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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치매 검진에 활용 가능한 AI 기반 뇌 노화 측정 솔루션 의료기기 인증 획득
    ATROSCAN의 뇌 MR 영상 분석 화면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나눔경제]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 개발 전문 업체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최근 치매 검진에도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건강검진용 뇌 노화 측정 솔루션 ATROSCAN(에이트로스캔)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존 상용화된 제품의 경우 뇌 MR 영상 분석에 몇 시간씩 소요되던 것과 달리, ATROSCAN은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70여개의 인공지능 모델(인공신경망 모델)이 동시에 구동돼 몇 분 내에 문제를 해결하며, 특히 뇌 MR 영상 촬영 직후 62개 뇌 영역을 3차원으로 자동 분류하고 그 결과를 기준 연령대의 표준과 비교하여 곧바로 분석해준다. 현재 국내 상용화된 제품 중 가장 많은 뇌 영역을 3차원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뇌 노화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용 제품인 ATROSCAN은 정량적 대뇌피질 분석 기능과 분석 결과를 가독성 있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레포트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전문 의료진뿐만 아니라 검진자에게도 쉽고 빠른 정량적인 이해를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14종류의 신체 부위에 적용 가능한 세계 최다의 37개 인공지능 의료 분석 솔루션인 ‘AIHuB’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식약처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뒤 2건의 유럽 CE 인증, 1건의 베트남 허가 획득을 발판으로 현재 미국 FDA 인허가를 진행함으로써 해외 시장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대표이사는 “치매 검진 시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는 ATROSCAN 제품은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인 대뇌피질 분석 및 그에 따른 레포트 제공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검진과 그에 따른 의료진의 적절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보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이번 국내 인허가를 바탕으로 이 제품이 국내뿐만 아니라 이미 진출한 일본과 중국은 물론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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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아이오바이오, 전국 주요 치과대와 업무협약 체결
    아이오바이오는 조선대학교 치과대학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아이오바이오   [나눔경제] 치과용 진단기기 전문기업 아이오바이오가 전국의 주요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끈다.   아이오바이오는 5월 21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10개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아이오바이오와 업무협약을 맺은 곳은 연세대를 비롯해 △강릉 원주대 △경희대 △단국대 △부산대 △서울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등 총 10곳이다.   이로써 아이오바이오는 앞으로 치의학 분야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한다. 또한 치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연구 영역에서도 해당 대학(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아이오바이오는 지난해 8월 신의료기술 평가 완료를 받은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의 임상 연구와 상용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따라서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술의 연구가 학계에서도 폭넓게 진행되는 것은 물론 임상에서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홍철 아이오바이오 대표는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요구하고 요구받고 있는 가운데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는 치과나 환자 모두에게 유용한 기술”이라며 “이번 협약이 치의학과 관련된 새로운 연구를 활성화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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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GC녹십자, 파스 신제품 ‘제놀 하이드로 24’ 출시
    GC녹십자가 제놀 하이드로 24 파스를 출시했다. ⓒGC녹십자   [나눔경제] GC녹십자는 파스 신제품 ‘제놀 하이드로 2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놀 하이드로 24’는 퇴행성관절염, 근육통, 외상 후 통증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이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성분 중 효과가 24시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진 ‘록소프로펜’이 주성분으로 한 번 부착하면 효과가 장시간 지속된다.   이 제품은 수분 함량을 높여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 부착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부염과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수분 함량이 50% 이상인 하이드로겔 제형을 활용해 피부 자극을 줄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 매니저는 “신제품은 간편하게 하루 한 번 붙여 효과는 길게, 자극은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50대 이상의 노년층의 퇴행성관절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의 ‘제놀 시리즈’는 이번에 출시된 ‘제놀 하이드로 24’를 포함해 총 제 11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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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건국대, 가톨릭대 연구팀과 복합줄기세포 활용 중증 심근경색 치료법 개발
    건국대가 가톨릭대 연구팀과 복합줄기세포 활용 중증 심근경색 치료법을 개발했다. ⓒ건국대학교   [나눔경제] 건국대학교 의학과 줄기세포교실과 홍콩시립대, 가톨릭대 의대 연구팀이 다른 두 가지 줄기세포를 동시 이용한 심근경색 치료법을 개발하고 심장 기능의 회복과정을 규명했다.   심근경색이 발생하면 심장근육과 혈관이 동시에 극심하게 손상된다. 손상된 심장은 자체적인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심장이나 인공펌프를 이식해야 한다.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줄기세포를 이식해 손상된 심장을 재생하려는 시도가 있으나 이식 후 줄기세포가 생존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건국대 의대와 홍콩시립대, 가톨릭대 의대, 포항공대 연구팀은 심장을 재생시킬 줄기세포(유도만능줄기세포)와 더불어 이 줄기세포가 주변조직에 붙어 생존하도록 돕는 또 다른 줄기세포(중간엽줄기세포)를 추가하는 전략을 활용했다.   중간엽줄기세포에서 세포를 보호·성장시키는 인자가 지속적으로 분비되면서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생착을 높여주고 심장 조직의 재생을 촉진한다.   연구팀은 중간엽줄기세포를 패치 형태로 심장 외벽에 부착함으로써 심장혈관의 재생을 촉진했다. 또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심장근육세포로 분화 시킨 후 이식함으로써 심장근육의 치료를 촉진했다. 약 8주 후 심장의 기능이 크게 향상되었고 손상되었던 근육과 혈관도 상당 부분 재생됐다.   연구팀은 특성·기능이 다른 두 가지 줄기세포를 각각 다른 방법으로 심장에 이식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이라며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심장재생 치료법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7월 18일자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Dual stem cell therapy synergistically improves cardiac function and vascular regeneration following myocardial infarction’이며 저자는 △박순정 박사(제1저자/건국대) △김리연 박사(제1저자/홍콩시립대) △박봉우(제1저자/가톨릭대) △이성훈(제1저자/홍콩시립대) △최성우 박사(서울대) △박재현(가톨릭대) △최종진 박사(건국대) △김석원 박사(포항공대) △장진아 교수(포항공대) △조동우 교수(포항공대) △정형민 교수(건국대) △문성환 교수(교신저자/前건국대, 現티앤알바이오팹) △반기원 교수(교신저자/홍콩시립대) △박훈준 교수(교신저자/서울성모가톨릭의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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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신모델’ 출시 임박
    Patch+adm ⓒ이오플로우  [나눔경제] 이오플로우가 기존에 허가받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보다 사용자 편의성과 경제성을 대폭 개선한 신모델을 개발해 6월 27일 식약처로부터 변경 허가를 받으며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새롭게 변경된 신형 ‘이오패치(EOPatch)’는 기존 제품의 주입 시 발생하는 통증은 줄이고, 사용기간을 늘려 환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은 금속성 바늘을 이용하여 피하에 인슐린을 공급했지만, 신모델은 부드러운 테프론 재질의 캐뉼라(주입부)를 피하에 삽입하도록 해 이물감은 물론 소아당뇨인의 바늘로 인한 두려움과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패치펌프 사용 기간을 기존 3일에서 3.5일로 연장해 비용적 부담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두 개만 고정된 요일에 교체하면 돼 잊지 않고 규칙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기기를 통해 사용자는 물론 보호자들도 혈당 및 인슐린 주입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이오브릿지(EOBridge)’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오브릿지’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의 혈당 및 인슐린 주입 패턴을 파악할 수 있고, 사전에 주입구 막힘, 인슐린 소진 등에 대한 위험 신호도 받을 수 있어 높은 수준의 질병 및 위기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컨트롤러에서만 확인할 수 있던 정보들을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스스로 관리가 어려운 소아당뇨 환자는 ‘보호자모드’를 이용하면 환자의 상태가 보호자에게 공유되어 보다 더 안전하게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는 “오랜 기간 당사 제품을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내 독점공급업체인 휴온스를 통해 올 연말부터 국내에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오플로우는 국내 이외에도 세계 전역의 많은 파트너사들과 신형 ‘이오패치’의 지역별 공급을 논의하고 있으며, 빠르면 7월 중에 대규모 해외 계약 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오플로우는 신형 ‘이오패치’와 연속혈당측정기(CGMS)를 연계해 자동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웨어러블 인공췌장’의 임상을 올해 내 시작할 계획이며,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센서를 함께 탑재한 일체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시스템 ‘이오파니’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약물주입기 개발 전문회사로 2018년 초 세계적 당뇨연구지원기관인 미국 소아당뇨연구재단(JDRF)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개발 파트너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이오파니’에 대해 국내 의료기기 업체로는 처음으로 FDA로부터 ‘획기적인 의료기기’에 지정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혁신 웨어러블 의료기기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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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국립나주병원,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기관 담당자 연수 개최
    wee센터 전문 상담인력 역량강화 교육 ⓒ국립나주병원   [나눔경제] 국립나주병원은 7월 2일(화)~3일(수)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기관인 전남 22개 시군 Wee센터 대상으로 ‘학교폭력피해학생 전담기관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수준에 따른 위기 개입에 대처하기 위한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 전남 초·중·고생중 ‘학교 폭력을 경험했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1.0%로 전국 평균(1.3%)보다 0.3%p 낮게 나타났으나 전년도 실태조사 결과 대비 0.2%p 증가했다(’18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이번 연수에서는 청소년 위험행동의 이해, 청소년 중독문제의 이해, 버크만 성격진단, 상담교사 갈등관리, 위기청소년을 위한 동기 균형과 동기 강화 상담 등을 진행하였다.   국립나주병원은 전라남도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학교현장 전문상담인력의 역량강화 및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국립정신의료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보현 원장은 “학교폭력과 자살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 유형에 따른 전문지식과 고도의 상담 기술 향상을 위한 상담인력의 역량강화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며“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신건강통합 서비스 기관으로서 향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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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실시간 의료|제약 기사

  •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치매 검진에 활용 가능한 AI 기반 뇌 노화 측정 솔루션 의료기기 인증 획득
    ATROSCAN의 뇌 MR 영상 분석 화면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나눔경제]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 개발 전문 업체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최근 치매 검진에도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건강검진용 뇌 노화 측정 솔루션 ATROSCAN(에이트로스캔)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존 상용화된 제품의 경우 뇌 MR 영상 분석에 몇 시간씩 소요되던 것과 달리, ATROSCAN은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70여개의 인공지능 모델(인공신경망 모델)이 동시에 구동돼 몇 분 내에 문제를 해결하며, 특히 뇌 MR 영상 촬영 직후 62개 뇌 영역을 3차원으로 자동 분류하고 그 결과를 기준 연령대의 표준과 비교하여 곧바로 분석해준다. 현재 국내 상용화된 제품 중 가장 많은 뇌 영역을 3차원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뇌 노화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용 제품인 ATROSCAN은 정량적 대뇌피질 분석 기능과 분석 결과를 가독성 있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레포트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전문 의료진뿐만 아니라 검진자에게도 쉽고 빠른 정량적인 이해를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14종류의 신체 부위에 적용 가능한 세계 최다의 37개 인공지능 의료 분석 솔루션인 ‘AIHuB’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식약처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뒤 2건의 유럽 CE 인증, 1건의 베트남 허가 획득을 발판으로 현재 미국 FDA 인허가를 진행함으로써 해외 시장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대표이사는 “치매 검진 시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는 ATROSCAN 제품은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인 대뇌피질 분석 및 그에 따른 레포트 제공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검진과 그에 따른 의료진의 적절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보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이번 국내 인허가를 바탕으로 이 제품이 국내뿐만 아니라 이미 진출한 일본과 중국은 물론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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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아이오바이오, 전국 주요 치과대와 업무협약 체결
    아이오바이오는 조선대학교 치과대학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아이오바이오   [나눔경제] 치과용 진단기기 전문기업 아이오바이오가 전국의 주요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끈다.   아이오바이오는 5월 21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10개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아이오바이오와 업무협약을 맺은 곳은 연세대를 비롯해 △강릉 원주대 △경희대 △단국대 △부산대 △서울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등 총 10곳이다.   이로써 아이오바이오는 앞으로 치의학 분야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한다. 또한 치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연구 영역에서도 해당 대학(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아이오바이오는 지난해 8월 신의료기술 평가 완료를 받은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의 임상 연구와 상용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따라서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술의 연구가 학계에서도 폭넓게 진행되는 것은 물론 임상에서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홍철 아이오바이오 대표는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요구하고 요구받고 있는 가운데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는 치과나 환자 모두에게 유용한 기술”이라며 “이번 협약이 치의학과 관련된 새로운 연구를 활성화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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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GC녹십자, 파스 신제품 ‘제놀 하이드로 24’ 출시
    GC녹십자가 제놀 하이드로 24 파스를 출시했다. ⓒGC녹십자   [나눔경제] GC녹십자는 파스 신제품 ‘제놀 하이드로 2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놀 하이드로 24’는 퇴행성관절염, 근육통, 외상 후 통증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이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성분 중 효과가 24시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진 ‘록소프로펜’이 주성분으로 한 번 부착하면 효과가 장시간 지속된다.   이 제품은 수분 함량을 높여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 부착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부염과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수분 함량이 50% 이상인 하이드로겔 제형을 활용해 피부 자극을 줄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 매니저는 “신제품은 간편하게 하루 한 번 붙여 효과는 길게, 자극은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50대 이상의 노년층의 퇴행성관절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의 ‘제놀 시리즈’는 이번에 출시된 ‘제놀 하이드로 24’를 포함해 총 제 11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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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건국대, 가톨릭대 연구팀과 복합줄기세포 활용 중증 심근경색 치료법 개발
    건국대가 가톨릭대 연구팀과 복합줄기세포 활용 중증 심근경색 치료법을 개발했다. ⓒ건국대학교   [나눔경제] 건국대학교 의학과 줄기세포교실과 홍콩시립대, 가톨릭대 의대 연구팀이 다른 두 가지 줄기세포를 동시 이용한 심근경색 치료법을 개발하고 심장 기능의 회복과정을 규명했다.   심근경색이 발생하면 심장근육과 혈관이 동시에 극심하게 손상된다. 손상된 심장은 자체적인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심장이나 인공펌프를 이식해야 한다.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줄기세포를 이식해 손상된 심장을 재생하려는 시도가 있으나 이식 후 줄기세포가 생존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건국대 의대와 홍콩시립대, 가톨릭대 의대, 포항공대 연구팀은 심장을 재생시킬 줄기세포(유도만능줄기세포)와 더불어 이 줄기세포가 주변조직에 붙어 생존하도록 돕는 또 다른 줄기세포(중간엽줄기세포)를 추가하는 전략을 활용했다.   중간엽줄기세포에서 세포를 보호·성장시키는 인자가 지속적으로 분비되면서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생착을 높여주고 심장 조직의 재생을 촉진한다.   연구팀은 중간엽줄기세포를 패치 형태로 심장 외벽에 부착함으로써 심장혈관의 재생을 촉진했다. 또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심장근육세포로 분화 시킨 후 이식함으로써 심장근육의 치료를 촉진했다. 약 8주 후 심장의 기능이 크게 향상되었고 손상되었던 근육과 혈관도 상당 부분 재생됐다.   연구팀은 특성·기능이 다른 두 가지 줄기세포를 각각 다른 방법으로 심장에 이식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이라며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심장재생 치료법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7월 18일자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Dual stem cell therapy synergistically improves cardiac function and vascular regeneration following myocardial infarction’이며 저자는 △박순정 박사(제1저자/건국대) △김리연 박사(제1저자/홍콩시립대) △박봉우(제1저자/가톨릭대) △이성훈(제1저자/홍콩시립대) △최성우 박사(서울대) △박재현(가톨릭대) △최종진 박사(건국대) △김석원 박사(포항공대) △장진아 교수(포항공대) △조동우 교수(포항공대) △정형민 교수(건국대) △문성환 교수(교신저자/前건국대, 現티앤알바이오팹) △반기원 교수(교신저자/홍콩시립대) △박훈준 교수(교신저자/서울성모가톨릭의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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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신모델’ 출시 임박
    Patch+adm ⓒ이오플로우  [나눔경제] 이오플로우가 기존에 허가받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보다 사용자 편의성과 경제성을 대폭 개선한 신모델을 개발해 6월 27일 식약처로부터 변경 허가를 받으며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새롭게 변경된 신형 ‘이오패치(EOPatch)’는 기존 제품의 주입 시 발생하는 통증은 줄이고, 사용기간을 늘려 환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은 금속성 바늘을 이용하여 피하에 인슐린을 공급했지만, 신모델은 부드러운 테프론 재질의 캐뉼라(주입부)를 피하에 삽입하도록 해 이물감은 물론 소아당뇨인의 바늘로 인한 두려움과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패치펌프 사용 기간을 기존 3일에서 3.5일로 연장해 비용적 부담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두 개만 고정된 요일에 교체하면 돼 잊지 않고 규칙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기기를 통해 사용자는 물론 보호자들도 혈당 및 인슐린 주입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이오브릿지(EOBridge)’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오브릿지’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의 혈당 및 인슐린 주입 패턴을 파악할 수 있고, 사전에 주입구 막힘, 인슐린 소진 등에 대한 위험 신호도 받을 수 있어 높은 수준의 질병 및 위기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컨트롤러에서만 확인할 수 있던 정보들을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스스로 관리가 어려운 소아당뇨 환자는 ‘보호자모드’를 이용하면 환자의 상태가 보호자에게 공유되어 보다 더 안전하게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는 “오랜 기간 당사 제품을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내 독점공급업체인 휴온스를 통해 올 연말부터 국내에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오플로우는 국내 이외에도 세계 전역의 많은 파트너사들과 신형 ‘이오패치’의 지역별 공급을 논의하고 있으며, 빠르면 7월 중에 대규모 해외 계약 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오플로우는 신형 ‘이오패치’와 연속혈당측정기(CGMS)를 연계해 자동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웨어러블 인공췌장’의 임상을 올해 내 시작할 계획이며,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센서를 함께 탑재한 일체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시스템 ‘이오파니’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약물주입기 개발 전문회사로 2018년 초 세계적 당뇨연구지원기관인 미국 소아당뇨연구재단(JDRF)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개발 파트너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이오파니’에 대해 국내 의료기기 업체로는 처음으로 FDA로부터 ‘획기적인 의료기기’에 지정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혁신 웨어러블 의료기기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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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국립나주병원,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기관 담당자 연수 개최
    wee센터 전문 상담인력 역량강화 교육 ⓒ국립나주병원   [나눔경제] 국립나주병원은 7월 2일(화)~3일(수)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기관인 전남 22개 시군 Wee센터 대상으로 ‘학교폭력피해학생 전담기관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수준에 따른 위기 개입에 대처하기 위한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 전남 초·중·고생중 ‘학교 폭력을 경험했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1.0%로 전국 평균(1.3%)보다 0.3%p 낮게 나타났으나 전년도 실태조사 결과 대비 0.2%p 증가했다(’18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이번 연수에서는 청소년 위험행동의 이해, 청소년 중독문제의 이해, 버크만 성격진단, 상담교사 갈등관리, 위기청소년을 위한 동기 균형과 동기 강화 상담 등을 진행하였다.   국립나주병원은 전라남도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학교현장 전문상담인력의 역량강화 및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국립정신의료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보현 원장은 “학교폭력과 자살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 유형에 따른 전문지식과 고도의 상담 기술 향상을 위한 상담인력의 역량강화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며“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신건강통합 서비스 기관으로서 향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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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메디타민, 야생에서 수확한 고함량 밀크씨슬 출시
    메디타민 밀크씨슬 1000 ⓒ청안오가닉스   [나눔경제] 청안오가닉스의 고함량 비타민 브랜드 ‘메디타민’은 실리마린의 함량이 기존 제품에 비해 약 2배 높은 고함량 밀크씨슬을 출시했다.   대한민국은 피곤하다. 근로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는 하나 여전히 많은 직장인들이 잦은 야근과 업무 스트레스로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해외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08년 이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 근로시간이 가장 긴 나라 3위를 벗어난 적이 없는 걸로 나타났다.   잦은 야근, 과도한 음주로 인해 대한민국 간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며 관련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중 간건강과 관련해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밀크씨슬’ 제품으로 밀크씨슬의 기능성분인 실리마린이 피곤한 현대인들의 필수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청안오가닉스의 고함량 비타민 브랜드 ‘메디타민’가 실리마린의 함량이 기존 제품에 비해 약 2배 높은 고함량 밀크씨슬을 출시했다.   ‘메디타민 밀크씨슬 1000’은 인공재배방식이 아닌 야생의 밀크씨슬을 수확해 본연 그대로의 영양성분을 추출하는 EwRS추출방식을 사용한 밀크씨슬 제품이다. 여기에 글루타치온 구성물질, 헛개나무, 영지버섯, 홍삼, 비타민&미네랄 9종 등 활력에 도움을 주는 엄선된 부원료를 사용해 기능성을 높였다.   한편 메디타민은 ‘메디타민 밀크씨슬 1000’제품을 구매시 ‘100% 과일추출 비타민’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밀크씨슬을 먹고 만족하지 못하면 구매 후 30일 이내 100%환불’ 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디타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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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 신약,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
    한미약품 본사   [나눔경제] 한미약품이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해 단장증후군 치료 바이오 신약으로 개발 중인 LAPSGLP-2 Analog(코드명 : HM15912)가 1일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단장증후군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전체 소장의 60% 이상이 소실돼 흡수 장애와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 한미약품은 LAPSGLP-2 Analog가 개선된 체내 지속성 및 우수한 융모세포 성장 촉진 효과로 단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세금 감면, 허가신청 비용 면제, 동일 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시판허가 승인 시 7년간 독점권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FDA가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신약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 건 이번이 네 번째다. FDA는 2018년 한미약품이 개발한 ‘LAPSGlucagon Analog(HM15136, 선천성 고인슐린증)’와 ‘오락솔(혈관육종)’, ‘FLT3(HM43239, 급성골수성백혈병)' 3종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의 다양한 신약들이 희귀의약품 지위를 획득하면서 한미의 미래가치인 파이프라인이 확장되고 탄탄해지고 있다”며 “특히 희귀질환 치료제는 환자들의 고통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기업의 사명을 실현할 수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 권 사장은 이어 “속도감 있는 개발을 통해 빠르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R&D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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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6
  • 노보텍,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태평양 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노보텍은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 임상시험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노보텍   [나눔경제] 아시아태평양 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노보텍이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 임상시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강점을 둔 CRO인 노보텍은 임상시험 수행에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한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 업무 협약 체결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타당성 조사 과정 및 임상시험의 전반적 수행에 대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임상시험 선정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임상시험설계에 적합한 △환자 풀 조사 △시험 책임자 추천 △임상시험 디자인에 대한 피드백 등에 우선순위를 두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기로 했다.   노보텍은 해당 기관의 임상연구 활동과 인력 및 시설의 우수성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노보텍에서 수행하는 간 질환 연구가 해당 기관에서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데 합의하였다.   서울대병원 내과 과장 윤정환 교수는 “노보텍과는 이미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관계를 공고히 하고 보다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 간 임상연구의 양적·질적 수준의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보텍 존 몰러 CEO는 “임상 시험 간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파트와의 협약은 무엇보다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간 질환 연구의 수준 높은 성과를 위한 발판으로써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노보텍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해당 기관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양자가 서명한 협약서 교환과 함께 기념 현판 전달도 진행되었다. 노보텍의 CRO 및 SMO 서비스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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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GC녹십자, 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 출시
    GC녹십자가 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을 출시했다. ⓒGC녹십자   [나눔경제] GC녹십자는 아시아 최초로 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아트럼’은 항응고작용을 하는 ‘헤파린나트륨’이 주성분인 일반의약품이다. 고함량으로 함유된 ‘헤파린나트륨’이 혈관에 생긴 혈전을 제거해 정맥염, 표재성 혈전정맥염 등 정맥류합병증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정맥순환장애는 정맥의 이상으로 주로 다리 등 하지 부분의 정맥 및 림프관 속 혈액이나 체액이 심장 쪽으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하지정맥류, 다리 궤양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예방과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바이아트럼’은 리포솜 특허 공법을 활용해 피부 깊숙이 약물을 침투시켜 빠르게 통증을 완화시킨다. 실제 임상을 통해 약물 투여 7일 이후 통증평가지수(VAS)를 평가한 결과, 위약군 대비 통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함을 확인했다. 특히 이 제품은 통증이 있는 환부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제형으로, 소비자가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구용 치료제 대비 위장장애, 피부트러블 등의 부작용도 적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승무원, 교사, 간호사 등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정맥순환장애에 의한 통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의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사이아투스가 개발했으며,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유럽과 남미 등 총 1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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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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