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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코로나 정식 명칭은 'COVID-19', 한국식으로 코로나19 작명 기준은?
    신종 코로나의 정식명칭은 ‘COVID-19’ 한국식으로는 ‘코로나19’로 이름이 정해졌다. ⓒYTN   [나눔경제=고영권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식 명칭 작명기준은 뭘까?   코비드는 코로나의 CO, 바이러스의 VI, 질병을 뜻하는 disease의 D를 합친 단어이다. 여기에 숫자 19는 이번 질병이 발생한 2019년을 뜻한다. 이번 명칭은 WHO 권고안에 따른 것이다.   권고안에는 좋은 명명법과 질병 이름으로서 피해야 할 용어가 담겨 있다. 좋은 명명법으로는 질병을 일으키는 증상에 기반을 둔 용어, 질병에 영향을 받는 대상층이나 심각성, 계절성을 밝히는 세부적인 용어 사용이 제시됐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규명된 경우엔 해당 용어를 질병 이름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반면 특정 지역명이나 개인의 이름, 동물, 식품명, 직업명 등은 신종 전염병의 이름을 만들 때 담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유는 해당 명칭으로 인해 환자들과 특정 지역 등에 미칠 낙인효과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이런 권고안이 나오기 전에는 지명을 딴 이름이 주로 사용됐다. 예를 들어 '지카 바이러스'는 아프리카의 지카 숲에서 유래했고 '에볼라 바이러스' 역시 콩코 민주공화국의 에볼라 강에서 따온 명칭이다. 최근 발생한 메르스 역시 풀어쓰면 '중동' 호흡기 증후군이다.   이러한 작명이 특정 지역이나 경제 분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때문에 WHO가 권고안을 마련했다. 권고안에 따라 만들어진 이번 전염병의 공식 이름은 신종 코로나, 우한 폐렴 대신 이제는 '코비드-19', 한국식으로는 '코로나 19'로 불리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61명과 사망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수는 전날 오후 4시 기준 602명에서 763명으로 늘었고 사망자수는 1명이 추가돼 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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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정기총회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센터장 제12대 회장으로 선출!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는 지난 13일 삼경교육센터라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을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제12대회장으로 선출했다.ⓒ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나눔경제=양은아 기자]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이하 센터협회)가 13일 삼경교육센터라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센터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센터협회는 임기가 만료된 임원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시민주도의 자원봉사로 만드는 행복공동체’라는 미션과 함께 사업 방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협회는 첫째, 회원센터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한 자원봉사환경을 만드는 법·제도 개선 및 인프라를 확대하고 둘째, 센터와 관리자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증진을 위한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셋째, 다양한 네트워크의 발굴과 연결·연대로 자원봉사의 기반확장을 기본방향으로 하여 세부사업을 수립해 총회에서 승인되었다.   특히 올해는 협회창립 20주년으로 성년기를 맞는 만큼 지난 성과를 평가하고 자원봉사 현장의 미래비전 수립으로 자원봉사센터 전반의 성장을 지원하고 견인하며 건강한 자원봉사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다짐하였다.   권석필 신임회장은 당선인 소감을 통해 “앞으로 전국의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리후생을 증진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자원봉사센터의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회원센터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권석필 제12대 회장은 성남시청자치행정과장, 성남시중원구청장, 경기도행정심판위원, 경기도안전관리민간협력위원회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으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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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사회연대은행,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 한국사회주택협회 사회주택관리 업무협약 체결
    사회연대은행은 한국사회주택협회, 사회주택관리와 함께 사회주택 활성화 및 사회주택 입주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연대은행(사)함께만드는세상   [나눔경제=고영권 기자] 사회연대은행은 6일 한국사회주택협회, 사회주택관리와 함께 사회주택 활성화 및 사회주택 입주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사회연대은행은 서울시 사회주택 입주 희망 청년에게 최대 1000만원의 임차보증금을 대출하고, 사회주택관리가 대출이자 1%를 부담하여, 실질적으로는 청년들에게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독립생활청년의 주거불안 해소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사회연대은행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후원으로 시행하는 ‘2020 청년주거금융 α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되었다.   ‘2020 청년주거금융 α프로젝트’는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으로서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인 독립생활청년(만 19세~만39세)에게 임차보증금을 지원하여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주택임대차 교육과 주거환경 모니터링, 재무관리를 실시하여 자립의지를 높이는 사업이다.   한편 서울시 사회주택은 청년 등 주거약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울시와 사회적경제주체가 민관협력을 통해 공급하고 운영하는 주택으로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된다. 입주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거주예정인 청년 1인 가구로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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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건국대 GTEP 사업단, FTA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건국대 GTEP 사업단이 FTA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나눔경제]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의 지역 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사업단장 국제무역학과 유광현 교수)이 2019 대학생 FTA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학생 FTA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여 대학(원)생들의 FTA 활용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참신하고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FTA 활용 저변 확대 및 활용 촉진에 기여하고자 개최되었다.   국제무역학과 유광현 교수의 지도 아래 건국대 GTEP 13기 최원세(국제무역학과), 김진우(중어중문학과), 배성민(영어영문학과), 오종천(국제무역학과) 학생은 ‘한국 기업의 반덤핑관세 우회를 통한 유럽 전동 킥보드 및 서비스 수출’을 주제로 참가하여 한-EU, 한-중 FTA를 통환 관세 혜택 활용과 반덤핑 우회전략을 제안했다.   이는 실제로 EU가 중국산 전동킥보드에 대하여 반덤핑관세가 부과한 사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직수출이 어려운 중국산 전동킥보드 부품을 한-중 FTA를 활용하여 낮은 관세로 한국으로 수입하고 주요 부품들을 국산 부품으로 교체하여 완제품 전동킥보드를 한-EU FTA를 활용(관세율 0%)하여 수출하는 전략을 고안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중 FTA를 활용한 원가절감 △모터,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을 국산으로 사용함으로써 원산지결정기준(부가가치기준 50%)을 충족 △제품 안정성 및 품질 향상 등 고급화 후 한-EU FTA를 활용(관세율 0%)하여 수출하는 구조를 제안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FTA 활용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GTEP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건국대학교는 2009년 제3기부터 참여하여 현재 제13기를 운영 중이다. 총 2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기수별 평균 3억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건국대 GTEP 사업단 소속 수상자들은 "중소기업의 수출을 위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며 이번 공모전의 아이디어를 얻었고 특히 건국대 GTEP 사업단이 주최하는 FTA 기본교육을 통해 이러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례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상 수상자들은 9월 9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9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유공자 포상 및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하여 한차례 더 아이디어 발표를 진행하였고 상금 200만원을 수여 받았다. 상금의 일부는 GTEP 사업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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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신화인터텍, 장애인 체육 우수선수 입단식 개최
    신화인터텍 장애인 체육선수 입단식 ⓒ신화인터텍   [나눔경제 천안] 신화인터텍(056700, 대표이사 김학태)이 충남도내 장애인 체육 우수선수 4명에 대한 입단식을 23일(금) 사내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7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와 ‘장애인체육선수 기업고용을 위한 MOU’ 협약을 맺은 지 1달여 만에 얻은 결실이다.   신화인터텍은 충남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보치아 선수 2명(뇌병변), 볼링선수 2명(지체, 지적장애) 등 총 4명의 선수를 7월 1일 채용했다. 이번 채용은 장애인 선수들의 안정적 훈련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회사는 앞으로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급여 제공과 입상에 따른 인센티브 포상 등, 운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단식에는 나소열 충남문화체육부지사, 이규희 국회의원, 정병기 충남도의원, 이경희 로타리클럽 부총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동범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밝혔다.   김학태 신화인터텍 대표는 “장애인 선수 고용을 통해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더욱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장애인 선수 고용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도내 다른 기업에도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화인터텍은 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부품 분야에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TV 및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부품시장에서 경쟁우위를 공고히 하고 향후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차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등으로 확장 정책을 펼쳐서 Global Top tier 부품업체로 또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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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건국대, 2019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22명 학위수여
    건국대학교가 2019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건국대학교   [나눔경제]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22일 오전 11시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 박사 115명, 석사 734명, 학사 1173명 등 총 2022명이 각 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 박성은(일반대학원 통일인문학전공)씨와 석사과정 타냐(일반대학원 의생명과학과), 최나래(경영전문대학원 KS-MBA), 강정옥(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정우(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유진희(산업대학원 이미지산업학과), 이예린(농축대학원 바이오식품공학과), 김정민(언론홍보대학원 디지털저널리즘학과), 김미경(정보통신대학원 정보보안학과), 양원제(예술디자인대학원 실내환경디자인전공), 손강동(부동산대학원 부동산건설개발전공), 문미향(창의융합대학원 사회복지학전공) 씨가 총장상을 수상했다.   대학원장상은 박사과정 이경언(일반대학원 의학과)씨와 석사과정 최규현(일반대학원 체육학과)씨 등 총 15명이 수상했다. 뛰어난 연구업적을 시상하는 학술상에는 박사과정 신석환(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정희선(일반대학원 생명공학과), 박재현(일반대학원 수의학과), 석사과정 김지은(일반대학원 생명공학과), 정혜녕(일반대학원 문화콘텐츠·커뮤니케이션학과) 씨가 수상했다.   민상기 총장은 학위수여식 기념사에서 다년간의 노력 끝에 영광스러운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의 열정과 노고를 격려하고 “졸업생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울타리를 넘어 글로벌 세계를 향해 큰 꿈을 꾸고 실현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선구자가 되기 위해서는 학문과 기술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 총장은 “시대가 아무리 빠르게 변한다 하더라도 고진감래 정신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건국대의 상징인 황소처럼 용기 있고 도전하는 정신의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한다”며 “건국대에서 배운 학습 방법으로 삶의 현장에서 끊임없이 학습하고 실험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건국대는 1931년 학원창립 이후 1952년도 제1회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22만956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사회에 진출해 건국대의 교시인 성(誠), 신(信), 의(義)를 몸소 실천하면서 국가와 인류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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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범죄심리학 이수정 교수, 한강 몸통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장대호 경계성 지능장애 의심 예측
        한강살인사건 피의자 장대호의 얼굴이 공개됐다. ⓒjtbc 방송캡처   [나눔경제]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가 일명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장대호가 경계성 지능장애 상태로 의심된다고 분석했다.   8월12일 경기 고양시 한강에서는 몸통만 남겨진 시신이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범인을 체포하기 위해 경찰견, 소방구조대 등을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범인 체포에 나섰고, 8월17일 피의자 A가 조여오는 수사망 속 압박을 느낀 끝에 경찰에 자수했다.   모텔 종업원인 장대호(39세)는 피해자가 먼저 반말로 시비를 걸고 주먹으로 쳤다며 시비가 붙었던 정황을 설명했다. 이후 숙박비까지 지불하지 않자 화가 나서 피해자를 살해하게 되었다고도 전했다.하지만 장대호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는 기색이다. “다음 생에도 그런다면 또 죽일 것”, “상대방이 죽을 짓을 했기 때문에 반성하지 않는다”, “유가족에게 전혀 미안하지 않다”는 그의 태도에 뭇 시민들은 분노를 보내고 있다.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이런 장대호의 행동이 히키코모리 신드롬에 가까운 것 같다고 분석했다. 사회적 규범이 적용되는 오프라인 상에서는 어떤 관계도 맺지 못한 채 사이버 공간 상 혼자만의 세상 속에 고립되어 있던 결과라는 것이다.   이수정 교수의 분석에 의하면 장대호는 온라인 상에서는 스스로를 대단한 사람으로 규정하고 활동하고 있던 것과 달리 현실에서는 가족과도 연락을 끊은 채 홀로 살아오면서 사회성을 잃은 상태였다. 그러한 상태에서 진상 손님은 흉기로 척결해도 상관 없는 ‘힘이 지배하는 가치 체계’를 구축하게 됐고, 현실의 불화가 생기자 자신의 가치에 따라 문제해결 방법으로 살인을 선택한 것.    신상이 공개되면서 드러난 과거 행적들도 이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에 그가 직접 적은 답변들은 전반적으로 반사회적인 태도를 내포하고 있으며, 스스로를 원래의 모습보다 매우 과장해서 지각한 채 작성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장대호는 관대한 처분을 받기 위해 자수를 했지만 언론 앞에서는 죄의식 없는 모습을 드러내는 등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이수정 교수는 이런 모습을 짚으며 경계성 지능 장애가 의심되는 상태라고도 전했다.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이런 장대호의 행동이 히키코모리 신드롬에 가까운 것 같다고 분석했다. 사회적 규범이 적용되는 오프라인 상에서는 어떤 관계도 맺지 못한 채 사이버 공간 상 혼자만의 세상 속에 고립되어 있던 결과라는 것이다.   이수정 교수의 분석에 의하면 장대호는 온라인상에서는 스스로를 대단한 사람으로 규정하고 활동하고 있던 것과 달리 현실에서는 가족과도 연락을 끊은 채 홀로 살아오면서 사회성을 잃은 상태였다.   그러한 상태에서 장대호는 진상 손님은 흉기로 척결해도 상관없는 ‘힘이 지배하는 가치 체계’를 구축하게 됐고, 현실의 불화가 생기자 자신의 가치에 따라 문제해결 방법으로 살인을 선택한 것으로 추측된다는 것.   신상이 공개되면서 드러난 과거 행적들도 이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의 지식인에 그가 직접 적은 답변들은 전반적으로 반사회적인 태도를 내포하고 있다. 또한 스스로를 원래의 모습보다 매우 과장해서 지각한 채 작성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수정 교수는 자수 역시 자신의 죄를 반성하는 측면이 아니라 ‘본인이 억울하다는 점을 호소하기 위한’ 방법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봤다. 또한 언론 앞에서는 죄의식 없는 모습을 드러내며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점으로 미루어 ‘경계성 지능 장애’가 의심되는 상태라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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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구속... “다음 생애도 또 죽인다” 막말까지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가 구속됐다. ⓒKBS1TV ‘뉴스 9’ 방송캡쳐    [나눔경제] 일명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구속됐다.       8월12일 경기 고양시 한강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이 몸통만 남겨진 시신이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해당 시신은 살해된 뒤 최근 유기됐을 가능성이 높으며, 팔다리와 얼굴 등은 날카로운 도구에 절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경찰 120명과 드론 3대, 경찰견, 소방구조대 등을 투입하여 방화대교부터 김포대교까지 약 3.9km 구간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다. 이에 토막난 팔과 머리 등이 추가로 발견되었으며, 8월17일 피의자 A가 조여오는 수사망 속 압박을 느낀 끝에 경찰에 자수했다.   모텔 종업원인 A는 “(피해자가) 먼저 시비를 걸었고, 주먹으로 먼저 쳤고, 반말을 했다”며 피해자와 시비가 붙은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 더해 숙박비 4만원까지 주지 않자 화가 나서 피해자를 살해하게 되었다는 것.   이어 “(피해자가) 머물던 방을 열쇠로 열고 몰래 들어가 잠든 틈에 둔기로 살해하고 방치했다”고도 진술했다. 이후 A는 전기자전거를 이용, 왕복 1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오가며 훼손된 시신을 여러 차례에 걸쳐 한강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A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취재진들에게 “다음 생애에 또 그러면 너 또 죽는다”며 자신의 범행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A는 이날 구속됐다.   한편 A는 자수 직전 방송사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가 하면 경찰에 긴급체포된 이후에도 언론과의 인터뷰를 원한다고 말하는 등 일반 범죄자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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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2019 WMO World Final’ 태국 방콕서 성황리 개최
    CMS에듀가 2019 WMO World Final를 태국 방콕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WMO Korea 운영위원회   [나눔경제]  ‘2019 세계수학융합올림피아드(이하 WMO) World Final’이 8월 11일 태국 방콕 출라롱콘대학교(Chulalongkorn University)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미국, 영국, 중국, 태국, 한국 등 세계 10개국 영재 118명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팀 12명은 전원 입상해 태국, 캐나다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고종환(초6), 김연재(초4), 민경서(초4), 임재민(초6), 허조영(초4) 학생이 개인 최고상에 해당하는 플래티넘, 노유진(초4), 방지원(초6), 윤예찬(초5), 최정우(초4) 학생이 골드, 김재우(초4), 이솔(초5), 최성도(초5) 학생이 실버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플래티넘 총 6명 중 5명이 한국 대표팀이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개인전은 객관식 10문항, 주관식 6문항을 90분 동안 푸는 지필시험이다. 초등 3, 4학년 Level1, 초등 5, 6학년 Level2로 나눠 출제되고 수학·과학·인문학 등 융합형, 실생활 연계형, 스토리텔링형 문제를 통해 응시자의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을 평가했다.   단체전은 팀을 이뤄 △MathFusion Makers △MathFusion Party △MathFusion Relay 세 가지 영역의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150분간 진행됐다. 단체전은 단순히 지식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과 협력해 창의적인 방법과 전략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적 프로젝트 활동을 평가한다.   △MathFusion Makers는 카프라 블럭과 고무줄을 활용해 탁구공을 멀리 배달하는 구조물을 만드는 미션이 주어졌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구조물을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을 더 먼 거리로 보내기 위해 공학적 사고력과 시행착오를 수정, 보완하며 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메이킹 활동을 경험했다.   △MathFusion Party는 대형 대결 게임, 대형 블록 게임, 대형 게임판 게임, 태블릿 게임 네 가지 미션이 진행됐다. 예컨데 태블릿 게임 ‘Zhed’는 목표 칸을 색칠하기 위해 징검다리를 놓는 게임이다. 징검다리가 필요한 위치를 파악하고 어떤 징검다리를 활용해야 하는지 전략적 연계적 사고를 해야 한다.   △MathFusion Relay는 팀별로 과제를 해결하고 조별 답을 이용해 이동 미션을 해결하는 게임이다. 개인의 수학적 능력과 팀워크, 집중력이 필요하다.   고종환(서울 불암초6) 군은 “WMO를 준비하며 협동심과 소통능력이 생겼다. 작년에 만난 다른 나라 친구와 더 친해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민경서(부산 장서초4) 군은 “수학을 더 깊이 있게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앞으로 수학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가 끝나고 문화교류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기 나라의 문화와 개인의 취미, 생일, 좋아하는 운동이나 음식 등을 소개하고 선물을 교환하는 등 우의를 다졌다.   WMO 조직위원회 이충국 위원장은 “WMO는 소통하고 협력하며 창의적인 생각과 융합 사고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수학 축제이다. 십여 년 수학 올림피아드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온 저력으로 앞으로 더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MO Korea 조직위원회는 ‘2020 WMO World Final’의 한국 예선 ‘2019 전국 창의융합수학능력 인증시험(이하 인증시험)’을 9월 29일 전국 지정 고사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WMO Korea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인증시험 성적 우수자는 11월 3일 열리는 WMO 한국 본선 ‘2019 CMDF(창의적수학토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한국 예선과 본선 성적 우수자는 2020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 예정인 ‘2020 WMO World Final’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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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환경실천연합회,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그림 그리기 대회 포스터 ⓒ환경실천연합회   [나눔경제]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9월 6일(자원순환의 날),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유치부(6~7세)와 초등부(1~3학년) 어린이들이 평소 떠올리고 있던 자원 재활용에 관해 마음껏 그리면 된다.   자원순환의 날(Recycle Day, 매년 9월 6일 ‘9’와 ‘6’을 거꾸로 해도 같은 숫자가 된다는 순환의 의미)은 2009년 정부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어 해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에 관한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림 그리기 대회를 비롯하여 분리배출 체험존, 리사이클링아트 전시, 폐건전지 교환이벤트 등이 당일 현장에서 진행되어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방법들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환경부장관상, 환경실천연합회장상 등이 부상과 함께 수여될 예정이며, 대회 이후 수상작은 전시회와 모음집 배포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자원순환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환실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무료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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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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