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6(화)

웰빙
Home >  웰빙  >  의료|제약

실시간뉴스
  • 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신모델’ 출시 임박
    Patch+adm ⓒ이오플로우  [나눔경제] 이오플로우가 기존에 허가받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보다 사용자 편의성과 경제성을 대폭 개선한 신모델을 개발해 6월 27일 식약처로부터 변경 허가를 받으며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새롭게 변경된 신형 ‘이오패치(EOPatch)’는 기존 제품의 주입 시 발생하는 통증은 줄이고, 사용기간을 늘려 환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은 금속성 바늘을 이용하여 피하에 인슐린을 공급했지만, 신모델은 부드러운 테프론 재질의 캐뉼라(주입부)를 피하에 삽입하도록 해 이물감은 물론 소아당뇨인의 바늘로 인한 두려움과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패치펌프 사용 기간을 기존 3일에서 3.5일로 연장해 비용적 부담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두 개만 고정된 요일에 교체하면 돼 잊지 않고 규칙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기기를 통해 사용자는 물론 보호자들도 혈당 및 인슐린 주입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이오브릿지(EOBridge)’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오브릿지’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의 혈당 및 인슐린 주입 패턴을 파악할 수 있고, 사전에 주입구 막힘, 인슐린 소진 등에 대한 위험 신호도 받을 수 있어 높은 수준의 질병 및 위기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컨트롤러에서만 확인할 수 있던 정보들을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스스로 관리가 어려운 소아당뇨 환자는 ‘보호자모드’를 이용하면 환자의 상태가 보호자에게 공유되어 보다 더 안전하게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는 “오랜 기간 당사 제품을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내 독점공급업체인 휴온스를 통해 올 연말부터 국내에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오플로우는 국내 이외에도 세계 전역의 많은 파트너사들과 신형 ‘이오패치’의 지역별 공급을 논의하고 있으며, 빠르면 7월 중에 대규모 해외 계약 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오플로우는 신형 ‘이오패치’와 연속혈당측정기(CGMS)를 연계해 자동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웨어러블 인공췌장’의 임상을 올해 내 시작할 계획이며,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센서를 함께 탑재한 일체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시스템 ‘이오파니’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약물주입기 개발 전문회사로 2018년 초 세계적 당뇨연구지원기관인 미국 소아당뇨연구재단(JDRF)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개발 파트너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이오파니’에 대해 국내 의료기기 업체로는 처음으로 FDA로부터 ‘획기적인 의료기기’에 지정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혁신 웨어러블 의료기기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인정받고 있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7-09
  • 국립나주병원,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기관 담당자 연수 개최
    wee센터 전문 상담인력 역량강화 교육 ⓒ국립나주병원   [나눔경제] 국립나주병원은 7월 2일(화)~3일(수)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기관인 전남 22개 시군 Wee센터 대상으로 ‘학교폭력피해학생 전담기관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수준에 따른 위기 개입에 대처하기 위한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 전남 초·중·고생중 ‘학교 폭력을 경험했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1.0%로 전국 평균(1.3%)보다 0.3%p 낮게 나타났으나 전년도 실태조사 결과 대비 0.2%p 증가했다(’18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이번 연수에서는 청소년 위험행동의 이해, 청소년 중독문제의 이해, 버크만 성격진단, 상담교사 갈등관리, 위기청소년을 위한 동기 균형과 동기 강화 상담 등을 진행하였다.   국립나주병원은 전라남도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학교현장 전문상담인력의 역량강화 및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국립정신의료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보현 원장은 “학교폭력과 자살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 유형에 따른 전문지식과 고도의 상담 기술 향상을 위한 상담인력의 역량강화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며“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신건강통합 서비스 기관으로서 향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7-05
  • 메디타민, 야생에서 수확한 고함량 밀크씨슬 출시
    메디타민 밀크씨슬 1000 ⓒ청안오가닉스   [나눔경제] 청안오가닉스의 고함량 비타민 브랜드 ‘메디타민’은 실리마린의 함량이 기존 제품에 비해 약 2배 높은 고함량 밀크씨슬을 출시했다.   대한민국은 피곤하다. 근로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는 하나 여전히 많은 직장인들이 잦은 야근과 업무 스트레스로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해외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08년 이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 근로시간이 가장 긴 나라 3위를 벗어난 적이 없는 걸로 나타났다.   잦은 야근, 과도한 음주로 인해 대한민국 간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며 관련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중 간건강과 관련해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밀크씨슬’ 제품으로 밀크씨슬의 기능성분인 실리마린이 피곤한 현대인들의 필수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청안오가닉스의 고함량 비타민 브랜드 ‘메디타민’가 실리마린의 함량이 기존 제품에 비해 약 2배 높은 고함량 밀크씨슬을 출시했다.   ‘메디타민 밀크씨슬 1000’은 인공재배방식이 아닌 야생의 밀크씨슬을 수확해 본연 그대로의 영양성분을 추출하는 EwRS추출방식을 사용한 밀크씨슬 제품이다. 여기에 글루타치온 구성물질, 헛개나무, 영지버섯, 홍삼, 비타민&미네랄 9종 등 활력에 도움을 주는 엄선된 부원료를 사용해 기능성을 높였다.   한편 메디타민은 ‘메디타민 밀크씨슬 1000’제품을 구매시 ‘100% 과일추출 비타민’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밀크씨슬을 먹고 만족하지 못하면 구매 후 30일 이내 100%환불’ 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디타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7-05
  • 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 신약,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
    한미약품 본사   [나눔경제] 한미약품이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해 단장증후군 치료 바이오 신약으로 개발 중인 LAPSGLP-2 Analog(코드명 : HM15912)가 1일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단장증후군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전체 소장의 60% 이상이 소실돼 흡수 장애와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 한미약품은 LAPSGLP-2 Analog가 개선된 체내 지속성 및 우수한 융모세포 성장 촉진 효과로 단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세금 감면, 허가신청 비용 면제, 동일 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시판허가 승인 시 7년간 독점권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FDA가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신약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 건 이번이 네 번째다. FDA는 2018년 한미약품이 개발한 ‘LAPSGlucagon Analog(HM15136, 선천성 고인슐린증)’와 ‘오락솔(혈관육종)’, ‘FLT3(HM43239, 급성골수성백혈병)' 3종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의 다양한 신약들이 희귀의약품 지위를 획득하면서 한미의 미래가치인 파이프라인이 확장되고 탄탄해지고 있다”며 “특히 희귀질환 치료제는 환자들의 고통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기업의 사명을 실현할 수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 권 사장은 이어 “속도감 있는 개발을 통해 빠르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R&D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5-06
  • 노보텍,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태평양 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노보텍은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 임상시험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노보텍   [나눔경제] 아시아태평양 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노보텍이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 임상시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강점을 둔 CRO인 노보텍은 임상시험 수행에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한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 업무 협약 체결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타당성 조사 과정 및 임상시험의 전반적 수행에 대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임상시험 선정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임상시험설계에 적합한 △환자 풀 조사 △시험 책임자 추천 △임상시험 디자인에 대한 피드백 등에 우선순위를 두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기로 했다.   노보텍은 해당 기관의 임상연구 활동과 인력 및 시설의 우수성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노보텍에서 수행하는 간 질환 연구가 해당 기관에서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데 합의하였다.   서울대병원 내과 과장 윤정환 교수는 “노보텍과는 이미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관계를 공고히 하고 보다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 간 임상연구의 양적·질적 수준의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보텍 존 몰러 CEO는 “임상 시험 간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의 협약은 무엇보다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간 질환 연구의 수준 높은 성과를 위한 발판으로써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노보텍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해당 기관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양자가 서명한 협약서 교환과 함께 기념 현판 전달도 진행되었다. 노보텍의 CRO 및 SMO 서비스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4-19
  • GC녹십자, 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 출시
    GC녹십자가 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을 출시했다. ⓒGC녹십자   [나눔경제] GC녹십자는 아시아 최초로 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아트럼’은 항응고작용을 하는 ‘헤파린나트륨’이 주성분인 일반의약품이다. 고함량으로 함유된 ‘헤파린나트륨’이 혈관에 생긴 혈전을 제거해 정맥염, 표재성 혈전정맥염 등 정맥류합병증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정맥순환장애는 정맥의 이상으로 주로 다리 등 하지 부분의 정맥 및 림프관 속 혈액이나 체액이 심장 쪽으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하지정맥류, 다리 궤양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예방과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바이아트럼’은 리포솜 특허 공법을 활용해 피부 깊숙이 약물을 침투시켜 빠르게 통증을 완화시킨다. 실제 임상을 통해 약물 투여 7일 이후 통증평가지수(VAS)를 평가한 결과, 위약군 대비 통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함을 확인했다. 특히 이 제품은 통증이 있는 환부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제형으로, 소비자가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구용 치료제 대비 위장장애, 피부트러블 등의 부작용도 적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승무원, 교사, 간호사 등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정맥순환장애에 의한 통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의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사이아투스가 개발했으며,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유럽과 남미 등 총 1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4-14

실시간 의료|제약 기사

  • 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신모델’ 출시 임박
    Patch+adm ⓒ이오플로우  [나눔경제] 이오플로우가 기존에 허가받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보다 사용자 편의성과 경제성을 대폭 개선한 신모델을 개발해 6월 27일 식약처로부터 변경 허가를 받으며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새롭게 변경된 신형 ‘이오패치(EOPatch)’는 기존 제품의 주입 시 발생하는 통증은 줄이고, 사용기간을 늘려 환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은 금속성 바늘을 이용하여 피하에 인슐린을 공급했지만, 신모델은 부드러운 테프론 재질의 캐뉼라(주입부)를 피하에 삽입하도록 해 이물감은 물론 소아당뇨인의 바늘로 인한 두려움과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패치펌프 사용 기간을 기존 3일에서 3.5일로 연장해 비용적 부담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두 개만 고정된 요일에 교체하면 돼 잊지 않고 규칙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기기를 통해 사용자는 물론 보호자들도 혈당 및 인슐린 주입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이오브릿지(EOBridge)’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오브릿지’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의 혈당 및 인슐린 주입 패턴을 파악할 수 있고, 사전에 주입구 막힘, 인슐린 소진 등에 대한 위험 신호도 받을 수 있어 높은 수준의 질병 및 위기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컨트롤러에서만 확인할 수 있던 정보들을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스스로 관리가 어려운 소아당뇨 환자는 ‘보호자모드’를 이용하면 환자의 상태가 보호자에게 공유되어 보다 더 안전하게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는 “오랜 기간 당사 제품을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내 독점공급업체인 휴온스를 통해 올 연말부터 국내에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오플로우는 국내 이외에도 세계 전역의 많은 파트너사들과 신형 ‘이오패치’의 지역별 공급을 논의하고 있으며, 빠르면 7월 중에 대규모 해외 계약 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오플로우는 신형 ‘이오패치’와 연속혈당측정기(CGMS)를 연계해 자동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웨어러블 인공췌장’의 임상을 올해 내 시작할 계획이며,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센서를 함께 탑재한 일체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시스템 ‘이오파니’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약물주입기 개발 전문회사로 2018년 초 세계적 당뇨연구지원기관인 미국 소아당뇨연구재단(JDRF)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개발 파트너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이오파니’에 대해 국내 의료기기 업체로는 처음으로 FDA로부터 ‘획기적인 의료기기’에 지정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혁신 웨어러블 의료기기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인정받고 있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7-09
  • 국립나주병원,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기관 담당자 연수 개최
    wee센터 전문 상담인력 역량강화 교육 ⓒ국립나주병원   [나눔경제] 국립나주병원은 7월 2일(화)~3일(수)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기관인 전남 22개 시군 Wee센터 대상으로 ‘학교폭력피해학생 전담기관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수준에 따른 위기 개입에 대처하기 위한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 전남 초·중·고생중 ‘학교 폭력을 경험했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1.0%로 전국 평균(1.3%)보다 0.3%p 낮게 나타났으나 전년도 실태조사 결과 대비 0.2%p 증가했다(’18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이번 연수에서는 청소년 위험행동의 이해, 청소년 중독문제의 이해, 버크만 성격진단, 상담교사 갈등관리, 위기청소년을 위한 동기 균형과 동기 강화 상담 등을 진행하였다.   국립나주병원은 전라남도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학교현장 전문상담인력의 역량강화 및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국립정신의료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보현 원장은 “학교폭력과 자살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 유형에 따른 전문지식과 고도의 상담 기술 향상을 위한 상담인력의 역량강화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며“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신건강통합 서비스 기관으로서 향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7-05
  • 메디타민, 야생에서 수확한 고함량 밀크씨슬 출시
    메디타민 밀크씨슬 1000 ⓒ청안오가닉스   [나눔경제] 청안오가닉스의 고함량 비타민 브랜드 ‘메디타민’은 실리마린의 함량이 기존 제품에 비해 약 2배 높은 고함량 밀크씨슬을 출시했다.   대한민국은 피곤하다. 근로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는 하나 여전히 많은 직장인들이 잦은 야근과 업무 스트레스로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해외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08년 이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 근로시간이 가장 긴 나라 3위를 벗어난 적이 없는 걸로 나타났다.   잦은 야근, 과도한 음주로 인해 대한민국 간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며 관련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중 간건강과 관련해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밀크씨슬’ 제품으로 밀크씨슬의 기능성분인 실리마린이 피곤한 현대인들의 필수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청안오가닉스의 고함량 비타민 브랜드 ‘메디타민’가 실리마린의 함량이 기존 제품에 비해 약 2배 높은 고함량 밀크씨슬을 출시했다.   ‘메디타민 밀크씨슬 1000’은 인공재배방식이 아닌 야생의 밀크씨슬을 수확해 본연 그대로의 영양성분을 추출하는 EwRS추출방식을 사용한 밀크씨슬 제품이다. 여기에 글루타치온 구성물질, 헛개나무, 영지버섯, 홍삼, 비타민&미네랄 9종 등 활력에 도움을 주는 엄선된 부원료를 사용해 기능성을 높였다.   한편 메디타민은 ‘메디타민 밀크씨슬 1000’제품을 구매시 ‘100% 과일추출 비타민’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밀크씨슬을 먹고 만족하지 못하면 구매 후 30일 이내 100%환불’ 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디타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7-05
  • 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 신약,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
    한미약품 본사   [나눔경제] 한미약품이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해 단장증후군 치료 바이오 신약으로 개발 중인 LAPSGLP-2 Analog(코드명 : HM15912)가 1일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단장증후군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전체 소장의 60% 이상이 소실돼 흡수 장애와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 한미약품은 LAPSGLP-2 Analog가 개선된 체내 지속성 및 우수한 융모세포 성장 촉진 효과로 단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세금 감면, 허가신청 비용 면제, 동일 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시판허가 승인 시 7년간 독점권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FDA가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신약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 건 이번이 네 번째다. FDA는 2018년 한미약품이 개발한 ‘LAPSGlucagon Analog(HM15136, 선천성 고인슐린증)’와 ‘오락솔(혈관육종)’, ‘FLT3(HM43239, 급성골수성백혈병)' 3종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의 다양한 신약들이 희귀의약품 지위를 획득하면서 한미의 미래가치인 파이프라인이 확장되고 탄탄해지고 있다”며 “특히 희귀질환 치료제는 환자들의 고통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기업의 사명을 실현할 수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 권 사장은 이어 “속도감 있는 개발을 통해 빠르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R&D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5-06
  • 노보텍,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태평양 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노보텍은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 임상시험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노보텍   [나눔경제] 아시아태평양 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노보텍이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 임상시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강점을 둔 CRO인 노보텍은 임상시험 수행에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한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 업무 협약 체결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타당성 조사 과정 및 임상시험의 전반적 수행에 대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임상시험 선정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임상시험설계에 적합한 △환자 풀 조사 △시험 책임자 추천 △임상시험 디자인에 대한 피드백 등에 우선순위를 두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기로 했다.   노보텍은 해당 기관의 임상연구 활동과 인력 및 시설의 우수성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노보텍에서 수행하는 간 질환 연구가 해당 기관에서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데 합의하였다.   서울대병원 내과 과장 윤정환 교수는 “노보텍과는 이미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관계를 공고히 하고 보다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 간 임상연구의 양적·질적 수준의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보텍 존 몰러 CEO는 “임상 시험 간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의 협약은 무엇보다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간 질환 연구의 수준 높은 성과를 위한 발판으로써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노보텍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해당 기관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양자가 서명한 협약서 교환과 함께 기념 현판 전달도 진행되었다. 노보텍의 CRO 및 SMO 서비스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4-19
  • GC녹십자, 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 출시
    GC녹십자가 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을 출시했다. ⓒGC녹십자   [나눔경제] GC녹십자는 아시아 최초로 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아트럼’은 항응고작용을 하는 ‘헤파린나트륨’이 주성분인 일반의약품이다. 고함량으로 함유된 ‘헤파린나트륨’이 혈관에 생긴 혈전을 제거해 정맥염, 표재성 혈전정맥염 등 정맥류합병증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정맥순환장애는 정맥의 이상으로 주로 다리 등 하지 부분의 정맥 및 림프관 속 혈액이나 체액이 심장 쪽으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하지정맥류, 다리 궤양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예방과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바이아트럼’은 리포솜 특허 공법을 활용해 피부 깊숙이 약물을 침투시켜 빠르게 통증을 완화시킨다. 실제 임상을 통해 약물 투여 7일 이후 통증평가지수(VAS)를 평가한 결과, 위약군 대비 통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함을 확인했다. 특히 이 제품은 통증이 있는 환부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제형으로, 소비자가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구용 치료제 대비 위장장애, 피부트러블 등의 부작용도 적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승무원, 교사, 간호사 등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정맥순환장애에 의한 통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의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사이아투스가 개발했으며,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유럽과 남미 등 총 1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4-14
  • 대한암협회, ‘암 진단 후 사회 복귀 여정을 담은 수기 공모전’ 개최
    암 진단 후 사회복귀 수기공모전 포스터 ⓒ대한암협회   [나눔경제] (사)대한암협회가 암 진단을 받은 후 사회 복귀 여정을 담은 ‘암 진단 후 사회 복귀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의료기술의 발전 등으로 우리 사회에 증가하고 있는 암 생존자(경험자)들이 사회, 특히 경제 활동을 하는 직장과 사업장에서 마주치는 어려움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극복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암 진단 후 직장, 사회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이야기’와 ‘암 진단 후 직장, 사회로 복귀하면서 겪은 어려움 이야기’다. 암 생존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 제도적 문제 등으로 힘들었던 경험이나 이를 극복한 방법, 주위의 도움 사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4월 9일(화)부터 30일(화)까지이며 대한암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수기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50만원), 특별상(5명, 30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5월 20일(월) 이후 대한암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대한암협회 노동영 회장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암 생존자는 160만명에 이른다. 이제는 암 생존자의 치료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암 생존자의 사회 복귀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암 생존자들에게는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4-10
  •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 ‘다빈치 SP 로봇 수술기’ 도입
    윤성현 교수 다빈치 SP 수술 ⓒ삼성서울병원   [나눔경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대장암센터는 올해 3월 ‘다빈치 SP 로봇 수술기’를 도입, 운영중이라고 5일 밝혔다.   미국 인튜이티브 서지컬에서 개발한 다빈치 SP는 하나의 로봇 팔에 장착된 수술 기구 3개와 카메라 끝부분이 모두 팔꿈치-손목-손가락처럼 3단계로 꺾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빈치 SP로 수술 시 2.5cm 단일공 절개만으로 좁고 깊은 부위 수술이 가능하고, 360도 시야 확보와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후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성·배뇨 기능 저하를 줄일 수 있어 보다 빠른 회복이 기대된다.   대장암센터는 대장항문외과 윤성현 교수의 첫 수술을 시작으로 대장·직장암 수술에 다빈치 SP를 이용할 예정이다.   이우용 대장암센터장은 “단일공 수술을 시행한 지난 10년간 까다로운 술기에도 불구하고 첨단 수술 방식 습득을 지속해 온 의료진들 덕분에 센터는 빠르게 성장했다”며 “이번 다빈치 SP 도입과 더불어 의료진들의 끊임없는 도전은 추후 무흉터 수술 시행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4-06
  • GC녹십자, 일본 클리니젠에 ‘헌터라제’ 기술수출
    (왼쪽부터)허은철 GC녹십자 사장과 나카무라 요시카즈 일본 클리니젠 대표이사 사장이 헌터라제 ICV 기술수출 계약을 맺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C녹십자   [나눔경제] GC녹십자는 3일 일본 클리니젠(Clinigen K.K.)과 뇌실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클리니젠은 영국에 본사를 둔 특수의약품 상업화에 주력하고 있는 제약사로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1곳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본 클리니젠은 일본 내 ‘헌터라제 ICV’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GC녹십자는 상업화 이후 판매 수익에 대한 로열티를 받게 되며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이다.   헌터증후군은 IDS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남자 어린이 10만~15만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하며, 국내에 70여명, 일본에는 150여명의 환자가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2000여명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제형이다. 상업화가 완료되면 뇌실 투여 방식으로는 세계 최초의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된다. 특히 뇌실 투여 제형은 헌터증후군의 미충족 수요에 대한 치료 옵션 확보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 뇌실 투여 제형은 약물이 뇌혈관장벽을 투과하지 못해 지능 저하 증상을 개선하지 못하는 기존 정맥주사 제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헌터증후군 중증 환자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에서 실시한 ‘헌터라제 ICV’ 임상 1/2상에서 지능 저하를 일으키는 핵심 물질인 ‘헤파란황산’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임상은 일본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의 오쿠야마 토라유키 교수가 연구자 주도로 진행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클리니젠과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헌터라제의 가치와 경쟁력을 더욱 높이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치료 환경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클리니젠은 뇌기능을 개선하는 형태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시장 선점을 위해 올해 안에 일본에 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4-06
  • GC녹십자, 일본 클리니젠에 ‘헌터라제’ 기술수출
    (왼쪽부터)허은철 GC녹십자 사장과 나카무라 요시카즈 일본 클리니젠 대표이사 사장이 헌터라제 ICV 기술수출 계약을 맺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C녹십자   [나눔경제] GC녹십자는 3일 일본 클리니젠과 뇌실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클리니젠은 영국에 본사를 둔 특수의약품 상업화에 주력하고 있는 제약사로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1곳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본 클리니젠은 일본 내 ‘헌터라제 ICV’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GC녹십자는 상업화 이후 판매 수익에 대한 로열티를 받게 되며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이다.   헌터증후군은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남자 어린이 10만~15만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하며, 국내에 70여명, 일본에는 150여명의 환자가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2000여명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제형이다. 상업화가 완료되면 뇌실 투여 방식으로는 세계 최초의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된다. 특히 뇌실 투여 제형은 헌터증후군의 미충족 수요에 대한 치료 옵션 확보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 뇌실 투여 제형은 약물이 뇌혈관장벽을 투과하지 못해 지능 저하 증상을 개선하지 못하는 기존 정맥주사 제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헌터증후군 중증 환자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에서 실시한 ‘헌터라제 ICV’ 임상 1/2상에서 지능 저하를 일으키는 핵심 물질인 ‘헤파란황산’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임상은 일본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의 오쿠야마 토라유키 교수가 연구자 주도로 진행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클리니젠과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헌터라제의 가치와 경쟁력을 더욱 높이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치료 환경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클리니젠은 뇌기능을 개선하는 형태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시장 선점을 위해 올해 안에 일본에 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 웰빙
    • 의료|제약
    2019-04-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