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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모 시인, 두 번째 시집 ‘웃음소리’ 출간
    하정모 시인 두 번째 시집 웃음소리 표지 ⓒ월간 시사문단사   [나눔경제] 하정모 시인(53세)이 두 번째 시집 <웃음소리>(그림과책, 144P, 칼라 시집)를 출간했다.   하정모 시인은 피부 관리사라는 직업을 가졌으며 이와 동시에 틈틈이 시를 적어 온 문인으로 이번 시집은 하정모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두 번째 시집 해설은 박효석 시인이 맡았다. 박효석 시인은 다음과 같이 해설을 적었다.   “하정모 시인이 새로 지은 시의 집을 구경하면서 집이 떠나갈 듯한 행복한 웃음소리와 그 웃음 속에 담긴 애잔한 애상이 배어있는 구조가 마치 사설 민요 모음집 같아서 집을 구경하는 내내 하정모 시인이 앞소리를 메기면 나는 뒷소리를 받으며 하정모 시인의 희로애락의 장단에 흠뻑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마음으로 읽으면서 웃어도 웃는 것이 아니라는 말과 울어도 우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떠올렸다. 아픔의 밑바닥까지 겪었기에 이제는 웃을 수 있다는 하정모 시인의 웃음이 햇살처럼 밝게 느껴지기보다는 반대로 애잔하게 가슴에 와 닿는 것 같다.   물량적으론 한 끼의 밥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시를 무엇 때문에 이 세상의 시인들은 그토록 한 편의 시에 목말라하고 목숨까지도 바칠 각오를 하고 있는지 시인들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일 것이다. 그것은 시는 그 시인을 대변하는 대변자이며 분신으로써 한 편의 시에는 시인의 생애와 영혼을 비롯하여 삼라만상이 숨 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두 번째 시집에 대한 시인의 자서에서 하정모 시인은 “앞만 보고 열심 일하고 많이 걷고 많이 생각하는 와중에 문득 맘 속에 무수한 생각들이 글로 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건 긴 터널 속에 있던 제게 환한 꽃길과도 같았습니다. 시를 통해 새 삶을 찾았습니다. 시는 설렘이고 가슴 뛰는 일입니다. 전 계속 시를 쓸 것이며, 아픔을 딛고 씩씩하게 사는 지친 사람들에게 신선한 향기가 되고 희망이 되는 글들을 남기겠습니다. 1집은 과거를 회상한 암울했던 넋두리의 슬픈 시였다면, 2집은 행복 하고 싶어 쓰는 기쁨의 시이며 지금 삶의 표현입니다.”라고 썼다.   한편 출간식은 서울 시사문단 빈여백동인클럽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날짜는 8월 17일(토) 오후 3시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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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내소리심신치유연구회, ‘김민찬 박사의 내 소리 만다라치유’ 출판기념회 개최
    김민찬 박사의 내 소리 만다라치유 표지 ⓒ내소리심신치유연구회   [나눔경제] 내소리심신치유연구회는 8월 20일(화)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에서 ‘김민찬 박사의 내 소리 만다라치유’ 출판기념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현재 월드마스터위원회 위원장인 저자 김민찬 박사는 2004년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제문화활동을 통해 ‘문화와 예술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비전과 가치를 실현해왔다. 그 과정 속에서 현대인들의 내면에는 문화와 예술로서 치유되지 않은 수많은 고민과 상처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사람들이 스스로를 치유하고 내면이 건강해지며,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내 소리 심신치유법을 학문적으로 발표하게 되었다.   ‘내 소리 만다라치유’는 내 소리 심신치유법 중 하나로 내면에서 나오는 자신의 소리인 내 소리를 내면서 백지 위에 그림을 그려 나가는 그림명상 치유법이다. 내 소리 만다라는 특별히 그림을 배우지 않았어도 남녀노소 누구나 그릴 수 있으며, 세상에 단 한 점밖에 없는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게 됨으로써 자신의 내면에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김민찬 박사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변화와 경험을 보며, 더욱더 많은 이들에게 ‘내 소리 만다라치유’를 알리려 이 책을 내게 됐다.   이 책에서 사용된 ‘만다라’는 치유를 위한 그림이며, 외국에서는 이미 정신분석학자 칼 구스타브 융(Jung)에 의해 심리치유기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한외국대사와 외교관들도 ‘김민찬 박사의 내 소리 만다라치유’ 출판기념회에 높은 기대감을 가지며 참석 의사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저자인 김민찬 박사가 직접 ‘내 소리 만다라치유’를 소개하는 저자와의 만남 시간도 가진다.  이와 함께 나루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내 소리 만다라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내소리심신치유연구회는 일반인들이 그린 치유의 그림이면서, 뛰어난 작품성과 예술성을 갖추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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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북랩, 이념 갈등과 소득주도성장론 비판한 중소기업인 에세이 ‘이건 아니야’ 출간
    이건 아니야, 조남수 지음, 300쪽, 1만4800원 ⓒ북랩  [나눔경제] 한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2대 문제로 소득주도성장론과 이념 갈등을 지목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 중소기업인의 에세이집이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전례 없는 경기 침체와 청년 실업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소득주도성장론, 진보와 보수가 서로를 적폐로 모는 이념 갈등에 메스를 대고 나름의 처방을 제시한 기업인 조남수 씨의 ‘이건 아니야’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우선 작금의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가 진보와 보수의 대립과 그것을 부추기고 있는 환경이라고 분석한다. 진보와 보수가 한데 뭉쳐 국가에 닥친 문제를 해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쪽을 적폐라고 몰아서 제거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게 문제라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은 소득주도성장론에 입각한 정책과 친 노동계 정책들이 가져온 부작용을 통해 알리고, 그것을 지적하면 적폐로 몰리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논한다. 이번 버스기사들의 파업은 친 노동계 정책인 주 52시간 근로시간 정책이 가져온 부작용으로, 추가근무를 통한 수당으로 급여의 상당부분을 보충하고 있던 버스기사들에게는 생존권이 걸린 문제임에도 그런 이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끝내 밀어붙인 것을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한다.   저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보수가 뿌리로서 기둥이 되어 중심을 잡고, 진보가 나뭇가지와 잎이 되어 성장을 위한 동력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을 위해 이 책은 보수가 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균형을 맞추지 못하고 한쪽 이념으로 기울어버리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에 대해 고찰하고, 저자 본인이 기업을 경영하며 경험한 일을 비롯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일들을 기반으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보수와 진보가 상생하지 못하도록 이념 대립을 부추기고 있는 언론과 노조, 법조계, 시민단체가 자정작용을 통해 원래의 설립 목적이었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조남수 씨는 “이념적 대립에서 벗어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국정의 저울이 다시금 균형을 잡길 바라는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했다. 25년 동안 중소기업을 경영한 전문 경영인으로, 2017년 ‘나는 혁명가 대통령을 원한다’라는 책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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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미래엔 와이즈베리, ‘안녕, 인간’ 출간
    미래엔 와이즈베리 안녕, 인간 표지 ⓒ미래엔   [나눔경제] 미래엔 와이즈베리가 ‘안녕, 인간’을 출간했다.   현대는 ‘인공지능 만능시대’이다. 사람은 굳이 생각하거나 판단하지 않아도 된다. 인공지능이 내가 좋아하는 상품이나 영상을 자동으로 권하기 때문이다. 병원에 가면 치료법까지 추천해준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현실화되는 것도 인공지능의 힘이다. 이렇게 보면 인공지능은 인류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만능 해결사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안녕, 인간’의 저자 해나 프라이는 마냥 편리해 보이는 인공지능의 뒷면에 ‘알고리즘’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의 자유와 주체성을 위협하는 음울한 ‘디스토피아’의 세계가 함께 커져가고 있다고 경고한다.   이름과 생년월일부터 신용카드 사용내역, 종교나 정치적 성향 등 수많은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은 물론 이러한 ‘과거의 성향’이 알고리즘 추천이라는 명목으로 ‘미래의 취향’까지 통제하는 상황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2장 ‘전지전능한 데이터’).   매우 객관적일 것으로 기대되는 인공지능이지만 백인에 비해 흑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분류하는 편향성이 보인다거나(3장 ‘알고리즘이 인간을 재판한다면’), 자율주행 자동차의 경우 충돌 사고에서 운전자를 보호할 것인지, 행인을 보호해야 할 것인지 윤리적인 선택의 문제에 부딪혀 오류를 낼 수도 있다(5장 ‘자율주행 자동차는 완벽한가’)는 것이다.   ‘안녕, 인간’은 인공지능 전문가가 쓴 인공지능 비평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저자 해나 프라이는 수학자로서 우리가 알고리즘을 어떻게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전문가적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이 사회를 어떻게 통제하고 어떤 미래를 만들지에 대해서 꼬집고 있다.   저자는 지나치게 많은 것을 객관화하고 자동화하려는 인간의 욕망이 오히려 인공지능에 지배당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고 있다고 분석한다. 결국 ‘경제, 데이터, 의료, 예술 전반을 뒤흔드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어떻게 주도권을 쥘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저자는 인공지능 자체를 부정하기보다는 인공지능을 이용하는 인간의 주체성에서 해법을 찾고 있다. ‘자신의 판단보다 기계를 더 신뢰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기계에 통제권을 맡겨버리고 싶은 유혹을 떨쳐야 할 때가 언제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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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도서출판 예문, 건축운동가 류현수의 첫 북콘서트 개최
    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 류현수 저, 288쪽, 1만7000원 ⓒ도서출판 예문   [나눔경제] 도서출판 예문이 한국건축가연합 선정 ‘건축명장’이자 서울시 공동체주택 정책의 모델이 된 성미산마을 ‘소행주(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설립자인 자담건설 류현수 대표의 북콘서트를 17일에 개최한다.   ‘소행주, 대한민국 공동체건축의 어제와 내일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릴 북콘서트는 류현수의 첫 책 출간 기념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류현수는 ‘소행주’를 탄생시킨 우리나라 1호 공동체주택 건축가로서 건축을 통해 소통하는 관계를 복원하고 한 마을과 사회가 가진 공동체의 개념을 재건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건축운동가다.   <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는 그가 걸어온 건축운동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공동체건축의 철학과 원칙을 밝힌 책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천사를 썼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축가 이일훈과의 대담을 통해 류현수의 공동체건축 이야기가 펼쳐지며 ‘남다른 집에 직접 살아보니’라는 주제로 소행주 입주민들의 생생한 공동체주거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 박경옥 충북대 주거환경학과 교수, 소행주 공동대표 박흥섭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 북콘서트는 17일(수요일) 오후 5시 성미산마을극장 ‘나루’에서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는 사전 신청자들에 한하여 ‘류현수와 함께하는 소행주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참가 신청 접수 및 문의는 도서출판 예문을 통해 15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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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비즈니스북스, ‘최강의 인생’ 출간… 세상의 뻔한 공식을 깨부순 게임 체인저들의 44가지 법칙
    최강의 인생 표지 ⓒ비즈니스북스   [나눔경제] 비즈니스북스가 《최강의 식사》 저자이자 ‘방탄커피’ 창시자인 실리콘밸리 최고의 혁신가 데이브 아스프리의 신간 자기계발서 《최강의 인생》을 출간했다.   데이브 아스프리는 26살에 3600억달러 규모의 회사에 고위급 임원이 된, 연봉 600만달러의 젊고 유능한 억만장자였다. 하지만 그는 오로지 돈을 좇고 권력만을 탐했으며 본능에 휘둘려 불어난 몸무게로 고통받고 있었다. ‘곧 죽을 수 있다’는 의사의 경고를 계기로 진정한 ‘인생의 성공’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매우 일찍 성공의 맛을 봤고 매우 빨리 인생의 밑바닥으로 추락한 그는 ‘진짜’ 성공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전 세계 숨은 고성과자들을 찾아 떠났다.   이단적 기질을 가진 과학자들, 혁신적인 의학 박사들과 생화학자들,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들과 그들의 영양사들, 명상 전문가들, 주술사들, 미 해군 엘리트 특수부대원들, 세계 유수의 자기계발 리더들… 비범한 능력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 가리지 않고 찾아가 조언을 구했고 그들은 결국 아스프리의 인생을 180도 뒤바꿔 놓았다.   《최강의 인생》은 데이브 아스프리가 팟캐스트에서 만난 게임 체인저 450명의 성공 공식을 직접 경험하고 분석하여 증명해낸 44가지 성공 법칙을 담은 책이다. 팀 페리스, 아리아나 허핑턴, 존 그레이, 잭 캔필드부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0.01퍼센트의 숨은 게임 체인저들까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룬 사람들이 꼽은 성공 키워드는 크게 ‘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더 행복하게’라는 세 가지 줄기로 나뉘었다. 아스프리는 이 세 가지 큰 틀을 중심으로, 44가지의 구체적인 법칙들을 다룬다.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에는 없었던, 보다 과학적이고 보다 신선한 주제의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는 저자인 데이브 아스프리가 1년간 직접 체험하고 과학적으로 증명해냈기에 자신 있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내 안에 인생을 변화시킬 힘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아스프리의 말처럼 자신만의 성공 공식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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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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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모 시인, 두 번째 시집 ‘웃음소리’ 출간
    하정모 시인 두 번째 시집 웃음소리 표지 ⓒ월간 시사문단사   [나눔경제] 하정모 시인(53세)이 두 번째 시집 <웃음소리>(그림과책, 144P, 칼라 시집)를 출간했다.   하정모 시인은 피부 관리사라는 직업을 가졌으며 이와 동시에 틈틈이 시를 적어 온 문인으로 이번 시집은 하정모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두 번째 시집 해설은 박효석 시인이 맡았다. 박효석 시인은 다음과 같이 해설을 적었다.   “하정모 시인이 새로 지은 시의 집을 구경하면서 집이 떠나갈 듯한 행복한 웃음소리와 그 웃음 속에 담긴 애잔한 애상이 배어있는 구조가 마치 사설 민요 모음집 같아서 집을 구경하는 내내 하정모 시인이 앞소리를 메기면 나는 뒷소리를 받으며 하정모 시인의 희로애락의 장단에 흠뻑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마음으로 읽으면서 웃어도 웃는 것이 아니라는 말과 울어도 우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떠올렸다. 아픔의 밑바닥까지 겪었기에 이제는 웃을 수 있다는 하정모 시인의 웃음이 햇살처럼 밝게 느껴지기보다는 반대로 애잔하게 가슴에 와 닿는 것 같다.   물량적으론 한 끼의 밥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시를 무엇 때문에 이 세상의 시인들은 그토록 한 편의 시에 목말라하고 목숨까지도 바칠 각오를 하고 있는지 시인들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일 것이다. 그것은 시는 그 시인을 대변하는 대변자이며 분신으로써 한 편의 시에는 시인의 생애와 영혼을 비롯하여 삼라만상이 숨 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두 번째 시집에 대한 시인의 자서에서 하정모 시인은 “앞만 보고 열심 일하고 많이 걷고 많이 생각하는 와중에 문득 맘 속에 무수한 생각들이 글로 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건 긴 터널 속에 있던 제게 환한 꽃길과도 같았습니다. 시를 통해 새 삶을 찾았습니다. 시는 설렘이고 가슴 뛰는 일입니다. 전 계속 시를 쓸 것이며, 아픔을 딛고 씩씩하게 사는 지친 사람들에게 신선한 향기가 되고 희망이 되는 글들을 남기겠습니다. 1집은 과거를 회상한 암울했던 넋두리의 슬픈 시였다면, 2집은 행복 하고 싶어 쓰는 기쁨의 시이며 지금 삶의 표현입니다.”라고 썼다.   한편 출간식은 서울 시사문단 빈여백동인클럽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날짜는 8월 17일(토) 오후 3시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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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내소리심신치유연구회, ‘김민찬 박사의 내 소리 만다라치유’ 출판기념회 개최
    김민찬 박사의 내 소리 만다라치유 표지 ⓒ내소리심신치유연구회   [나눔경제] 내소리심신치유연구회는 8월 20일(화)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에서 ‘김민찬 박사의 내 소리 만다라치유’ 출판기념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현재 월드마스터위원회 위원장인 저자 김민찬 박사는 2004년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제문화활동을 통해 ‘문화와 예술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비전과 가치를 실현해왔다. 그 과정 속에서 현대인들의 내면에는 문화와 예술로서 치유되지 않은 수많은 고민과 상처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사람들이 스스로를 치유하고 내면이 건강해지며,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내 소리 심신치유법을 학문적으로 발표하게 되었다.   ‘내 소리 만다라치유’는 내 소리 심신치유법 중 하나로 내면에서 나오는 자신의 소리인 내 소리를 내면서 백지 위에 그림을 그려 나가는 그림명상 치유법이다. 내 소리 만다라는 특별히 그림을 배우지 않았어도 남녀노소 누구나 그릴 수 있으며, 세상에 단 한 점밖에 없는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게 됨으로써 자신의 내면에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김민찬 박사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변화와 경험을 보며, 더욱더 많은 이들에게 ‘내 소리 만다라치유’를 알리려 이 책을 내게 됐다.   이 책에서 사용된 ‘만다라’는 치유를 위한 그림이며, 외국에서는 이미 정신분석학자 칼 구스타브 융(Jung)에 의해 심리치유기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한외국대사와 외교관들도 ‘김민찬 박사의 내 소리 만다라치유’ 출판기념회에 높은 기대감을 가지며 참석 의사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저자인 김민찬 박사가 직접 ‘내 소리 만다라치유’를 소개하는 저자와의 만남 시간도 가진다.  이와 함께 나루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내 소리 만다라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내소리심신치유연구회는 일반인들이 그린 치유의 그림이면서, 뛰어난 작품성과 예술성을 갖추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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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북랩, 이념 갈등과 소득주도성장론 비판한 중소기업인 에세이 ‘이건 아니야’ 출간
    이건 아니야, 조남수 지음, 300쪽, 1만4800원 ⓒ북랩  [나눔경제] 한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2대 문제로 소득주도성장론과 이념 갈등을 지목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 중소기업인의 에세이집이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전례 없는 경기 침체와 청년 실업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소득주도성장론, 진보와 보수가 서로를 적폐로 모는 이념 갈등에 메스를 대고 나름의 처방을 제시한 기업인 조남수 씨의 ‘이건 아니야’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우선 작금의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가 진보와 보수의 대립과 그것을 부추기고 있는 환경이라고 분석한다. 진보와 보수가 한데 뭉쳐 국가에 닥친 문제를 해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쪽을 적폐라고 몰아서 제거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게 문제라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은 소득주도성장론에 입각한 정책과 친 노동계 정책들이 가져온 부작용을 통해 알리고, 그것을 지적하면 적폐로 몰리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논한다. 이번 버스기사들의 파업은 친 노동계 정책인 주 52시간 근로시간 정책이 가져온 부작용으로, 추가근무를 통한 수당으로 급여의 상당부분을 보충하고 있던 버스기사들에게는 생존권이 걸린 문제임에도 그런 이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끝내 밀어붙인 것을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한다.   저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보수가 뿌리로서 기둥이 되어 중심을 잡고, 진보가 나뭇가지와 잎이 되어 성장을 위한 동력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을 위해 이 책은 보수가 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균형을 맞추지 못하고 한쪽 이념으로 기울어버리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에 대해 고찰하고, 저자 본인이 기업을 경영하며 경험한 일을 비롯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일들을 기반으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보수와 진보가 상생하지 못하도록 이념 대립을 부추기고 있는 언론과 노조, 법조계, 시민단체가 자정작용을 통해 원래의 설립 목적이었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조남수 씨는 “이념적 대립에서 벗어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국정의 저울이 다시금 균형을 잡길 바라는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했다. 25년 동안 중소기업을 경영한 전문 경영인으로, 2017년 ‘나는 혁명가 대통령을 원한다’라는 책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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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미래엔 와이즈베리, ‘안녕, 인간’ 출간
    미래엔 와이즈베리 안녕, 인간 표지 ⓒ미래엔   [나눔경제] 미래엔 와이즈베리가 ‘안녕, 인간’을 출간했다.   현대는 ‘인공지능 만능시대’이다. 사람은 굳이 생각하거나 판단하지 않아도 된다. 인공지능이 내가 좋아하는 상품이나 영상을 자동으로 권하기 때문이다. 병원에 가면 치료법까지 추천해준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현실화되는 것도 인공지능의 힘이다. 이렇게 보면 인공지능은 인류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만능 해결사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안녕, 인간’의 저자 해나 프라이는 마냥 편리해 보이는 인공지능의 뒷면에 ‘알고리즘’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의 자유와 주체성을 위협하는 음울한 ‘디스토피아’의 세계가 함께 커져가고 있다고 경고한다.   이름과 생년월일부터 신용카드 사용내역, 종교나 정치적 성향 등 수많은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은 물론 이러한 ‘과거의 성향’이 알고리즘 추천이라는 명목으로 ‘미래의 취향’까지 통제하는 상황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2장 ‘전지전능한 데이터’).   매우 객관적일 것으로 기대되는 인공지능이지만 백인에 비해 흑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분류하는 편향성이 보인다거나(3장 ‘알고리즘이 인간을 재판한다면’), 자율주행 자동차의 경우 충돌 사고에서 운전자를 보호할 것인지, 행인을 보호해야 할 것인지 윤리적인 선택의 문제에 부딪혀 오류를 낼 수도 있다(5장 ‘자율주행 자동차는 완벽한가’)는 것이다.   ‘안녕, 인간’은 인공지능 전문가가 쓴 인공지능 비평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저자 해나 프라이는 수학자로서 우리가 알고리즘을 어떻게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전문가적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이 사회를 어떻게 통제하고 어떤 미래를 만들지에 대해서 꼬집고 있다.   저자는 지나치게 많은 것을 객관화하고 자동화하려는 인간의 욕망이 오히려 인공지능에 지배당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고 있다고 분석한다. 결국 ‘경제, 데이터, 의료, 예술 전반을 뒤흔드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어떻게 주도권을 쥘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저자는 인공지능 자체를 부정하기보다는 인공지능을 이용하는 인간의 주체성에서 해법을 찾고 있다. ‘자신의 판단보다 기계를 더 신뢰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기계에 통제권을 맡겨버리고 싶은 유혹을 떨쳐야 할 때가 언제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 문화
    2019-07-15
  • 도서출판 예문, 건축운동가 류현수의 첫 북콘서트 개최
    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 류현수 저, 288쪽, 1만7000원 ⓒ도서출판 예문   [나눔경제] 도서출판 예문이 한국건축가연합 선정 ‘건축명장’이자 서울시 공동체주택 정책의 모델이 된 성미산마을 ‘소행주(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설립자인 자담건설 류현수 대표의 북콘서트를 17일에 개최한다.   ‘소행주, 대한민국 공동체건축의 어제와 내일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릴 북콘서트는 류현수의 첫 책 출간 기념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류현수는 ‘소행주’를 탄생시킨 우리나라 1호 공동체주택 건축가로서 건축을 통해 소통하는 관계를 복원하고 한 마을과 사회가 가진 공동체의 개념을 재건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건축운동가다.   <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는 그가 걸어온 건축운동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공동체건축의 철학과 원칙을 밝힌 책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천사를 썼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축가 이일훈과의 대담을 통해 류현수의 공동체건축 이야기가 펼쳐지며 ‘남다른 집에 직접 살아보니’라는 주제로 소행주 입주민들의 생생한 공동체주거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 박경옥 충북대 주거환경학과 교수, 소행주 공동대표 박흥섭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 북콘서트는 17일(수요일) 오후 5시 성미산마을극장 ‘나루’에서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는 사전 신청자들에 한하여 ‘류현수와 함께하는 소행주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참가 신청 접수 및 문의는 도서출판 예문을 통해 15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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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비즈니스북스, ‘최강의 인생’ 출간… 세상의 뻔한 공식을 깨부순 게임 체인저들의 44가지 법칙
    최강의 인생 표지 ⓒ비즈니스북스   [나눔경제] 비즈니스북스가 《최강의 식사》 저자이자 ‘방탄커피’ 창시자인 실리콘밸리 최고의 혁신가 데이브 아스프리의 신간 자기계발서 《최강의 인생》을 출간했다.   데이브 아스프리는 26살에 3600억달러 규모의 회사에 고위급 임원이 된, 연봉 600만달러의 젊고 유능한 억만장자였다. 하지만 그는 오로지 돈을 좇고 권력만을 탐했으며 본능에 휘둘려 불어난 몸무게로 고통받고 있었다. ‘곧 죽을 수 있다’는 의사의 경고를 계기로 진정한 ‘인생의 성공’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매우 일찍 성공의 맛을 봤고 매우 빨리 인생의 밑바닥으로 추락한 그는 ‘진짜’ 성공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전 세계 숨은 고성과자들을 찾아 떠났다.   이단적 기질을 가진 과학자들, 혁신적인 의학 박사들과 생화학자들,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들과 그들의 영양사들, 명상 전문가들, 주술사들, 미 해군 엘리트 특수부대원들, 세계 유수의 자기계발 리더들… 비범한 능력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 가리지 않고 찾아가 조언을 구했고 그들은 결국 아스프리의 인생을 180도 뒤바꿔 놓았다.   《최강의 인생》은 데이브 아스프리가 팟캐스트에서 만난 게임 체인저 450명의 성공 공식을 직접 경험하고 분석하여 증명해낸 44가지 성공 법칙을 담은 책이다. 팀 페리스, 아리아나 허핑턴, 존 그레이, 잭 캔필드부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0.01퍼센트의 숨은 게임 체인저들까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룬 사람들이 꼽은 성공 키워드는 크게 ‘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더 행복하게’라는 세 가지 줄기로 나뉘었다. 아스프리는 이 세 가지 큰 틀을 중심으로, 44가지의 구체적인 법칙들을 다룬다.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에는 없었던, 보다 과학적이고 보다 신선한 주제의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는 저자인 데이브 아스프리가 1년간 직접 체험하고 과학적으로 증명해냈기에 자신 있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내 안에 인생을 변화시킬 힘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아스프리의 말처럼 자신만의 성공 공식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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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6
  • 북랩, 하버드대 유학생이 개발한 영문법 개념서 ‘잃어버린 영어를 찾아서’ 출간
    잃어버린 영어를 찾아서, 박재현 지음, 254쪽, 1만4000원 ⓒ북랩   [나눔경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각종 국제 대회를 석권한 하버드대 유학생이 그 노하우를 살려 개발한 5형식 영문법과 스피킹 노하우를 담은 영문법 입문서가 책으로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다수의 국제 스피치 대회 수상 경력과 다년간 영문법을 강의해 온 하버드대 유학생이 그동안 자신이 개발해 실전에서 탁월한 효과를 거둔 ‘SVTAL’ 5형식 영문법과 스피치 스타일을 다룬 ‘잃어버린 영어를 찾아서’를 펴냈다. 그동안 저자가 유학이나 해외 생활을 하지 않은 한국인들에게 영어를 최대한 쉽게 가르치면서 고민했던 교수법과 미 대학, 국제 대회 등 실제로 영어권 국가에서 쓰는 실전 영어를 담았다.   이 책은 대부분의 한국인이 갖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바로 ‘영어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질문이다. 초·중·고등학교 시절 동안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영어를 배우지만 실제로 외국인을 만나면 말문이 막히고 문장을 시작하지도 못하며 엉거주춤하게 되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 준다.   저자는 이처럼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문장과 영어의 구성을 연구한 결과물을 말한다. 즉 기존의 어려운 설명을 내려놓고 우리에게 영어에 가볍게 다가갈 것을 권한다. 기존의 영문법에서 말하던 여러 문법적인 이론들을 최대한 단순화하고 실생활과 밀착된 영어로 다가갈 것을 이야기한다. 모든 문장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구사하려는 완벽주의는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힘들 뿐이라는 것을 말하며 자신이 실제로 구사했던 실전 영어를 알려 준다. 또한 이를 위해 기존의 복잡한 영문법을 자신이 개발한 SVTAL이라는 구조로 단순화했다. 주인공(S)과 행위(V), 대상(T), 액셀러레이터(추가 정보, A), 위치 및 시간 정보(L)만 염두에 두면 누구나 쉽게 말하고 쓸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체다.   “We provide our guests with free WI-FI service and complimentary breakfast from 6AM to 9AM at Rosemary Hall.”과 같은 복잡해 보이는 문장도 이 책의 SVTAL 구조로 단순하고 쉽게 해석 및 글쓰기가 가능해진다. ‘We(Subject)’, ‘provide(Verb)’, ‘our guests(Target)’, ‘With free WI-FI service and complimentary breakfast(Accelerator)’, ‘from 6AM to 9AM at Rosemary Hall(Locator)’로 보면 간단한 구조가 되는 것이다. “Our experience in Singapore(S) led to making(V) decisions(T) on which policies to implement(A) at home(L).”과 같은 문장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SVTAL 구조만 체득한다면 영어는 더 이상 어려운 것이 아니다.   저자 박재현은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2014년 4월 리투아니아에서 개최된 ‘World Individual Debating and Public Speaking Championship’에 참가하여 비영어권 국가 스피치 부문에서 전체 2등 수상, 2014년 5월 영국 왕실 후원 하에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 영어 스피치 대회(International Public Speaking Competition)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코엑스 등지에서 여러 차례의 세미나 및 포럼들을 통해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영어 학습법과 당당하게 영어로 스피치 하는 비결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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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좋은땅출판사, ‘MBA 중의 MBA’ 출간
    MBA중의 MBA, 정상훈·한아름·김유상·천호필·김지민 외 10인, 296쪽, 1만6000원 ⓒ좋은땅출판사   [나눔경제] 좋은땅출판사는 고려대학교 Executive MBA의 올해 졸업생들이 ‘리더를 위한 Executive MBA의 모든 것’을 담은 <MBA 중의 MBA>를 출간했다.   EMBA(Executive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는 국내 및 해외 유수의 경영대학원에 있는 정식 경영학 석사 과정으로서, 중견기업의 경영진 및 대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중간급 이상의 고위 관리자들의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최고과정이다. 국내에는 고려대(국내 1위, 세계 38위/Financial Times, 2018.11.)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KAIST, 성균관대 등에 개설되어 있다.   이 책에선 Executive MBA의 실제 교과 커리큘럼 및 과목별 특장점 등을 소개했고, 현재 Executive MBA를 지도 중인 교수진이 생각하는 미래 이야기, Industry별 졸업생들이 전해 주는 솔직한 이야기 등 입학/학업/생활/졸업 후의 모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MBA 중의 MBA 소개 Executive MBA를 운영하는 학교들이 아닌 그 누구보다도 바쁘게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고려대학교 Executive MBA 졸업생들이 왜 이 책을 만들게 되었을까? 10년 이상의 사회 경력을 가진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고려할 만하고, 다양한 측면에서 경영학 지식과 직간접 경험 및 든든한 네트워크를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석사 과정이며 국내의 EMBA가 미국과 유럽 못지않게 높은 위상을 자랑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 것이 그 이유라고 밝힌다.   고려대학교 Executive MBA 1기 졸업생이자 ‘이스타항공’을 창업한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다수의 중견기업 대표이사, 현직 의사 및 대기업의 임원/리더 등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졸업생들이 전하는 생생한 Executive MBA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은 ‘MBA중의 MBA’.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며 다양한 경영학 인사이트와 업그레이드된 인적 네트워킹을 원하는 기업의 경영진과 중간급 리더 및 사회경제 전반의 다양한 인재들이라면 이 책을 눈여겨보자.   <MBA 중의 MBA>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 문화
    2019-07-04
  • 북랩, 현지 한국인 부부가 쓴 브라질 정착 안내서 ‘인조이 삼바 라이프’ 출간
    인조이 삼바 라이프, 강민주, 김영수 공저, 250쪽, 1만5000원 ⓒ북랩   [나눔경제] 브라질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현지 문화부터 생활 속 정보, 사회의 장단점까지 망라한 브라질 안내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브라질로의 여행, 유학, 이민을 준비하거나 주재원 생활을 앞둔 이들을 위해 4년 먼저 현지에 정착해 경험을 쌓은 한국인 부부의 브라질 생활 지침서 ‘인조이 삼바 라이프’를 출간했다.   이 책은 다양한 이유로 브라질을 찾는 이를 위한 정착 절차와 교통, 물가, 먹거리, 병원 등 일상생활과 관련한 필수 정보를 담은 점이 특징이다. KOTRA 현지 주재원인 남편과 브라질 교포인 아내가 공저자로 참여한 이 책은 부부가 4년간 현지에 살면서 수집한 깨알 같은 지식을 바탕으로 쓰인 덕분에 브라질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은 브라질을 소개하는 장으로 국가 규모, 인구, 기후와 대표 도시인 상파울루에 대해서 다뤘다. 2장은 외국인 등록, 운전면허증, 집 구하기, 인터넷, 휴대폰 등 브라질 정착에 꼭 필요한 정보를, 3장에서는 교통, 장보기, 식당, 병원, 쇼핑, 생활 편의 시설 등 일상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4장에서는 출산, 소아과 병원, 육아, 유치원과 학교, 특별활동 등 브라질에서 육아하는 법에 초점을 맞췄다. 5장에서는 브라질 사회에서 특이한 점, 한인사회, 인종차별, 치안 등을 소재로 브라질 사회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남편 강민주 씨는 부산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한 뒤 KOTRA에 입사, 상파울루 무역관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브라질 교포인 아내 김영수 씨는 브라질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상파울루에서 포르투갈어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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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단국대학교 HK+ 사업단, ‘지식 인문학 총서’ 5종 발행
    단국대학교 HK+ 사업단이 지식 인문학 총서 5종을 발간했다.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팀 [나눔경제] 단국대학교 HK+ 사업단이 ‘지식 인문학 총서’ 5종을 발행했다.   ‘아는 것이 힘이다’ 누구나 아는 이 말이 21세기 한국 사회의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 앎은 단순한 정보로부터 체계화된 사고와 사상을 포함하여 매우 폭넓은 개념으로 사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와 사회에 따라 ‘지’의 개념이 달라지고 앎의 성격도 달라진다. 더욱이 지의 성격을 뜻하는 ‘지성’이나 지식을 갖춘 사람들을 뜻하는 ‘지식인’으로 논의가 확장되면 앎의 효용뿐만 아니라 올바른 삶의 태도란 무엇인가라는 진지한 물음에 직면하게 된다.   이와 관련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는 2017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HK+ 사업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을 수행하면서 연구소의 세계화를 목표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소는 연간 6회의 국내·국제 학술대회, 해외 석학 초청 강연, 학문 후속세대를 위한 특강, 총서 발행, 지역인문학 센터 운영 등을 통해 동아시아의 지적 풍토와 지식 교류, 그로부터 형성된 지식 권력의 실상과 본질 등을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이번에 발행된 ‘지식 인문학 총서’는 15세기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한·중·일 지식 체계 연구를 위한 이론적 기반서로 ‘지식 생산의 기반과 메커니즘’, ‘지식의 변화와 지형’, ‘지식의 확산과 공유’라는 제목을 갖고 있다.   ‘지식 생산의 기반과 메커니즘’은 지식의 개념과 지식 인문학 연구 방법, 지식이 산출되는 다양한 메커니즘, 동아시아의 지적 풍토와 지식 생산의 특징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특히 지식 생산과 전파·수용 등이 지식 권력을 탄생시킨다는 점에서 이른바 ‘제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의 용어가 일상화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지식의 변화와 지형’은 지식의 탄생과 교류 과정을 통해 주류 지식의 변동 과정을 짚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 책에서 다루는 지식의 범위가 단순한 실증 지식 또는 과학 이론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막스 셸러 이후 종교적 지식이나 형이상학적 지식과 같이 한 사회와 시대의 중심 사상과 이데올로기를 포함한 주류 지식의 변동 양상을 포함하여 궁극적으로 동아시아와 한국 사회의 지식 지형 변화를 탐구 목표로 삼고 있다.   ‘지식의 확산과 공유’는 말 그래도 지식의 영향력, 좀 더 강하게 표현하면 지식 권력의 성격을 규명하고자 한 총서다. 앎은 그 자체로 즐거움을 줄 수 있다. 그렇지만 앎의 효용성은 그것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력에 비례한다. 그것은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날 수도 있고 부정적인 모습을 띨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인은 항상 시대와 사회를 꿰뚫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고 또 그 시대와 사회의 아픔을 함께 해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지식인은 없고 지적 기술자만 존재한다고 일갈했던 사르트르나 국권 상실의 위기에서 ‘절명’의 시를 절규했던 매천 황현이 추앙받는 것은 그들이 그 시대, 그 사회의 참된 지식인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세 권의 총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다지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 시도에 해당한다. 세 권의 총서에는 1881년 조사시찰단의 한 사람이었던 조준영의 문부성 시찰 보고서 ‘문부성 소할 목록’, 지식 변화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근대 교육사 자료’, 1920년대 한국에 가장 먼저 소개된 서양 철학사 논문인 ‘구주 사상의 유래’ 등을 번역·해제하여 부록으로 수록했다. 이와 함께 단국대학교 HK+ 사업단은 ‘동아시아 전통 지식 이론의 발전과 그 근대적 굴절’, ‘석학에게 듣는다’를 시민 강좌 총서로 발행했다. 이 교양 총서는 지식 인문학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기획된 것이다.   단국대학교 HK+ 사업단은 이번 총서 발행을 시작으로 지식 인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식 인문학은 본질적으로 앎의 문제이자 올바른 앎이란 무엇인가의 문제이다.   이에 대해 허재영 소장은 ‘지식의 확산과 공유’에서 “지식 현상에 대한 객관적 이해와 가치 판단을 종합하여 앎의 가치를 규명하는 작업은 지식 인문학의 핵심 과제”라고 설명한다. ‘지식과 정보의 홍수’, ‘제4차 산업혁명’, ‘인공 지능’ 등 수없이 많은 새로운 지식이 탄생하고 또 기억하기조차 힘든 수많은 용어가 탄생하는 지식 홍수의 시대에 더욱 필요한 것이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이다. 지식 인문학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학문이자 세계 보편적인 연구 과제의 하나다.
    • 문화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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