 개방과 협업을 통해 모두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파트너들과 상생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직면한 여러 난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하며, 고객들과 보다 넓은 글로벌 사회를 대상으로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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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⑭ 현대제철, 2020년 통합보고서 ‘Beyond Steel’ 발간...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 체계 수록!
    현대제철이 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 체계을 담은 ‘2020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제철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현대제철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올해 전략 및 목표를 담은 2020년 통합보고서 ‘Beyond Steel’을 발간했다. 현대제철은 경영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통합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올해 발간한 통합보고서에서는 책임 있는 비즈니스(Responsible Business), 자원순환 경제(Circular Economy), 지속가능한 사회 (Sustainable Community) 등 3대 지향점과  4대 추진 전략(ESG 체계 구축, 비재무 위험관리, 환경성과 제고, 사회적 가치 창출) 등 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 체계가 담겼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에 대한 평가 및 투자, 거래관계 여부를 결정할 때 기존의 재무적 요소 외에 추가로 고려하는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실무협의체와 실장협의체,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위원회로 이뤄진 ESG 체계를 구축했다.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은 “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의 원활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ESG 부문별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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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⑬ 롯데케미칼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롯데케미칼이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롯데케미칼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롯데케미칼이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롯데케미칼은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 및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올해로 13번째 발간된 ‘2019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유엔이 권고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국내외 경제∙환경∙사회 분야에서 당면한 문제 해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친환경 제품 개발을 비롯해 사회적 벤처기업들과 함께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하는 '프로젝트 루프(LOOP)', 친환경 제품∙서비스 구매 실적 등 환경적 성과를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사업장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진출 국가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담아냈다. 사업 성과도 자세히 수록했다. 셰일가스 기반의 미국 에탄크래커(ECC) 및 MEG 공장 완공, 롯데GS화학㈜ 합작, 터키 엔지니어드스톤 기업인 벨렌코 인수 등 2019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한 국내외 신규 사업활동이 제시돼 있다. 올해 롯데첨단소재와 통합에 따른 첨단소재사업의 국내외 사업장 및 제품 소개도 추가됐다. 김교현 대표는 발간사를 통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끊임없는 체질 개선과 핵심 역량을 앞세워 어려움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며 "스페셜티 사업 확대, 디지털 전환 등 혁신 활동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플라스틱 선순환경제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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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지속경영가능보고서]⑫ 현대위아, 지속가능성보고서 첫 발간...경제·사회·환경 등 경영 성과 공개!
    현대위아가 2020지속가능성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현대위아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현대위아는 경제·사회·환경 등 경영 성과와 향후 목표를 주주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현대위아 2020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위아는 보고서를 통해 전기·수소차 관련 부품과 스마트팩토리, 미래형 무기 등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현대위아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 측은 '친환경차 부품 개발 등 미래가치 창출'과 '공정거래 내재화 등 협력사 상생발전', '사업 특성을 활용한 CSR 강화를 지속가능경영'을 3대 방침으로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대위아에 따르면 먼저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수소전기차 부품인 공기압축기 사업에 진출한다. 공기압축기는 수소로 전기를 만들 때 필요한 공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하는 수소전기차의 필수 부품이다. 회사는 공기압축기 개발에 모터와 터보차저 등을 양산하며 쌓은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국내외 업체와의 기술 제휴 및 사업 협력 등을 검토하고, 오는 2023년 생산에 나선다는 목표이다. 기계부문에선 스마트팩토리와 함께 로봇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현대위아 측은 최근 로봇개발팀을 신설하고 작업자와 함께 일하며 효율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협동로봇을 개발 중에 있다면서 향후 자동차 산업 특성에 적합한 물류로봇과 주차 관제시스템 등으로 로봇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성과와 발전 방향을 매년 발간하는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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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⑪ SKC,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 담았다
    SKC는 자사의 경영철학,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과 2019년 성과, 재무상황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비재무적 성과를 담은 2019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SKC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SKC는 경제·사회·환경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SKC의 경영철학,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과 2019년 성과, 재무상황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비재무적 성과를 담았다.  특히 SKC가 중장기적으로 추구하는 목표인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담았다. SKC는 미디어 리서치,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진행해 SKC 내·외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이슈 9개를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충 △환경친화경영 정착 △이해관계자 행복 추구를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으로 선정했다.  SKC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기술력 세계 1위인 동박 중심의 모빌리티 소재사업 △반도체 핵심 소재 CMP패드 등 반도체 소재사업 △생분해 소재, SKC 에코라벨 중심의 친환경 소재 사업을 제시했다. 여기에 SKC는 연구개발부터 고객 응대까지 전 과정에 디지털 전환(DT)을 접목해 비즈니스 모델(BM) 혁신을 가속화하는 노력과 성과를 소개했다. 환경친화경영 정착에선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기업 연대 '플라스틱쓰레기제거연합(AEPW)에 가입해 활동하며 플라스틱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선 점 △친환경 HPPO 공법 등 생산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 △친환경 생분해 신소재 개발 추진 등을 담았다. 이와 함께 행복 토크, 행복 서베이, 수평적 직위체계 도입, 스마트 오피스 구축 등 구성원 행복을 늘리기 위해 진행해온 경과와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이해관계자 행복 확산 노력을 담았다.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플랫폼은 참여기관이 가진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소재분야 유망 스타트업, 벤처 등의 사업화를 돕는 플랫폼이다. SKC는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SKC의 노력과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SKC 관계자는 "'글로벌 스페셜티 마케터'로서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높여 SKC를 둘러싼 이해관계자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고 행복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3대 지향점을 중심으로 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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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진화하는 기부 트렌드] ㉒ 기부, 비대면 문화를 만나다
    ‘Together at Home’에 참여한 유일한 한국가수 SUPER M ⓒ유튜브 채널 ‘글로벌 시티즌’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기부계에도 ‘비대면’ 문화가 도래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상의 많은 부분들이 바뀌고 있다. 마스크와 손 씻기는 기본이 됐고,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일도 지양하게 됐다. 사람과 사람의 접촉도 최소화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이 한창인 요즈음, 이러한 경향은 기부계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를 가장 잘 보여주는 단어가 있다. 비대면, 혹은 언택트다. 언택트는 “하지 않는다”는 뜻의 Un과 “접촉하다”라는 뜻의 contact가 더해진 합성어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감염의 가능성은 낮추면서 도움의 손길은 계속해 전하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비대면 자선 콘서트다. 기존의 자선 콘서트는 특정 장소에서 콘서트를 진행, 입장 티켓의 판매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왔다. 그러나 이처럼 밀집된 인원이 오랜 시간동안 공연을 관람하게 되면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에 공연 기획자들은 동영상 플랫폼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온에어 콘서트’를 선택했다.   드라이브스루 기부소에 기관·단체, 개인들이 기증한 물품들의 모습 ⓒ아산시   온에어 콘서트의 트렌드를 연 것은 4월18일 열린 ‘원 월드: 투게더 앳 홈(One World: Together at Home)’이다. 레이디 가가가 세계보건기구 WHO, 자선단체 글로벌 시티즌과 함께 주최한 온라인 콘서트로, 코로나19에 맞서 싸우고 있는 전 세계 의료종사자들을 응원 및 격려하고 코로나19 대응 기금을 모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셀린 디온, 찰리 푸스, 존 레전드, 테일러 스위프트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 아티스트 60여팀이 총출동한 이 콘서트는 영상 플랫폼 및 SNS, 방송 매체를 통해 전 세계 175개국에 라이브로 송출됐다. 장장 8시간의 공연 끝에 모인 기부금은 총 1억 2800만 달러(한화 약 1561억 원 상당)였고, 이 나눔의 정신은 이후 여러 기부 콘서트로 다시 또 이어졌다.   ‘드라이브 스루’ 역시 비대면의 트렌드 속에 등장한 새로운 기부 문화다. 차에 탄 채로 무언가를 하는 이 방법은 주로 바쁜 이들의 시간을 아끼기 위해 사용되어왔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로는 그 영역이 폭넓게 확대됐다. 빠른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방법으로 채택된 뒤 이제는 기부의 영역에도 낯설지 않은 문화가 됐다.   드라이브 스루 기부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기부자가 자동차의 트렁크에 기부 물품을 싣고 오면 담당자가 이를 직접 확인한 뒤 수령하는 것이다. 기부의 전 과정에서 기부자와 담당자가 직접적으로 대면할 일이 없어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부장터의 물건을 차에 탄 채로 쇼핑하고 돌아가는 등 그 활용법은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된 마라톤 대회 ⓒ메르세데스-벤츠   걸음 기부와 달리기 기부도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비대면 기부 방법 중 하나다. 최근 성료한 메르세데스-벤츠의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은 참가자가 모두 함께 마라톤을 진행하는 대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정해진 48시간 이내에 각자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9개월에서부터 79세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좋은 뜻에 공감하며 모인 시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고, 참가비와 추가 기부금을 포함한 5억여원의 모금액이 조성됐다. 기부금 전액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및 한국 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 전달됐다.   이외에도 마스크 재료 등을 제공받은 뒤 이를 완성하여 다시 전달하는 키트제작 봉사,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문 앞 등에 기부품을 전달하고 돌아가는 비대면 배달 봉사, 공부센터 등의 운영 중단으로 갈 곳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 읽어주기 재능 기부 등 비대면으로도 나눔의 뜻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비대면의 시대,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하고 있는 기부 트렌드는 결국 기부에서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의지임을 보여준다. 어려운 상황 속 오히려 나눔의 정신을 불태우는 이들이 있기에 기부의 미래는 밝기만 하다.
    • 나눔기획
    2020-07-31
  • [지속가능경영보고서]⑩ 코웨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9' 발간...경영 성과와 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투명 공개!
    코웨이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9’를 발간했다. ⓒ코웨이   [나눔경제 서현 기자] 코웨이(대표 이해선)는 지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목표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9’를 발간했다. 코웨이는 경영 성과와 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 및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지난 2006년 첫 발간 이후 올해로 15번째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IT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 혁신 △고객 신뢰 강화 위한 제품 책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활동 등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차별화한 전략을 심도 있게 담았다. 또한 지속가능경영 주요 요소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활동과 성과 중심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 코웨이는 지속가능성 회계기준(SASB)과 기후 관련 재무정보공개 권고안(TCFD)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고려해 회사가 직면한 이슈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공개해 정보 활용도를 향상시켰다. 특히 코웨이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과학기반 감축 방법론(SBT)을 적용한 온실가스 중장기 목표를 발표했다. 코웨이는 오는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로의 100% 전환 △탄소 중립 달성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내놨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끊임없는 혁신을 기반으로 한 사업 성과 창출과 함께 업계 1위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으로 사랑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나눔기획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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