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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그룹 ‘ICT 패밀리’, 상생 위해 R&D 핵심 자산 공유
    SK그룹 ICT 패밀리가 상생을 위해 R&D 핵심자산을 공유한다. ⓒSK텔레콤   [나눔경제] SK의 ICT 관계사들이 국내 R&D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SK그룹의 주요 ICT 관계사(이하, SK ICT Family)인 SK텔레콤, SK C&C, SK하이닉스, SK플래닛, SK브로드밴드, 11번가, SK실트론은 각 회사가 보유한 주요 서비스의 ICT 핵심 자산인 API를 공개하고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인 ‘SK 오픈 API 포털’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 분당 ICT기술센터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는 SK텔레콤 박진효 CTO와 SK C&C 김준환 플랫폼&Tech1그룹장, SK브로드밴드 고영호 성장트라이브장 등 SK ICT Family의 주요 R&D 임원이 참석해 API 공개 취지와 각 회사가 제공하는 주요 기술을 소개했다.   ‘SK 오픈 API 포털’은 SK ICT Family 각 회사가 보유한 API와 활용 매뉴얼, 다양한 샘플 등을 제공한다. 개발자·벤처는 이를 활용해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번 ‘SK 오픈 API 포털’을 통해 공개된 SK ICT Family의 API는 총 46개이다. SKT 19종 T map, everyair 등, SK C&C 12종 Aiden, Aibril 등, SKB 13종 Cloud cam 등, SKP 1종 Weather Pong, 11번가 1종 커머스이다. 각 회사는 연내 공개 API를 85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구성하는 기본요소로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분류된다. 산업이 고도화되고 복잡해지면서 API의 활용도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한 가지 기능만 수행하는 독립적인 방식이었다면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결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SK ICT Family는 이번 API 공개를 통해 5G 시대 B2C·B2B 분야에서 SK그룹의 자산을 활용한 다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가 지속해서 탄생하고 국내 R&D 생태계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번 결정이 대·중·소 기업 상생의 대표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그룹 SUPEX추구협의회의 ICT위원회 산하 R&D소위원장인 박진효 SK텔레콤 CTO는 “5G 시대에는 ICT 기술과 서비스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과 속도로 변화할 것”이라며 “SK ICT Family는 기업의 ICT 핵심 자산을 공유함으로써 5GX 생태 조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 ICT Family’, R&D 생태계 활성화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기대 이번 API 공개는 SK ICT 계열사들이 국내 ICT 산업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함께 고민해 온 결과로 마련되었다. SUPEX 추구협의회 R&D 소위원회는 ICT 관계사들의 시너지 제고 및 기술사업 영역 발굴을 위해 ‘SK 오픈 API 포털’ 구축을 공동과제로 선정하고 각 회사가 개별 제공하던 ICT 자산인 API를 한데 모으기로 결정했다.   이번 API 공개는 통상 외부에 쉽게 공유하지 않는 기업의 주요 기술을 개발자·벤처에 전격 공개했다는 점과 함께 유·무선 통신,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API를 한 곳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API 창구를 통합하면 개발자들은 개별 계약 형태로 제공되던 SK ICT 계열사의 API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어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매시업’이 용이해진다. 매시업(Mashup)이란 기술·데이터·콘텐츠를 융합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AI 기반 인공지능 출입관리’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 API를 활용해 위치 정보를 받고 SK C&C 에이브릴의 비전 AI인 ‘AIDEN(에이든)’ API를 통해 안면 인식 기능을 넣으면 된다. 출입 기록을 영상으로 관리하고 싶으면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캠 API를 추가하면 된다.   SK ICT Family는 향후에도 개발자·스타트업·학계가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API와 자산을 공개해 R&D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SK C&C 김준환 플랫폼&Tech1그룹장은 “SK 오픈 API 포털을 통해 5G와 연계한 산업별 디지털 시스템·서비스 개발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국내 여러 개발자들과 협력해 에이브릴 API를 고객의 시스템에 융합시키고 고객의 필요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시스템과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고영호 성장트라이브장은 “클라우드 캠 영상 API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다양한 파트너사와 제휴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영상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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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SK텔레콤, 삼성전자와 5G 고도화 및 6G 개발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과 삼성전자 전재호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이 5G 고도화 및 6G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나눔경제]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5G 고도화 및 6G로의 진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17일 경기도 분당 SK텔레콤 ICT기술센터에서 5G 고도화 및 6G 진화 기술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5G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28GHz 차별화 △초고신뢰·저지연 통신(Ultra Reliable and Low Latency, URLLC) △자율주행차량 및 드론용 V2X(Vehicle-to-Everything) 통신 △5G SA(Stand-Alone) 망 진화 △다중 안테나 기술 고도화(MIMO Enhancement) △5G 인빌딩 솔루션 연구와 상용화에 나선다.   또한 양사는 고객에게 최고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용 서비스 출시 관련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5G 관련 △네트워크 기술 △혁신적인 단말과 소프트웨어 △스마트 솔루션의 공동 개발과 상용화에 나선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5G를 넘어 6G 전반에 대한 공동 R&D 추진도 나선다. 양사는 긴밀한 협의를 통해 6G 기술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주요 기술을 발굴·개발하는 한편, 6G를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도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LTE, 5G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온 삼성전자, 노키아, 에릭슨 주요 장비 3사 모두와 5G 고도화 및 6G 진화 기술 공동 연구에 대한 협약을 맺게 되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 기술센터장(CTO)은 “이번 협약이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글로벌 5G 리더십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5G 품질 확보 및 향후 6G 이동통신 기술의 진화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전재호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은 “현재 상용화된 5G의 망 최적화와 고도화에 부족함이 없도록 SK텔레콤과 지속 협력할 것”이라며 “SK텔레콤과의 개발 협력을 통해 5G에 더하여 향후 펼쳐질 6G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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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LG CNS, LG전자·보성산업과 스마트타운 조성 협약
    (왼쪽부터)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보성산업 김한기 부회장, LG CNS 김영섭 사장이 보성산업-LG CNS-LG전자가 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 CNS   [나눔경제] LG CNS는 보성산업, LG전자와 함께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29일 보성산업 김한기 부회장, LG CNS 김영섭 사장,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지난해 1월 정부에서 지정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66만평 내 보성산업이 보유한 부지 1만2000평을 활용, LG의 IT 역량을 결합한 스마트타운 건설을 추진한다.   LG CNS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인 ‘시티허브’를 기반으로 스마트 홈·빌딩 에너지·안전보안·주차관제 시스템 등 IT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타운 서비스 기획과 통합 운영관리 영역을 담당한다.   LG전자는 스마트타운에 필요한 스마트 가전, 공조, IoT, 에너지 기술 등 솔루션 분야를 담당한다.   보성산업은 스마트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타운 기획 및 시공을 맡는다.   LG CNS는 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해 폐공장 부지를 주거 중심 스마트타운으로 개발한 일본 후지와 에너지 특화 서비스를 구현한 일본 카시와노하 등 해외 스마트타운 성공사례를 벤치마킹 해왔다.   한편 LG CNS는 국가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수립 등 스마트시티 분야의 국내 최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교통·안전·에너지·환경 등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IoT 결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티허브(Cityhub)’를 출시하며, 대기업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는 2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의 의장사를 맡기도 했다. 또한 세종 국가시범도시, 해남 솔라시도, 제주 실증단지, 세운상가 스마트타운 개발 등의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및 컨설팅 사업을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이 수행하며, 명실상부 최고 스마트시티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LG CNS는 "협약을 체결한 보성산업, LG전자, LG CNS는 국내 스마트시티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민·관·공이 협력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 개발의 틀을 마련해 국가 전략 추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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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한국인프라, 소상공인 위한 문자서비스 요금제 출시
    HOTSMS 소상공인 요금제 ⓒ한국인프라  [나눔경제] 온라인 문자서비스와 설계디자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선두 기업인 한국인프라는 4월 19일 자영업자 및 소규모 업장을 운영하는 업체를 위한 ‘소상공인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04년 KT 모바일 게이트웨이 서비스 사업을 시작으로 15년간 문자발송서비스(SMS)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인프라는 이번 ‘소상공인 요금제’를 통해 원가 수준의 단가를 제공하여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수익성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대다수 요금제에서 발송량에 따른 할인을 받아 대량 발송 시에만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소상공인 요금제’는 발송량과 상관없이 소상공인이 인증된 개인 및 기업에 한하여 문자 발송 시 원가 수준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한국인프라에서 출시한 문자서비스 요금제로 소상공인의 문자발송 비용이 최대 70%까지 대폭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매출 신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당 요금제는 한국인프라에서 운영하는 HOTSMS사이트에서 소상공인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후 소상공인 확인 시 ‘소상공인 요금제’가 바로 적용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인프라는 "이번 ‘소상공인 요금제’ 출시에 맞춰 단순 발송 단가 인하 제공뿐만 아니라 무료 수신거부 및 주소록 등록 서비스 등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무상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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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SK텔레콤, ‘T스마트폰 교실’ 수강 2000명 돌파… 신나는 코딩 교실 첫 수업
    SK텔레콤 일산 지점에서 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나는 코딩 교실 첫 수업이 열렸다. ⓒSK텔레콤   [나눔경제] SK텔레콤은 전국 300여개의 T월드 매장에서 시행 중인 ‘알기 쉬운 T스마트폰 교실(이하 ‘T스마트폰 교실’)’ 누적 수강생이 프로그램 시작 5개월만에 20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13일엔 SK텔레콤 경기도 일산 지점에서 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나는 코딩 교실’ 첫 수업이 열렸다. SK텔레콤은 올해 내로 ‘신나는 코딩 교실’을 전국 주요 도시의 10여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매장 56곳서 시작한 ‘T스마트폰 교실’ 전국 매장 300곳 확대 시행 ‘T스마트폰 교실’은 SK텔레콤이 지난해 11월 매장 54개에서 시작한 실버세대 대상 스마트폰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는 전국 매장 300곳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T스마트폰 교실’은 매장 상황에 따라 매주 또는 격주 1회로 한 시간가량 열리고 있다. 교육 내용은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스마트폰 조작·카카오톡 활용같은 기초부터 금융·멤버십·교통·카메라 앱 이용법 등 심화된 내용까지 다룬다.   SK텔레콤이 수강생 대상 설문 조사를 펼친 결과, 실버세대가 가장 유용하다고 대답한 스마트폰 기능은 △기본설정 변경(벨소리, 배경화면 등) △카카오톡 등 메신저 이용법 △소셜 네트워크서비스(네이버밴드, 다음카페 등) 활용법 순이었다.   대중교통앱 사용법에 대한 강의도 호평을 받았다. 버스 도착시간에 맞춰 정류장에 가는 방법, 원하는 출구로 가장 빨리 나갈 수 있는 하차문 정보 등 실버세대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익하다는 평가다.   ‘T스마트폰 교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실버 택스(Silver Tax, 디지털 소외를 겪는 노년층이 같은 상품·서비스에 대해 젊은 층보다 더 비싸게 지불하는 현상)’를 해소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스마트폰을 통한 각종 간편결제·금융·멤버십 앱 이용 방법을 배우면서 기존에 받지 못했던 할인·적립 혜택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T스마트폰 교실’ 수강을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신청해 참여하면 된다. T월드에 접속한 뒤 고객지원/행복커뮤니티센터로 들어가 주소지 주변의 교육장을 예약할 수 있다. ‘T스마트폰 교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K텔레콤 고객센터(114)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도 첫 수업, 전국 주요 도시 17개 지점으로 확대 SK텔레콤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가 함께 준비해온 ‘신나는 코딩 교실’도 SK텔레콤 일산 지점에서 13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날 ‘알버트 로봇’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한 초등학생들은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알버트 로봇’을 보면서 연이어 탄성을 질렀으며, 교육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 올랐다.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 교육용 스마트 로봇 ‘알버트’ 등을 이용해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목표다. SK텔레콤은 올해 내로 ‘신나는 코딩 교실’을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수업은 ‘알버트’와 태블릿을 활용해 이뤄졌다. 초등학생들은 카드를 이용한 명령어 입력을 통해 △코딩과 센서의 이해 △‘세계여행하기’, ‘심부름하기’ 등 다양한 미션해결 △로봇 축구 게임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이날 수업 강사로 나선 초등컴퓨팅교사협회 소속 길전혁 선생님(경기 파주 석곶초)은 “아직까지 코딩 교육장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어린이들에게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며 “초등컴퓨팅교사협회도 교육 기부를 통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유영상 MNO 사업부장은 “’T스마트폰 교실’과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의 유통망과 ICT 기술을 개방·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자는 ‘행복 커뮤니티’ 프로젝트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공유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보통신 격차 해소 등 사회적 가치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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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4
  • SK텔레콤, ‘누구 콜’ 서비스 출시
    SK텔레콤, 누구 콜 서비스 출시 ⓒSK텔레콤   [나눔경제] SK텔레콤은 △누구 스피커 간 △누구 스피커↔누구 앱 △누구 앱↔누구 앱 간 무료(*(m)VoIP방식)로 음성 통화가 가능한 ‘누구 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생활 속에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AI 스피커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누구 콜’ 서비스를 개발했다. ‘누구 콜’은 누구 앱에서 누구 디바이스를 연동(누구 스피커 없는 경우 생략 가능)시킨 후, 보유 연락처를 추가하면 수발신이 가능하다. (휴대폰 인증, 필수권한 및 약관 동의 등 설정 필요)   예를 들면 엄마에게 발신 시 누구 스피커에 “아리아, 엄마에게 전화해줘”라고 말하면, 엄마는 누구 스피커와 누구 앱 중 원하는 디바이스로 수신이 가능하다. 누구 스피커를 통해 받을 경우에는 “아리아, 전화 받아줘”라고 하면 된다.   ‘누구 콜’은 SK텔레콤만의 ‘통화 품질 향상 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2m 떨어진 거리에서 말해도 바로 옆에서 말한 것과 유사한 수준의 깨끗한 품질과 통화 음량을 보장한다. 이외에도, 개인화 음성인식 모델(PLM)을 적용해 음성명령 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누구 콜’ 서비스는 통신사 관계없이 기존에 출시한 ‘누구’, ‘누구 미니, ‘누구 캔들’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모두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의 이현아 AI서비스플랫폼단장은 “누구 콜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방식으로 통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SK텔레콤은 AI기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누구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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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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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그룹 ‘ICT 패밀리’, 상생 위해 R&D 핵심 자산 공유
    SK그룹 ICT 패밀리가 상생을 위해 R&D 핵심자산을 공유한다. ⓒSK텔레콤   [나눔경제] SK의 ICT 관계사들이 국내 R&D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SK그룹의 주요 ICT 관계사(이하, SK ICT Family)인 SK텔레콤, SK C&C, SK하이닉스, SK플래닛, SK브로드밴드, 11번가, SK실트론은 각 회사가 보유한 주요 서비스의 ICT 핵심 자산인 API를 공개하고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인 ‘SK 오픈 API 포털’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 분당 ICT기술센터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는 SK텔레콤 박진효 CTO와 SK C&C 김준환 플랫폼&Tech1그룹장, SK브로드밴드 고영호 성장트라이브장 등 SK ICT Family의 주요 R&D 임원이 참석해 API 공개 취지와 각 회사가 제공하는 주요 기술을 소개했다.   ‘SK 오픈 API 포털’은 SK ICT Family 각 회사가 보유한 API와 활용 매뉴얼, 다양한 샘플 등을 제공한다. 개발자·벤처는 이를 활용해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번 ‘SK 오픈 API 포털’을 통해 공개된 SK ICT Family의 API는 총 46개이다. SKT 19종 T map, everyair 등, SK C&C 12종 Aiden, Aibril 등, SKB 13종 Cloud cam 등, SKP 1종 Weather Pong, 11번가 1종 커머스이다. 각 회사는 연내 공개 API를 85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구성하는 기본요소로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분류된다. 산업이 고도화되고 복잡해지면서 API의 활용도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한 가지 기능만 수행하는 독립적인 방식이었다면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결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SK ICT Family는 이번 API 공개를 통해 5G 시대 B2C·B2B 분야에서 SK그룹의 자산을 활용한 다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가 지속해서 탄생하고 국내 R&D 생태계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번 결정이 대·중·소 기업 상생의 대표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그룹 SUPEX추구협의회의 ICT위원회 산하 R&D소위원장인 박진효 SK텔레콤 CTO는 “5G 시대에는 ICT 기술과 서비스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과 속도로 변화할 것”이라며 “SK ICT Family는 기업의 ICT 핵심 자산을 공유함으로써 5GX 생태 조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 ICT Family’, R&D 생태계 활성화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기대 이번 API 공개는 SK ICT 계열사들이 국내 ICT 산업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함께 고민해 온 결과로 마련되었다. SUPEX 추구협의회 R&D 소위원회는 ICT 관계사들의 시너지 제고 및 기술사업 영역 발굴을 위해 ‘SK 오픈 API 포털’ 구축을 공동과제로 선정하고 각 회사가 개별 제공하던 ICT 자산인 API를 한데 모으기로 결정했다.   이번 API 공개는 통상 외부에 쉽게 공유하지 않는 기업의 주요 기술을 개발자·벤처에 전격 공개했다는 점과 함께 유·무선 통신,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API를 한 곳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API 창구를 통합하면 개발자들은 개별 계약 형태로 제공되던 SK ICT 계열사의 API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어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매시업’이 용이해진다. 매시업(Mashup)이란 기술·데이터·콘텐츠를 융합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AI 기반 인공지능 출입관리’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 API를 활용해 위치 정보를 받고 SK C&C 에이브릴의 비전 AI인 ‘AIDEN(에이든)’ API를 통해 안면 인식 기능을 넣으면 된다. 출입 기록을 영상으로 관리하고 싶으면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캠 API를 추가하면 된다.   SK ICT Family는 향후에도 개발자·스타트업·학계가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API와 자산을 공개해 R&D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SK C&C 김준환 플랫폼&Tech1그룹장은 “SK 오픈 API 포털을 통해 5G와 연계한 산업별 디지털 시스템·서비스 개발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국내 여러 개발자들과 협력해 에이브릴 API를 고객의 시스템에 융합시키고 고객의 필요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시스템과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고영호 성장트라이브장은 “클라우드 캠 영상 API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다양한 파트너사와 제휴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영상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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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SK텔레콤, 삼성전자와 5G 고도화 및 6G 개발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과 삼성전자 전재호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이 5G 고도화 및 6G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나눔경제]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5G 고도화 및 6G로의 진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17일 경기도 분당 SK텔레콤 ICT기술센터에서 5G 고도화 및 6G 진화 기술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5G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28GHz 차별화 △초고신뢰·저지연 통신(Ultra Reliable and Low Latency, URLLC) △자율주행차량 및 드론용 V2X(Vehicle-to-Everything) 통신 △5G SA(Stand-Alone) 망 진화 △다중 안테나 기술 고도화(MIMO Enhancement) △5G 인빌딩 솔루션 연구와 상용화에 나선다.   또한 양사는 고객에게 최고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용 서비스 출시 관련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5G 관련 △네트워크 기술 △혁신적인 단말과 소프트웨어 △스마트 솔루션의 공동 개발과 상용화에 나선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5G를 넘어 6G 전반에 대한 공동 R&D 추진도 나선다. 양사는 긴밀한 협의를 통해 6G 기술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주요 기술을 발굴·개발하는 한편, 6G를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도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LTE, 5G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온 삼성전자, 노키아, 에릭슨 주요 장비 3사 모두와 5G 고도화 및 6G 진화 기술 공동 연구에 대한 협약을 맺게 되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 기술센터장(CTO)은 “이번 협약이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글로벌 5G 리더십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5G 품질 확보 및 향후 6G 이동통신 기술의 진화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전재호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은 “현재 상용화된 5G의 망 최적화와 고도화에 부족함이 없도록 SK텔레콤과 지속 협력할 것”이라며 “SK텔레콤과의 개발 협력을 통해 5G에 더하여 향후 펼쳐질 6G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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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LG CNS, LG전자·보성산업과 스마트타운 조성 협약
    (왼쪽부터)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보성산업 김한기 부회장, LG CNS 김영섭 사장이 보성산업-LG CNS-LG전자가 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 CNS   [나눔경제] LG CNS는 보성산업, LG전자와 함께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29일 보성산업 김한기 부회장, LG CNS 김영섭 사장,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지난해 1월 정부에서 지정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66만평 내 보성산업이 보유한 부지 1만2000평을 활용, LG의 IT 역량을 결합한 스마트타운 건설을 추진한다.   LG CNS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인 ‘시티허브’를 기반으로 스마트 홈·빌딩 에너지·안전보안·주차관제 시스템 등 IT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타운 서비스 기획과 통합 운영관리 영역을 담당한다.   LG전자는 스마트타운에 필요한 스마트 가전, 공조, IoT, 에너지 기술 등 솔루션 분야를 담당한다.   보성산업은 스마트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타운 기획 및 시공을 맡는다.   LG CNS는 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해 폐공장 부지를 주거 중심 스마트타운으로 개발한 일본 후지와 에너지 특화 서비스를 구현한 일본 카시와노하 등 해외 스마트타운 성공사례를 벤치마킹 해왔다.   한편 LG CNS는 국가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수립 등 스마트시티 분야의 국내 최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교통·안전·에너지·환경 등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IoT 결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티허브(Cityhub)’를 출시하며, 대기업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는 2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의 의장사를 맡기도 했다. 또한 세종 국가시범도시, 해남 솔라시도, 제주 실증단지, 세운상가 스마트타운 개발 등의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및 컨설팅 사업을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이 수행하며, 명실상부 최고 스마트시티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LG CNS는 "협약을 체결한 보성산업, LG전자, LG CNS는 국내 스마트시티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민·관·공이 협력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 개발의 틀을 마련해 국가 전략 추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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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한국인프라, 소상공인 위한 문자서비스 요금제 출시
    HOTSMS 소상공인 요금제 ⓒ한국인프라  [나눔경제] 온라인 문자서비스와 설계디자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선두 기업인 한국인프라는 4월 19일 자영업자 및 소규모 업장을 운영하는 업체를 위한 ‘소상공인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04년 KT 모바일 게이트웨이 서비스 사업을 시작으로 15년간 문자발송서비스(SMS)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인프라는 이번 ‘소상공인 요금제’를 통해 원가 수준의 단가를 제공하여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수익성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대다수 요금제에서 발송량에 따른 할인을 받아 대량 발송 시에만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소상공인 요금제’는 발송량과 상관없이 소상공인이 인증된 개인 및 기업에 한하여 문자 발송 시 원가 수준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한국인프라에서 출시한 문자서비스 요금제로 소상공인의 문자발송 비용이 최대 70%까지 대폭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매출 신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당 요금제는 한국인프라에서 운영하는 HOTSMS사이트에서 소상공인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후 소상공인 확인 시 ‘소상공인 요금제’가 바로 적용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인프라는 "이번 ‘소상공인 요금제’ 출시에 맞춰 단순 발송 단가 인하 제공뿐만 아니라 무료 수신거부 및 주소록 등록 서비스 등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무상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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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SK텔레콤, ‘T스마트폰 교실’ 수강 2000명 돌파… 신나는 코딩 교실 첫 수업
    SK텔레콤 일산 지점에서 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나는 코딩 교실 첫 수업이 열렸다. ⓒSK텔레콤   [나눔경제] SK텔레콤은 전국 300여개의 T월드 매장에서 시행 중인 ‘알기 쉬운 T스마트폰 교실(이하 ‘T스마트폰 교실’)’ 누적 수강생이 프로그램 시작 5개월만에 20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13일엔 SK텔레콤 경기도 일산 지점에서 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나는 코딩 교실’ 첫 수업이 열렸다. SK텔레콤은 올해 내로 ‘신나는 코딩 교실’을 전국 주요 도시의 10여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매장 56곳서 시작한 ‘T스마트폰 교실’ 전국 매장 300곳 확대 시행 ‘T스마트폰 교실’은 SK텔레콤이 지난해 11월 매장 54개에서 시작한 실버세대 대상 스마트폰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는 전국 매장 300곳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T스마트폰 교실’은 매장 상황에 따라 매주 또는 격주 1회로 한 시간가량 열리고 있다. 교육 내용은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스마트폰 조작·카카오톡 활용같은 기초부터 금융·멤버십·교통·카메라 앱 이용법 등 심화된 내용까지 다룬다.   SK텔레콤이 수강생 대상 설문 조사를 펼친 결과, 실버세대가 가장 유용하다고 대답한 스마트폰 기능은 △기본설정 변경(벨소리, 배경화면 등) △카카오톡 등 메신저 이용법 △소셜 네트워크서비스(네이버밴드, 다음카페 등) 활용법 순이었다.   대중교통앱 사용법에 대한 강의도 호평을 받았다. 버스 도착시간에 맞춰 정류장에 가는 방법, 원하는 출구로 가장 빨리 나갈 수 있는 하차문 정보 등 실버세대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익하다는 평가다.   ‘T스마트폰 교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실버 택스(Silver Tax, 디지털 소외를 겪는 노년층이 같은 상품·서비스에 대해 젊은 층보다 더 비싸게 지불하는 현상)’를 해소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스마트폰을 통한 각종 간편결제·금융·멤버십 앱 이용 방법을 배우면서 기존에 받지 못했던 할인·적립 혜택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T스마트폰 교실’ 수강을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신청해 참여하면 된다. T월드에 접속한 뒤 고객지원/행복커뮤니티센터로 들어가 주소지 주변의 교육장을 예약할 수 있다. ‘T스마트폰 교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K텔레콤 고객센터(114)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도 첫 수업, 전국 주요 도시 17개 지점으로 확대 SK텔레콤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가 함께 준비해온 ‘신나는 코딩 교실’도 SK텔레콤 일산 지점에서 13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날 ‘알버트 로봇’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한 초등학생들은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알버트 로봇’을 보면서 연이어 탄성을 질렀으며, 교육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 올랐다.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 교육용 스마트 로봇 ‘알버트’ 등을 이용해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목표다. SK텔레콤은 올해 내로 ‘신나는 코딩 교실’을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수업은 ‘알버트’와 태블릿을 활용해 이뤄졌다. 초등학생들은 카드를 이용한 명령어 입력을 통해 △코딩과 센서의 이해 △‘세계여행하기’, ‘심부름하기’ 등 다양한 미션해결 △로봇 축구 게임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이날 수업 강사로 나선 초등컴퓨팅교사협회 소속 길전혁 선생님(경기 파주 석곶초)은 “아직까지 코딩 교육장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어린이들에게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며 “초등컴퓨팅교사협회도 교육 기부를 통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유영상 MNO 사업부장은 “’T스마트폰 교실’과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의 유통망과 ICT 기술을 개방·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자는 ‘행복 커뮤니티’ 프로젝트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공유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보통신 격차 해소 등 사회적 가치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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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4
  • SK텔레콤, ‘누구 콜’ 서비스 출시
    SK텔레콤, 누구 콜 서비스 출시 ⓒSK텔레콤   [나눔경제] SK텔레콤은 △누구 스피커 간 △누구 스피커↔누구 앱 △누구 앱↔누구 앱 간 무료(*(m)VoIP방식)로 음성 통화가 가능한 ‘누구 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생활 속에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AI 스피커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누구 콜’ 서비스를 개발했다. ‘누구 콜’은 누구 앱에서 누구 디바이스를 연동(누구 스피커 없는 경우 생략 가능)시킨 후, 보유 연락처를 추가하면 수발신이 가능하다. (휴대폰 인증, 필수권한 및 약관 동의 등 설정 필요)   예를 들면 엄마에게 발신 시 누구 스피커에 “아리아, 엄마에게 전화해줘”라고 말하면, 엄마는 누구 스피커와 누구 앱 중 원하는 디바이스로 수신이 가능하다. 누구 스피커를 통해 받을 경우에는 “아리아, 전화 받아줘”라고 하면 된다.   ‘누구 콜’은 SK텔레콤만의 ‘통화 품질 향상 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2m 떨어진 거리에서 말해도 바로 옆에서 말한 것과 유사한 수준의 깨끗한 품질과 통화 음량을 보장한다. 이외에도, 개인화 음성인식 모델(PLM)을 적용해 음성명령 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누구 콜’ 서비스는 통신사 관계없이 기존에 출시한 ‘누구’, ‘누구 미니, ‘누구 캔들’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모두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의 이현아 AI서비스플랫폼단장은 “누구 콜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방식으로 통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SK텔레콤은 AI기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누구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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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KT, 인공지능 키즈 북카페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 오픈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에 방문한 어린이들이 기가지니와 세이펜을 체험하고 있다. ⓒKT   [나눔경제] KT가 국내 가입자 1위 인공지능(AI) 기가지니와 세이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키즈 북카페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을 서울시 마포구 DDMC(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은 40평 규모에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와 세이펜 적용 서적 약 2100권이 비치돼 있다. KT는 아이들이 인공지능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가지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KT는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 오픈을 맞아 4월 한 달 상암동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이펜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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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펍지주식회사, ‘삼성 갤럭시스토어 PMSC SQUAD UP 시즌 2’ 성황리 종료
    삼성 갤럭시스토어 PMSC SQUAD UP 시즌 2 현장 ⓒ펍지   [나눔경제] 펍지주식회사가 ‘삼성 갤럭시스토어 PMSC SQUAD UP(국문 표기: 삼성 갤럭시스토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스쿼드 업, 이하 'PMSC 스쿼드 업') 시즌 2’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PMSC 스쿼드 업 시즌 2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스쿼드 형태로 진행된 첫 정규 대회다. 2월 23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광주, 대전, 하남, 고양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예선을 진행, 3월 30일 결승전까지 총 2200여명이 참가했다.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17개 팀이 승부를 겨룬 결승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플루언서 키실이 속한 4NoobP팀이 최종 우승과 함께 상금 2000만원, 스쿼드 업 최종 우승 칭호(영구제)를 차지했다. Last Hope팀과 GGHP팀이 2, 3위로 뒤를 이으며 각각 1000만원, 500만원을 획득했다.   이번 PMSC 스쿼드 업 시즌 2 예선 및 결승 현장에는 8만6000명이 넘는 관중이 현장에서 경기를 참관하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서울, 하남, 고양에서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에서 경기가 진행돼 많은 시민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함께 호흡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채널을 비롯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누적 시청자 수 110만명, 대회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 수 114만을 기록하는 등 현장 참관 외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   PMSC 스쿼드 업 시즌 3는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시즌 3 대회 우승팀은 텐센트가 주최하는 글로벌 파이널 ‘PUBG MOBILE CLUB OPEN 2019’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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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6
  • LG전자, LG V50 ThinQ 체험단 555명 운영
    LG전자가 첫 5G 스마트폰 LG V50 ThinQ의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 체험단을 운영한다. ⓒLG전자   [나눔경제] LG전자가 첫 5G 스마트폰 LG V50 ThinQ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 체험단을 운영한다.   LG전자는 LG V50 ThinQ가 새롭게 도래한 5G 시대에 첫 5G 스마트폰인 것을 기념해 체험단 규모를 555명으로 결정했다. 이는 LG전자가 지금까지 운영한 스마트폰 체험단 가운데 최대다.   모집기간은 4월 5일부터 12일까지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은 LG전자 페이스북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체험단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LG전자는 체험단에게 LG V50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LG전자는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LG V50 ThinQ의 놀라운 성능과 LG 듀얼 스크린의 높은 실용성, 넓은 활용범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대규모 체험단을 운영한다.   LG 듀얼 스크린은 여닫을 수 있는 플립(Flip) 커버 안쪽에 6.2인치 올레드 화면이 있다. LG전자가 2015년 출시한 ‘LG V10’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세컨드 스크린’을 화면 바깥으로 끌어내 멀티태스킹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LG V50 ThinQ로 영화를 보는 동시에 LG 듀얼 스크린으로 출연배우, 줄거리 등을 검색할 수 있다. 또 화면 두 개에 게임과 컨트롤러를 각각 구현해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프로선수와 본인의 골프 스윙영상을 비교하거나 요가강사의 영상을 보면서 올바른 자세를 따라 익히는 등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LG전자는 19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V50 ThinQ를 국내 출시한다.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LG전자는 5월 말까지 LG V50 ThinQ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LG 듀얼 스크린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LG 듀얼 스크린의 별도 구매가격은 21만9000원이다.   LG전자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많은 고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의 높은 실용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해 LG 듀얼 스크린이 5G 스마트폰의 필수 액세서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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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6
  • LG V50 ThinQ, 19일 국내 출시
    LG V50 ThinQ와 듀얼 스크린 ⓒLG전자   [나눔경제] LG전자가 첫 5G 스마트폰 LG V50 ThinQ의 출고가, 프로모션 등을 확정하고 새롭게 열리는 5G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19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V50 ThinQ를 국내 출시한다.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5G 스마트폰이 기존 4G 단말 대비 원가상승요인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110만원 대 가격 책정은 이례적이다. 전용 모뎀, 안테나 등 5G 신호 처리부품은 기본이고 대용량 배터리, 강력한 방열장치 등 5G 성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추가 장치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LG전자는 첫 5G 스마트폰 출시를 기념, 5월 말까지 LG V50 ThinQ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전용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을 무상 증정한다. LG 듀얼 스크린의 가격은 21만9000원인데, 고객들은 출시 초반 프로모션을 통해 LG전자가 제시하는 차별화된 5G 사용자경험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LG 듀얼 스크린은 여닫을 수 있는 플립(Flip) 커버 안쪽에 6.2인치 올레드화면이 있다. LG전자가 2015년 출시한 ‘LG V10’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세컨드 스크린’을 화면 바깥으로 끌어내 멀티태스킹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V시리즈의 정체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는데, 탈착식이라 필요할 때만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는 동시에 LG 듀얼 스크린으로 출연배우, 줄거리 등을 검색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화면 두 개에 게임과 컨트롤러를 각각 구현하거나 인터넷강의와 학습교재를 동시에 띄워 활용할 수도 있다. 프로선수와 본인의 골프 스윙영상을 비교하거나 요가강사의 영상을 보면서 올바른 자세를 따라 익히는 등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LG전자는 LG 듀얼 스크린이 고객들에게 높은 실용성과 활용 범위를 인정받으며 5G 스마트폰에 최적의 액세서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화면이 두 개라 5G로 즐길 수 있는 대용량 콘텐츠나 많은 정보들을 한 눈에 보거나 AR(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을 구현하는 데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LG전자는 글로벌 통신환경이 5G로 빠르게 변화해 나가는 가운데 고객들의 비용 부담이 초기 5G 스마트폰 시장확대의 걸림돌로 지적받는 점을 고려, 고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출고가를 낮추는 데 주력했다.   실제로 LG전자 MC/HE사업본부장 권봉석 사장은 올 초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초기 출시되는 5G 스마트폰의 가격은 미화 기준 1000불 이상이 될 것인데, 가격 책정이 시장 확대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LG V50 ThinQ의 뛰어난 성능은 물론, 공격적인 출고가를 앞세우며 초기 5G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선도하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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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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