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목)
좌측버튼 우측버튼
실시간뉴스

나눔기획더보기 +

투데이 HOT 이슈

오뚜기, 가볍게 즐기는 파스타 한 그릇 ‘파스타 인’ 2종 출시!
오뚜기 파스타인 2종을 출시했다. ⓒ오뚜기   [나눔경제 양은아 기자]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맛있는 파스타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인’ 2종을 출시했다.  ‘파스타 인’은 기존 파스타 라면이 아닌 튀기지 않은 건조 푸실리로 실제 파스타와 같은 식감을 자랑하는 리얼 파스타 제품이다. ‘파스타 인’의 면은 나선형 파스타의 형태인 ‘푸실리’를 사용해 소스는 많이 묻어나고 더욱 탱탱한 파스타의 식감을 살렸다. 듀럼 밀 세몰리나 프리미엄 파스타를 사용해 뜨거운 물만 부으면 5분 만에 레스토랑에서 먹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파스타 인 까르보나라’는 부드럽고 풍부한 크림 맛의 파스타를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이탈리아의 대표 크림파스타인 까르보나라를 뜨거운 물만 더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파스타 인 머쉬룸 크림’은 버섯의 진한 향이 듬뿍 밴 버섯 크림 파스타로 버섯건조분말, 양송이분, 표고버섯엑기스분말이 들어있어 깊은 버섯의 향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나 별도 조리 필요 없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조리가 가능해 캠핑, 등산 등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고급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인’ 2종을 출시했다”며 “까르보나라와 머쉬룸 크림 등 입맛에 맞게 간편한 파스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공헌 더보기

샘표, 코로나19 극복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샘표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샘표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샘표는 21일 공식 페이스북에 #의료진덕분에 #국민덕분에 #덕분에챌린지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존경의 의미를 담은 수어 동작을 함께 하는 임직원의 사진을 올렸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의 노고에 격려와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샘표는 브랜드 폴햄, 프로젝트엠 등으로 알려진 패션기업 에이션패션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샘표는 이번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의료진에게 ‘샘표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배수세미즙’ 100박스를 전달한다.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건강즙은 마이크로발효를 적용, 유산균 발효를 통해 원물이 가진 성분을 저분자화해 빠르게 섭취할 수 있다. 샘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시는 국민 모두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환자들을 돌보느라 본인의 건강을 챙길 여력이 없는 의료진에게 백년동안 마이크로발효 건강즙을 보내드린다”고 밝혔다. 샘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한글과컴퓨터그룹을 지목했다.

DB손해보험,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옐로카펫' 신규설치 지원

지난 2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의 신규설치 및 보수작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 했다. ⓒDB손해보험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의 신규설치 및 보수작업을 위한 협약식을 삼성동 소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남부지역본부에서 진행 했다. 우리나라 아동 사망사고 중 교통사고 사망 비율은 44%에 달하고 교통사고 중 횡단보도 관련 사고비율이 81%를 차지하고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DB손해보험이 추진하고 있는 옐로카펫 설치 캠페인은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화해 어린이의 교통안전 관심유도와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이다. 올해는 교육부 및 서울시에서 옐로카펫 미설치 학교 리스트를 제공받아 설치를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전국적으로 160여개의 '옐로카펫'을 신규로 설치하고, 수선이 필요한 12개는 보수작업을 진행하여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DB손보는 '옐로카펫 설치 캠페인'을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선정해 2016년 7월부터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에 405개 설치, 58개 유지·보수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DB손보는 앞으로도 안전 및 건강 등 손해보험업과 연계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통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DB손보 고영주 경영지원실장은 "D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옐로카펫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및 운전자 의식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NGO|재단 더보기

1대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 NGO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 위촉!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이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함께하는 사랑밭   [나눔경제 서현 기자]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이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9월 8일 방송인 박세욱과 함께 구로동에 위치한 사옥 내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세욱은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을 통해 실력파 뮤지컬배우로 이름을 알리며 급부상하고 있는 방송인이다. 특히 그는 ‘보이스트롯’에서 쟁쟁한 실력자들과 박빙의 대결을 펼친 끝에 최종 우승자가 되어 25년 차 무명배우에서 신예 트로트 스타로 등극했다. 이렇게 성공 신화를 이룬 박세욱이 자신의 긍정 파워를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하며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선행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이번 위촉식에는 함께하는 사랑밭 권태일 상임이사가 참석해 박세욱 홍보대사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앞으로 함께하는 사랑밭의 홍보대사로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소외계층을 도와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게 될 예정이다. 박세욱 홍보대사는 “그동안 많은 이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고민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귀하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저를 위촉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두 발로 뛸 것이며 나에게 걸맞은 일들을 최선을 다해 하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34년 전통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박세욱 홍보대사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중앙자원봉사센터-아프리카TV,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 추진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에 참여한 BJ 박명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아프리카 TV(각자 대표이사 정창용·서수길)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2차 대유행을 예방하기 위한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으로써 상반기 진행된 다양한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활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결집시킴과 동시에 시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 가능한 방역수칙과 자원봉사활동을 제시하여 생활 속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중앙자원봉사센터는 캠페인 브랜드 확산과 시민 참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프리카TV 및 BJ봉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해당 캠페인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내달 중순 온라인 캠페인을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는 BJ는 비즈, 페브릭 소재 등을 활용해 마스크 스트랩을 제작하는 콘텐츠를 진행하고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법과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 또는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권미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계절독감 유행 시기에 맞춰 발생 가능한 2차 대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BJ 및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따뜻한 연대의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아프리카TV는 지난달 자원봉사 참여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10인의 BJ봉사단을 위촉해 대한민국 자원봉사분야 발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와 인식개선, 공동 캠페인 기획 및 추진, 자원봉사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CJ나눔재단, 청소년 대상 '온라인 진로 멘토링' 개최!

CJ나눔재단 관계자가 청소년 온라인 진로 멘토링에 참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를 하고 있다. ⓒCJ나눔재단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CJ나눔재단은 지난 17~18일 지방 중·고등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로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자원봉사문화와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 및 꿈 실현을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연구개발(R&D), 콘텐츠 기획·제작, 경영기획·전략, 식품·물류·유통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는 CJ 계열사 임직원 50명이 앱을 통해 참여했다. 멘토링은 임직원 한 명과 학생 5~6명이 한 팀을 이뤄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멘토' 직원들은 미리 받은 학생들의 질문을 토대로 기본적인 직무 소개부터 최근 업계 트렌드 및 필요 역량 등을 설명하고 조언을 제공했다. 또 해당 진로를 선택한 계기 및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극복한 이야기 등 자신들의 진솔한 경험을 들려주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CJ나눔재단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다음달 '온택트 교사인성학교 2020'을 운영한다. 공부방 교사들에게 온라인 특강을 통해 아동 인문학 교육에 필요한 콘텐츠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CJ나눔재단관계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참여 가능한 온택트 봉사문화가 정착 중"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변화를 적극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모델인 '문화꿈지기' 사업이 지난 12일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약 5개월간 동아리 단위로 문화 창작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정부|단체 더보기

한 해 1만5천마리.. ‘동물실험’으로 사라지는 비글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

동물실험견으로 길러져 생을 마감하는 실험비글들의 모습 ⓒ비글네트워크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동물실험용으로 태어나 길러지는 비글을 구조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다.   국내에서 한 해 동물실험으로 희생되는 비글의 수는 1만5,000마리에 달한다. 대개 제약회사의 백신개발 실험에 사용되는 비글들은 태어날 때부터 아파도 참도록 교육을 받는 등 동물실험용만을 위해 길러지며, 훈련 프로그램에 탈락하면 가차없이 살처분 된다. 훈련을 이수하여도 실험을 마치면 부검대에서 생을 마치게 된다.   다른 견종에 비해 비글이 실험견으로 많이 쓰이는 이유는 두 가지다. 실험을 하기에도, 또 사육하는 공간을 확보하기에도 무난한 중형견인데다 낙천적인 성격을 가졌다는 점이다. 사람친화적인 성격의 비글은 나쁜 기억을 빨리 잊어버리기 때문에 자신을 괴롭게 한 연구원들에게도 입질을 하지 않고 오히려 꼬리를 치며 좋아해 관리에 문제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을 위해 희생되는 실험비글을 위해 뜻을 모은 이들이 있다. 바로 ‘비글구조네트워크’다. 이들은 실험비글을 구조하여 여생을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비윤리적인 동물실험이 근절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 상반기 비글구조네트워크가 구조한 실험비글은 40여 마리에 달한다. 한 해 희생되는 비글의 수 1만5,000의 절반인 7,500마리 중 겨우 40여 마리만 살아서 실험실을 나올 수 있었던 셈이다. 그러나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좌절하고 안타까워하기보다는 “우리는 더 많은 실험동물을 구조할 수 있다”고 외치고 있다.   실험동물을 구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동물실험을 거친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동물실험을 하는 기업을 외면하는 착한 소비만으로도 수많은 실험동물을 간접적으로 구조할 수 있다. 동시에 기업에 동물실험 중단을 요구하는 방법도 있다. 실제로 최근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해 동물실험을 중단하는 기업들의 수는 적지 않다.   이미 동물실험에 투입된 비글의 경우 이들을 구조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할 수도 있다. 비글구조네트워크에서는 정기후원을 비롯해 일반후원, 캠페인을 통한 후원을 받고 있다. 경제적인 지원이 어려운 경우 구조된 비글들이 머무르는 쉼터를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또 비글들을 임시보호하거나, 완전히 입양하는 방법도 있다.   비글구조네트워크 측은 “더 많은 실험동물들이 실험실을 빠져나와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실험동물들이 실험이 종료된 후 재활용 되거나 안락사 되지 않고 남은 여생을 평범한 가정견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비글구조네트워크가 실험기관들과 협의하여 최대한 구조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방치된 자전거 기부해요” 세종시교육청, 자전거 기부-필요 학생 모집

세종시에서 진행되는 ‘자전거 재활용 운동’ ⓒ픽사베이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방치된 자전거를 기부하는 ‘재활용 운동’이 세종시에서 진행된다.   9월2일 세종시교육청은 “‘자전거 재활용 운동’의 일환으로 중고 자전거가 필요한 학생과 기부할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동 참여 대상자는 조치원대동초, 늘봄초, 도담중 등 교육복지선도학교 23개교 재학생이며 재활용이 가능한 자전거에 한해 기부 가능하다.   해당 운동은 방치되고 있는 자전거를 수리해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학생과 이를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함으로써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도 있다.   자전거를 필요로 하는 학생과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를 기부하려는 학생은 대상학교 또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첨부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를 담임교사에게 제출한 후 11일까지 링크주소와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송은주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자전거 재활용 운동을 통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며, 꼭 필요한 학생이 누락되지 않도록 담임교사와 학교의 특별한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자전거의 수집, 수리·정비 과정을 거쳐 필요한 학생의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화개장터까지 물에 잠긴 하동군.. 전국각지서 10억 기부금 모였다

하동군에 수해 기부금을 전달한 서울하동향우회 ⓒ하동군   [나눔경제신문=유이정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하동지역에 전국 각지에서 10억원 이상의 기부금이 전해졌다.   8월7일과 8일 경상남도 하동군 개면 삼정마을에는 531㎜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화개장터를 비롯한 화개면과 하동읍 등 섬진강 일원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고, 수재민들은 자신의 생활터전을 잃어버리게 됐다.   그러나 수재 피해로 괴로워하는 것도 잠시,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가 현장을 찾아오면서 재빠르게 복구작업이 시작됐다. 피해 상인과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일반 개인은 물론 기업체, 사회단체, 종교계, 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의 기부행렬도 이어졌다.   그 결과 10일부터 24일까지 25일간 대한적십자 경남지사를 통해 전달된 수해 기부금은  약 10억2,23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에게 지원하된 구호물품도 8일부터 24일까지 총 217건 8억 3,921만원 상당에 이른다.   윤상기 군수는 “수재민이 겪는 고통을 함께 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사랑을 베풀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온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타|개인 더보기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 청각장애 아동 위해 5000만원 기부

사랑의달팽이 조영운 사무국장(왼쪽에서 네번째), AG코퍼레이션 김병건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 장근석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달팽이   [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지난 26일 배우 장근석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가 청각장애아동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8월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8회 장근석 생일기념 나눔사진전’에 참여한 팬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다. 장근석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는 2015년부터 나눔사진전으로 모인 후원금 일부를 청각장애 아동의 소리 선물에 기부하며 6년째 사랑의달팽이와 인연을 이어왔다. 이 후원으로 9명의 아동이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고 언어재활치료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5명의 아동이 더 소리를 찾을 예정이다. 올해 후원과 함께 누적 후원금이 1억3600만원이 되면서 ‘장근석&크리제이’는 사랑의달팽이 ‘소울-The Fan 2호’로도 등재됐다. 소울-The Fan은 고액 후원 팬클럽으로 누적 후원금이 9900만원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사랑의달팽이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필란트로피 팬클럽 네트워크’다. 팬클럽 담당자는 “소리를 찾은 아동의 소식을 듣거나 감사 편지를 받을 때 보람을 느끼고 이 나눔을 쭉 이어가겠다는 다짐도 하게 된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아동의 사회적응과 사회인식교육 지원을위해 ‘소울메이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소리의 울림을 전하는 사랑의달팽이 정기후원 캠페인 ‘소울메이트’는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 직원들, 사회공헌활동 포상금 잇따라 기부

현대자동차 늘푸른봉사회는 24일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를 찾아 150만원 상당 생필품을 복지단체에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울산)=나눔경제 고영권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직원들이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을 한 공로로 회사로부터 받은 포상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잇따라 기부를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울산공장은 매년 사회공헌활동 단체와 개인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7월 2020년 사회공헌활동 수상자를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 사회공헌활동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한 늘푸른봉사회는 회사로부터 받은 포상금 100만원에 회사 매칭그랜트 100만원을 추가해 총 200만원을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생활을 하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지원 및 저소득 아동을 위해 써 달라”며 24일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늘푸른봉사회는 해병대 예비역 전우로 구성된 현대차 봉사단체로, 출퇴근 시간 사내 교통봉사를 통해 사고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시 시립요양원 목욕봉사활동, 바다 속 폐기물 수거활동, 학교폭력 예방순찰활동, 방범순찰활동,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활동 등 사내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단체상을 수상한 ‘89넝쿨회’는 지난 22일 사단법인 행복발전소 등 3개 복지기관에 회사로부터 받은 포상금 75만원에 매칭그랜트로 75만원을 보태 총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89넝쿨회는 울산공장 평일봉사단으로 노인복지관을 찾아 풍선아트, 웃음치료, 마술치료 등의 봉사와 지역 무료급식소 배식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우수 개인상을 수상한 현대차 김계수(도장4부. 51세)씨도 지난 2일 울산 북구 현대요양원에 소파와 TV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김 씨는 회사 평일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손발 마사지, 웃음치료, 테이핑 및 마술치료, 식사지원, 코로나19 확산 방지 마스크 제작 지원 등의 봉사활동에 힘써온 공을 인정받아 개인상을 수상했다. 장연수 늘푸른봉사회 지회장(소재2부. 56세 )은 “코로나19로 생활의 어려움과 끼니를 걱정하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IT|전자

금융|증권

산업|유통

비밀번호 :