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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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하성운, 오늘(9일) 6PM 네 번째 미니앨범 ‘Mirage’ 발매…타이틀곡 ‘그 섬’
가수 하성운이 오늘(9일) 네 번째 미니앨범 ‘Mirage’를 발매한다. ⓒ스타크루이엔티   [나눔경제 서현 기자] 가수 하성운이 9일 네 번째 미니앨범 ‘Mirage’를 발매한다. 하성운이 ‘트와일라잇 존(Twilight Zone)’ 이후 약 5개월 만에 네 번째 미니앨범 ‘Mirage’로 돌아온다. ‘My Moment’, ‘BXXX’, 그리고 ‘Twilight Zone’까지 그간 솔로 데뷔 후 발표한 3장의 미니앨범이 하성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이번 ‘Mirage’는 ‘나’에 더해진 ‘너’, 즉 ‘우리’가 이어진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환상처럼 다가와 강렬하게 스며드는 하성운 표 음악이 담겼다. 신기루라는 뜻 그대로 ‘Mirage’는 안개처럼 희미한 세계, 혹은 신기루처럼 아스라한 누군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나타낸 앨범이다. 전반적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혹은 함께하는 공간과 순간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하성운이 앨범 프로듀싱과 타이틀곡을 제외한 전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Mirage’ 앨범에는 신비롭고 아련한 느낌의 타이틀곡 ‘그 섬 (Forbidden Island)’을 시작으로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따뜻하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촛불 (Candle light), 청량하고 밝은 분위기의 ’2000 Miles', 하늘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 ‘행성 (Without you)', 애절하면서 담담한 ’말해줘요 (Talk to me)'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올가을을 아름다운 감수성으로 채워줄 전망이다. 특히 타이틀곡 ‘그 섬 (Forbidden Island)’은 하성운만의 처연한 섹시함을 가득 담은 음색과 퍼포먼스로 무대 장인의 면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선보인 치명적인 매력이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본 무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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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부산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5억원 전달

부산광역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오른쪽)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김지섭 의장 직무대행이 기부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부산)=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기부금 5억원을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 교육 지원 기금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부산광역시 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언택트' 방식의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 부산'을 통해 조성됐다. 지난 2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변성완 부산광역시 시장 권한대행과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직무대행 및 유재진 위원(스타자동차 회장), 박두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사단법인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 부산광역시 그룹홈지원센터, 부산 사회복지법인 새길공동체, 개금종합사회복지관,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등 부산 지역 내 총 5개의 사회복지기관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 지원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은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부산 지역 취약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나눔 확산을 위해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더 많은 곳에 나눔의 혜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제6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을 지역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17일부터 이틀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 완료했으며, 참가비 및 추가 기부금을 통해 약 5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 2017년 첫번째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6회 대회까지 지난 3년여 간 누적 참가자 6만여명, 누적 기부액 31억여원을 기록했다.

GS25, 라엘과 손잡고 저소득층 청소년에 '생리대' 기부 사회공헌 캠페인 실시

GS25가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전한다. ⓒGS25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GS25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를 전한다. GS25는 유기농 생리대브랜드 '라엘'과 함께 11월 한달간 매장에서 여성용품을 구매하면 5천만 원 상당의 라엘생리대 7천여 팩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생리대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정기적으로 생리대 무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를 통해 다음달 중 지원될 예정이다. GS25는 생활필수품인 생리대를 구매하기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 놓인 사회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또 고객들에게 사회적 약자인 소외·취약계층의 건강과 기본권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환기하고 모두 함께 이들을 응원할 수 있는 뜻 깊은 고객참여형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고객들은 GS25에서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탐폰 등 약 130여 종의 여성용품을 구매하고 GS리테일의 통합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더팝(THE POP)'을 통해 멤버십을 적립한 뒤, 생성된 기부스탬프를 터치하면 생리대 지원을 위한 1천 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GS25는 홈페이지에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카페25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GS25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라엘 생리대 기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회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립 70주년 태광산업…조용한 나눔 실천

태광산업은 지난 23일 서울 본사에서 '태광산업 더불어 70'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박재용(왼쪽 세번째)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대표와 홍현민(왼쪽 네번째) 태광산업 석유화학본부 대표가 행사 프로그램 중 애착인형 제작 기념행사에 참석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태광그룹 제공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창립 70주년을 맞은 태광그룹이 온라인으로 진행한 사회공헌축제 '정도경영 큰 빛 한마당ON'을 통해 조용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5일 창립 70주년을 맞은 태광그룹은 코로나19로 창립 70주년 기념행사를 대부분 취소하는 대신 '따뜻한 빛'이라는 그룹 사회공헌 슬로건에 맞는 활동들을 온라인 등으로 진행했다. 태광그룹 사회공헌축제 ‘정도경영 큰 빛 한마당ON’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이 행사는 그룹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계열사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그룹에 대한 자긍심과 애사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계열사 대표이사들의 애장품 경매와 물품 판매 등으로 마련된 모금액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모기업인 태광산업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본사에서 창립 70주년을 맞아 '태광산업 더불어 70'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창립 이래 성장해 온 역사를 축하하고 격려하며 앞으로의 도약할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현민 대표와 임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아침 식사를 전달했다. 이어 창립 70주년을 자축하고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 가치 하에 성장해나갈 회사에 대한 소망과 의지의 메시지를 담은 태광 드림트리 만들기, 화상회의 툴을 통해 본사와 울산공장 임직원들이 온라인에서 시간대별 이벤트 진행, 고마운 회사동료들에게 감사편지 전달 등 임직원들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행사 당일 임직원들이 직접 애착인형을 만드는 시간과 함께 헌혈행사도 함께 가졌다. 만들어진 애착인형은 서울과 울산에 지정된 아동보호시설에 전달된다. 태광그룹은 "일주 이임용 선대 회장의 그룹 설립 이유에서 담고 있는 경영이념과 기업철학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70년 동안 힘써 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다소 주춤 했지만 그룹의 핵심 기업가치인 고객중심의 정도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쇄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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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200대 지원

KT&G복지재단은 22일 제주시 한림읍 청소년쉼터에서 ‘2020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 차량전달식’을 가졌다. ⓒKT&G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KT&G복지재단은 22일 제주시 한림읍 청소년쉼터에서 ‘2020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 차량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200대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복지 수혜지역의 특성상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차가 가장 필요하다는 일선 복지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0대씩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전달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을 고려해 지원규모를 2배로 늘린 200대를 전달해 전국의 더 많은 사회복지기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올해까지 17년간 지원한 차량은 모두 1,800대에 이르며 지난 2012년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이어 올해는 제주도와 동해 울릉도에까지 지원의 손길을 뻗쳤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차량 지원 공모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적으로 1,100개가 넘는 사회복지기관이 응모했다. 이에 KT&G복지재단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이 우선 필요하다고 판단된 200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복지기관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차량 지원을 예년보다 두 배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베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프라디움장학회, 제9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윤지연 프라디움장학회 이사장과 제9기 프라디움 장학생이 수여식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프라디움장학회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시티건설이 건강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프라디움장학회가 지난 15일 가평군소년문화의집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 상반기 서울, 전남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데 이어 세 번째 열리는 장학증서 수여식이다. 수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됐다. 재단법인 프라디움장학회 윤지연 이사장은 제9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30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1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윤지연 이사장은 “오늘 전한 장학금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꿈을 잃지 않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건설은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재단법인 프라디움장학회와 재단법인 시티문화재단을 설립해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 성남시에 장애인용 리프트 버스 기증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왼쪽)과 은수미 성남시장이 13일 경기 성남시청에서 장애인 탑승용 리프트 버스 기증식을 열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협중앙회인천경기지역본부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에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편익을 위해 장애인 탑승용 리프트 버스 2대를 기증했다. 이날 열린 기증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은수미 성남시장,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필재 성남시장애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장애인 버스는 현재 제작 중으로, 다음 달 성남시장애인연합회와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인 사랑의학교에 1대씩 각각 기증될 예정이다. 김윤식 이사장은 "신협은 7번째를 맞이한 차량 지원 사업 등 사회적 약자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를 먼저 배려하고 이윤보다 사람이란 가치를 추구하는 신협의 철학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차량 부족과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시 장애인 시설과 이용자분들께 큰 도움을 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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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재난 피해가정 대학생에 장학금 10억원 지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한국장학재단과 30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재난 피해가정 장학금 지원사업의 기탁식을 개최했다. ⓒ손해보험협회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손해보험업계가 코로나19 등 재난 피해가정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억원을 기탁했다. 정부의 착한 소비운동 동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손해보험업계는 코로나19, 태풍, 수해 등 재난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1차 연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부모가 실직한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학기당 100만원씩 연간 200만원을 지원한다. 2·3차 연도에는 태풍, 수해 등 당해 연도에 발생한 재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150명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고용 위기에 놓인 실직자 가정의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 수혜를 받은 대학생들이 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나 학업에 전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덕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확대 등 교육환경 변화에도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있는 장학생분들의 노력을 응원한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나눔이 선순환 돼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라고, 사회 안전망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손해보험업계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18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돼 있다.

여수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4년 연속 선정

전남 여수시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여수시   [(여수)=나눔경제 이현 기자] 전남 여수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개 사업에 9억29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66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퇴직한 신중년(5060세대)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 사회에서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는 동시에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내년 3월 중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면서 행정‧홍보‧마케팅 등 관련 경력 5년 이상 및 관련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중년 전문직 퇴직인력의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하고 소득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많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등 공모에 선정돼 국비 포함 10억 6천700만 원을 들여 약 300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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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 팬 연합,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해 쌀 3톤 기부...선한 영향력

배우 주원 팬 연합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쌀 3톤을 기부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취약계층 아이들과 어르신, 장애인 등에 대한 나눔이 더 절실한 가운데 최근 배우 주원 팬 연합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 3톤을 실천하는NGO ‘함께하는 사랑밭’에 기부했다. 평소 배우 주원의 팬 연합은 취약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 코로나19 화훼농가 돕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단순한 팬 연합을 넘어 배우 주원과 함께 사회적 약자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행사해왔다. 특히 이번 쌀 3톤 기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총 200여명이 십시일반 동참하며 팬문화의 모범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나눔의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이때, 소외된 이웃에게는 단비와 같은 지원이 됐다. 이번 쌀 기부를 준비한 주원 서포터즈&주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팬들 담당자는 “배우 주원의 활동마다 큰 힘이 되어 주는 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배우 주원의 활동을 지지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주원 팬 연합이 기부한 쌀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주원은 드라마 ‘앨리스’에 이어 두 번째 복귀작인 뮤지컬 ‘고스트’로 7년 만에 뮤지컬 무대를 찾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뮤지컬 고스트는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주원은 죽음을 맞이한 이후에도 사랑하는 여자 곁을 떠나지 못하는 사랑꾼 ‘샘 위트’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송혜교·서경덕, 김좌진 장군 부조작품 기증 "청산리 전투 100주년"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가 청산리전투 100주년을 맞아 김좌진 장군 부조작품을 기증했다. ⓒ서경덕교수 SNS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맞아 뜻깊은 후원을 했다. 21일 서경덕 교수 연구팀은 "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기념하여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중국 해림시 한중우의공원에 김좌진 장군 대형 부조작품을 기증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부조 작품은 가로 80센티, 세로 90센티 크기의 청동으로 제작됐으며 한중우의공원 내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전 세계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기증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증은 네덜란드 헤이그의 이준 열사 기념관, 중국 상하이의 윤봉길 기념관 등에 이어 네 번째로 작품을 기증하게 됐다.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가 청산리전투 100주년을 맞아 김좌진 장군 부조작품을 기증했다. ⓒ서경덕교수 SNS   서 교수는 "이번 기증을 통해 청산리 전투 승전 100주년을 기념하고 김좌진 장군의 업적을 국내외로 다시금 기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들의 상황도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지난 9년간 역사적인 기념일 때마다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25곳에 꾸준히 기증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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