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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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사우디 아람코와 수소에너지 확산 전략적 협력
현대자동차가 사우디 아람코와 MOU를 체결했다. ⓒ현대자동차   [나눔경제]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글로벌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와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등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국내 수소 충전 인프라 및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보다 견고한 수소탱크 생산 및 차량 경량화와 관련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가 서로 손을 맞잡은 것이다.   양사는 수소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현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더 다가가고 동시에 미래차 부품 기술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사우디 아람코 아민 H. 나세르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 양사 간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는 MOU 체결을 위해 올해 초부터 각 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사업을 중심으로 공통의 관심사를 도출하고 시너지가 가능한 협력 분야를 모색해 왔다. 양사가 이날 체결한 MOU는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가 국내에서 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차는 국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및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현을 위해 올해 도심 지역 4곳, 고속도로 휴게소 4곳 등 총 8곳에 수소충전소를 자체 구축하고 있다.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위해 설립된 민간주도 SPC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 : 하이넷)에도 지분 참여를 하고 있다. 양사는 국내에서 수소충전소를 확대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실증 사업 등도 추진한다.   사우디 아람코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갖춘 현대차의 승용 수소전기차, 수소전기버스를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도입해 실증 사업을 실시하고 보급 확대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한 현대차는 현재 전 세계에서 판매 중인 수소전기차 가운데 가장 우수한 1회 충전 주행거리, 최고속도, 가속 성능, 공간 활용성 등을 자랑하는 승용 수소전기차 넥쏘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1회 충전으로 약 450㎞ 주행이 가능한 신형 수소전기버스도 최근 양산을 시작했으며, 스위스 H2에너지에 올해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600대 규모의 수소 전기 대형트럭도 공급한다. 특히 양사는 저비용 탄소섬유(CF),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CFRP)의 광범위한 제조 및 활용을 통해 자동차와 비자동차 부문에서 탄소섬유 소재가 시장에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일본 등 몇몇 국가가 독점하고 있는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자로서의 부상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현대차는 이미 탄소섬유를 활용한 안전성 높은 차량용 수소저장탱크를 양산해 도입하고 있으며 차량 내 탄소섬유 등 경량소재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사우디 아람코도 신사업 육성 차원에서 탄소섬유 등의 제조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일본 후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세계 탄소섬유 시장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판매량 기준으로 약 383%, 금액 기준으로 약 211%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양사는 수소 및 비금속 사업 관련 협력 이외에 향후 새로운 자동차 관련 비즈니스 및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수소 사회의 수요와 공급 영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사우디 아람코와 현대차 간 협력을 통해 수소 인프라 및 수소전기차 확대는 물론 미래 수소에너지 중심 사회도 함께 리딩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사우디 아람코와 현대차의 협력관계는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신사업에 대한 협력관계까지 의미한다”며 “이번 MOU가 양사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우디 아람코 아흐마드 A. 알 사디 테크니컬서비스 수석부사장은 “수소와 비금속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으려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현대자동차와의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흐마드 A. 알 사디 테크니컬서비스 수석부사장은 “사우디 아람코는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해줄 비금속 소재 활용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소의 활용이 친환경 수송 분야에서 석유를 더 많이 사용하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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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Qt와 webOS 생태계 함께 키운다

LG전자와 Qt가 webOS의 연구개발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을 맺었다. ⓒLG전자   [나눔경제]  LG전자와 핀란드 소프트웨어업체 Qt가 webOS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양사는 25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Qt CEO 유하 바렐리우스 등이 참석한 가운데 webOS의 연구개발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MOU)을 맺었다.   핀란드 헬싱키에 본사를 두고 있는 Qt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빠르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 도구인 ‘Qt’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하는 등 차량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전자는 webOS 개발에 Qt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직관적이고 간편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오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에서 webOS를 Qt의 레퍼런스 플랫폼으로 채택했다. 이렇게 되면 LG전자는 향후 webOS 개발에 최신버전의 Qt를 빠르게 지원받는다. 또 양사는 webOS와 Qt의 오픈소스를 공동으로 개발해 서로의 강점을 벤치마킹하는 한편 webOS의 생태계 확대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스마트 TV와 디지털 사이니지는 물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인 ‘webOS Auto(웹OS 오토)’의 개발에도 Qt를 활용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협력으로 ‘webOS Auto’의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Qt가 이미 적용된 다양한 산업 분야로 webOS를 확산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webOS는 LG전자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2014년부터 스마트 TV,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가전 등 LG전자 스마트 기기에 탑재되며 안정성을 검증받은 플랫폼이다. 특히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구조로 설계돼 개발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제품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3월 개발자 사이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webOS Open Source Edition(웹OS 오픈소스에디션)’을 공개했다. 개방형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 연구소 등과 협업해 다른 회사의 제품에도 webOS를 쉽고 편리하게 탑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Qt CEO 유하 바렐리우스(Juha Varelius)는 “글로벌 가전업계를 선도해 온 LG전자와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박일평 사장은 “Qt사와의 협력으로 webOS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에게 스마트 TV와 디지털 사이니지 뿐만 아니라 자동차, IoT, 로봇 등에서도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아스, 감성 디자인 ‘레트로 선풍기’ 출시

무아스의 레트로선풍기 MF-R2 블랙 ⓒ무아스   [나눔경제] 홈스타일링 제품 및 소형 가전 전문 기업 무아스가 레트로 감성의 디자인 제품 레트로 선풍기를 6월 5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무아스 레트로 선풍기는 전면이 촘촘한 안전망으로 덮여진 화이트 컬러 제품(MF-R1)과 망을 최소화하여 레트로 감성을 극대화한 화이트, 블랙 컬러 제품(MF-R2)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레트로 선풍기는 메탈 소재로 견고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 버튼, 코드 선 등 제품 곳곳의 디테일에 레트로한 디자인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수동 조작 방식을 구현한 제품 전면 하단의 레버로 약, 중, 강풍 3단으로 풍속을 조절할 수 있고, 본체 뒷부분의 버튼 하나로 좌우 회전 기능을 작동한다.   또한 조절 나사를 이용해 상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코드 선에는 열에 강한 면 소재를 사용했고, 망이 없는 버전의 제품에는 말랑말랑한 EVA(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 ethylene-vinyl acetate) 소재의 날개를 사용해 안전성을 갖추었으며, 수명이 길고 동력이 강한 브러쉬리스 모터를 사용해 제품력을 높였다.   무아스는 심플하고 레트로한 디자인에 선풍기의 기능을 알차게 담아내 실용적이면서도 공간을 감성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로 재구성하게 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강한 존재감을 풍긴다고 밝혔다.   무아스는 7월 20일까지 레트로 선풍기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트로 선풍기를 구매한 후 구매한 쇼핑몰에 구매평을 남기거나, 개인 SNS에 리뷰를 남긴 후 메일로 이름과 연락처, 구매평 링크를 보내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가자 중 총 20명을 추첨해 레트로 감성의 선풍기와 어울리는 커피 메이커, 블루투스 스피커 등 총 2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무아스 레트로 선풍기는 무아스 홈페이지와 무아스 스토어팜을 포함한 80여개 온라인,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일, IoT 선풍기로 ‘2019 대한민국 혁신대상’ 수상

왼쪽부터 신일 정윤석 대표이사가 2019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으로부터 상을 건네받고 있다. ⓒ신일산업   [나눔경제]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6년 연속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0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 제품, 서비스, 경영 등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룬 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한다.   신일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IoT 선풍기(SIF-14IOT)’로 제품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제품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출시됐으며, 선풍기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제품 상태를 확인하고 전원, 바람세기, 타이머 등을 제어할 수 있어 스마트홈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신일 60년 노하우가 집약된 볼베어링 모터와 4엽 날개를 적용해 저소음의 강력한 바람을 선사한다. 8단계의 바람 세기에 수면풍과 자연풍을 더해 제품 활용도를 높였으며, 외부 온도에 따라 바람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에코(ECO) 기능을 갖춰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였다.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차일드락’ 잠금장치를 추가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신일의 정윤석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의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라 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선풍기가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일은 60년 역사의 국내 선풍기 판매 1위 기업으로 기상산업대상 대상(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계절가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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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 여름시즌 맞이 ‘중화냉면’ 도시락면 출시

편의점 도시락면 중화냉면 ⓒ면사랑  [나눔경제]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여름시즌을 맞이하여 시원한 면요리를 편의점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중화냉면을 냉장도시락면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중화냉면은 중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과 다른 일본식 중화냉면이다. 차가운 중화면에 햄, 달걀, 초생강, 미역, 양배추, 당근 등 푸짐한 고명을 올리고 참깨, 참기름, 유자엑기스로 만든 소스를 섞어 비벼먹는 방식으로 고소하면서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여름철 색다른 면 요리를 맛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즐기기에 좋은 메뉴다.   일본에서는 차가운 중화면이라는 뜻으로 ‘히야시츄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중화냉면 판매 시작을 알리는 깃발이 가게 곳곳에 걸리면 여름이 시작했다고 받아들일 정도로 일본의 여름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다.   면사랑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커진 간편식 소비 시장에 맞추어 현지 면 요리를 편의점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야채튀김우동, 차슈돈코츠라멘 등을 올해 초부터 선보여왔다며 중화냉면은 간편하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면 요리로 면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중화냉면과 같이 전세계 이색 먹거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냉장도시락면 중화냉면은 CU편의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3900원이다.

일본 커스터마이즈 시계 브랜드 놋토, 한국 시장 공식 진출

놋토의 대표이사 엔도 히로미츠 ⓒ아이벨    [나눔경제] 일본 시계 브랜드 ‘놋토(Knot)’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 벤처기업 아이벨과 손잡고 7월 27일 갤러리숍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놋토’ 시계의 가장 큰 특징은 시계 헤드와 스트랩을 자유롭게 조합해 ‘나만의 시계’, ‘소중한 사람을 위한 시계’를 직접 만드는 커스텀오더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놋토는 일본 각지에 있는 전통 장인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Made In Japan으로 상품을 생산하여 일본 특유의 장인정신이 실려 있는 제품을 선사하고 있다.   놋토는 ‘이 모든 것은 고객의 미소를 보기 위해서’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갤러리숍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상품을 직접 만져보며 여러가지 조합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시계를 커스터마이징하는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스페이스로서 고객을 맞이한다.   아이벨은 설립 초기부터 개성 있는 브랜드 철학과 콘셉트로 일본 내에서 화제를 모은 놋토가 현재 세이코, 카시오, 시티즌을 잇는 제4의 일본 시계 브랜드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본 크라우드펀딩 MAKUAKE를 통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키워온 놋토의 사례는 일본 내에서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의 성공사례로 미디어에 소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놋토는 유니클로와 같은 SPA유통방식과 디자인, 가격을 고집한다는 점에서 일본에서는 시계업계의 유니클로로 평가받고 있고 있으며 유니클로와 특별 컬래버레이션 기획을 진행하는 등 시계업계를 비롯한 패션업계 전반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놋토는 한국에서 베스트셀러 ‘퇴사준비생의 도쿄’에 소개되어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는 일본 여행 시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 자리 잡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설립 초창기부터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한 놋토는 2016년 대만 진출을 시작으로, 2018년 초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에 진출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판단하고 있는 한국에는 7월 27일 가로수길에 공식 갤러리숍 1호점을 오픈한다.   한국에서는 대형 유통사 바이어 출신의 이정준 대표가 이끌고 있는 온·오프라인 유통 벤처기업 아이벨이 놋토의 공식 수입원으로써 국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놋토만의 재미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비젼시스템 자회사 큐비콘, ‘인사이드 3D프린팅 2019’에서 신제품 공개

킨텍스에 마련된 큐비콘 전시부스 ⓒ큐비콘   [나눔경제] 하이비젼시스템의 3D프린터 전문 자회사 큐비콘은 글로벌 3D프린팅 분야의 최신 트렌드 경연장인 ‘인사이드 3D프린팅 2019’에 참가해 신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최근 론칭한 Style Plus-A15C를 비롯해 8월 론칭 예정인 Style Plus-A22C, 초정밀 DLP 방식의 Lux DLP-B12C 등 의료, 주얼리, 산업용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총 7종의 제품군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1월에 론칭한 치과 전용 3D프린터인 Style-210D 모델(FFF 방식)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전용 슬라이싱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치과 치료용으로 사용 가능한 고품질의 출력이 가능하다. 또 출력 후 세척이나 경화와 같은 후가공 공정이 필요 없도록 제작돼 업계에서 치과 전문의 등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큐비콘은 3D프린터에 세계 최초로 오토 레벨링 시스템 및 특수 코팅 베드 기술을 적용해 출력 품질과 제품 사용성을 개선하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김갑철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큐비콘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글로벌 3D프린팅 솔루션 공급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회차를 맞이한 ‘인사이드 3D프린팅’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주요 기업 90개사, 30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올해 전시회 키워드는 글로벌 기업, 산업용 장비, 프린팅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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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디지털 이노베이션 오피스’ 오픈

푸르덴셜생명이 DIO 오픈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보험   [나눔경제] 푸르덴셜생명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이노베이션 오피스( 이하 DIO)’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업계 최초로 NBS(Needs Based Selling) 라는 고객 맞춤형 보장 설계를 창립 초기부터 제공해 왔다. 신설되는 DIO에서는 고객 경험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과 정교한 분석을 통해 지금보다 앞선 맞춤형 보장 설계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채널에서든 동일한 경험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은 고객 니즈 분석 및 보장설계 외에도 라이프플래너의 영업활동과 각 개인의 업무 코칭 등에서도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서의 라이프플래너 역량을 한층 더 강화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DIO의 신설은 한국 푸르덴셜생명이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성장 잠재력과 탁월한 IT 역량을 인정받아 미국 푸르덴셜생명 본사의 투자로 이루어졌으며 이미 미국 본사에서 디지털 고객서비스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Customer Office의 기술과 경험이 지원될 예정이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2019년으로 푸르덴셜생명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DIO는 푸르덴셜생명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고 고객 혁신을 해 나가기 위한 여러 변화의 하나이다”며 “앞으로도 푸르덴셜생명은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와 리스크에 보다 능동적이고 민첩하게 적극 대응하고 이러한 변화를 기초로 우리의 미션을 더욱 강력하게 실천하기 위한 바탕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KCD와 마이데이터 사업 수행 MOU 체결

신한카드가 KCD와 마이데이터 사업 수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신한카드  [나눔경제] 신한카드가 마이데이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신한카드는 가맹점 매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 이하 KCD)와 ‘소상공인 마케팅 관리 서비스’ 개발 및 운영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김효정 신한카드 빅데이터사업본부 상무와 김동호 KCD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22일 제휴조인식을 열었다. 양사는 마이데이터 정부 지원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마이데이터 사업 성공 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2월 공모한 ‘개인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모델 발굴 및 활용’에 응모해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양사는 먼저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 목적으로 양사 데이터베이스 교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고객 동의 하에 가맹점 거래 정보를 제공하고 KCD는 가맹점 매출 정보와 품목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또 가맹점 매출 관리 서비스 관련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이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대고객 및 가맹점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전산 개발 등을 거쳐 3분기 중에 소상공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KCD는 가맹점 매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일별 가맹점 매출 관리, 상권 분석 리포트, 가맹점 미입금 알림 등을 카카오톡을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MOU는 마이데이터 정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KCD의 플랫폼과 신한카드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결합해 소상공인 마케팅 관리 서비스를 개발하는 MOU인 만큼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협업과 상생의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은 물론 가맹점 품목 정보를 활용해 현재 진행 중인 초개인화 마케팅 시스템의 완벽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국가보훈처와 함께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달할 행복상자 500개를 제작해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 김화식 하나금융지주 전무(사진 맨 왼쪽)가 황원채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장(사진 맨 오른쪽), 독립유공자 유용운 씨(사진 가운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나눔경제] 하나금융그룹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달할 행복상자 500개를 제작해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상자는 직원들의 일터를 “Fun Place"로 조성하고, 새로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된 '하나댄스챌린지'를 통해 하나금융나눔재단에 모금된 임직원 기부금 1천5백만원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그룹차원의 추가 기부금 3천만원이 더해져 총 4천 5백만원의 지원금으로 제작됐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 모티브를 얻어 추진된 '하나댄스챌린지'에는 올해 2월말부터 4월초까지 6주간 4,500여명의 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식 세트를 비롯해 견과류 및 간식을 정성 가득 담아 제작된 500개의 행복상자는 국가보훈처를 통해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행복상자 전달행사에는 황원채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장, 김화식 하나금융그룹 전무, 김정한 하나금융나눔재단 국장, 독립유공자 후손 및 하나금융그룹 소속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유용운 씨는 “조부모님의 독립을 위한헌신과 희생에도 불구, 후손들은 해외를 떠돌며 살아온 경우가 많은데, 이제라도 국가보훈처의 지원으로 영주 귀국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애정 어린 지원을 해 준 하나금융그룹에 감사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화식 하나금융지주 전무는 “자발적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향후에도 행복한 일자리 조성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전국 어린이집 건립 사업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온 챌린지 프로그램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행복한 금융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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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사우디 아람코와 수소에너지 확산 전략적 협력

현대자동차가 사우디 아람코와 MOU를 체결했다. ⓒ현대자동차   [나눔경제]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글로벌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와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등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국내 수소 충전 인프라 및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보다 견고한 수소탱크 생산 및 차량 경량화와 관련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가 서로 손을 맞잡은 것이다.   양사는 수소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현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더 다가가고 동시에 미래차 부품 기술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사우디 아람코 아민 H. 나세르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 양사 간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는 MOU 체결을 위해 올해 초부터 각 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사업을 중심으로 공통의 관심사를 도출하고 시너지가 가능한 협력 분야를 모색해 왔다. 양사가 이날 체결한 MOU는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가 국내에서 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차는 국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및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현을 위해 올해 도심 지역 4곳, 고속도로 휴게소 4곳 등 총 8곳에 수소충전소를 자체 구축하고 있다.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위해 설립된 민간주도 SPC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 : 하이넷)에도 지분 참여를 하고 있다. 양사는 국내에서 수소충전소를 확대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실증 사업 등도 추진한다.   사우디 아람코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갖춘 현대차의 승용 수소전기차, 수소전기버스를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도입해 실증 사업을 실시하고 보급 확대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한 현대차는 현재 전 세계에서 판매 중인 수소전기차 가운데 가장 우수한 1회 충전 주행거리, 최고속도, 가속 성능, 공간 활용성 등을 자랑하는 승용 수소전기차 넥쏘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1회 충전으로 약 450㎞ 주행이 가능한 신형 수소전기버스도 최근 양산을 시작했으며, 스위스 H2에너지에 올해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600대 규모의 수소 전기 대형트럭도 공급한다. 특히 양사는 저비용 탄소섬유(CF),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CFRP)의 광범위한 제조 및 활용을 통해 자동차와 비자동차 부문에서 탄소섬유 소재가 시장에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일본 등 몇몇 국가가 독점하고 있는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자로서의 부상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현대차는 이미 탄소섬유를 활용한 안전성 높은 차량용 수소저장탱크를 양산해 도입하고 있으며 차량 내 탄소섬유 등 경량소재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사우디 아람코도 신사업 육성 차원에서 탄소섬유 등의 제조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일본 후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세계 탄소섬유 시장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판매량 기준으로 약 383%, 금액 기준으로 약 211%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양사는 수소 및 비금속 사업 관련 협력 이외에 향후 새로운 자동차 관련 비즈니스 및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수소 사회의 수요와 공급 영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사우디 아람코와 현대차 간 협력을 통해 수소 인프라 및 수소전기차 확대는 물론 미래 수소에너지 중심 사회도 함께 리딩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사우디 아람코와 현대차의 협력관계는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신사업에 대한 협력관계까지 의미한다”며 “이번 MOU가 양사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우디 아람코 아흐마드 A. 알 사디 테크니컬서비스 수석부사장은 “수소와 비금속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으려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현대자동차와의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흐마드 A. 알 사디 테크니컬서비스 수석부사장은 “사우디 아람코는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해줄 비금속 소재 활용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소의 활용이 친환경 수송 분야에서 석유를 더 많이 사용하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 컴포트 델그로사에 ‘아이오닉 HEV’ 2000대 공급 계약

싱가포르에서 운행되는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 ⓒ현대자동차   [나눔경제] 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 친환경 택시 시장을 이끄는 ‘키 플레이어’로 위상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는 싱가포르의 최대 운수기업인 컴포트 델그로(Comfort Delgro)사와 택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까지 총 2000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계약으로 2019년 연말까지 1500대, 2020년 상반기까지 500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컴포트 델그로사에 공급하게 된다. 이는 2018년 컴포트 델그로사와 체결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1200대 공급계약보다 800대 늘어난 규모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현지 컴포트 델그로사 경영진을 만나 지속적인 협력 관계에 대해 협의했다. 최근 개최된 현대자동차 전 세계 대리점대회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현지에서 컴포트 델그로사 경영진들과 만나게 됐다.   컴포트 델그로사는 1970년 설립된 싱가포르 최대 운수사업 그룹으로 현재 싱가포르에서 운행 중인 택시의 60%(1만2000여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영국, 베트남 등에서도 택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컴포트 델그로사에 2007년부터 쏘나타(NF), i40(VF), i30(FD, GD) 등을 판매해왔으며 2018년 처음으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공급 계약을 맺고 최근까지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해 왔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2000대 공급 계약을 포함 싱가포르 택시 시장 진출 13년만에 누적 2만6000여대의 택시를 판매하게 됐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운행 중인 2만여대의 택시 중 현대자동차가 56%인 1만1000여대를 차지하는 등 현대자동차는 싱가포르 택시 시장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컴포트 델그로사는 2018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처음 공급받아 택시로 운영하면서 경제성과 안정적인 주행성능에 크게 만족함에 따라 이번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공급 계약 체결로 싱가포르 시장에서 친환경 자동차를 선도하는 업체로 한층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차 확대 정책과 맞물려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차 시장 주도권을 쥔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동남아시아 최대 카헤일링 업체인 그랩(Grab)과 협력해 코나 일렉트릭을 활용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현지 고객들에게 친환경차 탑승 경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아시아 금융, 유통의 허브이자 연간 1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싱가포르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를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택시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동남아시아의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위해 그랩에 총 2억달러를 투자하고 그랩의 비즈니스 플랫폼에 현대자동차 전기차 모델을 활용한 카헤일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두카티 코리아, 수도권·경기 남부 지역 책임질 분당점 ‘GRAND OPEN’

두카티 코리아가 새롭게 오픈한 두카티 분당점 ⓒ두카티 코리아   [나눔경제] 두카티 코리아가 공식 출범 이후 6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이룬 것을 발판으로, 수도권 및 경기 남부 지역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7월 6일(토) 국내 4번째 두카티 딜러인 분당점(이하 분당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377에 위치한 분당점은 대지면적 495m²(150평) 지상 3층 규모로 구성되었다. 1층은 이탈리아 두카티 본사로부터 공인받은 미캐닉이 모터사이클을 정비할 서비스센터이며, 2층은 두카티 모터사이클과 어패럴, 액세서리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쇼룸,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상담실과 고객 대기실로 구성된다. 또한 자동차를 10대 이상 수용 가능한 너른 주차장과 더불어 모터사이클 전용 주차장을 함께 운영하여 라이더 및 일반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경기지역 첫 두카티 매장인 분당점은 경기 용인 및 판교와 인접하여 수도권 및 경기 남부지역 고객들에게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두카티 코리아 본사의 기술지원 팀장으로 근무했던 장재혁 대표가 직접 분당점을 운영한다. 장 대표가 그동안 쌓아왔던 두카티 모터사이클에 대한 전문지식과 브랜드에 대한 열정과 공인된 기술력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월 6일(토)에는 분당점의 신규 오픈을 기념하기 위하여 고객 초청 오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오픈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두카티 모터사이클을 한 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으며, 두카티 정품 어패럴을 특별 할인된 오픈 이벤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념품 제공과 함께 포토 이벤트, 두카티 정품 상품이 걸려있는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은석 대표이사는 “그간 자본력만 있다면 가능했던 대리점 신청 및 운영과 달리 두카티 코리아 본사의 기술지원팀을 이끌었던 장재혁 대표가 직접 운영한다는 것이 분당점의 가장 큰 특별함이자 경쟁력이다”며 “누구보다 브랜드를 잘 알고 사랑하는 두카티 가족이기에 앞으로 분당점 고객과 만남에서도 장재혁 대표의 진가가 발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좋은 선례로 남을 분당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분당점 신규 오픈을 시작으로 두카티 코리아는 현재 매장이 위치한 서울, 대구, 부산만이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두카티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딜러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타 분당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두카티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또는 두카티 분당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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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ICT 패밀리’, 상생 위해 R&D 핵심 자산 공유

SK그룹 ICT 패밀리가 상생을 위해 R&D 핵심자산을 공유한다. ⓒSK텔레콤   [나눔경제] SK의 ICT 관계사들이 국내 R&D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SK그룹의 주요 ICT 관계사(이하, SK ICT Family)인 SK텔레콤, SK C&C, SK하이닉스, SK플래닛, SK브로드밴드, 11번가, SK실트론은 각 회사가 보유한 주요 서비스의 ICT 핵심 자산인 API를 공개하고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인 ‘SK 오픈 API 포털’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 분당 ICT기술센터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는 SK텔레콤 박진효 CTO와 SK C&C 김준환 플랫폼&Tech1그룹장, SK브로드밴드 고영호 성장트라이브장 등 SK ICT Family의 주요 R&D 임원이 참석해 API 공개 취지와 각 회사가 제공하는 주요 기술을 소개했다.   ‘SK 오픈 API 포털’은 SK ICT Family 각 회사가 보유한 API와 활용 매뉴얼, 다양한 샘플 등을 제공한다. 개발자·벤처는 이를 활용해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번 ‘SK 오픈 API 포털’을 통해 공개된 SK ICT Family의 API는 총 46개이다. SKT 19종 T map, everyair 등, SK C&C 12종 Aiden, Aibril 등, SKB 13종 Cloud cam 등, SKP 1종 Weather Pong, 11번가 1종 커머스이다. 각 회사는 연내 공개 API를 85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구성하는 기본요소로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분류된다. 산업이 고도화되고 복잡해지면서 API의 활용도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한 가지 기능만 수행하는 독립적인 방식이었다면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결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SK ICT Family는 이번 API 공개를 통해 5G 시대 B2C·B2B 분야에서 SK그룹의 자산을 활용한 다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가 지속해서 탄생하고 국내 R&D 생태계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번 결정이 대·중·소 기업 상생의 대표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그룹 SUPEX추구협의회의 ICT위원회 산하 R&D소위원장인 박진효 SK텔레콤 CTO는 “5G 시대에는 ICT 기술과 서비스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과 속도로 변화할 것”이라며 “SK ICT Family는 기업의 ICT 핵심 자산을 공유함으로써 5GX 생태 조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 ICT Family’, R&D 생태계 활성화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기대 이번 API 공개는 SK ICT 계열사들이 국내 ICT 산업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함께 고민해 온 결과로 마련되었다. SUPEX 추구협의회 R&D 소위원회는 ICT 관계사들의 시너지 제고 및 기술사업 영역 발굴을 위해 ‘SK 오픈 API 포털’ 구축을 공동과제로 선정하고 각 회사가 개별 제공하던 ICT 자산인 API를 한데 모으기로 결정했다.   이번 API 공개는 통상 외부에 쉽게 공유하지 않는 기업의 주요 기술을 개발자·벤처에 전격 공개했다는 점과 함께 유·무선 통신,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API를 한 곳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API 창구를 통합하면 개발자들은 개별 계약 형태로 제공되던 SK ICT 계열사의 API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어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매시업’이 용이해진다. 매시업(Mashup)이란 기술·데이터·콘텐츠를 융합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AI 기반 인공지능 출입관리’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 API를 활용해 위치 정보를 받고 SK C&C 에이브릴의 비전 AI인 ‘AIDEN(에이든)’ API를 통해 안면 인식 기능을 넣으면 된다. 출입 기록을 영상으로 관리하고 싶으면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캠 API를 추가하면 된다.   SK ICT Family는 향후에도 개발자·스타트업·학계가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API와 자산을 공개해 R&D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SK C&C 김준환 플랫폼&Tech1그룹장은 “SK 오픈 API 포털을 통해 5G와 연계한 산업별 디지털 시스템·서비스 개발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국내 여러 개발자들과 협력해 에이브릴 API를 고객의 시스템에 융합시키고 고객의 필요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시스템과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고영호 성장트라이브장은 “클라우드 캠 영상 API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다양한 파트너사와 제휴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영상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삼성전자와 5G 고도화 및 6G 개발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과 삼성전자 전재호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이 5G 고도화 및 6G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나눔경제]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5G 고도화 및 6G로의 진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17일 경기도 분당 SK텔레콤 ICT기술센터에서 5G 고도화 및 6G 진화 기술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5G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28GHz 차별화 △초고신뢰·저지연 통신(Ultra Reliable and Low Latency, URLLC) △자율주행차량 및 드론용 V2X(Vehicle-to-Everything) 통신 △5G SA(Stand-Alone) 망 진화 △다중 안테나 기술 고도화(MIMO Enhancement) △5G 인빌딩 솔루션 연구와 상용화에 나선다.   또한 양사는 고객에게 최고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용 서비스 출시 관련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5G 관련 △네트워크 기술 △혁신적인 단말과 소프트웨어 △스마트 솔루션의 공동 개발과 상용화에 나선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5G를 넘어 6G 전반에 대한 공동 R&D 추진도 나선다. 양사는 긴밀한 협의를 통해 6G 기술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주요 기술을 발굴·개발하는 한편, 6G를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도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LTE, 5G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온 삼성전자, 노키아, 에릭슨 주요 장비 3사 모두와 5G 고도화 및 6G 진화 기술 공동 연구에 대한 협약을 맺게 되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 기술센터장(CTO)은 “이번 협약이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글로벌 5G 리더십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5G 품질 확보 및 향후 6G 이동통신 기술의 진화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전재호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은 “현재 상용화된 5G의 망 최적화와 고도화에 부족함이 없도록 SK텔레콤과 지속 협력할 것”이라며 “SK텔레콤과의 개발 협력을 통해 5G에 더하여 향후 펼쳐질 6G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 LG전자·보성산업과 스마트타운 조성 협약

(왼쪽부터)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보성산업 김한기 부회장, LG CNS 김영섭 사장이 보성산업-LG CNS-LG전자가 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 CNS   [나눔경제] LG CNS는 보성산업, LG전자와 함께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29일 보성산업 김한기 부회장, LG CNS 김영섭 사장,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지난해 1월 정부에서 지정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66만평 내 보성산업이 보유한 부지 1만2000평을 활용, LG의 IT 역량을 결합한 스마트타운 건설을 추진한다.   LG CNS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인 ‘시티허브’를 기반으로 스마트 홈·빌딩 에너지·안전보안·주차관제 시스템 등 IT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타운 서비스 기획과 통합 운영관리 영역을 담당한다.   LG전자는 스마트타운에 필요한 스마트 가전, 공조, IoT, 에너지 기술 등 솔루션 분야를 담당한다.   보성산업은 스마트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타운 기획 및 시공을 맡는다.   LG CNS는 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해 폐공장 부지를 주거 중심 스마트타운으로 개발한 일본 후지와 에너지 특화 서비스를 구현한 일본 카시와노하 등 해외 스마트타운 성공사례를 벤치마킹 해왔다.   한편 LG CNS는 국가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수립 등 스마트시티 분야의 국내 최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교통·안전·에너지·환경 등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IoT 결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티허브(Cityhub)’를 출시하며, 대기업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는 2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의 의장사를 맡기도 했다. 또한 세종 국가시범도시, 해남 솔라시도, 제주 실증단지, 세운상가 스마트타운 개발 등의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및 컨설팅 사업을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이 수행하며, 명실상부 최고 스마트시티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LG CNS는 "협약을 체결한 보성산업, LG전자, LG CNS는 국내 스마트시티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민·관·공이 협력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 개발의 틀을 마련해 국가 전략 추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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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 견본주택 19일 오픈

수지 동천 꿈에그린 투시도 ⓒ한화건설   [나눔경제] 한화건설은 오는 1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이달 분양하는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아파트 293세대와 오피스텔 207실 등 총 50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가 ▲74㎡ 148가구 ▲84㎡ 145가구 등이며, 오피스텔은 33~57㎡ 투룸 위주의 주거형 평면이다.   청약 일정은 아파트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부터 사흘간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내달 3일 발표된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신분당선 동천역과 가깝고,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분당·판교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세대 내 천정고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 했으며, 실내환기시스템이 설치된다. 일부 세대는 복도 수납장, 대형 워크인 수납장 등이 제공된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동천역 도보거리라는 입지 특성뿐 아니라,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상품성 때문에 많은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견본주택 오픈 사흘간 내방객을 대상으로 황금돼지해 맞이 황금 열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약자들 대상으로는 명품가방 및 생활가전 등의 청약 감사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래미안, 28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래미안 플로깅 데이’ 진행

래미안 플로깅 데이 소개 ⓒ삼성물산   [나눔경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민공원에서 ‘래미안 플로깅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이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친환경 운동이다.   플로깅은 삼성물산의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이 추구하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잘 나타낼 수 있는 공익적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은 6월 분양하는 래미안 연지(가칭) 사업지 인근인 부산시민공원에서 이번 플로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몸풀기, 플로깅, 버스킹 공연의 순서로 마련되며, 플로깅은 약 1시간가량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플로깅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래미안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 혹은 래미안 연지 웰컴라운지(부산시 동래구 중앙대로 1381번길 3 성은빌딩 1층)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4월 17일(수)까지이고 당첨자 발표는 4월 19일(금)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부산시민공원 인근 부산진구 연지동 250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래미안 연지 프로젝트를 6월 분양할 계획이다. 래미안 연지는 최대 지상 33층 높이의 21개동 총 2616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 중 1360세대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KT, 더 클래식 500과 인공지능 시니어타운 만든다

(왼쪽부터)KT 박윤영 기업사업부문장과 더 클래식 500 최정문 사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  [나눔경제] KT는 1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과 함께 ‘AI 기반의 시니어타운 혁신모델 협력 MOU’를 맺고 스마트 시니어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T 박윤영 기업사업부문장과 더 클래식 500 최종문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인공지능, VR, AR, IoT 등의 ICT 기술로 더 클래식 500을 ‘스마트 시니어타운’으로 혁신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스마트 시니어타운 입주 시니어를 위해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KT 기가지니와 로봇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KT 기가아이즈 솔루션을 이용한 지능형 CCTV △KT 기가지니를 이용한 커뮤니티 안내와 예약 지원 △인공지능을 통한 시니어 빅데이터 분석 △IoT 자가진단을 통한 모바일 헬스케어 등의 구축을 논의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양사는 ICT 기반 혁신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하고 5G와 AI 기반의 스마트 시니어케어 시범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KT의 MR기술 기반 지능형 헬스케어 서비스는 시니어의 인지능력과 신체능력을 동시에 증진시키고 경도인지장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양사 간 긍정적으로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KT 기업사업부문장 박윤영 부사장은 “KT ICT 역량을 총 동원해 더 클래식 500의 AI 시니어타운 구축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더 클래식 500의 서비스 가치를 높여 시니어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산하는 데 함께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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