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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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단 모이공, 정기공연 ‘우리동네 을분씨’ 공연 개최
    극단 모이공은 전공대학생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을분씨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극단 모이공   [나눔경제] 극단 모이공은 2019년 정기공연으로 <우리동네 을분씨>를 6월 28일(금)부터 7월 7일(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공연한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대학로티켓닷컴에서 할 수 있으며, 전공대학생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우리동네 을분씨>는 2018년 신춘문예 당선작인 [가난포르노]를 각색하여 ‘어쩌면 당신 곁에 있을지도 모르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순수한 우리네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상대적으로 대형 연극에 밀려 설자리가 없어지는 대학로에서 꾸준히 작품을 만들어 연극인으로서 역할을 다해 온 극단 모이공은 인문적 가치를 잊지 않고, 연극적 진실을 찾기 위해 2013년부터 창작극을 공연무대에 올리고 있다.   <우리동네 을분씨> 대본을 쓴 최고나 작가는 “종로구 창신동 골목길에 가면 ‘청소년 출입 금지구역’이란 표지판이 있고 술에 취해 모퉁이에 쓰러져 자는 노숙자들도 있지만 바로 몇 발자국만 내딛으면 백화점과 첨단빌딩이 즐비하기도 하다. 이곳은 어둡고 낮고 좁은 쪽방촌이다. 가난은 불행한 게 아니라 불편할 뿐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이 시대의 가난은 많은 불편을 야기시킨다”며 “시작점은 분명 비슷했을지 몰라도 그들의 갈등과 고통 그리고 아픔을 통해 우리는 자연스럽게 굴곡졌던 가난에 대한 편견을 실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징성과 아울러 변화하는 시대에 내몰리고 갈등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얘기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송갑석 연출은 “이 작품은 빈곤포르노를 그려내고 있다. 빈곤포르노란 몇몇의 사건으로 인해 만들어진 용어로 용어의 사전적 의미는 ‘모금 유도를 위해 가난을 자극적으로 묘사하여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이나 사진 등’을 말한다. 세계 곳곳에서 많은 기업과 방송국에 의해 사실과 다르게 자극적으로 장면이 연출되어지는 빈곤포르노 방식의 모금운동이 벌어졌고, 이런 현상은 영상에 출연하는 이들의 인권침해 문제로 크게 논란이 되었다”면서 “지금은 빈곤포르노 방식의 모금운동에 대한 규제 강화가 되었고 좀 더 건강한 방식의 모금운동 방법을 찾으려 하지만 이런 빈곤포르노는 계속되고 있다. 이런 빈곤포르노의 행태는 우리가 즐겨보는 미디어에서도 흔히 발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삶의 큰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는 미디어는 과연 어떠한 빈곤포르노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우리동네 을분씨>를 통해 미디어로 인해 왜곡되어지는 우리네의 삶을 이야기해 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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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해운대문화회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뮤지칼 복순이할배’ 공연 개최
    뮤지칼 복순이할배 포스터 ⓒ해운대문화회관   [나눔경제] 해운대문화회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 '뮤지칼 복순이할배'로 관객들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19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산책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지역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기회를 제공하여 사람이 문화를 실현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고운홀(130석)에서 공연되는 '뮤지칼 복순이할배'는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수식어가 되는 많은 매니아관객을 가진 공연이다.   독거노인 복순이할배 집을 찾은 사회복지과 대학생 태수와의 에피소드를 다루며, 해운대문화회관 상주단체 아트레볼루션이 공연한다. 3명의 뮤지컬배우(박준성, 최호윤, 김수휘)가 총 5명의 배역(복순이할배, 조태수, 심지혜, 정만석, 강복순)을 연기한다.   6월 27일 목요일 19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복순이할배가 들려주는 사랑에 대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적용을 받아 전석 1만원으로 예매가능하다.   해운대문화회관은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수준 높고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춘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오고 있다. 7월은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주요아리아로 공연되며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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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1
  •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9 7월 개막··· 탄탄한 캐스팅 공개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시즌9 캐스팅을 공개했다, ⓒ문화아이콘   [나눔경제] 7월 개막되는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9의 주역들이 공개됐다.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1995년 초연된 국내 대표 소극장 창작 뮤지컬로 현재까지 24년째 수많은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7월부터 2020년 1월까지 6개월간 시즌9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해 온 큰 형 ‘동욱’과 그런 형이 못마땅해 가출했다가 7년 만에 돌아온 막내 동생 ‘동현’, 이들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끼어든 웨딩 이벤트업체 직원 ‘미리’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각박해진 세상을 감성적으로 촉촉하게 적셔 그렸다. 비 온 뒤 굳어지는 땅처럼, 비 개인 하늘에 펼쳐진 무지개처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단 세 명의 배역이 만들어내는 작지만 큰 감동과 울림을 주는 뮤지컬이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하다가 아무도 찾지 않는 마흔 번째 생일을 맞이한 형 ‘동욱’ 역에는 KBS <광개토대왕>, <대조영>, <태조왕건>, MBC <허준> 등을 비롯하여 영화 <찍히면 죽는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오가며 얼굴을 알린 바 있는 배우 이영호가 시즌7에 이어 이번 시즌9에도 합류하여 안정된 연기력과 노래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른다. 또 뮤지컬<독립군>, <천변카바레>, 연극<골든타임> 등 다수의 작품으로 입지를 넓혀온 베테랑 배우 최형석과 뮤지컬<마리아 마리아>, <바람처럼 불꽃처럼>, <클레오파트라>, <엘리자벳> 외 다수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려온 배우 여운이 함께한다.   그리고 형이 못마땅해 홀연히 사라졌다 7년 만에 형의 생일날 나타난 막내 동생 ‘동현’ 역에는 뮤지컬<화랑>, <루나틱>, <담배가게 아가씨>, 단편영화<사회생활>, <달려라택배>등 다양한 캐릭터를 통하여 얼굴을 알리고 있는 배우 양승호와 뮤지컬<1446>, <나폴레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연극<라쁘띠뜨위뜨> 등 다수의 작품과 2009년 <슈퍼스타 K> 시즌1에 나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TOP5까지 오르며 눈길을 끌었던 배우 김주왕이 함께한다. 뮤지컬 <환상의커플>, <프러포즈 못하는 남자>, <담배가게 아가씨>, <올댓재즈> 등에 출연하여 내공을 쌓고 있으며 수려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이동화와 뮤지컬<베어 더 뮤지컬>, 연극<연애플레이리스트>, <형제의 밤> 등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신동근이 역대 가장 치열했던 시즌9 공개 오디션을 통하여 자리를 꿰차 기대감을 더 상승시켰다.   또 형제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끼어든 웨딩 이벤트 업체의 실수투성이 직원인 ‘미리’ 역에는 현재 시즌8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과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서영이 시즌9에서도 주인공 ‘미리’역에 낙점되어 다시 한 번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또 뮤지컬<만덕>, <젊음의 행진>, <그리스> 등에 출연한 배우 박경진이 쟁쟁한 오디션의 경쟁을 뚫고 발탁돼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신인등용문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첫 데뷔작으로 이름을 올릴 배우 김수하가 시즌9 히든카드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9의 1차 티켓오픈은 6월 21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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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한국전쟁 특별기획, 연극 '1950 결혼기념일' 11일 스타트…김경란X정애연 더블캐스팅!
    ⓒ극단 배우다방   [나눔경제] 연극 '1950 결혼기념일'이 오는 11일 첫 무대를 올린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공연되는 연극 '1950 결혼기념일'(연출 윤진하, 주최 서연피앤씨)은 1950년 6월25일 서울에 사는 기관사 근태와 여자친구 영랑의 행복한 결혼식이 진행되는 날, 축포가 아닌 포성이 울리면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한반도의 현대사를 다룬 작품이다.   연극 '사랑해, 엄마'로 윤진하 연출과 인연을 맺은 아나운서 출신 배우 김경란과 '부암동 복수자들', '슈츠', '마더' 등 도시적인 이미지를 선보인 배우 정애연이 여주인공 영랑 역을 맡았다.   기관사 근태 역으로는 2013년 'MBC 연예대상' 우수상 출신의 코미디언이자 배우 홍가람과 극단 배우다방의 문진식이 출연한다. 그 외 허윤, 박신혜, 하인환, 홍택근, 이동근, 김동해, 백주환, 박재우, 이주연, 허민아, 정환욱, 원경수 등이 출연한다.   한편 극단 배우다방의 대표이자 배우인 윤진하가 제작•연출을 맡았고 ㈜서연피앤씨가 주최, 극단 배우다방이 주관하는 '1950 결혼기념일'은 오는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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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노태현, 뮤지컬 ‘메피스토’ 첫 무대 소감 “응원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노태현 SNS   [나눔경제]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는 핫샷 멤버 노태현이 소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노태현은 SNS에 “드디어 메피스토가 막을 열었습니다!! 메피스토라는 작품으로 처음 뮤지컬에 도전하게 되어서 너무 떨리고 긴장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ㅠ 메피스토를 보러와주시는 모든 여러분들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잘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태현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양손으로 브이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소설 <파우스트>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뮤지컬 ‘메피스토’는 이미 체코에서 한 번 각색되어 호평을 받았던 작품을 국내 대중의 정서에 맞게 각색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노태현은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인피니트의 남우현, VIXX의 켄, 사우스클럽의 남태현과 함께 인간을 타락시켜 신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신과 내기를 하는 악마 ‘메피스토’ 역에 캐스팅 됐다.   한편 25일 첫 무대를 올린 뮤지컬 ‘메피스토’는 오는 7월 28일까지 압구정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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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노태현, 젊은 메피스토 변신…뮤지컬 ‘메피스토’ 캐스팅!
    핫샤 노태현이 뮤지컬 '메피스토'에 캐스팅 됐다. ⓒ메이커스   [나눔경제] 노태현이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노태현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핫샷의 멤버 노태현이 오는 5월 공연예정이 뮤지컬 ‘메피스토’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2018년 DIMF 공식초청 개막작 뮤지컬 ‘메피스토’는 소설 ‘파우스트’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미 체코에서 한 번 각색되어 호평을 받았던 본 작품을 국내 대중의 정서에 맞게 각색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인간이면 누구나 한번씩 꿈꾸는 욕망을 다소 무겁고 어둡게 표현했던 원작 대신 배우의 격렬한 움직임과 감성의 목소리에 웅장한 무대와 화려한 의상을 더 해 압도적인 볼거리로 흥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노태현은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인피니트의 남우현, VIXX의 켄, 사우스클럽의 남태현과 함께 인간을 타락시켜 신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신과 내기를 하는 악마 ‘메피스토’ 역에 캐스팅 됐다.   노태현은 “첫 뮤지컬이라 많이 긴장되지만 새로운 도전이니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공연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언마스크’, ‘여명의 눈동자’에서 호흡을 맞췄던 노우성 연출과 김성수 음악감독 등을 필두로 국내 최고의 주요 스태프들이 함께 해 기대되는 작품이다. 공연은 5월 25일부터 7월 28일까지 압구정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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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연극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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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단 모이공, 정기공연 ‘우리동네 을분씨’ 공연 개최
    극단 모이공은 전공대학생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을분씨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극단 모이공   [나눔경제] 극단 모이공은 2019년 정기공연으로 <우리동네 을분씨>를 6월 28일(금)부터 7월 7일(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공연한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대학로티켓닷컴에서 할 수 있으며, 전공대학생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우리동네 을분씨>는 2018년 신춘문예 당선작인 [가난포르노]를 각색하여 ‘어쩌면 당신 곁에 있을지도 모르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순수한 우리네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상대적으로 대형 연극에 밀려 설자리가 없어지는 대학로에서 꾸준히 작품을 만들어 연극인으로서 역할을 다해 온 극단 모이공은 인문적 가치를 잊지 않고, 연극적 진실을 찾기 위해 2013년부터 창작극을 공연무대에 올리고 있다.   <우리동네 을분씨> 대본을 쓴 최고나 작가는 “종로구 창신동 골목길에 가면 ‘청소년 출입 금지구역’이란 표지판이 있고 술에 취해 모퉁이에 쓰러져 자는 노숙자들도 있지만 바로 몇 발자국만 내딛으면 백화점과 첨단빌딩이 즐비하기도 하다. 이곳은 어둡고 낮고 좁은 쪽방촌이다. 가난은 불행한 게 아니라 불편할 뿐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이 시대의 가난은 많은 불편을 야기시킨다”며 “시작점은 분명 비슷했을지 몰라도 그들의 갈등과 고통 그리고 아픔을 통해 우리는 자연스럽게 굴곡졌던 가난에 대한 편견을 실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징성과 아울러 변화하는 시대에 내몰리고 갈등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얘기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송갑석 연출은 “이 작품은 빈곤포르노를 그려내고 있다. 빈곤포르노란 몇몇의 사건으로 인해 만들어진 용어로 용어의 사전적 의미는 ‘모금 유도를 위해 가난을 자극적으로 묘사하여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이나 사진 등’을 말한다. 세계 곳곳에서 많은 기업과 방송국에 의해 사실과 다르게 자극적으로 장면이 연출되어지는 빈곤포르노 방식의 모금운동이 벌어졌고, 이런 현상은 영상에 출연하는 이들의 인권침해 문제로 크게 논란이 되었다”면서 “지금은 빈곤포르노 방식의 모금운동에 대한 규제 강화가 되었고 좀 더 건강한 방식의 모금운동 방법을 찾으려 하지만 이런 빈곤포르노는 계속되고 있다. 이런 빈곤포르노의 행태는 우리가 즐겨보는 미디어에서도 흔히 발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삶의 큰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는 미디어는 과연 어떠한 빈곤포르노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우리동네 을분씨>를 통해 미디어로 인해 왜곡되어지는 우리네의 삶을 이야기해 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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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해운대문화회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뮤지칼 복순이할배’ 공연 개최
    뮤지칼 복순이할배 포스터 ⓒ해운대문화회관   [나눔경제] 해운대문화회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 '뮤지칼 복순이할배'로 관객들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19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산책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지역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기회를 제공하여 사람이 문화를 실현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고운홀(130석)에서 공연되는 '뮤지칼 복순이할배'는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수식어가 되는 많은 매니아관객을 가진 공연이다.   독거노인 복순이할배 집을 찾은 사회복지과 대학생 태수와의 에피소드를 다루며, 해운대문화회관 상주단체 아트레볼루션이 공연한다. 3명의 뮤지컬배우(박준성, 최호윤, 김수휘)가 총 5명의 배역(복순이할배, 조태수, 심지혜, 정만석, 강복순)을 연기한다.   6월 27일 목요일 19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복순이할배가 들려주는 사랑에 대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적용을 받아 전석 1만원으로 예매가능하다.   해운대문화회관은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수준 높고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춘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오고 있다. 7월은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주요아리아로 공연되며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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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1
  •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9 7월 개막··· 탄탄한 캐스팅 공개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시즌9 캐스팅을 공개했다, ⓒ문화아이콘   [나눔경제] 7월 개막되는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9의 주역들이 공개됐다.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1995년 초연된 국내 대표 소극장 창작 뮤지컬로 현재까지 24년째 수많은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7월부터 2020년 1월까지 6개월간 시즌9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해 온 큰 형 ‘동욱’과 그런 형이 못마땅해 가출했다가 7년 만에 돌아온 막내 동생 ‘동현’, 이들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끼어든 웨딩 이벤트업체 직원 ‘미리’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각박해진 세상을 감성적으로 촉촉하게 적셔 그렸다. 비 온 뒤 굳어지는 땅처럼, 비 개인 하늘에 펼쳐진 무지개처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단 세 명의 배역이 만들어내는 작지만 큰 감동과 울림을 주는 뮤지컬이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하다가 아무도 찾지 않는 마흔 번째 생일을 맞이한 형 ‘동욱’ 역에는 KBS <광개토대왕>, <대조영>, <태조왕건>, MBC <허준> 등을 비롯하여 영화 <찍히면 죽는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오가며 얼굴을 알린 바 있는 배우 이영호가 시즌7에 이어 이번 시즌9에도 합류하여 안정된 연기력과 노래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른다. 또 뮤지컬<독립군>, <천변카바레>, 연극<골든타임> 등 다수의 작품으로 입지를 넓혀온 베테랑 배우 최형석과 뮤지컬<마리아 마리아>, <바람처럼 불꽃처럼>, <클레오파트라>, <엘리자벳> 외 다수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려온 배우 여운이 함께한다.   그리고 형이 못마땅해 홀연히 사라졌다 7년 만에 형의 생일날 나타난 막내 동생 ‘동현’ 역에는 뮤지컬<화랑>, <루나틱>, <담배가게 아가씨>, 단편영화<사회생활>, <달려라택배>등 다양한 캐릭터를 통하여 얼굴을 알리고 있는 배우 양승호와 뮤지컬<1446>, <나폴레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연극<라쁘띠뜨위뜨> 등 다수의 작품과 2009년 <슈퍼스타 K> 시즌1에 나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TOP5까지 오르며 눈길을 끌었던 배우 김주왕이 함께한다. 뮤지컬 <환상의커플>, <프러포즈 못하는 남자>, <담배가게 아가씨>, <올댓재즈> 등에 출연하여 내공을 쌓고 있으며 수려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이동화와 뮤지컬<베어 더 뮤지컬>, 연극<연애플레이리스트>, <형제의 밤> 등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신동근이 역대 가장 치열했던 시즌9 공개 오디션을 통하여 자리를 꿰차 기대감을 더 상승시켰다.   또 형제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끼어든 웨딩 이벤트 업체의 실수투성이 직원인 ‘미리’ 역에는 현재 시즌8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과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서영이 시즌9에서도 주인공 ‘미리’역에 낙점되어 다시 한 번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또 뮤지컬<만덕>, <젊음의 행진>, <그리스> 등에 출연한 배우 박경진이 쟁쟁한 오디션의 경쟁을 뚫고 발탁돼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신인등용문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첫 데뷔작으로 이름을 올릴 배우 김수하가 시즌9 히든카드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9의 1차 티켓오픈은 6월 21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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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한국전쟁 특별기획, 연극 '1950 결혼기념일' 11일 스타트…김경란X정애연 더블캐스팅!
    ⓒ극단 배우다방   [나눔경제] 연극 '1950 결혼기념일'이 오는 11일 첫 무대를 올린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공연되는 연극 '1950 결혼기념일'(연출 윤진하, 주최 서연피앤씨)은 1950년 6월25일 서울에 사는 기관사 근태와 여자친구 영랑의 행복한 결혼식이 진행되는 날, 축포가 아닌 포성이 울리면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한반도의 현대사를 다룬 작품이다.   연극 '사랑해, 엄마'로 윤진하 연출과 인연을 맺은 아나운서 출신 배우 김경란과 '부암동 복수자들', '슈츠', '마더' 등 도시적인 이미지를 선보인 배우 정애연이 여주인공 영랑 역을 맡았다.   기관사 근태 역으로는 2013년 'MBC 연예대상' 우수상 출신의 코미디언이자 배우 홍가람과 극단 배우다방의 문진식이 출연한다. 그 외 허윤, 박신혜, 하인환, 홍택근, 이동근, 김동해, 백주환, 박재우, 이주연, 허민아, 정환욱, 원경수 등이 출연한다.   한편 극단 배우다방의 대표이자 배우인 윤진하가 제작•연출을 맡았고 ㈜서연피앤씨가 주최, 극단 배우다방이 주관하는 '1950 결혼기념일'은 오는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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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노태현, 뮤지컬 ‘메피스토’ 첫 무대 소감 “응원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노태현 SNS   [나눔경제]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는 핫샷 멤버 노태현이 소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노태현은 SNS에 “드디어 메피스토가 막을 열었습니다!! 메피스토라는 작품으로 처음 뮤지컬에 도전하게 되어서 너무 떨리고 긴장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ㅠ 메피스토를 보러와주시는 모든 여러분들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잘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태현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양손으로 브이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소설 <파우스트>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뮤지컬 ‘메피스토’는 이미 체코에서 한 번 각색되어 호평을 받았던 작품을 국내 대중의 정서에 맞게 각색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노태현은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인피니트의 남우현, VIXX의 켄, 사우스클럽의 남태현과 함께 인간을 타락시켜 신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신과 내기를 하는 악마 ‘메피스토’ 역에 캐스팅 됐다.   한편 25일 첫 무대를 올린 뮤지컬 ‘메피스토’는 오는 7월 28일까지 압구정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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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노태현, 젊은 메피스토 변신…뮤지컬 ‘메피스토’ 캐스팅!
    핫샤 노태현이 뮤지컬 '메피스토'에 캐스팅 됐다. ⓒ메이커스   [나눔경제] 노태현이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노태현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핫샷의 멤버 노태현이 오는 5월 공연예정이 뮤지컬 ‘메피스토’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2018년 DIMF 공식초청 개막작 뮤지컬 ‘메피스토’는 소설 ‘파우스트’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미 체코에서 한 번 각색되어 호평을 받았던 본 작품을 국내 대중의 정서에 맞게 각색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인간이면 누구나 한번씩 꿈꾸는 욕망을 다소 무겁고 어둡게 표현했던 원작 대신 배우의 격렬한 움직임과 감성의 목소리에 웅장한 무대와 화려한 의상을 더 해 압도적인 볼거리로 흥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노태현은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인피니트의 남우현, VIXX의 켄, 사우스클럽의 남태현과 함께 인간을 타락시켜 신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신과 내기를 하는 악마 ‘메피스토’ 역에 캐스팅 됐다.   노태현은 “첫 뮤지컬이라 많이 긴장되지만 새로운 도전이니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공연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언마스크’, ‘여명의 눈동자’에서 호흡을 맞췄던 노우성 연출과 김성수 음악감독 등을 필두로 국내 최고의 주요 스태프들이 함께 해 기대되는 작품이다. 공연은 5월 25일부터 7월 28일까지 압구정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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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남산예술센터, 세월호를 기억하는 연극 ‘명왕성에서’ 개최
    명왕성에서 포스터 ⓒ서울문화재단   [나눔경제]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는 2019년 시즌 프로그램 두 번째 작품으로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당시의 참사를 기억하는 연극 <명왕성에서>(작·연출 박상현, 극단 코끼리만보 공동제작)를 5월 15일(수)부터 26일(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명왕성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비유나 배경으로 다루지 않고, 사건 자체와 희생자들의 시간을 전면에 드러냈다. 세월호 참사를 다룬 여러 가지 기록물을 비롯해 416기억교실과 안산 하늘공원에 놓인 희생자의 부모, 형제, 친구, 선후배가 남긴 편지와 메모 등에서 발신된 언어들을 연극으로 재가공했다.   “작품의 언어는 그분들의 말에서 왔고, 무대의 정서는 그분들의 한숨과 눈물에서 왔다. 이 작품은 세월호를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한 만남의 방식을 시도한 작품이다.” (박상현 연출)   <명왕성에서>는 연극미래행동네트워크와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가 마련한 연극인 간담회 ‘4.16 사랑의 약속(2014년 12월 22일, 대학로 소극장 ‘예술공간 서울’)’에서 출발했다. 당시 사건 수습과 진상 조사에서 비협조한 정부와 왜곡 보도한 일부 언론 때문에 상처받은 유가족들이 직접 시민을 찾아나서 간담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유가족들에게 세월호 참사를 다룬 작품을 무대에 올리겠다고 다짐한 박상현 연출가는 이번 작품이 이에 대한 약속이라고 말했다.   세월호를 비롯해 대규모 참사에 지속적으로 주목한 남산예술센터는 우리 사회에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사회 문제를 연극에 담아내왔다. 2016년에는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엄마들의 이야기인 <그녀를 말해요>(작·구성·연출 이경성, 크리에이티브 바키 공동제작)를, 2017년에는 주류사회에서 배제되고 검열되었던 청소년 성소수자, 세월호 생존자, 희생자의 형제자매들의 말을 구술 장면으로 표현한 <이반검열>(구성·연출 이연주, 전화벨이울린다 공동제작)을 선보였다.   그동안 <사이코패스>(2012), <치정>(2015) 등을 통해 사회의 치부와 허위의식을 드러내는 작품을 제작해온 박상현 연출가는 오랜 조사와 구상을 마치고 작가만의 연극작법으로 <명왕성에서>를 완성했다.   한편 <에들러와 깁>(2018), <망각의 방법 - are you okay?>(2017) 등을 통해 독특한 양식과 실험적 무대를 선보인 손원정 연출가가 이번 작품에서 드라마터그로 참여했다. <명왕성에서>는 11일(목)부터 남산예술센터, 인터파크, 예스24공연, 옥션 예매사이트에서 조기 예매가 가능하다. 전석 3만원, 청소년 및 대학생은 1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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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4
  • 뮤지컬 '아서 새빌의 범죄', 5월 일본에서 쇼케이스 개최!
    ⓒ라이브(주)   [나눔경제]  ‘2018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의 국내 쇼케이스 진출작으로 선정된 '무선페이징'과 '아서 새빌의 범죄'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두 작품 모두 기존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장르의 접목으로 주목 받았다.   지난 달 27일 진행된 첫 번째 쇼케이스 작품은 힙합 뮤지컬 '무선페이징'(극작 박민재, 작곡 공한식, 연출 오세혁)이다. 119 구급장비 ‘무선페이징’을 통해 만난 의무소방관 ‘정규’와 유튜브 래퍼 ‘만수’ 두 청년의 우정, 성장기를 그린 힙합 뮤지컬로 실제 래퍼로 활동 중인 박만수와 실력파 뮤지컬 배우 안지환이 의기투합해 소방관과 랩 이라는 이색 소재에 대한 호평과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3월 6일 진행된 두 번째 쇼케이스 작품은 재즈 뮤지컬 '아서 새빌의 범죄'(극작 김연미, 작곡 이진욱, 연출 성종완)로 19세기 유미주의를 대표하는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우연히 듣게 된 세가지 예언을 통해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자신의 욕망과 마주하게 된 한 남자 ‘아서 새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탄탄한 원작을 새롭게 해석한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프리 재즈 스타일’, ‘무성 영화’를 접목한 새로운 시도가 눈길을 끈다.   두 작품 중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의 마지막 여정인 해외 쇼케이스 진출작으로는 '아서 새빌의 범죄'이 결정되었다. 이 작품은 5월 중 일본 도쿄에서 해외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은 2018년 6월 공고를 시작으로 9개월간 작품 개발 단계를 거친 창작 뮤지컬 공모전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라이브가 주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더뮤지컬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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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왕의 귀환’ 한지상, 뮤지컬 ‘킹아더’ 첫 공연 성료
      [나눔경제] 배우 한지상이 관객들의 기립박수 속에 뮤지컬 '킹아더' 의 첫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첫 등장부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한지상은 새로운 '킹아더'의 캐릭터를 완성하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뮤지컬 '킹아더'는 자신의 진짜 신분을 모른 채 살아가던 아더가 우연한 기회에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고 왕으로 즉위한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한지상은 순수한 청년에서 진정한 왕으로 거듭나는 아더 로 분해 노련한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극의 흐름을 설득력 있게 이끌어 나가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매 작품 다양한 디테일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국내 초연작의 흥행을 이끌어 온 한지상은 이번 작품에서도 본인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아더의 인생 여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냈다. 한지상만의 깊이 있는 연기는 청년 아더의 순수했던 모습부터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전쟁 등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며 성장해 나가는 아더의 변화를 디테일한 연기로 표현해냈다.   탄탄한 고음으로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고음과 서정적인 멜로디를 매력적으로 그리며 한지상의 진가를 드러냈다. 강렬하면서도 단단한 보이스로 넘버만으로도 아더의 강인함을 표현하는 한편, 액션씬에서도 날렵한 몸놀림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롤 답게 함께하는 모든 배우들 과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한지상의 열연에 첫 공연부터 관객들의 기립 박수가 이어졌다.   한지상은 공연을 끝내고 “연습 시작부터 오늘 첫 무대가 올라가기까지 한국 크리에이티브팀, 배우, 스태프 모두가 정말 많이 고생하고 애써서 함께 만들어 온 작품이다. 오늘 첫 공 무사히 올릴 수 있게 함께해준 배우, 스태프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특히 첫 시작을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관객 분들께 특히 감사하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끝까지 잘 달려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새로운 킹아더의 이야기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뮤지컬 '킹아더'는 오는 6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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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6
  • 전동석,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첫 공연 성료!
    사진_오디뮤지컬 제공 [나눔경제] 배우 전동석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첫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전동석은 14일 서울 샤롯데시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무대에 올랐다. 타이틀롤인 지킬/하이드를 연기하는 전동석은 ‘역시’라는 찬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첫 공연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   ‘지킬앤하이드’에서 지킬/하이드는 인간의 양면성을 표현하는 연기력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해야 하는 어려운 역할이다. 새로운 지킬/하이드가 된 전동석이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은 의사로서의 신념과 따뜻한 인간애를 가지고 있는 지킬과, ‘악’의 상징인 하이드의 경계를 명확하게 그리기였다.   전동석은 서로 다른 두 개의 인격체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에 지킬과 하이드라는 두 개의 자아를 지닌 인물을 그리고자 대사는 물론이고, 디테일을 살린 크고 작은 움직임들 그리고 미세한 숨소리마저 조절하는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성악을 전공한 전동석은 폭발적인 고음과 묵직한 저음의 매력을 모두 살릴 뿐 아니라, 인간의 이중성이 펼쳐내는 예리한 경계를 표현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전동석이 만들어 낸 지킬과 하이드의 매력에 푹 빠진 관객들은 그의 명불허전 무대 장악력과 카리스마에 엄지손가락을 추켜올리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가 레슬리 브리커스와 협력하여 탄생시킨 작품이다.   2009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최연소 그랭구아르로 화려하게 데뷔한 전동석은 ‘로미오 앤 줄리엣’ ‘몬테크리스토’ ‘천국의 눈물’ ‘모차르트!’ ‘엘리자벳’ ‘두 도시 이야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해를 품은 달’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등의 굵직한 작품에 이름을 올리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전동석의 매력적인 지킬과 하이드를 만나볼 수 있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5월 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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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연극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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