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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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카티 코리아, 7월 프로모션으로 ‘최대 480만원 혜택’ 쏜다
    2019 멀티스트라다 1260 엔듀로 ⓒ두카티 코리아   [나눔경제] 프리미엄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두카티의 공식 수입원 두카티 코리아(유한회사 모토로싸)가 무더운 7월을 맞아 시원한 혜택이 가득한 썸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구매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2019 여름 휴가비 지원과 함께 썸머 어패럴 및 파츠 적립금 및 3년 품질보증 프로그램인 ‘EVER RED’ 혜택 등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개별소비세 인하와 ‘최대 2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통 큰 혜택 ‘2019 여름 휴가비 지원’은 몬스터 797, 821, 1200, 슈퍼스포츠 S, 디아벨 1260, 1260 S, 엑스디아벨 S, 하이퍼모타드 950, 950 SP, 959 파니갈레, V4 S, V4 S 코르세, V4 R 등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종에 따라 어패럴 및 파츠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주행거리 상관없이 기존 2년의 품질보증 기간을 무상으로 1년 추가 연장하여 3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에버레드(Ever Red)’ 워런티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해당 프모로션으로 멀티스트라다 1260 파익스피크를 구매할 경우, 250만원의 여름 휴가비와 함께 200만원의 썸머 어패럴 및 파츠 적립금, 3년 워런티 EVER RED가 지원된다. 단, 파니갈레 V4 R은 2년 워런티로 진행된다.   또한 ‘스크램블러 SUMMER 한정 프로모션’으로 2019년식 신형 스크램블러 아이콘, 풀스로틀, 데저트 슬레드, 카페 레이서와 스크램블러 1100, 1100 스페셜, 1100 스포츠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50만원’ 상당의 여름 휴가 유류비를 지원하며, 모델에 맞추어 스크램블러 정품 어패럴 및 파츠를 구매할 수 있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적립금도 지원한다.   김은석 두카티 코리아 대표이사는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두카티 프로모션으로 휴가비 혜택도 받고 두카티 모터사이클과 함께 시원한 휴가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탄생한 프로모션이다.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는 모델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특별한 혜택이 가득한 7월 프로모션으로 두카티를 만나보시기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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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63LS 6x4 스트림스페이스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63LS 6x4 스트림스페이스 ⓒ다임러 트럭 코리아   [나눔경제]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세분화되는 국내 운송 시장 및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한층 더 강력한 상품성으로 총중량(GCW) 44톤 이상의 고하중 특수 화물 운송을 위한 고성능뿐 아니라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630마력급 프리미엄 트랙터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63LS 6x4 스트림스페이스를 출시한다.   총중량(GCW) 최대 120톤의 특수 화물을 견인하여 고속도로, 산길, 언덕을 오르내리는 고하중 특수 화물 운송 트랙터는 엄청난 파워는 물론 고속 주행에서의 효율과 편의성, 고도의 안전성이 요구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는 거친 운송 환경에서 고하중 화물을 견인하는 6x4 트랙터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으로 업계의 선두를 유지해왔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초고성능 630마력 엔진 및 동급 유일 16단 자동 변속기, 업계 최초 보행자 인식 긴급 제동 시스템 ABA4, 차간 거리 제어 시스템(Proximity Control) 등 동급 최고 성능의 첨단 안전 패키지 적용으로 경제성과 안전성이 한층 더 강화된 악트로스 2663 6x4 스트림스페이스를 출시함으로써 고하중 화물 운송 트럭 시장의 리더로서 확고 부동한 위치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새롭게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63LS 6x4 스트림스페이스 모델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기술의 집약체인 유로 6 직렬 6기통 신형 엔진이 적용되어 630마력급 괴력의 파워를 발휘한다.   동급 유일하게 악트로스 6x4 모델에 적용된 16단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MPS 3)는 보다 촘촘한 기어 배치로 변속시 최적의 RPM을 유지하며 경제 주행 구간에서 주행 능력을 극대화시켜 준다. 이로써 저속 주행에서는 놀라운 파워를 고속에서는 뛰어난 효율을 제공하여 고속도로 주행이 많은 국내 운송 환경에서 특히 적합하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63LS 6x4 스트림스페이스 모델에는 동급 사양에서는 비교할 수 없는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세계 최초로 보행자 보호 기능을 추가해 선보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4(ABA 4)와 레이더 센서로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조절하고 스탑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차간 거리 제어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등을 포함한 첨단 안전 사양 패키지가 기본 적용되어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고하중 운송 고객들에게 최상의 주행 안전성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877마력까지 추가 제동력을 제공하여 제동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여 주는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와 워터 리타더+ 등 보조 제동 시스템을 비롯하여 후진주행 시 사각 지대를 크게 줄여 주는 광각 조절 미러를 기본 적용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거친 운송 환경에 노출된 고하중 화물 운송 고객에게 있어서 챠량 관리와 정비는 큰 걱정거리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최근 고객의 차량의 관리 및 정비에 관한 모든 영역을 해결할 수 있도록 고품격 신차 케어 프로그램 ‘서비스 컨트랙트’를 새롭게 강화해 선보였다. 악트로스 2663 LS 6x4 스트림스페이스 차량 구입 시 2019년 7월에 새롭게 출시된 <서비스 컨트랙트 통합형 골드>를 선택할 경우 각종 오일, 필터류, DPF 등 차량의 필수 유지 보수 항목 및 차체/일반 부품 보증뿐 아니라 긴급 출동 및 견인 서비스 보증 기간도 동력 계통 보증 기간과 동일하게(최대 3년/25만km) 연장되는 혜택이 제공되며, 더불어 6대 소모품 정비 혜택까지 포함된 고객의 정비에 관한 모든 영역을 관리해 주는 ‘올인원 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서비스 컨트랙트는 <통합형 골드> 상품 외에도 고객의 운행 여건과 정비 니즈에 따라 <유지 관리형> 및 <통합형> 상품을 차량 구입 시 일시불 또는 차량 할부와 함께 구입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공임 및 부품 개별 구매 대비 평균 약 34%(유지관리형 기준)의 비용 절감으로 경제적인 혜택은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에 최적화된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순정 부품 사용을 통한 체계적인 차량 관리로 최상의 차량 성능, 안전성 및 높은 잔존 가치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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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현대자동차, ‘베뉴’ 출시
    현대자동차가 베뉴를 출시했다. ⓒ현대자동차    [나눔경제] 현대자동차가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담아낸 SUV ‘베뉴(VENUE)’를 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11일 더 카핑에서 현대자동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SUV 베뉴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태어나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에 능숙한 세대를 혼라이프는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정의한 용어로 물리적인 1인 가구에 국한되지 않고 혼밥·혼술 등 개인의 취향과 만족을 위한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를 의미한다. 베뉴는 현대자동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엔트리 SUV로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했다. 베뉴는 △견고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도심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 △진보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 밀레니얼 세대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4월 뉴욕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베뉴는 견고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각국 취재진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의미 있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실용적인 SUV이자 인생의 첫 번째 차 그리고 혼라이프를 즐기는 동반자로서 베뉴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이 탑재됐으며 △스마트 △모던 트림과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플럭스(FLUX) 트림으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스마트 1473 만원(M/T, 수동변속기), 1620만원(IVT, 무단변속기) △모던 1799만원 △플럭스(FLUX) 2111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견고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베뉴는 개성 있고 세련된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상단에 방향지시등, 하단에 사각형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과 상/하향등을 배치한 분리형 헤드램프와 함께 독창적인 격자무늬의 캐스케이딩 그릴로 베뉴만의 개성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헤드램프에서 리어램프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휠아치, 유니크한 모양의 C필러 디자인으로 역동적이고 당당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는 간결한 면 구성과 와이드 해 보이는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단단한 모습의 정통 SUV 스타일로 마무리했다. 특히 리어램프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거리는 ‘렌티큘러 렌즈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베뉴만의 감각적인 개성을 완성했다(모던 트림 이상 ‘익스테리어 디자인’ 패키지 선택 시 적용). 이와 더불어 베뉴는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루프 컬러를 외장 컬러와 달리할 수 있는 투톤 루프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더 데님 △코스믹 그레이 △크리미 그레이 △인텐스 블루 △파이어리 레드 △라바 오렌지 △애시드 옐로우 △타이푼 실버 △폴라 화이트 △팬텀 블랙 등 10종의 외장 컬러와 △초크 화이트 △팬텀 블랙 △애시드 옐로우 등 3종의 루프 컬러를 조합한 11종의 투톤 루프 컬러로 총 21가지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모던 트림 이상 ‘투톤 루프’ 선택 시 적용). 특히 투톤 루프 선택 시 전후 범퍼, 휠 아치, 도어 등에 외장 컬러와 다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베뉴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했다. 베뉴의 인테리어는 사용자를 고려한 구성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개방감이 강조된 수평형 레이아웃과 강인한 이미지의 ‘T’자형 크래시패드, 주행모드/공조 등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 타입의 컨트롤 버튼, 동승석 앞에 위치한 개방형 수납공간 등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놓치지 않았다. 베뉴의 내장 컬러는 △블랙 △메테오 블루 투톤 △그레이 투톤 등 3종으로 운영된다. 베뉴는 전장 4040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로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레이아웃 설계로 355ℓ(VDA 기준)의 수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베뉴는 트렁크 공간을 위 아래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수납형 커버링 쉘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부피가 큰 수화물을 적재할 경우 수납형 커버링 쉘프를 2열 좌석 후면에 수납할 수 있도록 해 기존처럼 차량 외부에 별도로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도심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 베뉴는 도시에서의 활동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들을 고려해 도심 주행에 적합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베뉴는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에 변속 시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결합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 동급 최고의 복합연비 13.7km/ℓ(15인치 타이어, IVT 기준)를 확보했다. 스마트스트림 G1.6은 듀얼 인젝터를 통해 연료 분사 시기와 분사 비율을 최적화한 다양한 분사 전략을 구현하는 듀얼 포트 연료 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연소 효율을 향상시켰다. 스마트스트림 IVT는 운전자의 의도와 주행 상태에 따라 다양한 변속 모드를 구현함으로써 응답성, 직결감 등 주행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한 3종의 드라이브 모드와 함께 다양한 노면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2WD 험로 주행 모드’를 적용해 도로 상황에 맞춰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베뉴에 적용된 2WD 험로 주행 모드는 △눈길 또는 미끄러운 노면에 특화된 ‘스노우’ △진흙, 비포장, 불균일 노면에 특화된 ‘머드’ △부드럽고 건조한 모래 또는 자갈 등의 노면에 특화된 ‘샌드’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운전자가 상황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이외에도 베뉴는 차체 결합구조를 최적화하고 고강성 차체를 구현함은 물론 흡차음재 최적 적용을 통해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정숙성을 확보했다. ◇진보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베뉴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다양한 편의사양으로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베뉴는 센터페시아에 세련된 디자인의 심리스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적용하고 전화, 길안내, 팟캐스트 등의 스마트폰 기능을 차량 디스플레이 화면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모두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인 카카오의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i(아이)’ △차량에서 재생중인 음악에 대한 각종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에 보여주는 ‘사운드하운드’ 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링크를 적용했으며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실시간 길안내 등의 무상서비스를 5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 키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원격 시동’ 기능 △윈도우 작동 중 신체의 일부나 물체가 낄 경우 자동으로 하향 정지되는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베뉴의 최대 강점은 나만의 차로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 먼저 베뉴는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튜익스 상품을 운영한다. 튜익스 선택품목에는 △세계최초로 선보이는 적외선 무릎 워머 △스마트폰 IoT 패키지 △프리미엄 스피커 △17인치 블랙 알로이 휠 & 스피닝 휠 캡 △컨비니언스 패키지 △프로텍션 매트 패키지 △반려동물 패키지 △오토캠핑용 공기주입식 에어 카텐트 등이 있다. 또한 베뉴는 디자인 사양을 강화한 플럭스 모델을 운영한다. 플럭스 모델은 베뉴의 기본 그릴 대신 새로운 디자인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으며 뒷범퍼에는 블랙 컬러의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를 장착했다. △‘혼라이프’의 아이콘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현대자동차는 밀레니얼 세대의 1인 라이프스타일을 ‘혼라이프’로 정의하고 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SUV가 베뉴라는 콘셉트 아래 6월 19일부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베뉴의 등장 없이 혼자 하는 낚시, 브런치 타임, 비 오는 날 방 안에서 빗소리 듣기 등 다양한 1인 라이프의 순간들을 경쾌한 음악과 함께 연출한 광고로 베뉴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또 9일부터 다채로운 외장 컬러를 부각시킨 광고를 시작하는 한편 이날부터는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적외선 무릎 워머,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 베뉴의 중요한 특징들을 담은 광고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11일부터 혼라이프의 다양한 순간들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천 스퀘어원 등지에 베뉴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14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광장에서 진행되는 베뉴 전시회에서는 인기 K-POP 유튜버가 진행하는 ‘랜덤플레이 댄스’를 함께하며 주 타켓인 밀레니얼 세대에게 다가간다. 또 현대자동차는 출판사 ‘어반북스 컴퍼니’와 함께 혼라이프 탐구 매거진 ‘VENUE’를 발간한다. 매거진 VENUE는 서울, 베를린, 상하이 등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도시에서의 1인 라이프 스타일을 다룬 매거진으로 각 도시 별 생활방식과 가치관, 삶을 대하는 태도 등을 다양하고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매거진 VENUE는 15일 창간호인 ‘잠들지 않는 서울’을 시작으로 격월로 발행되며 전국 주요 중대형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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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콘티넨탈, 안전하고 깨끗한 지능형 미래 기술 생산 개시
    콘티넨탈의 전기 구동시스템은 완전 통합형 설계를 통해 획기적인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올해 유럽 및 중국 자동차 제조사 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 ⓒ콘티넨탈코리아     [나눔경제]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은 9월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하 'IAA')에 앞서 7월 1일부터 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기술 시연회를 열고 ‘모빌리티는 삶의 원동력’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트렌드로 조명되는 △사고 제로 △배출가스 제로 △스트레스 제로의 세 가지 주제를 대표하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미리 선보였다. 엘마 데겐하르트(Dr. Elmar Degenhart) 콘티넨탈 회장은 “콘티넨탈은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구현을 위해 2018년 한 해에만 R&D에 30억유로(한화 약 3조950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이중 상당 부분은 차량 내에서 제공하는 신규 기능을 위한 기술 개발에 투입되었다”며 “콘티넨탈의 대체 구동시스템, 자율주행 기술, 커넥티드카 기술은 건강한 이동성 생태계의 핵심 요소다. 우리의 목표는 환경 효율적이며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기술을 통해 기후뿐만 아니라 경제 및 사회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초의 완전 통합형 전기 구동시스템 생산 개시 콘티넨탈의 기술이 탑재된 수백만 대의 차량이 오늘날 도로를 달리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콘티넨탈의 자동차 관련 주요 혁신 기술의 최초 생산이 예정돼 있다. 그 중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콘티넨탈의 전기 구동시스템(electric axle drive)이 유럽, 중국의 제조사 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완전 통합형 설계를 통해 케이블과 플러그의 개수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전기 모터와 기어박스(감속기), 전기 구동시스템 및 모터 제어기를 포함하고도 약 80kg 이하의 무게를 자랑한다. 이로써 완전 통합형 구동시스템이 전기자동차에 적용됐을 때 약 20kg의 경량화가 가능하다. ◇자율주행 시스템 및 5G 커넥티비티 생산 성공 올해 말 계획된 콘티넨탈의 신기술 생산 시작은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있어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프랑스 기업 이지마일(EasyMile)의 자율주행 셔틀버스 ‘EZ10’에 탑재 예정인 콘티넨탈의 자율주행 차량 전용 레이다 시스템의 생산 준비가 완료됐다. 최대 200미터까지 탐지 가능한 총 7개의 레이다 센서가 지속적으로 주변의 환경을 감지하며 주행 경로상 위험한 교통 상황을 조기에 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미래의 도심 환경에서 주로 운행될 계획이며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보호에 특화돼 있다. 또한 콘티넨탈은 차량 제조사를 위한 자사 최초의 글로벌 5G 솔루션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콘티넨탈의 커넥티비티 전문가들은 5세대 무선 통신 기능과 단거리 라디오(short-distance radio) 통신을 통한 차량과 인프라 간의 직접적인 데이터 교환 기술의 결합을 추진 중이다. 차량 간 통신은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질 것이며 전방의 사고 및 정체에 대해 차량 간 경고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콘티넨탈은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과거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며 차량 경량화에도 기여해 결과적으로 차량의 환경 효율과 도로안전을 향상한다. ◇지능형 어시스턴트, 자동차와 자연스러운 대화 지원 운영 시스템의 직관성은 콘티넨탈의 주요 연구 성과 중 하나다. 차량과 운전자 사이의 간단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지능형 음성 작동 디지털 어시스턴트(intelligent voice-activated digital companion)와 3D 디스플레이의 지원은 새로운 자동차 기술에 대한 수용성을 높인다. 콘티넨탈은 자연어에 반응하며 차량 상태에 정확히 대응하는 적응형 음성 작동 디지털 어시스턴트(adaptive voice-activated digital companion)를 개발 중이다. 운전자는 이 같은 기능의 지원을 받아 도로에 집중할 수 있다. 이는 교통 상황에 대한 주의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고 위험을 줄이고 더욱 편안한 운전을 돕는다. 또 다른 선도적 기술로 소개되는 콘셉트는 차량 내의 커넥티드 윈도우(connected window)로 창문의 특정 부분을 어둡게 변화시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직사광선을 차단하며 효과적으로 차량의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이고 사생활을 보호한다. ◇모두가 안전한 스마트 도시의 스마트 교차로 콘티넨탈은 현재 북미와 아시아의 시범 도시에서 도시교통 이용자 간 향상된 커넥티비티가 제공할 수 있는 더 큰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 일반적인 교차로는 스마트 센서 기술이 적용된 고도의 지능형 테스트 무대로 변신한다. 신호등과 가로등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차량과 데이터를 교환하는 센서가 탑재된다. 이 기술을 통해 운전자는 좌회전 시, 시야에서 가려진 보행자 또는 기타 교통 이용자에 대한 경고를 받을 수 있다. 가로등을 통해 입수되는 교통 데이터는 궁극적으로 교통 흐름 최적화를 위한 신호등의 신호체계 조절 및 교차로 정차 시간 단축을 통해 배출가스 감소에 기여한다. ◇성능, 효율, 주행의 즐거움 선사하는 맞춤형 전기차 콘티넨탈은 올해 IAA에 앞서 매우 흥미로운 혁신적 기술 시연을 통해 전기차 분야의 탁월한 시스템 전문성을 선보인다. 콘티넨탈은 양산을 위한 완전 통합형 고전압 구동시스템과 함께 하이브리드 차량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30kW 출력의 48V 고출력 구동 시스템은 주행 초기 순수 전기만으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이는 과거 고전압 주행 시스템만이 구현 가능하고 48V 기술은 불가능했던 기술로 향후 제조사들은 이 제품을 통해 매력적인 가격을 갖춘 새로운 하이브리드 제품을 전 세계에 출시할 수 있게 됐다.   ◇모든 도로 이용자를 위한 더 나은 안전성과 편안함, 향상된 연결성 콘티넨탈은 전기 구동 분야뿐만 아니라 올해 IAA의 두 번째 핵심 트렌드로 꼽히는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기술 개발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무사고 주행 실현을 위한 콘티넨탈의 ‘비전 제로’의 점진적인 실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콘티넨탈은 강력한 성능의 차량 내부 센서들을 기반으로 향상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위해 레이다와 카메라 센서들을 클라우드 시스템에 통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커브길과 같은 도로 상황에서 차량의 속도가 너무 빠를 경우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개입해 속도를 조절하는 예측형 안정성 제어시스템(predictive stability control system)을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의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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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대규모 조직 개편
    연구개발본부 조직개편 개요 ⓒ현대자동차   [나눔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이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본부 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자동차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동시에 자동차 품질과 신뢰성 향상은 물론 수익성을 높여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9일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설계·전자·차량성능·파워트레인(PT) 등 5개 담당의 병렬 구조였던 연구개발본부의 조직체계를 △제품통합개발담당 △시스템부문(4개담당) △PM담당의 삼각형 구조로 단순화해 차량 개발의 복잡성을 줄이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디자인담당과 상용담당은 연구개발본부 내 별도 조직으로 운영된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부터 이 같은 차량개발 철학을 담은 ‘아키텍처 기반 시스템 조직(SBO)’ 체계 개편을 준비해왔다. 새로운 R&D 조직은 차량의 기본 골격을 의미하는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자동차 콘셉트를 선행 개발하는 ‘제품통합개발담당’과 자동차에 탑재되는 주요 개별 기술을 개발하는 ‘시스템부문’ 그리고 앞선 두 부문과 협업해 자동차를 최종 완성하는 ‘PM담당’ 등 3개 부문의 상호 유기적 협업을 기반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기본 구조 위에 기술 쌓고 차별성 부여하는 ‘삼각 편대’로 고객 중심 개발 강화 먼저 ‘제품통합개발담당’은 자동차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 전체적인 기본 구조를 잡아주고 최종 단계에서 다시 종합적인 차량의 성능 조율을 맡는다. 제품통합개발담당은 차량아키텍처개발센터와 차량성능개발센터로 구성된다.   신설된 차량아키텍처개발센터는 차량 개발의 뼈대가 되는 ‘아키텍처 개발’ 단계부터 시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이후 전개되는 다양한 제품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술이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자동차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선행연구 부분을 더 강화한 것이다. 또 새롭게 편성된 차량성능개발센터는 자동차 개발 최종 단계에서 NVH, 안전, 내구, 에어로다이내믹 등 통합적 차량 성능 개발을 지휘해 상품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삼각형 조직 구조의 다른 꼭지점인 ‘시스템 부문’은 앞선 제품통합개발담당에서 마련한 자동차 개발 기본 콘셉트 안에 담기는 주요 핵심 기술개발을 담당한다. 시스템 부문은 차량의 기술적 기둥이 되는 네 가지 핵심 요소인 △섀시(현가, 조향, 제동) △바디(차체, 내외장) △전자 △파워트레인 총 4개 담당 체계로 구성되며 각기 독립적인 조직을 구축해 분야별 기술 전문성을 높인다. 특히 4개 시스템 부문은 분산돼 있던 설계·해석·시험 부문을 통합한 ‘완성형 개발 조직’으로 각각 구성돼 부문별 독립성을 대폭 끌어올리면서 책임을 강화했다.   이 시스템 부문은 개발된 신기술이 다양한 차종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부품의 모듈화·표준화 기준을 정립해 구매부터 생산, 협력사까지 이어지는 협업 구조를 다져갈 예정이다. 이는 신기술을 빠르게 적용하면서 동시에 검증된 품질로 제품 신뢰도와 협업의 효율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삼각형 조직 구조의 마지막 꼭지점이자 제품개발을 총괄하는 ‘PM담당’은 앞선 제품통합개발담당에서 만들어진 차량의 기본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량의 각 시스템 부문에서 개발한 기술을 차급과 브랜드별로 최적화해 상호 간섭을 막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책임진다.   PM담당 조직은 기존의 브랜드와 차급 개념이 섞인 ‘혼합 구조(제네시스, EV고성능, 소형, 중대형, RV)’에서 전 브랜드를 아우르는 ‘차급 구조(경형, 소형, 준중형, 중형, 대형 센터)’로 개편됐다. 이를 통해 브랜드 및 차급 사이에 생기는 간섭을 방지하고 명확한 콘셉트 차별화를 통해 개별 제품의 경쟁력을 높인다.   더불어 각 PM 조직 내에 기존에는 분리돼 있던 ‘사용성 평가’ 기능을 배치함으로써 개발 중인 차량을 고객의 입장에서 항시 점검하고 보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PM담당 역시 시스템 부문과 마찬가지로 제품개발에 대한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것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가상 공간 시뮬레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통합개발담당 산하에 버추얼차량개발실을 신설했다. 버추얼차량개발실은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 분야 등에서 실물 제작과 주행 시험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 개발속도를 높이고 품질 안정화에 기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전동화, 인포테인먼트 분야 역시 지속적으로 R&D 역량을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이번 R&D 조직 구조 개편으로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고객 요구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연구개발 환경과 협업 방식의 변화를 통해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미래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개발 조직 개편’ 미래 자동차 산업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한 발판 마련 현대차그룹은 2003년 R&D의 통합적 역량 향상을 위해 각 지역에 분산되어 있던 현대차·기아차의 연구개발 기능을 모아 통합 조직을 출범했고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2000년대 중반에는 글로벌 전략차종 등 다양해진 제품 라인업 개발 세분화를 위해 차종, 차급 단위의 플랫폼 기반 조직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2012년에는 자동차의 기본성능과 감성품질 강화를 목표로 기능 전문화 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 조직 혁신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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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2019-07-09
  • 현대·기아차, 최첨단 엔진 신기술 ‘CVVD’ 세계 최초 개발해 양산 적용
    CVVD 기술을 고안한 하경표 위원이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나눔경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엔진의 종합적인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이하 CVVD: Continuously Variable Valve Duration)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양산차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날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신기술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CVVD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CVVD기술은 지금까지는 부분적으로만 가능했던 엔진 밸브 열림 시간 제어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기술로 상충관계인 엔진의 성능과 연료소비효율(이하 연비)을 동시에 향상시키면서 배출가스까지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적화된 밸브 열림 시간 구현…성능 4%, 연비 5% 상승, 배출가스 12% 저감 자동차의 엔진은 흡입-압축-팽창-배기의 4단계 과정을 통해 연료를 연소시켜 동력을 발생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흡기와 배기가 통과하는 관문인 밸브의 열리고 닫히는 시점과 깊이를 주행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가변 밸브 제어 기술들을 통해 엔진의 성능과 효율을 높여왔다.   가변 밸브 제어 기술로는 밸브의 여닫힘 시점을 제어하는 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이하 CVVT: 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 밸브의 개폐 깊이를 조절해 실린더 내 공기량을 제어하는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이하 CVVL: Continuously Variable Valve Lift) 등이 있으며 이번에 현대·기아차가 처음 선보인 CVVD 기술은 엔진의 작동 조건에 따라 흡기 밸브가 열려있는 기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엔진들은 연비를 우선시하는 아킨슨 사이클, 성능에 중점을 둔 밀러 사이클, 연비와 성능 절충형 오토 사이클 등 세 가지 중 하나의 엔진 사이클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고정된 밸브 열림 시간(이하 밸브 듀레이션, Valve Duration)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CVVD 기술은 연비 주행, 가속 주행 등 운전 조건 별로 밸브 듀레이션을 길거나 짧게 제어해 아킨슨, 오토, 밀러 사이클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는데 기술적인 우수성이 있다. 또한 유효 압축비를 4:1~10.5:1까지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해 가변 압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CVVD 기술이 적용된 엔진은 출력이 적게 필요한 정속 주행시에는 흡기밸브를 압축 행정의 중후반까지 열어두어 압축 시 발생하는 저항을 감소시키고 압축비도 낮춰 연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대로 가속 주행 시에는 흡기 밸브를 압축 행정 초반에 닫아 폭발에 사용되는 공기량을 최대화 함으로서 엔진의 토크가 향상돼 가속성능이 개선된다. 이외에도CVVD 기술은 최적의 밸브 듀레이션 구현으로 연료 연소율을 높여 배출가스 저감에도 높은 효과가 있다. CVVD 기술 적용 시 엔진 성능은 4% 이상, 연비는 5% 이상 향상되며 배출가스는 12% 이상 저감된다.   CVVD 기술은 운전 상황에 따라 성능 영역이 중요할 때는 성능을, 연비 영역이 중요할 때는 연비에 유리하도록 밸브 듀레이션을 바꿔줌으로써 성능과 연비 두 가지를 동시에 개선시키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과거 30년 동안 개발되어 온 가변밸브제어 기술은 물론 133년 가솔린 엔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기술로 평가될 수 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기술 개발로 엔진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올라서는 것은 물론 날로 엄격해지는 배기가스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스트림 G1.6 T-GDi , 저압 배기가스재순환 시스템도 국내 최초 적용 이날 공개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은 배기량 1,598cc의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성능을 구현했다. 스마트스트림 G1.6 T-GDi에는 CVVD 기술 외에도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저압 배기가스재순환 시스템(LP EGR)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EGR시스템은 엔진에서 연소된 배기가스 일부를 다시 엔진으로 재순환시켜 연소실의 온도를 낮춤으로써 연비를 개선하는 한편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을 유도하는 장치로 G1.6 T-GDi에는 연소된 배기가스를 흡기계가 아닌 터보차저 컴프레셔 전단으로 유입시키는 저압 시스템을 적용해 고부하 영역의 엔진 효율을 높였다.   이외에도 스마트스트림 G1.6T-GDi엔진에는 △엔진의 온도를 신속하게 상승 혹은 냉각시켜 연비를 높이고 엔진 내구성, 가속 성능을 개선한 통합열관리시스템(ITMS: Integrated Thermal Management System) △기존 T-GDi 엔진의 연료 분사 압력인 250bar보다 40% 높은 350bar의 더 강력해진 직분사 시스템 △기계적인 마찰을 최소화한 구동부품을 적용해 엔진의 마찰을 34% 저감한 마찰저감 엔진 무빙시스템 등의 신기술들이 적용됐다.   ◇가변 밸브 제어 기술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기술로 엔진 분야에서 퀀텀 점프 계기될 것 현대·기아차는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을 통한 효율 향상 △IT와의 융합을 통한 상품성 향상 △전동화에 최적화된 파워트레인 개발을 목표로 고효율의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파워트레인을 개발, 고객에게 최고의 주행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현대·기아차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CVVD기술은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자동차의 성능과 상품성 향상은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CVVD 기술이 최초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쏘나타 터보에 최초 탑재될 예정이며 현대·기아차는 향후에도 CVVD 기술이 탑재된 엔진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공개한 CVVD 신기술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영상은 현대자동차그룹 채널인 HMG저널과 HMG TV를 통해 볼 수 있다.
    • 경제
    • 자동차
    2019-07-04

실시간 자동차 기사

  • 두카티 코리아, 7월 프로모션으로 ‘최대 480만원 혜택’ 쏜다
    2019 멀티스트라다 1260 엔듀로 ⓒ두카티 코리아   [나눔경제] 프리미엄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두카티의 공식 수입원 두카티 코리아(유한회사 모토로싸)가 무더운 7월을 맞아 시원한 혜택이 가득한 썸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구매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2019 여름 휴가비 지원과 함께 썸머 어패럴 및 파츠 적립금 및 3년 품질보증 프로그램인 ‘EVER RED’ 혜택 등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개별소비세 인하와 ‘최대 2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통 큰 혜택 ‘2019 여름 휴가비 지원’은 몬스터 797, 821, 1200, 슈퍼스포츠 S, 디아벨 1260, 1260 S, 엑스디아벨 S, 하이퍼모타드 950, 950 SP, 959 파니갈레, V4 S, V4 S 코르세, V4 R 등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종에 따라 어패럴 및 파츠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주행거리 상관없이 기존 2년의 품질보증 기간을 무상으로 1년 추가 연장하여 3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에버레드(Ever Red)’ 워런티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해당 프모로션으로 멀티스트라다 1260 파익스피크를 구매할 경우, 250만원의 여름 휴가비와 함께 200만원의 썸머 어패럴 및 파츠 적립금, 3년 워런티 EVER RED가 지원된다. 단, 파니갈레 V4 R은 2년 워런티로 진행된다.   또한 ‘스크램블러 SUMMER 한정 프로모션’으로 2019년식 신형 스크램블러 아이콘, 풀스로틀, 데저트 슬레드, 카페 레이서와 스크램블러 1100, 1100 스페셜, 1100 스포츠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50만원’ 상당의 여름 휴가 유류비를 지원하며, 모델에 맞추어 스크램블러 정품 어패럴 및 파츠를 구매할 수 있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적립금도 지원한다.   김은석 두카티 코리아 대표이사는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두카티 프로모션으로 휴가비 혜택도 받고 두카티 모터사이클과 함께 시원한 휴가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탄생한 프로모션이다.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는 모델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특별한 혜택이 가득한 7월 프로모션으로 두카티를 만나보시기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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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2019-07-15
  • 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63LS 6x4 스트림스페이스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63LS 6x4 스트림스페이스 ⓒ다임러 트럭 코리아   [나눔경제]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세분화되는 국내 운송 시장 및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한층 더 강력한 상품성으로 총중량(GCW) 44톤 이상의 고하중 특수 화물 운송을 위한 고성능뿐 아니라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630마력급 프리미엄 트랙터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63LS 6x4 스트림스페이스를 출시한다.   총중량(GCW) 최대 120톤의 특수 화물을 견인하여 고속도로, 산길, 언덕을 오르내리는 고하중 특수 화물 운송 트랙터는 엄청난 파워는 물론 고속 주행에서의 효율과 편의성, 고도의 안전성이 요구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는 거친 운송 환경에서 고하중 화물을 견인하는 6x4 트랙터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으로 업계의 선두를 유지해왔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초고성능 630마력 엔진 및 동급 유일 16단 자동 변속기, 업계 최초 보행자 인식 긴급 제동 시스템 ABA4, 차간 거리 제어 시스템(Proximity Control) 등 동급 최고 성능의 첨단 안전 패키지 적용으로 경제성과 안전성이 한층 더 강화된 악트로스 2663 6x4 스트림스페이스를 출시함으로써 고하중 화물 운송 트럭 시장의 리더로서 확고 부동한 위치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새롭게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63LS 6x4 스트림스페이스 모델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기술의 집약체인 유로 6 직렬 6기통 신형 엔진이 적용되어 630마력급 괴력의 파워를 발휘한다.   동급 유일하게 악트로스 6x4 모델에 적용된 16단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MPS 3)는 보다 촘촘한 기어 배치로 변속시 최적의 RPM을 유지하며 경제 주행 구간에서 주행 능력을 극대화시켜 준다. 이로써 저속 주행에서는 놀라운 파워를 고속에서는 뛰어난 효율을 제공하여 고속도로 주행이 많은 국내 운송 환경에서 특히 적합하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63LS 6x4 스트림스페이스 모델에는 동급 사양에서는 비교할 수 없는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세계 최초로 보행자 보호 기능을 추가해 선보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4(ABA 4)와 레이더 센서로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조절하고 스탑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차간 거리 제어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등을 포함한 첨단 안전 사양 패키지가 기본 적용되어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고하중 운송 고객들에게 최상의 주행 안전성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877마력까지 추가 제동력을 제공하여 제동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여 주는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와 워터 리타더+ 등 보조 제동 시스템을 비롯하여 후진주행 시 사각 지대를 크게 줄여 주는 광각 조절 미러를 기본 적용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거친 운송 환경에 노출된 고하중 화물 운송 고객에게 있어서 챠량 관리와 정비는 큰 걱정거리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최근 고객의 차량의 관리 및 정비에 관한 모든 영역을 해결할 수 있도록 고품격 신차 케어 프로그램 ‘서비스 컨트랙트’를 새롭게 강화해 선보였다. 악트로스 2663 LS 6x4 스트림스페이스 차량 구입 시 2019년 7월에 새롭게 출시된 <서비스 컨트랙트 통합형 골드>를 선택할 경우 각종 오일, 필터류, DPF 등 차량의 필수 유지 보수 항목 및 차체/일반 부품 보증뿐 아니라 긴급 출동 및 견인 서비스 보증 기간도 동력 계통 보증 기간과 동일하게(최대 3년/25만km) 연장되는 혜택이 제공되며, 더불어 6대 소모품 정비 혜택까지 포함된 고객의 정비에 관한 모든 영역을 관리해 주는 ‘올인원 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서비스 컨트랙트는 <통합형 골드> 상품 외에도 고객의 운행 여건과 정비 니즈에 따라 <유지 관리형> 및 <통합형> 상품을 차량 구입 시 일시불 또는 차량 할부와 함께 구입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공임 및 부품 개별 구매 대비 평균 약 34%(유지관리형 기준)의 비용 절감으로 경제적인 혜택은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에 최적화된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순정 부품 사용을 통한 체계적인 차량 관리로 최상의 차량 성능, 안전성 및 높은 잔존 가치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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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현대자동차, ‘베뉴’ 출시
    현대자동차가 베뉴를 출시했다. ⓒ현대자동차    [나눔경제] 현대자동차가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담아낸 SUV ‘베뉴(VENUE)’를 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11일 더 카핑에서 현대자동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SUV 베뉴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태어나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에 능숙한 세대를 혼라이프는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정의한 용어로 물리적인 1인 가구에 국한되지 않고 혼밥·혼술 등 개인의 취향과 만족을 위한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를 의미한다. 베뉴는 현대자동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엔트리 SUV로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했다. 베뉴는 △견고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도심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 △진보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 밀레니얼 세대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4월 뉴욕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베뉴는 견고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각국 취재진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의미 있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실용적인 SUV이자 인생의 첫 번째 차 그리고 혼라이프를 즐기는 동반자로서 베뉴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이 탑재됐으며 △스마트 △모던 트림과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플럭스(FLUX) 트림으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스마트 1473 만원(M/T, 수동변속기), 1620만원(IVT, 무단변속기) △모던 1799만원 △플럭스(FLUX) 2111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견고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베뉴는 개성 있고 세련된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상단에 방향지시등, 하단에 사각형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과 상/하향등을 배치한 분리형 헤드램프와 함께 독창적인 격자무늬의 캐스케이딩 그릴로 베뉴만의 개성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헤드램프에서 리어램프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휠아치, 유니크한 모양의 C필러 디자인으로 역동적이고 당당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는 간결한 면 구성과 와이드 해 보이는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단단한 모습의 정통 SUV 스타일로 마무리했다. 특히 리어램프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거리는 ‘렌티큘러 렌즈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베뉴만의 감각적인 개성을 완성했다(모던 트림 이상 ‘익스테리어 디자인’ 패키지 선택 시 적용). 이와 더불어 베뉴는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루프 컬러를 외장 컬러와 달리할 수 있는 투톤 루프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더 데님 △코스믹 그레이 △크리미 그레이 △인텐스 블루 △파이어리 레드 △라바 오렌지 △애시드 옐로우 △타이푼 실버 △폴라 화이트 △팬텀 블랙 등 10종의 외장 컬러와 △초크 화이트 △팬텀 블랙 △애시드 옐로우 등 3종의 루프 컬러를 조합한 11종의 투톤 루프 컬러로 총 21가지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모던 트림 이상 ‘투톤 루프’ 선택 시 적용). 특히 투톤 루프 선택 시 전후 범퍼, 휠 아치, 도어 등에 외장 컬러와 다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베뉴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했다. 베뉴의 인테리어는 사용자를 고려한 구성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개방감이 강조된 수평형 레이아웃과 강인한 이미지의 ‘T’자형 크래시패드, 주행모드/공조 등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 타입의 컨트롤 버튼, 동승석 앞에 위치한 개방형 수납공간 등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놓치지 않았다. 베뉴의 내장 컬러는 △블랙 △메테오 블루 투톤 △그레이 투톤 등 3종으로 운영된다. 베뉴는 전장 4040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로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레이아웃 설계로 355ℓ(VDA 기준)의 수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베뉴는 트렁크 공간을 위 아래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수납형 커버링 쉘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부피가 큰 수화물을 적재할 경우 수납형 커버링 쉘프를 2열 좌석 후면에 수납할 수 있도록 해 기존처럼 차량 외부에 별도로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도심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 베뉴는 도시에서의 활동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들을 고려해 도심 주행에 적합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베뉴는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에 변속 시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결합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 동급 최고의 복합연비 13.7km/ℓ(15인치 타이어, IVT 기준)를 확보했다. 스마트스트림 G1.6은 듀얼 인젝터를 통해 연료 분사 시기와 분사 비율을 최적화한 다양한 분사 전략을 구현하는 듀얼 포트 연료 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연소 효율을 향상시켰다. 스마트스트림 IVT는 운전자의 의도와 주행 상태에 따라 다양한 변속 모드를 구현함으로써 응답성, 직결감 등 주행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한 3종의 드라이브 모드와 함께 다양한 노면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2WD 험로 주행 모드’를 적용해 도로 상황에 맞춰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베뉴에 적용된 2WD 험로 주행 모드는 △눈길 또는 미끄러운 노면에 특화된 ‘스노우’ △진흙, 비포장, 불균일 노면에 특화된 ‘머드’ △부드럽고 건조한 모래 또는 자갈 등의 노면에 특화된 ‘샌드’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운전자가 상황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이외에도 베뉴는 차체 결합구조를 최적화하고 고강성 차체를 구현함은 물론 흡차음재 최적 적용을 통해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정숙성을 확보했다. ◇진보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베뉴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다양한 편의사양으로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베뉴는 센터페시아에 세련된 디자인의 심리스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적용하고 전화, 길안내, 팟캐스트 등의 스마트폰 기능을 차량 디스플레이 화면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모두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인 카카오의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i(아이)’ △차량에서 재생중인 음악에 대한 각종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에 보여주는 ‘사운드하운드’ 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링크를 적용했으며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실시간 길안내 등의 무상서비스를 5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 키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원격 시동’ 기능 △윈도우 작동 중 신체의 일부나 물체가 낄 경우 자동으로 하향 정지되는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베뉴의 최대 강점은 나만의 차로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 먼저 베뉴는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튜익스 상품을 운영한다. 튜익스 선택품목에는 △세계최초로 선보이는 적외선 무릎 워머 △스마트폰 IoT 패키지 △프리미엄 스피커 △17인치 블랙 알로이 휠 & 스피닝 휠 캡 △컨비니언스 패키지 △프로텍션 매트 패키지 △반려동물 패키지 △오토캠핑용 공기주입식 에어 카텐트 등이 있다. 또한 베뉴는 디자인 사양을 강화한 플럭스 모델을 운영한다. 플럭스 모델은 베뉴의 기본 그릴 대신 새로운 디자인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으며 뒷범퍼에는 블랙 컬러의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를 장착했다. △‘혼라이프’의 아이콘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현대자동차는 밀레니얼 세대의 1인 라이프스타일을 ‘혼라이프’로 정의하고 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SUV가 베뉴라는 콘셉트 아래 6월 19일부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베뉴의 등장 없이 혼자 하는 낚시, 브런치 타임, 비 오는 날 방 안에서 빗소리 듣기 등 다양한 1인 라이프의 순간들을 경쾌한 음악과 함께 연출한 광고로 베뉴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또 9일부터 다채로운 외장 컬러를 부각시킨 광고를 시작하는 한편 이날부터는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적외선 무릎 워머,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 베뉴의 중요한 특징들을 담은 광고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11일부터 혼라이프의 다양한 순간들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천 스퀘어원 등지에 베뉴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14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광장에서 진행되는 베뉴 전시회에서는 인기 K-POP 유튜버가 진행하는 ‘랜덤플레이 댄스’를 함께하며 주 타켓인 밀레니얼 세대에게 다가간다. 또 현대자동차는 출판사 ‘어반북스 컴퍼니’와 함께 혼라이프 탐구 매거진 ‘VENUE’를 발간한다. 매거진 VENUE는 서울, 베를린, 상하이 등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도시에서의 1인 라이프 스타일을 다룬 매거진으로 각 도시 별 생활방식과 가치관, 삶을 대하는 태도 등을 다양하고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매거진 VENUE는 15일 창간호인 ‘잠들지 않는 서울’을 시작으로 격월로 발행되며 전국 주요 중대형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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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콘티넨탈, 안전하고 깨끗한 지능형 미래 기술 생산 개시
    콘티넨탈의 전기 구동시스템은 완전 통합형 설계를 통해 획기적인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올해 유럽 및 중국 자동차 제조사 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 ⓒ콘티넨탈코리아     [나눔경제]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은 9월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하 'IAA')에 앞서 7월 1일부터 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기술 시연회를 열고 ‘모빌리티는 삶의 원동력’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트렌드로 조명되는 △사고 제로 △배출가스 제로 △스트레스 제로의 세 가지 주제를 대표하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미리 선보였다. 엘마 데겐하르트(Dr. Elmar Degenhart) 콘티넨탈 회장은 “콘티넨탈은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구현을 위해 2018년 한 해에만 R&D에 30억유로(한화 약 3조950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이중 상당 부분은 차량 내에서 제공하는 신규 기능을 위한 기술 개발에 투입되었다”며 “콘티넨탈의 대체 구동시스템, 자율주행 기술, 커넥티드카 기술은 건강한 이동성 생태계의 핵심 요소다. 우리의 목표는 환경 효율적이며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기술을 통해 기후뿐만 아니라 경제 및 사회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초의 완전 통합형 전기 구동시스템 생산 개시 콘티넨탈의 기술이 탑재된 수백만 대의 차량이 오늘날 도로를 달리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콘티넨탈의 자동차 관련 주요 혁신 기술의 최초 생산이 예정돼 있다. 그 중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콘티넨탈의 전기 구동시스템(electric axle drive)이 유럽, 중국의 제조사 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완전 통합형 설계를 통해 케이블과 플러그의 개수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전기 모터와 기어박스(감속기), 전기 구동시스템 및 모터 제어기를 포함하고도 약 80kg 이하의 무게를 자랑한다. 이로써 완전 통합형 구동시스템이 전기자동차에 적용됐을 때 약 20kg의 경량화가 가능하다. ◇자율주행 시스템 및 5G 커넥티비티 생산 성공 올해 말 계획된 콘티넨탈의 신기술 생산 시작은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있어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프랑스 기업 이지마일(EasyMile)의 자율주행 셔틀버스 ‘EZ10’에 탑재 예정인 콘티넨탈의 자율주행 차량 전용 레이다 시스템의 생산 준비가 완료됐다. 최대 200미터까지 탐지 가능한 총 7개의 레이다 센서가 지속적으로 주변의 환경을 감지하며 주행 경로상 위험한 교통 상황을 조기에 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미래의 도심 환경에서 주로 운행될 계획이며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보호에 특화돼 있다. 또한 콘티넨탈은 차량 제조사를 위한 자사 최초의 글로벌 5G 솔루션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콘티넨탈의 커넥티비티 전문가들은 5세대 무선 통신 기능과 단거리 라디오(short-distance radio) 통신을 통한 차량과 인프라 간의 직접적인 데이터 교환 기술의 결합을 추진 중이다. 차량 간 통신은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질 것이며 전방의 사고 및 정체에 대해 차량 간 경고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콘티넨탈은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과거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며 차량 경량화에도 기여해 결과적으로 차량의 환경 효율과 도로안전을 향상한다. ◇지능형 어시스턴트, 자동차와 자연스러운 대화 지원 운영 시스템의 직관성은 콘티넨탈의 주요 연구 성과 중 하나다. 차량과 운전자 사이의 간단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지능형 음성 작동 디지털 어시스턴트(intelligent voice-activated digital companion)와 3D 디스플레이의 지원은 새로운 자동차 기술에 대한 수용성을 높인다. 콘티넨탈은 자연어에 반응하며 차량 상태에 정확히 대응하는 적응형 음성 작동 디지털 어시스턴트(adaptive voice-activated digital companion)를 개발 중이다. 운전자는 이 같은 기능의 지원을 받아 도로에 집중할 수 있다. 이는 교통 상황에 대한 주의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고 위험을 줄이고 더욱 편안한 운전을 돕는다. 또 다른 선도적 기술로 소개되는 콘셉트는 차량 내의 커넥티드 윈도우(connected window)로 창문의 특정 부분을 어둡게 변화시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직사광선을 차단하며 효과적으로 차량의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이고 사생활을 보호한다. ◇모두가 안전한 스마트 도시의 스마트 교차로 콘티넨탈은 현재 북미와 아시아의 시범 도시에서 도시교통 이용자 간 향상된 커넥티비티가 제공할 수 있는 더 큰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 일반적인 교차로는 스마트 센서 기술이 적용된 고도의 지능형 테스트 무대로 변신한다. 신호등과 가로등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차량과 데이터를 교환하는 센서가 탑재된다. 이 기술을 통해 운전자는 좌회전 시, 시야에서 가려진 보행자 또는 기타 교통 이용자에 대한 경고를 받을 수 있다. 가로등을 통해 입수되는 교통 데이터는 궁극적으로 교통 흐름 최적화를 위한 신호등의 신호체계 조절 및 교차로 정차 시간 단축을 통해 배출가스 감소에 기여한다. ◇성능, 효율, 주행의 즐거움 선사하는 맞춤형 전기차 콘티넨탈은 올해 IAA에 앞서 매우 흥미로운 혁신적 기술 시연을 통해 전기차 분야의 탁월한 시스템 전문성을 선보인다. 콘티넨탈은 양산을 위한 완전 통합형 고전압 구동시스템과 함께 하이브리드 차량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30kW 출력의 48V 고출력 구동 시스템은 주행 초기 순수 전기만으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이는 과거 고전압 주행 시스템만이 구현 가능하고 48V 기술은 불가능했던 기술로 향후 제조사들은 이 제품을 통해 매력적인 가격을 갖춘 새로운 하이브리드 제품을 전 세계에 출시할 수 있게 됐다.   ◇모든 도로 이용자를 위한 더 나은 안전성과 편안함, 향상된 연결성 콘티넨탈은 전기 구동 분야뿐만 아니라 올해 IAA의 두 번째 핵심 트렌드로 꼽히는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기술 개발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무사고 주행 실현을 위한 콘티넨탈의 ‘비전 제로’의 점진적인 실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콘티넨탈은 강력한 성능의 차량 내부 센서들을 기반으로 향상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위해 레이다와 카메라 센서들을 클라우드 시스템에 통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커브길과 같은 도로 상황에서 차량의 속도가 너무 빠를 경우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개입해 속도를 조절하는 예측형 안정성 제어시스템(predictive stability control system)을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의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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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대규모 조직 개편
    연구개발본부 조직개편 개요 ⓒ현대자동차   [나눔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이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본부 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자동차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동시에 자동차 품질과 신뢰성 향상은 물론 수익성을 높여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9일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설계·전자·차량성능·파워트레인(PT) 등 5개 담당의 병렬 구조였던 연구개발본부의 조직체계를 △제품통합개발담당 △시스템부문(4개담당) △PM담당의 삼각형 구조로 단순화해 차량 개발의 복잡성을 줄이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디자인담당과 상용담당은 연구개발본부 내 별도 조직으로 운영된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부터 이 같은 차량개발 철학을 담은 ‘아키텍처 기반 시스템 조직(SBO)’ 체계 개편을 준비해왔다. 새로운 R&D 조직은 차량의 기본 골격을 의미하는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자동차 콘셉트를 선행 개발하는 ‘제품통합개발담당’과 자동차에 탑재되는 주요 개별 기술을 개발하는 ‘시스템부문’ 그리고 앞선 두 부문과 협업해 자동차를 최종 완성하는 ‘PM담당’ 등 3개 부문의 상호 유기적 협업을 기반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기본 구조 위에 기술 쌓고 차별성 부여하는 ‘삼각 편대’로 고객 중심 개발 강화 먼저 ‘제품통합개발담당’은 자동차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 전체적인 기본 구조를 잡아주고 최종 단계에서 다시 종합적인 차량의 성능 조율을 맡는다. 제품통합개발담당은 차량아키텍처개발센터와 차량성능개발센터로 구성된다.   신설된 차량아키텍처개발센터는 차량 개발의 뼈대가 되는 ‘아키텍처 개발’ 단계부터 시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이후 전개되는 다양한 제품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술이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자동차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선행연구 부분을 더 강화한 것이다. 또 새롭게 편성된 차량성능개발센터는 자동차 개발 최종 단계에서 NVH, 안전, 내구, 에어로다이내믹 등 통합적 차량 성능 개발을 지휘해 상품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삼각형 조직 구조의 다른 꼭지점인 ‘시스템 부문’은 앞선 제품통합개발담당에서 마련한 자동차 개발 기본 콘셉트 안에 담기는 주요 핵심 기술개발을 담당한다. 시스템 부문은 차량의 기술적 기둥이 되는 네 가지 핵심 요소인 △섀시(현가, 조향, 제동) △바디(차체, 내외장) △전자 △파워트레인 총 4개 담당 체계로 구성되며 각기 독립적인 조직을 구축해 분야별 기술 전문성을 높인다. 특히 4개 시스템 부문은 분산돼 있던 설계·해석·시험 부문을 통합한 ‘완성형 개발 조직’으로 각각 구성돼 부문별 독립성을 대폭 끌어올리면서 책임을 강화했다.   이 시스템 부문은 개발된 신기술이 다양한 차종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부품의 모듈화·표준화 기준을 정립해 구매부터 생산, 협력사까지 이어지는 협업 구조를 다져갈 예정이다. 이는 신기술을 빠르게 적용하면서 동시에 검증된 품질로 제품 신뢰도와 협업의 효율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삼각형 조직 구조의 마지막 꼭지점이자 제품개발을 총괄하는 ‘PM담당’은 앞선 제품통합개발담당에서 만들어진 차량의 기본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량의 각 시스템 부문에서 개발한 기술을 차급과 브랜드별로 최적화해 상호 간섭을 막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책임진다.   PM담당 조직은 기존의 브랜드와 차급 개념이 섞인 ‘혼합 구조(제네시스, EV고성능, 소형, 중대형, RV)’에서 전 브랜드를 아우르는 ‘차급 구조(경형, 소형, 준중형, 중형, 대형 센터)’로 개편됐다. 이를 통해 브랜드 및 차급 사이에 생기는 간섭을 방지하고 명확한 콘셉트 차별화를 통해 개별 제품의 경쟁력을 높인다.   더불어 각 PM 조직 내에 기존에는 분리돼 있던 ‘사용성 평가’ 기능을 배치함으로써 개발 중인 차량을 고객의 입장에서 항시 점검하고 보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PM담당 역시 시스템 부문과 마찬가지로 제품개발에 대한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것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가상 공간 시뮬레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통합개발담당 산하에 버추얼차량개발실을 신설했다. 버추얼차량개발실은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 분야 등에서 실물 제작과 주행 시험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 개발속도를 높이고 품질 안정화에 기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전동화, 인포테인먼트 분야 역시 지속적으로 R&D 역량을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이번 R&D 조직 구조 개편으로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고객 요구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연구개발 환경과 협업 방식의 변화를 통해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미래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개발 조직 개편’ 미래 자동차 산업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한 발판 마련 현대차그룹은 2003년 R&D의 통합적 역량 향상을 위해 각 지역에 분산되어 있던 현대차·기아차의 연구개발 기능을 모아 통합 조직을 출범했고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2000년대 중반에는 글로벌 전략차종 등 다양해진 제품 라인업 개발 세분화를 위해 차종, 차급 단위의 플랫폼 기반 조직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2012년에는 자동차의 기본성능과 감성품질 강화를 목표로 기능 전문화 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 조직 혁신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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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현대·기아차, 최첨단 엔진 신기술 ‘CVVD’ 세계 최초 개발해 양산 적용
    CVVD 기술을 고안한 하경표 위원이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나눔경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엔진의 종합적인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이하 CVVD: Continuously Variable Valve Duration)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양산차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날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신기술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CVVD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CVVD기술은 지금까지는 부분적으로만 가능했던 엔진 밸브 열림 시간 제어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기술로 상충관계인 엔진의 성능과 연료소비효율(이하 연비)을 동시에 향상시키면서 배출가스까지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적화된 밸브 열림 시간 구현…성능 4%, 연비 5% 상승, 배출가스 12% 저감 자동차의 엔진은 흡입-압축-팽창-배기의 4단계 과정을 통해 연료를 연소시켜 동력을 발생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흡기와 배기가 통과하는 관문인 밸브의 열리고 닫히는 시점과 깊이를 주행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가변 밸브 제어 기술들을 통해 엔진의 성능과 효율을 높여왔다.   가변 밸브 제어 기술로는 밸브의 여닫힘 시점을 제어하는 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이하 CVVT: 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 밸브의 개폐 깊이를 조절해 실린더 내 공기량을 제어하는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이하 CVVL: Continuously Variable Valve Lift) 등이 있으며 이번에 현대·기아차가 처음 선보인 CVVD 기술은 엔진의 작동 조건에 따라 흡기 밸브가 열려있는 기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엔진들은 연비를 우선시하는 아킨슨 사이클, 성능에 중점을 둔 밀러 사이클, 연비와 성능 절충형 오토 사이클 등 세 가지 중 하나의 엔진 사이클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고정된 밸브 열림 시간(이하 밸브 듀레이션, Valve Duration)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CVVD 기술은 연비 주행, 가속 주행 등 운전 조건 별로 밸브 듀레이션을 길거나 짧게 제어해 아킨슨, 오토, 밀러 사이클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는데 기술적인 우수성이 있다. 또한 유효 압축비를 4:1~10.5:1까지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해 가변 압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CVVD 기술이 적용된 엔진은 출력이 적게 필요한 정속 주행시에는 흡기밸브를 압축 행정의 중후반까지 열어두어 압축 시 발생하는 저항을 감소시키고 압축비도 낮춰 연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대로 가속 주행 시에는 흡기 밸브를 압축 행정 초반에 닫아 폭발에 사용되는 공기량을 최대화 함으로서 엔진의 토크가 향상돼 가속성능이 개선된다. 이외에도CVVD 기술은 최적의 밸브 듀레이션 구현으로 연료 연소율을 높여 배출가스 저감에도 높은 효과가 있다. CVVD 기술 적용 시 엔진 성능은 4% 이상, 연비는 5% 이상 향상되며 배출가스는 12% 이상 저감된다.   CVVD 기술은 운전 상황에 따라 성능 영역이 중요할 때는 성능을, 연비 영역이 중요할 때는 연비에 유리하도록 밸브 듀레이션을 바꿔줌으로써 성능과 연비 두 가지를 동시에 개선시키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과거 30년 동안 개발되어 온 가변밸브제어 기술은 물론 133년 가솔린 엔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기술로 평가될 수 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기술 개발로 엔진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올라서는 것은 물론 날로 엄격해지는 배기가스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스트림 G1.6 T-GDi , 저압 배기가스재순환 시스템도 국내 최초 적용 이날 공개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은 배기량 1,598cc의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성능을 구현했다. 스마트스트림 G1.6 T-GDi에는 CVVD 기술 외에도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저압 배기가스재순환 시스템(LP EGR)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EGR시스템은 엔진에서 연소된 배기가스 일부를 다시 엔진으로 재순환시켜 연소실의 온도를 낮춤으로써 연비를 개선하는 한편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을 유도하는 장치로 G1.6 T-GDi에는 연소된 배기가스를 흡기계가 아닌 터보차저 컴프레셔 전단으로 유입시키는 저압 시스템을 적용해 고부하 영역의 엔진 효율을 높였다.   이외에도 스마트스트림 G1.6T-GDi엔진에는 △엔진의 온도를 신속하게 상승 혹은 냉각시켜 연비를 높이고 엔진 내구성, 가속 성능을 개선한 통합열관리시스템(ITMS: Integrated Thermal Management System) △기존 T-GDi 엔진의 연료 분사 압력인 250bar보다 40% 높은 350bar의 더 강력해진 직분사 시스템 △기계적인 마찰을 최소화한 구동부품을 적용해 엔진의 마찰을 34% 저감한 마찰저감 엔진 무빙시스템 등의 신기술들이 적용됐다.   ◇가변 밸브 제어 기술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기술로 엔진 분야에서 퀀텀 점프 계기될 것 현대·기아차는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을 통한 효율 향상 △IT와의 융합을 통한 상품성 향상 △전동화에 최적화된 파워트레인 개발을 목표로 고효율의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파워트레인을 개발, 고객에게 최고의 주행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현대·기아차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CVVD기술은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자동차의 성능과 상품성 향상은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CVVD 기술이 최초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쏘나타 터보에 최초 탑재될 예정이며 현대·기아차는 향후에도 CVVD 기술이 탑재된 엔진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공개한 CVVD 신기술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영상은 현대자동차그룹 채널인 HMG저널과 HMG TV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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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쌍용자동차, 상반기 내수·수출 포함 총 7만277대 판매
    Very New 티볼리와 문가비 ⓒ쌍용자동차   [나눔경제] 쌍용자동차가 지난 상반기 내수 5만5950대, 수출 1만4327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7만27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연초부터 이어진 신차 출시에 힘입어 내수 판매가 증가세를 주도하면서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것이다.   쌍용자동차는 연초 렉스턴 스포츠 칸과 2월 신형 코란도를 출시하고 6월에는 쌍용자동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는 등 올해에만 3차종의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특히 내수 판매는 이러한 신차 출시에 따른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상반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다만 수출은 코란도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는 등 수출라인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어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세를 나타냈다. 6월 판매는 경기 부진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1%, 수출은 25.5%가 감소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17.5%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쌍용자동차는 새롭게 선보인 베리 뉴 티볼리에 맞춰 스트릿패션 선두주자인 커버낫과의 컬래버레이션 및 티볼리와 떠나는 호캉스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이벤트 강화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상반기에 연이은 3차종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내수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베리 뉴 티볼리 등 신차에 대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과 본격적인 해외 론칭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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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현대자동차,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현대차가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자동차 [나눔경제] 현대자동차는 2018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현대차가 국내·외에서 펼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및 비전을 담은 것으로 올해로 17번째 발간됐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향한 변화를 도모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2015년부터 가독성 향상과 정보의 선명한 전달을 위해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매거진’ 섹션과 ‘보고서’ 섹션으로 구분해 발간하고 있다. 매거진 섹션은 핵심 이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차 비전 및 핵심가치 소개 △2018년 하이라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라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창의적 사고와 끝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인류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는 경영철학과 함께 3대 핵심 키워드로 △무한책임 정신 △가능성의 실현 △인류애의 구현을 공유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현대차의 노력과 성과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2018년 하이라이트에는 △수소차, 태양광 에너지 차량 등을 소개하는 ‘친환경(GREEN)’ △홈투카, 카투홈 등 연결의 기술로 일상을 바꾸는 ‘연결(CONNECT)’ △미국, 동남아, 유럽, 호주 등 글로벌 지역에서의 공유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는 ‘공유(SHARE)’△미래 모빌리티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변화(CHANGE)’ 등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4가지 키워드를 통해 현대차가 단순한 자동차 제조업체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 전환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고서 섹션은 현대차의 지난해 성과를 효과적으로 볼 수 있도록 △2018년 수립한 CSV전략체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친환경 차량 생산, 고객·제품 안전,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핵심 보고가 포함된 ‘주요 보고’ △현대차의 기업지배구조, 윤리준법경영, 리스크경영과 지속가능경영 5대 가치별 성과 및 글로벌 이해관계자 인터뷰가 담긴 ‘지속가능경영 성과’ △지난해 주요 영업성과 및 다양한 데이터를 모아 놓은 ‘부록’으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지속가능경영 보고 글로벌 표준의 요구사항을 준수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표준을 활용해 정보공개를 한 층 더 강화했다"며 "현대차는 내부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점검 및 개선하고 글로벌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공유가치 창출에도 만전을 기하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17년부터 인쇄물 대신 인터렉티브 PDF 포맷으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인터렉티브 PDF는 △클릭 한 번으로 보고서 내 관련 페이지로 이동 △연관 웹페이지 바로 가기 또는 관련 동영상 보기 △페이지 출력과 검색뿐만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를 고려한 가독성, 정보 접근성 등에 초점을 맞춘 레이아웃 시스템 등을 적용해 독자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현대차 2019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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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현대자동차, i30 N Line·벨로스터 커스텀 핏 출시
    현대자동차가 i30 N Line·벨로스터 커스텀 핏을 출시했다. ⓒ현대자동차 [나눔경제] 현대자동차가 2017년에 이어 고객과 함께 만든 특별한 두 개의 차를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i30 N Line과 벨로스터의 커스텀 핏인 i30 N Line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과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을 각 출시한다고 밝혔다.   ‘커스텀 핏’은 현대자동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스페셜 모델로 핵심 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명칭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국내에서 고객이 직접 차량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실제 판매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2017년 H-옴부즈맨 2기의 쏘나타 커스텀 핏 이후 두 번째다.   현대자동차는 2018년 5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7개월 간 ‘H-옴부즈맨 3기’ 상품혁신그룹 고객 29명과 함께 1.6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i30 N Line과 벨로스터 커스텀 핏 상품을 개발했다.   i30 N Line은 고성능 타이어·서스펜션·조향 시스템·변속 로직 튜닝으로 고성능 주행감을 갖췄고 벨로스터 1.6 터보 모델은 현대자동차 최초로 오버부스트 기능을 적용해 2000~4000 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를 넘어서는 성능을 발휘하는 등 두 차종 모두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i30 N Line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은 기존 i30 N Line의 스포티한 주행에 필수적인 사양들은 유지하면서 △핸드파킹 브레이크 △5인치 오디오 △매뉴얼 에어컨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후방 주차 거리 경고 △틴티드 글라스 등을 적용해 가격을 171만원 낮춘 모델로 두 달 동안 50대 한정 판매한다.   현대자동차의 ‘커스텀 핏’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정 판매해 왔으나 이번에 선보이는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은 기존 벨로스터 1.6 터보 스포츠 코어 트림을 기반으로 신규 TUIX 옵션을 기본화해 상시 판매할 계획이다.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은 △승차감과 조종 안정성을 높여주는 빌스타인의 ‘쇽업소버’ △차가 좌우로 흔들리는 롤링현상을 억제해 선회 시 조종 안정성과 추종성을 개선해주는 ‘스태빌라이저 바’ △차체 비틀림을 억제시켜 안정적인 핸들링을 돕는 ‘언더 브레이스 바’ △자동차 본체와 바퀴를 이어주는 서스펜션 컨트롤암의 연결부(부시)의 강성을 증대시켜 선회 및 제동시 조종 안정성과 응답성을 개선해주는 ‘강화 부시 컨트롤 암’ △차량 자세를 낮춰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구현해주는 ‘스프링’ 등 신규 TUIX 사양으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강화하고 △메탈 도어 스텝 및 LED 실내 램프로 고급감을 더했다. 판매 가격은 △i30 N Line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 2208만원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 2607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한편 현대자동차는 5월 고객의 의견과 제안을 수시로 듣고 고객과 함께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H-옴부즈맨을 온라인 버전으로 확대 개편한 대고객 오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히어’를 업계 최초로 론칭해 누구든지 언제라도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장했다.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커스텀 핏에 이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탄생한 i30 N Line과 벨로스터 커스텀 핏을 통해 주행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오픈 플랫폼 ‘히어’ 등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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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현대자동차, 사우디 아람코와 수소에너지 확산 전략적 협력
    현대자동차가 사우디 아람코와 MOU를 체결했다. ⓒ현대자동차   [나눔경제]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글로벌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와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등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국내 수소 충전 인프라 및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보다 견고한 수소탱크 생산 및 차량 경량화와 관련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가 서로 손을 맞잡은 것이다.   양사는 수소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현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더 다가가고 동시에 미래차 부품 기술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사우디 아람코 아민 H. 나세르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 양사 간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는 MOU 체결을 위해 올해 초부터 각 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사업을 중심으로 공통의 관심사를 도출하고 시너지가 가능한 협력 분야를 모색해 왔다. 양사가 이날 체결한 MOU는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가 국내에서 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차는 국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및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현을 위해 올해 도심 지역 4곳, 고속도로 휴게소 4곳 등 총 8곳에 수소충전소를 자체 구축하고 있다.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위해 설립된 민간주도 SPC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 : 하이넷)에도 지분 참여를 하고 있다. 양사는 국내에서 수소충전소를 확대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실증 사업 등도 추진한다.   사우디 아람코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갖춘 현대차의 승용 수소전기차, 수소전기버스를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도입해 실증 사업을 실시하고 보급 확대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한 현대차는 현재 전 세계에서 판매 중인 수소전기차 가운데 가장 우수한 1회 충전 주행거리, 최고속도, 가속 성능, 공간 활용성 등을 자랑하는 승용 수소전기차 넥쏘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1회 충전으로 약 450㎞ 주행이 가능한 신형 수소전기버스도 최근 양산을 시작했으며, 스위스 H2에너지에 올해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600대 규모의 수소 전기 대형트럭도 공급한다. 특히 양사는 저비용 탄소섬유(CF),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CFRP)의 광범위한 제조 및 활용을 통해 자동차와 비자동차 부문에서 탄소섬유 소재가 시장에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일본 등 몇몇 국가가 독점하고 있는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자로서의 부상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현대차는 이미 탄소섬유를 활용한 안전성 높은 차량용 수소저장탱크를 양산해 도입하고 있으며 차량 내 탄소섬유 등 경량소재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사우디 아람코도 신사업 육성 차원에서 탄소섬유 등의 제조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일본 후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세계 탄소섬유 시장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판매량 기준으로 약 383%, 금액 기준으로 약 211%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양사는 수소 및 비금속 사업 관련 협력 이외에 향후 새로운 자동차 관련 비즈니스 및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수소 사회의 수요와 공급 영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사우디 아람코와 현대차 간 협력을 통해 수소 인프라 및 수소전기차 확대는 물론 미래 수소에너지 중심 사회도 함께 리딩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사우디 아람코와 현대차의 협력관계는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신사업에 대한 협력관계까지 의미한다”며 “이번 MOU가 양사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우디 아람코 아흐마드 A. 알 사디 테크니컬서비스 수석부사장은 “수소와 비금속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으려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현대자동차와의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흐마드 A. 알 사디 테크니컬서비스 수석부사장은 “사우디 아람코는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해줄 비금속 소재 활용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소의 활용이 친환경 수송 분야에서 석유를 더 많이 사용하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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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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