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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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국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위한 모금 캠페인 진행
  [나눔경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국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을 돕기 위한 모금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희귀난치성질환인 신경섬유종으로 인해 오른팔을 절단해야 하는 12살 동민이(가명)의 사례를 조명해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국내 환아 및 위기가정 후원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민이는 한부모가정 아동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신경섬유종을 앓았다. 신경섬유종은 온몸의 신경다발을 따라 종양이 생기는 희귀 난치성 유전 질환으로, 동민이는 5살 때부터 오른팔의 종양이 급격히 커졌다. 현재는 종양이 폐와 심장으로 전이될 수 있어 오른팔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아야만 한다. 오른팔 외에 왼팔과 등에도 종양이 자라고 있기 때문에 수술 이후에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오랜 투병으로 인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발달 지연에 관한 소견도 제기됐다.   이에 월드비전은 오는 6월 말까지 <동민이의 예쁜 미소를 지켜주세요>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케이블 방송을 통해 노출되며, 월드비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02-2078-7000)를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금액은 동민이의 수술 및 입원치료비, 주거개선비, 생계비, 언어재활치료비 지원에 쓰인다. 월드비전은 지역주민센터와 협력해 동민이가 겪고 있는 전반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료비 지원 외에도 곰팡이가 생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종합적인 아동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신경섬유종은 신체 모든 부위에서 발생 가능하고, 목숨까지 위협하는 질병이기에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치료받아야 한다”며 “희귀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위기 가정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각종 희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해 긴급 의료비 지원, 맞춤형 보장기기 지원사업, 진단비 지원사업, 치과치료비 지원 사업 등 희귀질환 아동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억8천만원 규모로 총 362명의 희귀질환아동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희귀질환재단과 협력해 약 350명의 희귀질환아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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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만’ 글로벌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4년 연속 1위

삼성전자가 2016년에 인수한 하만이 글로벌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  [나눔경제] 삼성전자가 2016년에 인수한 하만이 글로벌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 컨설팅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JBL과 하만카돈은 지난해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수량 기준 35.7%의 점유율을 기록해, 2015년부터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만은 60년 이상 축적한 음향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으로 무선 스피커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만은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방수 성능 △연속 재생 시간 △휴대성과 연결성 등을 개선시키는 혁신을 거듭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꾸준히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라이트쇼와 360 사운드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JBL‘펄스3’ △진공관 디자인이 독특한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2(AURA STUDIO 2)’ △유니크한 디자인과 휴대성을 고루 갖춘 ‘오닉스 스튜디오 5(ONYX STUDIO 5)’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하만 오디오 제품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초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스타필드 하남에 프리미엄 사운드 전용 체험관 ‘하만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삼성 디지털프라자 대치점·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하이마트 월드타워점 등 수도권 주요 지역 9곳에 ‘하만 청음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또한 한국의 1인 방송 트렌드에 주목해 한국 시장에 특화된 ‘1인 라이브 패키지’를 출시한바 있다. 하만 라이브 패키지는 ‘하만 프로 오디오’ 제품군 중 AKG P120 마이크, 사운드크래프트 노트패드-5 믹싱콘솔, JBL 305P MKⅡ 스피커 2개가 포함됐으며, 구매 시 추가 구성품으로 SPC-B900W 웹캠, 마이크용 ‘팝 필터’와 스탠드 등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이강협 전무는 “하만 오디오 제품은 오디오 명가다운 압도적인 사운드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켜 왔다”며 “한국에서도 소비자들의 요구에 귀기울여 그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LG G8 ThinQ 북미 시장 출시

LG전자 모델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LG G8 ThinQ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나눔경제] LG전자가 현지 시각 12일 북미시장에 최신 전략 스마트폰 LG G8 ThinQ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 주요 이동통신사는 물론 전자 제품 유통채널을 통해 언락폰으로도 출시된다. 현지 언론들은 LG G8 ThinQ의 매끈한 디자인과 몰입감 높은 스테레오 사운드,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높이 평가했다. 미국 IT 매체 CNET 은 LG G8 ThinQ는 매우 훌륭한 폰(The G8 ThinQ in and of itself is a great phone.)이라고 소개하며 슬림하고 매끈한 디자인과 방수기능을 갖췄으며 유선 헤드폰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미국 IT 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는 카툭튀가 전혀 없는 후면 디자인부터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 디스플레이, 전면 ToF 카메라까지 거의 모든 것이 새롭다며 LG G8 ThinQ를 다양한 기능들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IT 전문 매체 PC Mag은 LG G8 ThinQ를 ‘파워풀한 오디오와 엄청난 성능의 디스플레이를 갖춘 챔피언’에 비유하면서 자체 평가 결과 후면 카메라는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성능을 갖췄으며 특히 색의 선명도, 세부 묘사 능력은 탁월하고 AI 카메라는 가장 인상적인 기능이라며 멀티미디어 성능을 호평했다.   LG G8 ThinQ는 후면은 카메라 모듈부 돌출이 전혀 없고, 지문 인식 센서도 더욱 부드럽게 처리해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일체감이 돋보인다. 제품 전면에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자체를 스피커 진동판으로 활용하는 ‘디스플레이 스피커’로 수화부 리시버조차 없앴다. 이어폰이나 음원 종류에 상관없이 사운드의 입체감을 강화해주는 DTS:X 기술은 외부 스피커에도 적용돼 LG만의 고품격 스테레오 사운드를 이어폰뿐 아니라 스피커로도 즐길 수 있다. 최대 32비트 192 킬로헤르츠까지 지원하는 하이파이 쿼드 DAC뿐 아니라 강력한 중저음으로 박진감을 높여주는 ‘붐박스 스피커’도 그대로다.   LG G8 ThinQ 전면에 탑재된 ‘Z 카메라’는 화질뿐 아니라 사진을 찍는 재미와 편의성까지 더한다. ‘Z 카메라’는 인물과 배경만을 구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인물과 카메라와의 거리를 밀리미터(mm) 단위까지 정교하게 계산하고, 화면 흐림 정도를 256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카메라 이미지 센서 크기는 1.22㎛로 LG V40 ThinQ 보다 약 10% 커져 더욱 깨끗한 사진을 구현한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적용된 정맥 인식기능은 카메라를 향해 손바닥을 비추기만 하면 손바닥 안의 정맥을 위치, 모양, 굵기 등으로 분석해 사용자를 식별한다. ToF 센서와 적외선 조명 (IR Illuminator) 의조합으로 아주 어둡거나 밝아도 사용자의 얼굴을 구분한다.   ‘Z 카메라’는 화면을 만지지 않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움직여 미리 지정한 앱을 구동거나 전화가 왔을 때도 손짓만으로 받거나 끊는 게 가능하다. 화면을 캡처하거나, 동영상·음악을 감상하다가 제스처만으로 볼륨을 키우거나 줄일 수도 있다.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에서 낙하, 고온/저온, 고습, 진동 등 14개 항목을 통과할 정도로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다.   LG전자 MC단말사업부장 이연모 전무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탁월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LG G8 ThinQ로 북미 시장 고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게이밍 노트북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2019년형 신제품 출시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삼성전자   [나눔경제] 삼성전자가 강력한 성능과 혁신적인 발열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게이밍 노트북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 2019년형 신제품을 8일 출시한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는 메탈 디자인에 발열 제어 성능을 대폭 향상한 ‘제트 블레이드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성능으로 고사양 게임을 장시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강력한 발열 제어가 가능한 제트 블레이드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CPU와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쿨링팬으로 전달하는 히트파이프를 추가 탑재해 방열 면적을 기존보다 약 40% 늘려 냉각 효과를 극대화했다. 0.25mm 두께의 ‘제트 블레이드’ 83개를 장착한 2개의 ‘제트 블레이드 블로어’를 통해 기존보다 약 15% 더 많은 공기를 배출한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는 최신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RTX™ 2060, 8세대 인텔® 코어™ i7 헥사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도 최적의 환경으로 즐길 수 있으며 144Hz 고주사율과 NVIDIA® G-SYNC™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끊김 없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해 풍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 시 헤드폰을 착용하면 시야 밖에서 나는 소리의 방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외관 디자인에는 단단한 메탈을 적용했으며, 강하고 아름다운 고대 다마스쿠스 검 특유의 물결 무늬를 형상화한 패턴을 디자인 요소로 담아냈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에는 제품의 성능을 최대 15% 향상시켜주는 ‘비스트 모드’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게임 화면의 어둠 속 적까지 놓치지 않도록 블랙 레벨 값을 조절할 수 있는 블랙 이퀄라이저 기능을 탑재했으며, 1인칭 슈팅 게임(FPS), 실시간 전략 게임(RTS), 롤플레잉 게임(RPG),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AOS) 등 각 게임 장르에 맞춘 최적화된 화질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비스트 모드, 블랙 이퀄라이저, 돌비 애트모스® 등의 설정을 사전에 프로파일로 지정하고 Fn+F11 단축키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오디세이(Odyssey) 모드’를 지원한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는 15.6형(39.6cm) 모델로 메모리와 운영체제, SSD 등 세부 사양에 따라 248만원~29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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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창립 60주년 기념해 평촌점서 ‘이마트 로드쇼’ 대장정 시작

  [나눔경제]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60주년을 맞아 4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 이마트 평촌점(1층)에서 ‘이마트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평촌점을 시작으로 25일 성수점에서도 열리며 8월까지 전국 주요 이마트 61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신일은 지난해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이마트 트레이더스 인천 송림점에서 ‘로드쇼’를 진행하고, 다수의 제품이 품절될 만큼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일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이마트 로드쇼’에서 선풍기 판매 1위 기업이자 여름가전의 강자인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선풍기, 서큘레이터, 이동식 에어컨, 냉풍기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스탠드형 서큘레이터를 구매한 선착순 60명에게 블렌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4월 말 출시 계획을 갖고 있는 ‘공기청정 서큘레이터’도 출시 일에 맞춰 선보일 계획이다.   신일의 정윤석 대표이사는 “올해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대한 많은 분들께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특별 혜택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스디생명공학의 중국법인 독자브랜드 솔렉스, 출범 3주년 행사 개최

쏠렉 중국법인 솔렉스 출범 3주년 행사 ⓒ에스디생명공학   [나눔경제] 에스디생명공학이 중국법인에서 론칭한 프랜차이즈형 화장품 브랜드 ‘솔렉스’는 출범 3주년을 맞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9일 중국 청도 Mangrove Holiday World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에스디생명공학 및 중국법인(에스디화장품상해유한공사)의 대표이사인 박설웅 회장과 중국 간부 대리상, 우수 가맹점주 약 20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초심과 성장을 주제로 ‘솔렉스’ 출범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고성과자에 대한 표창과 직급자 인정식,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화합의 자리로 진행됐다.    박설웅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주도하는 중국 대리상 및 가맹점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만 3년 만에 이뤄낸 기적 같은 솔렉스의 성과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제품, 마케팅, 교육 등 전 방위적 투자를 진행하겠다”며 “누구라도 솔렉스를 만나면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일선 현장에서 밤낮으로 고생한 대리상 및 가맹점주를 위로하고자 중국 전통춤, 힙합,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해 선보였다. 저녁 시간에는 대리상과 가맹점주가 참여하는 지역별 장기자랑 및 식사연회가 이어져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편 솔렉스는 코스닥 상장사 에스디생명공학이 2016년 설립한 종합유통 플랫폼법인으로 한국법인과 중국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8년 합산 매출 288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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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손으로 출금 서비스’ 출시

(왼쪽부터)김학수 금융결제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손으로 출금 서비스 출시 기념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나눔경제] KB국민은행은 12일 손바닥 정맥 인증을 통해 영업점 창구에서 예금을 지급하는 ‘손으로 출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손으로 출금 서비스는 한 번의 손바닥 정맥 인증으로 통장, 인감, 비밀번호 없이 예금 지급이 가능한 신개념 창구 출금 서비스이다. 은행이 개인의 손바닥 정맥 정보를 수집하여 암호화하고 금융결제원과 일정 비율로 분산 보관한다. 본인인증 시 두 기관의 보관 정보를 결합하여 일치 여부를 식별한 후 등록이 완료되면 그 이후에는 거래금액이나 횟수에 제한 없이 출금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통장 기반의 거래 관행을 깨고 새로운 개념의 창구지급 프로세스를 도입한 것으로 특허 신청도 진행 중이다. 또한 통장 분실 등 관련 제신고 업무의 감축 및 신분증, 인감 등의 일치 여부 확인에 따르는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비밀번호 분실 우려가 높은 고령층 고객에게는 창구 거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은 50개 점포에서 서비스 시범 실시 후 하반기에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을 위해 금융위원회 등 감독당국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영업점 창구에서 바이오 인증만으로 출금이 가능하도록 관련 유권해석을 취득한 바 있다. 2019년 1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최초로 예금거래기본약관 개정 승인을 받아 바이오 인증을 이용한 창구 출금 근기를 마련했다.   이날 열린 출시 기념식에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사업은 금융당국의 적극적 개선의지, 금융결제원의 고객정보 분산 보관 신기술 및 금융회사의 도전적 혁신이 힘을 모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 금융회사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기술의 혁신이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보다 쉬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허인 KB국민은행장도 “디지털 금융 강화를 통해 어떤 순간 어느 장소에서나 고객이 원한다면 KB국민은행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사람 냄새 나는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8년 11월 DT(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전환) 선포식을 개최하고 디지털혁신에 박차를 가해 다양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메신저나 음성인식을 통해 은행원과 대화하듯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대화형 뱅킹플랫폼 ‘리브똑똑’, 스마트폰 촬영으로 공과금 납부, 제사고 신고, 보안매체(OTP 등)를 배송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한‘KB스타샷’등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폭넓게 실천하고 있다.

신한카드, 카카오페이와 함께 전자영수증 발행 추진

[나눔경제] 신한카드는 카카오페이와 함께 종이 낭비를 줄이기 위해 카드 영수증 디지털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를 사용하면 종이 영수증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카카오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영수증을 발행함으로써 ‘종이 없는’ 환경을 구축한다.   신용카드 결제에 따라 출력되는 종이 영수증의 발행량은 신한카드만 연간 23억건에 달한다. 영수증을 받자마자 버리거나 받지 않는 사람도 많다. 또한 일부 종이 영수증은 환경호르몬 물질이 검출되어 인체에 유해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처럼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함과 동시에 고객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신한카드의 전자 영수증 추진 정책은 신한금융그룹이 강조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의 좋은 사례다. 또한 전자 영수증 보관 플랫폼 문제를 타 업계와의 연결을 통해 이뤄냈다는 것도 의미가 깊다.   신한카드는 카카오페이 플랫폼을 통해 전자 영수증을 발급하더라도 당분간 종이 영수증 출력을 병행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에서 제공하는 전자 영수증 저장 기능을 활용하기 때문에 카카오페이를 통해 금융거래를 하지 않는 고객도 별도 동의만 하면 전자 영수증을 받아볼 수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전자 영수증 서비스는 개인고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과 더불어 사회적 비용 절감도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디지털 정보를 활용한 혁신 사례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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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 친환경 지키미들과 함께 빅 이벤트 진행

대림오토바이가 친환경 지키미들과 함께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림오토바이  [나눔경제]  대림오토바이가 자사의 전기스쿠터 모델 재피를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피는 엔진 대신 모터로 구동되는 전기이륜차로 내연기관 방식의 이륜차와 비교해 친환경 모델로 평가받는다. 엔진이 작동하면서 발생하는 배기가스와 미세먼지 등 발생시키는 내연기관 모델과 비교하자면 주행 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림오토바이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재피 모델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10만원 상당의 리어 백 세트를 증정하고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국가 유공자 및 장애인이 재피를 구매하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카드사와 제휴해 무이자 혜택도 진행하는 데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10개월, KB카드로 구매할 시 12개월 무이자로 구매해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대림오토바이가 자사의 전기스쿠터 재피를 통해 이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에 이륜차 메이커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사람들의 인식을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함이다. 실제로 최근 서울시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발표한 ‘10대 그물망대책’에서도 프랜차이즈·배달업체와 협약을 통해 아파트 단지, 골목길 등 구석까지 영향을 미치는 ‘배달용 이륜차’ 약 10만대가 25년까지 전기이륜차로 교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 차원에서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교체해 환경오염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는 의미인데 대림오토바이의 이번 이벤트는 이 같은 흐름에 기업 차원에서 적극 동참한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대림오토바이는 이 같은 새로운 흐름에 맞춰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교체하고 있는 맥도날드, 도미노피자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들에 재피를 대량 납품하고 점차 그 범위를 넓혀 배달전문업체들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전기스쿠터의 이륜차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그동안 이륜차 시장에서 전기스쿠터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인식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또한 정부지원금 지원 및 10대 그물망대책 발표 등으로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하는 업체들은 빠르게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륜차 시장에서 전기이륜차의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림오토바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기이륜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좀 더 부담 없는 구입 조건으로 전기이륜차의 시장 점유율이 더욱 높아졌으면 좋겠다"며 "전기스쿠터의 점유율 상승으로 미세먼지 등의 환경 문제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림오토바이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대림오토바이를 판매하는 전국 대리점 및 판매점, 이마트, 인터파크 등을 통해 진행되며 문의사항은 대림오토바이 지역 대리점이나 영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아자동차, 2019 뉴욕모터쇼서 EV 콘셉트카 ‘하바니로’ 세계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 하바니로 콘셉트카 ⓒ기아자동차   [나눔경제] 기아자동차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개막한 ‘2019 뉴욕 국제 오토쇼( 이하 뉴욕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하바니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독특한 디자인의 세련된 크로스오버 ‘하바니로’는 중남미의 매운 고추 이름인 ‘하바네로(Habanero)’에서 그 이름을 따온 것으로 핫(Hot)한 내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1568m2(약 475평) 규모의 전시공간에 △히어로카 존 △친환경차 존 △텔루라이드 존 등 차종별로 콘셉트 존을 마련하고 북미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우수성을 알린다.   기아차는 △하바니로 콘셉트카, 스팅어GTS 등 신차 2대 △텔루라이드, 쏘울, 니로 등 양산차 20대 △텔루라이드, 포르테 SEMA 쇼카 2대 등 총 24대의 차량을 선보인다(퍼블릭데이 전시 기준). 차량의 특징 및 제원은 미국시장 모델을 기준으로 하며, 이는 지역이나 국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마이클 콜 기아차 미국법인 수석부사장(COO)은 “‘하바니로’ 콘셉트카는 기아차가 향후 선보일 전기차 모델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며 “디자이너들의 자유분방한 아이디어를 ‘하바니로’에 최대한 반영해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관념을 깨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서 새로운 엔트리 SUV ‘베뉴’ 세계 최초 공개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대자동차 베뉴 ⓒ현대자동차   [나눔경제] 현대자동차 ‘베뉴(VENUE)’가 뉴욕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9 뉴욕 국제 오토쇼(2019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뉴욕 모터쇼')에 참가해 새로운 엔트리 SUV ‘베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신형 쏘나타’를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견고한 SUV 이미지에 젊고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엔트리 SUV라는 점을 고려해 특정 지명을 차명으로 사용한 기존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과 차명을 차별화했다. 차명인 ‘베뉴’는 영어로 특별한 일이나 활동을 위한 ‘장소’를 의미하는데 이는 차량의 실내 공간은 물론 ‘베뉴’와 함께 도달할 장소 등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 최고운영책임자(COO) 브라이언 스미스(Brian Smith)는 “오늘 공개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SUV 베뉴는 첫 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현대차의 야심작”이라며 “기존과는 다른 엔트리 SUV를 찾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베뉴는 세련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안전 사양, 활용성 높은 공간을 제공해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강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을 활용해 ‘베뉴’와 ‘신형 쏘나타’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베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SUV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베뉴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녹여내면서 동시에 베뉴만의 고유의 독특한 매력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1600㎡(약 484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베뉴, 신형 쏘나타 등 신차 3대 △넥쏘, 코나EV 등 친환경차 5대 △엘란트라 GT N Line(국내명: i30 N Line), 벨로스터 N등 승용 5대 △팰리세이드, 코나 등 RV 5대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일반 공개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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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프라, 소상공인 위한 문자서비스 요금제 출시

HOTSMS 소상공인 요금제 ⓒ한국인프라  [나눔경제] 온라인 문자서비스와 설계디자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선두 기업인 한국인프라는 4월 19일 자영업자 및 소규모 업장을 운영하는 업체를 위한 ‘소상공인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04년 KT 모바일 게이트웨이 서비스 사업을 시작으로 15년간 문자발송서비스(SMS)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인프라는 이번 ‘소상공인 요금제’를 통해 원가 수준의 단가를 제공하여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수익성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대다수 요금제에서 발송량에 따른 할인을 받아 대량 발송 시에만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소상공인 요금제’는 발송량과 상관없이 소상공인이 인증된 개인 및 기업에 한하여 문자 발송 시 원가 수준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한국인프라에서 출시한 문자서비스 요금제로 소상공인의 문자발송 비용이 최대 70%까지 대폭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매출 신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당 요금제는 한국인프라에서 운영하는 HOTSMS사이트에서 소상공인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후 소상공인 확인 시 ‘소상공인 요금제’가 바로 적용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인프라는 "이번 ‘소상공인 요금제’ 출시에 맞춰 단순 발송 단가 인하 제공뿐만 아니라 무료 수신거부 및 주소록 등록 서비스 등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무상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T스마트폰 교실’ 수강 2000명 돌파… 신나는 코딩 교실 첫 수업

SK텔레콤 일산 지점에서 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나는 코딩 교실 첫 수업이 열렸다. ⓒSK텔레콤   [나눔경제] SK텔레콤은 전국 300여개의 T월드 매장에서 시행 중인 ‘알기 쉬운 T스마트폰 교실(이하 ‘T스마트폰 교실’)’ 누적 수강생이 프로그램 시작 5개월만에 20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13일엔 SK텔레콤 경기도 일산 지점에서 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나는 코딩 교실’ 첫 수업이 열렸다. SK텔레콤은 올해 내로 ‘신나는 코딩 교실’을 전국 주요 도시의 10여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매장 56곳서 시작한 ‘T스마트폰 교실’ 전국 매장 300곳 확대 시행 ‘T스마트폰 교실’은 SK텔레콤이 지난해 11월 매장 54개에서 시작한 실버세대 대상 스마트폰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는 전국 매장 300곳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T스마트폰 교실’은 매장 상황에 따라 매주 또는 격주 1회로 한 시간가량 열리고 있다. 교육 내용은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스마트폰 조작·카카오톡 활용같은 기초부터 금융·멤버십·교통·카메라 앱 이용법 등 심화된 내용까지 다룬다.   SK텔레콤이 수강생 대상 설문 조사를 펼친 결과, 실버세대가 가장 유용하다고 대답한 스마트폰 기능은 △기본설정 변경(벨소리, 배경화면 등) △카카오톡 등 메신저 이용법 △소셜 네트워크서비스(네이버밴드, 다음카페 등) 활용법 순이었다.   대중교통앱 사용법에 대한 강의도 호평을 받았다. 버스 도착시간에 맞춰 정류장에 가는 방법, 원하는 출구로 가장 빨리 나갈 수 있는 하차문 정보 등 실버세대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익하다는 평가다.   ‘T스마트폰 교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실버 택스(Silver Tax, 디지털 소외를 겪는 노년층이 같은 상품·서비스에 대해 젊은 층보다 더 비싸게 지불하는 현상)’를 해소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스마트폰을 통한 각종 간편결제·금융·멤버십 앱 이용 방법을 배우면서 기존에 받지 못했던 할인·적립 혜택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T스마트폰 교실’ 수강을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신청해 참여하면 된다. T월드에 접속한 뒤 고객지원/행복커뮤니티센터로 들어가 주소지 주변의 교육장을 예약할 수 있다. ‘T스마트폰 교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K텔레콤 고객센터(114)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도 첫 수업, 전국 주요 도시 17개 지점으로 확대 SK텔레콤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가 함께 준비해온 ‘신나는 코딩 교실’도 SK텔레콤 일산 지점에서 13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날 ‘알버트 로봇’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한 초등학생들은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알버트 로봇’을 보면서 연이어 탄성을 질렀으며, 교육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 올랐다.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 교육용 스마트 로봇 ‘알버트’ 등을 이용해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목표다. SK텔레콤은 올해 내로 ‘신나는 코딩 교실’을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수업은 ‘알버트’와 태블릿을 활용해 이뤄졌다. 초등학생들은 카드를 이용한 명령어 입력을 통해 △코딩과 센서의 이해 △‘세계여행하기’, ‘심부름하기’ 등 다양한 미션해결 △로봇 축구 게임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이날 수업 강사로 나선 초등컴퓨팅교사협회 소속 길전혁 선생님(경기 파주 석곶초)은 “아직까지 코딩 교육장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어린이들에게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며 “초등컴퓨팅교사협회도 교육 기부를 통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유영상 MNO 사업부장은 “’T스마트폰 교실’과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의 유통망과 ICT 기술을 개방·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자는 ‘행복 커뮤니티’ 프로젝트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공유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보통신 격차 해소 등 사회적 가치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누구 콜’ 서비스 출시

SK텔레콤, 누구 콜 서비스 출시 ⓒSK텔레콤   [나눔경제] SK텔레콤은 △누구 스피커 간 △누구 스피커↔누구 앱 △누구 앱↔누구 앱 간 무료(*(m)VoIP방식)로 음성 통화가 가능한 ‘누구 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생활 속에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AI 스피커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누구 콜’ 서비스를 개발했다. ‘누구 콜’은 누구 앱에서 누구 디바이스를 연동(누구 스피커 없는 경우 생략 가능)시킨 후, 보유 연락처를 추가하면 수발신이 가능하다. (휴대폰 인증, 필수권한 및 약관 동의 등 설정 필요)   예를 들면 엄마에게 발신 시 누구 스피커에 “아리아, 엄마에게 전화해줘”라고 말하면, 엄마는 누구 스피커와 누구 앱 중 원하는 디바이스로 수신이 가능하다. 누구 스피커를 통해 받을 경우에는 “아리아, 전화 받아줘”라고 하면 된다.   ‘누구 콜’은 SK텔레콤만의 ‘통화 품질 향상 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2m 떨어진 거리에서 말해도 바로 옆에서 말한 것과 유사한 수준의 깨끗한 품질과 통화 음량을 보장한다. 이외에도, 개인화 음성인식 모델(PLM)을 적용해 음성명령 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누구 콜’ 서비스는 통신사 관계없이 기존에 출시한 ‘누구’, ‘누구 미니, ‘누구 캔들’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모두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의 이현아 AI서비스플랫폼단장은 “누구 콜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방식으로 통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SK텔레콤은 AI기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누구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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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 견본주택 19일 오픈

수지 동천 꿈에그린 투시도 ⓒ한화건설   [나눔경제] 한화건설은 오는 1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이달 분양하는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아파트 293세대와 오피스텔 207실 등 총 50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가 ▲74㎡ 148가구 ▲84㎡ 145가구 등이며, 오피스텔은 33~57㎡ 투룸 위주의 주거형 평면이다.   청약 일정은 아파트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부터 사흘간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내달 3일 발표된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신분당선 동천역과 가깝고,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분당·판교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세대 내 천정고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 했으며, 실내환기시스템이 설치된다. 일부 세대는 복도 수납장, 대형 워크인 수납장 등이 제공된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동천역 도보거리라는 입지 특성뿐 아니라,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상품성 때문에 많은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견본주택 오픈 사흘간 내방객을 대상으로 황금돼지해 맞이 황금 열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약자들 대상으로는 명품가방 및 생활가전 등의 청약 감사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래미안, 28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래미안 플로깅 데이’ 진행

래미안 플로깅 데이 소개 ⓒ삼성물산   [나눔경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민공원에서 ‘래미안 플로깅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이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친환경 운동이다.   플로깅은 삼성물산의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이 추구하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잘 나타낼 수 있는 공익적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은 6월 분양하는 래미안 연지(가칭) 사업지 인근인 부산시민공원에서 이번 플로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몸풀기, 플로깅, 버스킹 공연의 순서로 마련되며, 플로깅은 약 1시간가량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플로깅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래미안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 혹은 래미안 연지 웰컴라운지(부산시 동래구 중앙대로 1381번길 3 성은빌딩 1층)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4월 17일(수)까지이고 당첨자 발표는 4월 19일(금)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부산시민공원 인근 부산진구 연지동 250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래미안 연지 프로젝트를 6월 분양할 계획이다. 래미안 연지는 최대 지상 33층 높이의 21개동 총 2616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 중 1360세대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KT, 더 클래식 500과 인공지능 시니어타운 만든다

(왼쪽부터)KT 박윤영 기업사업부문장과 더 클래식 500 최정문 사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  [나눔경제] KT는 1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과 함께 ‘AI 기반의 시니어타운 혁신모델 협력 MOU’를 맺고 스마트 시니어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T 박윤영 기업사업부문장과 더 클래식 500 최종문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인공지능, VR, AR, IoT 등의 ICT 기술로 더 클래식 500을 ‘스마트 시니어타운’으로 혁신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스마트 시니어타운 입주 시니어를 위해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KT 기가지니와 로봇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KT 기가아이즈 솔루션을 이용한 지능형 CCTV △KT 기가지니를 이용한 커뮤니티 안내와 예약 지원 △인공지능을 통한 시니어 빅데이터 분석 △IoT 자가진단을 통한 모바일 헬스케어 등의 구축을 논의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양사는 ICT 기반 혁신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하고 5G와 AI 기반의 스마트 시니어케어 시범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KT의 MR기술 기반 지능형 헬스케어 서비스는 시니어의 인지능력과 신체능력을 동시에 증진시키고 경도인지장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양사 간 긍정적으로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KT 기업사업부문장 박윤영 부사장은 “KT ICT 역량을 총 동원해 더 클래식 500의 AI 시니어타운 구축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더 클래식 500의 서비스 가치를 높여 시니어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산하는 데 함께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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