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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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쉐어,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와 화상 환자 치료 위한 업무 협약 진행
    몽골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업무 협약식 ⓒ글로벌쉐어   [나눔경제]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와 8월 8일 목요일 몽골 현지에서 몽골의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협약을 진행했다.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는 국립 병원으로 화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함에 있어서 몽골에서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종합 병원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중증외상센터 E.Galbadrakh 병원장과 한국의 화상 전문 병원 장영철 병원장, 현지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 했으며, 앞으로 몽골의 화상 환자 지원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화상 환자를 위한 활동을 하기로 약속했다.   추가로 글로벌쉐어 화상 의료 봉사단은 8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현지 의료진과 협력하여 화상 환자들을 수술하고, 외래 진료를 통해 화상 연고를 전달하였다.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 E.Galbadrakh 병원장은 “글로벌쉐어와 협력을 통해 몽골의 화상 환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기대가 된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큰 화상을 입어도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글로벌쉐어는 저개발국의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화상 환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화상 환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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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어린이대공원 벤치 입양 프로젝트’ 시작
    서울숲공원에 입양된 방탄소년단 RM벤치 ⓒ서울그린트러스트   [나눔경제]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서울숲공원에 이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도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는 벤치입양프로젝트(Adopt a Bench)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벤치입양프로젝트는 시민들이 기금을 내어 공원 내 벤치를 입양하고, 원하는 문구가 담긴 명판을 달아 소중한 사람 혹은 자신의 추억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기념하는 활동이다. 공원은 이 기금으로 노후화된 벤치를 새 벤치로 교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입양하는 시민은 자신의 이야기를 기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미국 센트럴파크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공원들에서는 이미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기부방법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의 벤치입양프로젝트는 2018년 10월부터 서울숲공원을 중심으로 진행해왔으며, 8월부터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서울어린이대공원까지 확대운영하고 있다. 서울숲공원에서는 현재까지 32개의 벤치가 시민과 기업에 의해 입양되었다. 방탄소년단의 RM팬클럽을 비롯해 결혼 10주년을 맞은 부부, 서울숲을 좋아하던 부모님을 추모하는 자녀 등 다양한 사연을 담은 이들이 벤치 입양을 신청하고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벤치입양은 8월부터 11월까지 선착순 20명으로 신청을 받는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를 위해, 태어날 아이를 위해,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그리운 사람을 추모하기 위해 등 어린이대공원에 관심있는 누구나 자신의 사연을 담아 신청할 수 있다.   입양 금액은 벤치 1개 당 서울숲공원은 100만원, 서울어린이대공원은 80만원으로 진행된다. 명판 부착 및 벤치 관리 기간은 5년이며, 서울숲공원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입양 신청은 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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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초청 공연 점프 관람
    공연이 끝난 뒤 배우들과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나눔경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고려은단이 7월 31일 뮤지컬 ‘점프’ 공연에 소아암 어린이 가족 80명을 초대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아이들은 대사 없이 몸짓과 화려한 액션으로 꾸며진 별난 무술 가족의 이야기를 보며 모처럼 환한 웃음을 지었다.  공연을 마친 배우들은 아이들을 무대로 초대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정민영 사회복지사는 “어린아이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넌버벌 공연을 준비해준 고려은단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한다”며 “공연을 보며 마음껏 웃은 오늘 하루가 힘든 소아암 치료를 이기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고려은단은 2013년 9월부터 매월 조혈모세포이식 기금을 적립해 52명의 어린이를 지원했으며, 키자니아 직업 체험 등 소아암 환아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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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시티문화재단, 아동·청소년 심리정서 지원사업 ‘Art For Healing’에 5800여만원 전달
    왼쪽부터 성모자애복지관 송은별 음악치료사,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 광진교육복지센터 조용근 센터장,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심정연 상담사가 ‘Art For Healing’ 사업비를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티문화재단   [나눔경제] 시티문화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우울, ADHD 등 다양한 심리정서 문제 개선을 위한 ‘Art For Healing’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Art For Healing’ 사업은 선천적 또는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예술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티문화재단은 4월 운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광진교육복지센터, 성모자애복지관,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등 세 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5일 이들 기관에 총 사업비 5820만원을 지원했다.   ‘Art For Healing’ 사업에 선정된 광진교육복지센터는 광진구의 교육복지우선지원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지원 등 체계적인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성모자애복지관은 비장애인 형제, 자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음악, 미술 심리치료지원을,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은 자살, 자해와 관련된 이슈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예술 매체를 통한 심리상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은 “아이들의 성장발달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사회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티문화재단은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하여 시티건설이 설립한 비영리문화재단으로 문화예술지원사업, 문화복지사업, 문화환경개선사업 등 문화를 매개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지원과 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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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6
  • 국경없는의사회 “콩고민주공화국 위기상황 대응 긴급 인도적 지원 촉구”
    부니아 종합 병원 홍역 병동에서 마마 에발레티의 자녀가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  [나눔경제]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콩고민주공화국 북동부에 위치한 이투리(Ituri)에서 인도적 위기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수만명의 주민에게 긴급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디주구(Djugu), 마하기(Mahagi), 이루무(Irumu) 지역 곳곳에서 일어난 폭력사태로 수천명의 실향민이 발생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여러 국제 구호 단체에 인도주의적 지원 확대를 지속 촉구하고 있으나 여전히 실향민 대부분은 가장 기본적 지원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모우사 오우스만(Moussa Ousman) 국경없는의사회 콩고민주공화국 책임자는 “폭력사태로 주민들이 대규모로 집을 잃거나 피난을 떠나고 있을 뿐 아니라 홍역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데다 에볼라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는 전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투리에서는 2017년 12월부터 지역사회간 폭력이 증가하면서 실향민 대다수가 인도주의적 지원이 긴급히 필요한 상황에 처했다. 2018년 10월부터 국경없는의사회는 드로드로(Drodro), 니지(Nizi), 안구무(Angumu)에서 세 차례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긴급상황 수준을 훨씬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우스만 국경없는의사회 책임자는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말라리아, 홍역, 설사 등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에볼라 발병이 계속되고 있고 에볼라에 대한 공포가 더욱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홍역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는 어렵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민주콩고 보건부와 협력하여 현 상황을 고려해 어떤 혁신적 전략을 취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사망을 막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도움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민주콩고 보건부를 지원해 드로드로, 니지, 부니아(Bunia) 지역에 있는 실향민을 대상으로 의료를 제공하고 가장 극심한 필요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고 구호품을 배급하며 샤워시설과 화장실 설치도 돕고 있다. 하지만 아직 수천명에 이르는 실향민들의 가장 긴급한 필요는 채워지지 않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추가 사망을 예방하고 실향민 모두가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적인 인도주의적 지원을 즉각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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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식용견에 새로운 이름 선물하는 ‘#NameMe’ 캠페인 진행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 식용견에 새로운 이름 선물하는 #NameMe 캠페인을 진행한다.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   [나눔경제] 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 식용견에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는 #NameMe(#이름을 지어 주세요) 투표 캠페인을 29일까지 HSI 한국지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다.   개를 가족처럼 키우는 인구가 1000만을 넘어섰지만 ‘식용견’은 ‘반려견’과 다른 개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은 여전하다. ‘식용견’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 ‘먹어도 되는 개’, ‘먹기 위해 길러지는 개’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으며 이들의 열악하고 비인도적인 사육 환경 역시 문제가 되고 있다. HSI는 이러한 인식과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NameMe, #이름을 지어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식용견은 없습니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세상의 모든 개는 차별 받지 않고 사랑과 보호를 받아야 하는 존재들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HSI는 대국민 투표를 통해 ‘식용견’으로 고통 받는 개들에게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HSI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에 참여한 참가자 일부에게는 선발을 통해 사랑스러운 개들이 그려진 에코백도 증정한다.   HSI 한국지부의 김나라 캠페인 매니저는 “HSI는 국내 식용견 농장에서 1800마리 이상의 개들을 구조해 왔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구조된 이후 미국, 영국 등지에서 입양되어 행복한 ‘반려견’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 개농장의 개들이 ‘식용견’이 아닌 새롭고 사랑스러운 이름을 받아 행복한 삶을 희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HSI는 2015년부터 식용견 농장에서 개를 구출하고 농장주 역시 보다 인도적인 방법의 산업으로 전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개식용 금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식용견 농장에 가장 많은 견종 중 하나인 ‘도사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I Love Tosas’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HSI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14개의 식용견 농장을 폐쇄하고 1800마리 이상의 개들을 구조했다. 최근 식용견 거래를 종식시키기 위한 정치적, 대중적인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HSI는 본 프로그램이 향후 국가적인 차원에서 운영되어 개식용의 점진적 종식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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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1

실시간 공익재단|공익법인|NGO 기사

  • 글로벌쉐어,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와 화상 환자 치료 위한 업무 협약 진행
    몽골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업무 협약식 ⓒ글로벌쉐어   [나눔경제]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와 8월 8일 목요일 몽골 현지에서 몽골의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협약을 진행했다.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는 국립 병원으로 화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함에 있어서 몽골에서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종합 병원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중증외상센터 E.Galbadrakh 병원장과 한국의 화상 전문 병원 장영철 병원장, 현지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 했으며, 앞으로 몽골의 화상 환자 지원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화상 환자를 위한 활동을 하기로 약속했다.   추가로 글로벌쉐어 화상 의료 봉사단은 8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현지 의료진과 협력하여 화상 환자들을 수술하고, 외래 진료를 통해 화상 연고를 전달하였다.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 E.Galbadrakh 병원장은 “글로벌쉐어와 협력을 통해 몽골의 화상 환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기대가 된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큰 화상을 입어도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글로벌쉐어는 저개발국의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화상 환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화상 환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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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어린이대공원 벤치 입양 프로젝트’ 시작
    서울숲공원에 입양된 방탄소년단 RM벤치 ⓒ서울그린트러스트   [나눔경제]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서울숲공원에 이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도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는 벤치입양프로젝트(Adopt a Bench)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벤치입양프로젝트는 시민들이 기금을 내어 공원 내 벤치를 입양하고, 원하는 문구가 담긴 명판을 달아 소중한 사람 혹은 자신의 추억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기념하는 활동이다. 공원은 이 기금으로 노후화된 벤치를 새 벤치로 교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입양하는 시민은 자신의 이야기를 기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미국 센트럴파크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공원들에서는 이미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기부방법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의 벤치입양프로젝트는 2018년 10월부터 서울숲공원을 중심으로 진행해왔으며, 8월부터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서울어린이대공원까지 확대운영하고 있다. 서울숲공원에서는 현재까지 32개의 벤치가 시민과 기업에 의해 입양되었다. 방탄소년단의 RM팬클럽을 비롯해 결혼 10주년을 맞은 부부, 서울숲을 좋아하던 부모님을 추모하는 자녀 등 다양한 사연을 담은 이들이 벤치 입양을 신청하고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벤치입양은 8월부터 11월까지 선착순 20명으로 신청을 받는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를 위해, 태어날 아이를 위해,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그리운 사람을 추모하기 위해 등 어린이대공원에 관심있는 누구나 자신의 사연을 담아 신청할 수 있다.   입양 금액은 벤치 1개 당 서울숲공원은 100만원, 서울어린이대공원은 80만원으로 진행된다. 명판 부착 및 벤치 관리 기간은 5년이며, 서울숲공원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입양 신청은 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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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초청 공연 점프 관람
    공연이 끝난 뒤 배우들과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나눔경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고려은단이 7월 31일 뮤지컬 ‘점프’ 공연에 소아암 어린이 가족 80명을 초대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아이들은 대사 없이 몸짓과 화려한 액션으로 꾸며진 별난 무술 가족의 이야기를 보며 모처럼 환한 웃음을 지었다.  공연을 마친 배우들은 아이들을 무대로 초대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정민영 사회복지사는 “어린아이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넌버벌 공연을 준비해준 고려은단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한다”며 “공연을 보며 마음껏 웃은 오늘 하루가 힘든 소아암 치료를 이기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고려은단은 2013년 9월부터 매월 조혈모세포이식 기금을 적립해 52명의 어린이를 지원했으며, 키자니아 직업 체험 등 소아암 환아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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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시티문화재단, 아동·청소년 심리정서 지원사업 ‘Art For Healing’에 5800여만원 전달
    왼쪽부터 성모자애복지관 송은별 음악치료사,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 광진교육복지센터 조용근 센터장,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심정연 상담사가 ‘Art For Healing’ 사업비를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티문화재단   [나눔경제] 시티문화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우울, ADHD 등 다양한 심리정서 문제 개선을 위한 ‘Art For Healing’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Art For Healing’ 사업은 선천적 또는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예술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티문화재단은 4월 운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광진교육복지센터, 성모자애복지관,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등 세 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5일 이들 기관에 총 사업비 5820만원을 지원했다.   ‘Art For Healing’ 사업에 선정된 광진교육복지센터는 광진구의 교육복지우선지원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지원 등 체계적인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성모자애복지관은 비장애인 형제, 자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음악, 미술 심리치료지원을,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은 자살, 자해와 관련된 이슈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예술 매체를 통한 심리상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은 “아이들의 성장발달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사회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티문화재단은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하여 시티건설이 설립한 비영리문화재단으로 문화예술지원사업, 문화복지사업, 문화환경개선사업 등 문화를 매개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지원과 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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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6
  • 국경없는의사회 “콩고민주공화국 위기상황 대응 긴급 인도적 지원 촉구”
    부니아 종합 병원 홍역 병동에서 마마 에발레티의 자녀가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  [나눔경제]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콩고민주공화국 북동부에 위치한 이투리(Ituri)에서 인도적 위기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수만명의 주민에게 긴급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디주구(Djugu), 마하기(Mahagi), 이루무(Irumu) 지역 곳곳에서 일어난 폭력사태로 수천명의 실향민이 발생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여러 국제 구호 단체에 인도주의적 지원 확대를 지속 촉구하고 있으나 여전히 실향민 대부분은 가장 기본적 지원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모우사 오우스만(Moussa Ousman) 국경없는의사회 콩고민주공화국 책임자는 “폭력사태로 주민들이 대규모로 집을 잃거나 피난을 떠나고 있을 뿐 아니라 홍역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데다 에볼라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는 전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투리에서는 2017년 12월부터 지역사회간 폭력이 증가하면서 실향민 대다수가 인도주의적 지원이 긴급히 필요한 상황에 처했다. 2018년 10월부터 국경없는의사회는 드로드로(Drodro), 니지(Nizi), 안구무(Angumu)에서 세 차례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긴급상황 수준을 훨씬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우스만 국경없는의사회 책임자는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말라리아, 홍역, 설사 등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에볼라 발병이 계속되고 있고 에볼라에 대한 공포가 더욱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홍역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는 어렵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민주콩고 보건부와 협력하여 현 상황을 고려해 어떤 혁신적 전략을 취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사망을 막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도움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민주콩고 보건부를 지원해 드로드로, 니지, 부니아(Bunia) 지역에 있는 실향민을 대상으로 의료를 제공하고 가장 극심한 필요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고 구호품을 배급하며 샤워시설과 화장실 설치도 돕고 있다. 하지만 아직 수천명에 이르는 실향민들의 가장 긴급한 필요는 채워지지 않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추가 사망을 예방하고 실향민 모두가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적인 인도주의적 지원을 즉각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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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식용견에 새로운 이름 선물하는 ‘#NameMe’ 캠페인 진행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 식용견에 새로운 이름 선물하는 #NameMe 캠페인을 진행한다.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   [나눔경제] 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 식용견에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는 #NameMe(#이름을 지어 주세요) 투표 캠페인을 29일까지 HSI 한국지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다.   개를 가족처럼 키우는 인구가 1000만을 넘어섰지만 ‘식용견’은 ‘반려견’과 다른 개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은 여전하다. ‘식용견’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 ‘먹어도 되는 개’, ‘먹기 위해 길러지는 개’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으며 이들의 열악하고 비인도적인 사육 환경 역시 문제가 되고 있다. HSI는 이러한 인식과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NameMe, #이름을 지어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식용견은 없습니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세상의 모든 개는 차별 받지 않고 사랑과 보호를 받아야 하는 존재들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HSI는 대국민 투표를 통해 ‘식용견’으로 고통 받는 개들에게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HSI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에 참여한 참가자 일부에게는 선발을 통해 사랑스러운 개들이 그려진 에코백도 증정한다.   HSI 한국지부의 김나라 캠페인 매니저는 “HSI는 국내 식용견 농장에서 1800마리 이상의 개들을 구조해 왔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구조된 이후 미국, 영국 등지에서 입양되어 행복한 ‘반려견’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 개농장의 개들이 ‘식용견’이 아닌 새롭고 사랑스러운 이름을 받아 행복한 삶을 희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HSI는 2015년부터 식용견 농장에서 개를 구출하고 농장주 역시 보다 인도적인 방법의 산업으로 전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개식용 금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식용견 농장에 가장 많은 견종 중 하나인 ‘도사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I Love Tosas’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HSI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14개의 식용견 농장을 폐쇄하고 1800마리 이상의 개들을 구조했다. 최근 식용견 거래를 종식시키기 위한 정치적, 대중적인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HSI는 본 프로그램이 향후 국가적인 차원에서 운영되어 개식용의 점진적 종식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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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1
  • 사회연대은행-HSBC, 아동양육시설 퇴소 예정 청소년 지원 약정 체결
    HSBC와 사회연대은행은 아동양육시설 퇴소 예정 청소년 20명과 자립지원금 및 비전교육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사회연대은행(사)함께만드는세상   [나눔경제] 사회연대은행은 HSBC와 25일 아동양육시설 퇴소 예정 청소년 20명과 자립지원금 및 비전교육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육시설 등 자립지원시설 1년 이내 퇴소 예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에 필요한 생활 및 경제 환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비전지원사업 ‘하이파이브’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사회연대은행은 5월 초 대상자를 모집하고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20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자는 6월부터 2021년 2월까지 20개월 동안 매월 30만원의 하이파이브 지원금과 재무·금융 코칭, 실생활 지원, 미래비전지도 및 설계 등을 지원받는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상임이사는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한 사회초년생으로 연착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SBC코리아는 2014년부터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회적기업 및 청소년 비전 지원사업 등을 진행해 취약계층의 자립에 기여해왔다.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금융 기관으로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3000개 업체에 600여억 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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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생명보험재단, 충북 보은군 1477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 전달
    왼쪽부터 장상현 보은군 정신건강보건센터장, 이남희 장안면 오창2리 이장,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정상혁 보은군수, 박진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국장, 김귀태 보은군 보건소장이 충청북도 보은군 1477가구에 농약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을 전달하고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나눔경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3일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갖고 1477가구에 농약 음독자살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을 전달했다. 이 날 행사는 정상혁 보은군수,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충청북도 보은군의 인구 십만 명당 자살률은 2017년 기준 44.3명으로 전국 평균인 24.3명의 두 배에 이른다. 보은군은 도 내에서도 두 번째로 자살률이 높아 자살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충북지역은 65세 이상 노인 자살률이 57.3명으로 전국 평균인 47.7명을 크게 웃돌아 자살의 수단으로 농약음독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우울감 및 자살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충북 보은군은 심리 정서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을 시행하는 등 자살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충북 보은군의 자살예방사업에 힘을 더하고자 농촌 지역에서 자살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되는 농약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농약안전보관함을 1477가구에 전달했다.   생명보험재단은 농약으로부터의 물리적 차단과 함께 다각적인 농촌 맞춤형 노인자살예방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임명해 농약안전보관함 사용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자살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인계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우울감을 보이는 주민들을 밀착 관리하고 정신건강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자살 위험 없는 안전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자살의 상당수는 외로움과 무관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웃을 감싸고 돌보는 것이 자살예방의 핵심”이라며 “생명지킴이를 비롯한 마을주민 모두가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앞으로 보은군에서 안타까운 상황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활동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4월 2일 전북 정읍을 시작으로 5월까지 충북 영동, 충남 금산, 전남 고흥 등 총 16개 시군 총 8800가구에 보관함을 설치하고 정신건강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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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6
  • 명품 여배우들, 국내 환아 돕기 위해 자선바자회 열어
    월드쉐어 홍보대사 배우 유선이 동료 배우들과 함께 국내 환아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월드쉐어   [나눔경제]  월드쉐어 홍보대사 배우 유선이 동료 배우들과 함께 국내 환아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국제구호단체 월드쉐어는 유선 홍보대사가 27일 국내 환아들을 돕기 위해 동료 배우 이태란, 박시은, 한채아, 박탐희, 송지은, 양정원,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브릿지 바자]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따뜻한 마음들을 모아 전달하는 다리(Bridge)가 되어 주겠다는 의미를 담아 2017년에 시작해 3번째 열린 바자회로 배우들이 직접 기획에서 판매까지 참여했으며 배우들의 선한 뜻에 동참하기 위해 의류, 패션 소품, 화장품 등 20여 개 업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물품 판매뿐만 아니라 수혜자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총 2400만원으로 후원금 전액은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국내 환아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월드쉐어 홍보대사이자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선은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좋은 일에 같은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과 영화 ‘어린 의뢰인’으로 열연 중인 배우 유선은 월드쉐어 홍보대사로 2016년 위촉되어 국내외 구호 현장에 도움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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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월드비전, 국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위한 모금 캠페인 진행
      [나눔경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국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을 돕기 위한 모금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희귀난치성질환인 신경섬유종으로 인해 오른팔을 절단해야 하는 12살 동민이(가명)의 사례를 조명해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국내 환아 및 위기가정 후원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민이는 한부모가정 아동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신경섬유종을 앓았다. 신경섬유종은 온몸의 신경다발을 따라 종양이 생기는 희귀 난치성 유전 질환으로, 동민이는 5살 때부터 오른팔의 종양이 급격히 커졌다. 현재는 종양이 폐와 심장으로 전이될 수 있어 오른팔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아야만 한다. 오른팔 외에 왼팔과 등에도 종양이 자라고 있기 때문에 수술 이후에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오랜 투병으로 인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발달 지연에 관한 소견도 제기됐다.   이에 월드비전은 오는 6월 말까지 <동민이의 예쁜 미소를 지켜주세요>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케이블 방송을 통해 노출되며, 월드비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02-2078-7000)를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금액은 동민이의 수술 및 입원치료비, 주거개선비, 생계비, 언어재활치료비 지원에 쓰인다. 월드비전은 지역주민센터와 협력해 동민이가 겪고 있는 전반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료비 지원 외에도 곰팡이가 생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종합적인 아동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신경섬유종은 신체 모든 부위에서 발생 가능하고, 목숨까지 위협하는 질병이기에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치료받아야 한다”며 “희귀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위기 가정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각종 희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해 긴급 의료비 지원, 맞춤형 보장기기 지원사업, 진단비 지원사업, 치과치료비 지원 사업 등 희귀질환 아동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억8천만원 규모로 총 362명의 희귀질환아동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희귀질환재단과 협력해 약 350명의 희귀질환아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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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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