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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북스, 코로나19 피해 지역 아동들에게 마스크 2000개 기부
    대구광역시 가정위탁지원센터 직원들이 ‘마스크 후원 감사합니다’ 문구가 적힌 메시지를 들고 있다. ⓒ다산북스  [파주=나눔경제신문 양은아 기자] 다산북스가 ‘어둠의 눈’의 예약판매 기간 동안 판매된 도서 수량만큼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해 코로나19 피해 지역 아동들에게 기부했다.   화제의 도서 ‘어둠의 눈’은 지난 10일 출간됐으며 다산북스는 2000개 일회용 마스크를 구입,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대구·부산·전북·충북에 위치한 가정위탁지원센터에 기부했다. 기부된 마스크들은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다산북스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독려를 위해 초판 한정으로 증정하기로 했던 ‘코로나19 응원 메시지 스티커’를 당분간 계속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둠의 눈’은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딘 쿤츠의 1981년 작품으로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 ‘우한-400’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다룬 소설이다.
    • 나눔봉사
    2020-04-23
  •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코로나19 심리건강 특별 게시판상담실 오픈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가 코로나19 심리건강 특별 게시판상담실을 오픈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산=나눔경제신문 최이현 기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운영하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감 및 우울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 게시판상담실을 오픈했다.   이는 최근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채팅상담 중 코로나19에 의한 불안, 무력감, 나태함 등의 고민을 호소하고 있는 청소년이 5건 중 1건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들의 심리건강 회복을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함에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심리건강 특별 게시판상담실은 코로나19 관련 고민 글을 작성하면 상담자가 24시간 이내에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글로 고민을 털어놓고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14일 개설하여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상담 이용이 어려운 청소년과 부모를 위해서는 1:1 비대면 온라인 정기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심리전문 채팅상담 ‘잇는채팅’을 운영한다. ‘잇는채팅’ 상담서비스는 상담을 신청한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자와 1:1 전문 심리상담이 이루어지며 최대 10회까지 무료 온라인상담이 지원된다.   이기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기 위해 온라인상담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많은 청소년과 부모님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공공단체
    2020-04-18
  • 시티문화재단, 아동·청소년 심리정서 지원사업 ‘Art for Healing’에 3100여만원 전달
    왼쪽부터 시티문화재단 최은선 담당자, 광진교육복지센터 김은하 담당자,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 광진교육복지센터 조용근 센터장,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전유리 담당자가 ‘Art for Healing’ 사업비를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티문화재단   [천안=나눔경제시문 최이현 기자] 시티문화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우울, ADHD 등 다양한 심리정서 문제 개선을 위한 ‘Art For Healing’ 2차년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Art For Healing’ 사업은 선천적 또는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예술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티문화재단은 지난해 운영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 중 사업의 효과성 및 지속 자원의 필요성을 고려하여 광진교육복지센터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를 연속 지원 기관으로 선정하였고, 이들 기관에 2차년도 사업비 3100만원을 지원했다.   2차년도 사업을 맞은 광진교육복지센터는 광진구의 교육복지 우선 지원 대상 중 학교 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집단심리치료를 지원하여 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자살, 자해와 관련된 이슈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예술 매체를 통한 심리상담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은 “아이들의 성장발달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사회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티문화재단은 시티건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설립한 비영리문화재단으로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시키고,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을 문화예술로 선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문화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공공단체
    2020-04-10
  • 충남연구원, ‘사랑의열매’에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기부!
    왼쪽에서 두 번째 윤황 충남연구원장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충남연구원   [공주=나눔경제신문 최이현 기자]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6일 ‘사랑의열매-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앞서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4개월 급여 30%를 반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충남연구원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더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연구원장의 반납 급여를 비롯한 충남연구원 전 직원의 자율 성금을 포함해 총 1896만8040원이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성금 모금에 동참해준 임직원에 감사하다. 현장으로 달려가 한 명 한 명의 도민을 바라보는 노력에 우리의 하나 된 마음을 더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고 더 신뢰하는 충남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 공공단체
    2020-04-07
  • 중기부-가치삽시다 플랫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제품 노마진 온라인 판매 개시
    가치삽시다 플랫폼 온라인 기획전 ⓒ소상공인방송정보원   [대전=나눔경제신문 최이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6일부터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기획전을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개최하고, 50%~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내수위축 및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판로에 애로가 있는 지역 특산물과 소상공인·전통시장 제품, 특히 대구·경북 지역 피해 소상공인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또한 입점수수료 없는 노마진 판매와 할인 쿠폰(20%) 등을 제공해 상품 가격을 대폭 낮췄으며, 1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에어팟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앞으로 상품을 확충해 나가면서 지역 특산물, 대구·경북 지역 제품, 전통시장 제품, 소공인 제품 등으로 테마를 구분하여 기획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은 소비·유통 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에도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 중이다.   기획전을 준비한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국민을 위해 동 기획전을 마련하였으며, 참여하는 분들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공공단체
    2020-03-27
  • 에스씨엠생명과학, 인하대병원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업무 협약 체결
    왼쪽부터 SCM생명과학 송순욱 부사장과 SCM생명과학 이병건 대표이사, 인하대병원 김영모 의료원장, 인하대병원 이돈행 의생명연구원장 ⓒSCM생명과학    [인천=나눔경제신문 양은아 기자]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이하 SCM생명과학)이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하 인하대병원)과 24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및 임상 시험용 의약품 ‘SCM-AGH’의 코로나19 중증 환자 대상 치료 목적 임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CM생명과학과 인하대병원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류 사회에 위협이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 및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관련 연구 개발 및 임상에 협력하기로 상호 협의했다.   면역 과잉 반응인 ‘사이토카인 폭풍’은 코로나19 감염 환자들 중 기저질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폐렴증세를 보이다가 사망하게 되는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며 특히 젊은 층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다발성 장기부전과 패혈증으로 악화되기 전 급성 염증을 조절하는 적절한 초기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SCM생명과학의 SCM-AGH는 코로나19로 발생하는 ‘사이토카인 폭풍’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질환을 치료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우선 SCM생명과학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과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치료제의 치료 목적 사용 임상을 실시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치료제의 본격 개발을 위한 임상도 준비하고 있다.
    • 사회
    2020-03-25
  •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코로나19 극복 응원하며 지역 상점에 화분 나눔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직원이 상점과 약국에 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한마음복지관   [성남=나눔경제 양은아 기자] 한마음복지관은 성남시 야탑동 상점과 약국에 화분과 카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화분 나눔은 지역 경제 악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상점을 위로하고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는 약국의 수고에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탑동에 위치한 약국 직원은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에서 따듯한 마음이 담긴 화분을 전달해 주어 고맙다”며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지쳐있던 마음에 봄이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봄꽃을 나누며 긍정적인 기운을 전하고 싶었다. 이번 나눔이 지역 상점들에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5일 야탑 3동 3000세대에 소독용 물티슈, 손 살균 소독제, 비타민을 넣은 나눔 물품을 전달했으며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400여명에게 안부카드와 레모나를 담은 물품을 우편 발송했다.  
    • 공공단체
    2020-03-24
  • [코로나19] 호남대, 온라인 수업 신입생 심리상담 '호남마을콜' 시행
    호남대가 2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 '호남마음콜'을 시행했다. ⓒ호남대   [나눔경제신문=고영권 기자] 호남대는 2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 ‘호남마음콜’을 개발,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재택 온라인 수업을 하는 신입생 1,700여명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시행된다.   호남마을콜은 1대 1 전화상담을 통해 우울감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과는 2차 화상 상담을 한다. 또 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자살예방센터나 정신건강센터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호남대는 이를 위해 전문상담사 10명을 배치하고 8단계 상담 매뉴얼에 따라 신입생 심리 상태를 체크하도록 했다.   대학 관계자는 “코로나19 로 대학의 면대면 강의가 연기되면서 새로운 사회적 연결망을 형성해야 하는 신입생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거나 학교에 대한 소속감 형성 기회가 박탈될 수 있다”며 “이로 인한 심리적 고통 및 스트레스가 예상돼 전화상담에 나섰다”고 말했다.
    • 공공단체
    2020-03-23
  •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코로나19로 인해 결식 우려 장애인 위한 긴급 식품 지원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긴급식품지원을 위해 정성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 ⓒ고흥군장애인복지관   [고흥=나눔경제 최이현 기자]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복지관 휴관에 따른 중식 제공 서비스(장애인 무료급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복지관은 보건복지부 권고에 따라 2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휴관을 결정했으며, 중식 제공 서비스 중단에 따른 결식 우려 장애인들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복지관 전 직원이 기존 복지관 이용고객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건강상태 및 안부를 확인했으며, 복지관 이용고객 약 100여명에 대해 매주 긴급 부식 물품 전달과 코로나19 예방 및 대처법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정성권 관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과 이웃 지역의 확진자 발생으로 불안한 가운데 대부분 고령인 복지관 이용 고객의 무료 급식이 끊기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복지관 운영을 잠정 중단했으나 급식 제공 전면 중단이 아닌 전환개념으로 대체 식품 제공 등 취약계층의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휴관이 추가연장 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고흥군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로 하면 된다.
    • 공공단체
    2020-03-23
  • 진매트릭스,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허가 획득
    진매트릭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진매트릭스   [성남=나눔경제 양은아 기자] 진매트릭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를 진단할 수 있는 별도 키트를 개발한 진매트릭스는 3월 10일 해당 제품의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네오플렉스 COVID-19’의 유럽 CE 인증 획득 후, 회사는 CE 인증을 요구하는 유럽·아시아 지역 위주로 수출 타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추가로 식약처 수출 허가를 획득하면서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신종코로나 진단제를 CE 인증 요구 국가들뿐만 아니라 해외 대부분의 국가에 원활하게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진매트릭스는 “WHO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유럽, 중동,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중남미에서도 네오플렉스 COVID-19 제품 공급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각국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회사 또한 요구 물량 충족을 위해 진단키트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전사적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제
    • 산업|유통
    2020-03-23
  • 하남시, 코로나19 불안감 해소를 위한 ‘청소년심리방역’ 박스 전달
    하남시는 코로나19 불안감 해소를 위한 ‘청소년심리방역’ 박스를 전달했다. ⓒ하남시       [하남=나눔경제 최이현 기자] 하남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지원센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센터 심리상담 대상 청소년들과 보호자 80여명에게 심리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해‘청소년심리방역박스’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심리방역’이란 감염병 유행 시 생긴 마음의 고통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것으로 심리방역박스에는 심리방역을 위한 마음백신 메뉴얼 상담사손편지 미니간식 등이 담겼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사전 연락 후 해당 청소년 가정 출입문 앞에 놓고 오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됐다.   하남시 관계자는“공공상담서비스를 이용 중인 청소년들의 경우 심리·신체적으로 취약한 경우가 많아 감염병 유행 시 심리방역이 특별히 중요하다”며“이들 청소년이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심리적인 지지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공공단체
    2020-03-14
  • 의료용 장갑 ‘20만장’으로 되돌아온 마스크 ‘300장’.. 민간교류가 계기됐다
      중국 류우먼징 회장이 전달한 의료용 장갑 20만장의 모습 ⓒ부산 중구청   [부산=나눔경제 유이정 기자] 인문학 모임 회원들이 중국에 기부한 마스크 300장이 의료진을 위한 의료용 장갑 20만장으로 되돌아왔다. 민간교류의 진정한 품앗이 정신이 빛난 결과다.   3월9일 부산 중구청은 중국기업 ‘BLUE SAIL CORPORATION’의 류우먼징 회장이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한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의료용 장갑 20만장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의료용 장갑은 현재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분투중인 의료진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 중 하나다. 이는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대체 왜 류우먼징 회장은 중국이 아닌 한국에 의료용 장갑을 20만장이나 기부한 것일까.   이번 기부는 한국-중국 간 민간 차원의 교류가 그 계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2월 초 부산 중구의 인문학 모임 ‘인문학당 달리’가 회원들의 성금으로 마스크 300장을 구입해 중국에 보냈고, 이에 평소 한국 업체들과 거래를 해온 류우먼징 회장이 의료용 장갑 20만장 역기부로 화답한 것.   이처럼 뜻 깊은 기부에 한국 협력업체들도 뜻을 보탰다. 동윤 주식회사 예용근 대표와 더블유원인터내셔널 오정일 대표가 중국과 한국의 물류비용, 세관통과, 운송비 등을 부담하며 의료용 장갑이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도운 것이다.   중구는 20만장의 의료용 장갑 중 1만장만 중구보건소에서 사용하고 9만장은 부산 16개 구·군 보건소에 6,000장씩 배부하기로 했다. 나머지 10만장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의료기관에 지원할 예정이다.   류고성 중구보건소장은 “류우먼징 회장을 비롯해 의료용 장갑이 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한국과 중국이 협력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눔봉사
    2020-03-09
  • 임대료 부담 낮추고, 동백전 캐시백은 연장.. ‘힘내라 부산 3대 대책’
    코로나19 브리핑 중인 오거돈 부산시장 ⓒ유튜브 ‘붓싼뉴스 -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나눔경제 유이정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고생 중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힘내라 부산 3대 대책’을 발표했다.   3월9일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청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대료 부담을 낮추고, 자금 부담을 줄이는 간접적 지원과 함께 동백전의 캐시백 기간도 7월까지 늘리는 취지의 해당 정책은 ‘힘내라 부산 3대 대책’으로 명명됐다.   부산시 측은 우선 지하도 상가 등 공유재산과 공공기관 시설 임대료를 3개월간 50% 인하하기로 했다. 해당 대책이 실시되면 총 3,800여개 상가에 73억원의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이와 함께 최근 임대인들 사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주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도 적극적으로 장려하기로 했다.   임대료를 낮춘 임대인에게는 재산세의 50%를 감면해주는 등의 방식으로 추후 제도적인 방법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시장에서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경우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 임차인과 임대인의 부담을 모두 덜어주는 방법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긴급 정책자금과 특별자금을 신설하고 정책자금 지원조건은 완화한다. 이로써 기존 4,000억원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외에도 1,000억원의 부산은행 연계 특별자금, 1,000억원의 ‘부산모두론’, 각 500억원의 소상공인 임대료 특별자금과 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신설해 총 7,000억원 특별자금을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긴급 투입할 예정이다.   경제활동 위축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도 강화된다.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의 10% 캐시백 제도는 7월까지 캐시백 연장하고 규모도 기존 3000억 원에서 발행 규모를 1조 원 내외로 늘리기로 했다. 또한 확진자가 방문한 업체는 철저한 방역을 진행한 뒤 ‘클린존’ 인증마크를 부착,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2020년 예산계획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여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예산계획을 다시 수립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당장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하는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헤쳐나가 더 나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3-09
  • “산불 도움 갚을 차례” 강원도교육청, 대구시에 350만원대 구호물품 전달
      강원도교육청 직원들이 마련한 구호물품 ⓒ강원도교육청   [강원=나눔경제 유이정 기자] 강원도교육청이 35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대구시 재난구호배분처에 전달했다.   3월9일 강원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구시 의료진들을 위해 식사대체용 단백질셰이크, 에너지바 등 간편식으로 구성된 350만원대의 구호물품을 대학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해당 구호물품은 교육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강원 산불 당시 전국 각지에서 전해왔던 도움의 손길에 감사하며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자 싶은 마음에 직원들 모두가 힘을 모은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는 2019년 강원산불과 마찬가지로 ‘사회재난’으로 분류된다. 때문에 현금기부는 정부의 관여 없이 각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배분을 진행하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장소에 즉각적으로 전달이 되지 않는다. 강원도 교육청 직원들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간편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기부용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점 역시 구호물자가 최대한 빨리 전달될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이다. 이러한 교육청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 덕에 구호물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곧바로 대구시 재난구호배분처에 전달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 공공단체
    2020-03-09
  • 제주항공, 여행약자위해 오디오콘텐츠 제작...승무원 목소리 재능기부로 여행지 소개한다
    제주항공 승무원들이 시각장애인 및 중증환자 등 항공여행이 어려운 여행약자를 대상으로 한 여행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위해 목소리 재능 기부를 했다. ⓒ제주항공   [제주=나눔경제 최이현 기자] 제주항공이 시각장애인 및 중증환자 등 항공여행이 어려운 여행약자를 대상으로 승무원들이 들려주는 여행 오디오 콘텐츠(가칭 ‘JJ Voice’)를 제작한다.   제주항공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객실승무원이 기내지에 실린 취항지 소개글을 직접 읽어주는 영상을 공개하고,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목소리 재능기부를 받아 여행약자에게 간접 여행경험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번 메이킹 영상에 이어 3월 11일부터 3주간 승무원이 들려주는 여행지 소개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에 제주항공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콘텐츠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전체 임직원 대상으로 여행지 소개글, 여행 수필, 다양한 여행지 소리 등도 모집하기로 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승무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나눈다’는 제주항공의 미션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항공여행이 어려운 시기지만 제주항공 승무원이 들려주는 여행지 소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여행의 경험을 공유하고, 마음의 위안도 얻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승무원이 들려주는 여행 이야기 오디오 콘텐츠는 제주항공 온라인 채널에 게시할 계획이며, 오디오북으로도 제작해 항공여행이 어려운 여행약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사회공헌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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